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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21 여름 휴가 시즌 카드 프로모션

DGB대구은행은 비대면 휴가 트렌드 특화 신상품 DGB 언택트(UntacT) 카드 출시와 함께 여름 시즌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지난달 말 비대면 특화 서비스를 담아 DGB언택트 카드를 출시했다. 언택트 카드는 출시 일주일 만에 DGB대구은행에서 하루 발급이 가장 많은 카드로 부상했는데,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알맞은 특화 카드로 최근 소비 트렌드에 적합했다는 분석이다. DGB대구은행 카드사업부 관계자는 "간편결제와 배달 앱, 스트리밍 할인 혜택 등 비대면 특화 서비스의 인기가 전년도와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을 실감하게 하며 비대면 생활이 대안적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은 만큼 여름 휴가 시즌 이후 앞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언택트 라이프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한 MZ세대에게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은 지역은행의 숙원 사업인 고객층 확대를 위한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는 전했다. BC카드 마이태그로 제공하는 DGB대구은행 BC카드의 하계 프로모션 혜택 역시 풍부하다. 하계 시즌 문화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5개 작품 50% 할인, 대구 아쿠아리움·제주 신화월드 현장할인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선정 관광지 20% 청구할인, 여행 앱(트립닷컴, 호텔스닷컴)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더운 여름 음료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요식업계 할인을 실시한다. ▲평일 11시∼14시에 스타벅스 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청구할인 ▲평일 오전 8시∼11시에 파리바게뜨 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혜택 ▲CU편의점 대용량 음료 구매 시 50% 현장 할인(페이북 QR결제 시 할인 적용)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DGB대구은행 BC카드의 다양한 하계 프로모션은 DGB대구은행과 BC카드 홈페이지 및 페이북 어플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임성훈 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초래된 변화 속에서도 안전하고 즐겁게 고객들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카드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바 많은 고객들의 성원을 바란다"며 "특히 힐링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출시한 신상품 DGB 언택트 카드의 인기몰이 요인을 분석해 향후에도 고객에게 가장 편리하고 유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발굴, 진행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7-05 15:48: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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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20대 전용 브랜드 '마!이' 출시

BNK부산은행은 2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금융브랜드 '마!이' 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이'는 '고민 없이 바로 이 상품으로 선택하라!'는 뜻을 담은 단어로, 나의(My) 20대 금융 파트너라는 의미의 중의적 금융 브랜드다. 부산은행은 브랜드 출시와 함께 신상품인 마이통장을 출시했다. 거래실적 조건 없이 평잔 100만원까지 연 1.5%의 금리를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입출금 통장이다.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와 부산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가 횟수 제한 없이 면제된다. 또한 간편결제(Pay)앱에 등록한 후 선불금 충전, 결제 등의 계좌이체 실적을 1회 이상 보유하면, 타은행의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도 월 3회까지 면제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개인으로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1인 1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다.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다음달 4일까지 통장에 가입한 고객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경상도 사투리콘(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하는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마이통장 가입 및 2030언택트체크카드 건당 2만원 이상 이용 실적을 동시에 충족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커피 쿠폰도 제공하기로 했다. 김용규 부산은행 마케팅추진부장은 "앞으로 마이 전용상품 확대를 통해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하고, 20대의 금융 길잡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5 15:41: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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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코인거래소 '바이낸스' 각국 규제…한국도 압박 수순

세계 최대 가상화폐(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를 향한 각국의 규제가 빗발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규제 행렬에 동참하기 위한 금융당국과 정치권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5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독일 등에서 바이낸스에 대한 자금 세탁 및 탈세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영국 금융감독청(FCA)에서는 자국 내 바이낸스의 계열사에 대한 영업 중지를 지시했을뿐 아니라 일본, 캐나다, 태국 등 세계 각지에서 바이낸스의 영업에 대한 제동을 걸고 나선 상황이다.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는 거래대금 규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4시간 거래대금 규모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13조7000만원대 규모로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4대 거래소의 거대대금의 총합(6조460억원)보다도 두배가 넘는 규모다. 세계 각국은 글로벌 최대 가상화폐거래소인 바이낸스에 대한 규제를 통해 옥죄려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금융당국과 정치권에서 바이낸스에 대한 규제를 논의하고 있다. 먼저 금융당국은 한국 법인이 없는 바이낸스도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특금법 신고 절차를 진행하도록 안내하겠다는 입장이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특금법 개정안 신고 대상에 바이낸스 포함과 함께 미신고시 영업정지를 주장했다.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면서도 세금은 물론 국내법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은 오히려 국내 거래소에 대한 역차별이란 주장이다. 노 의원실 관계자는 "양도세 부과를 앞둔 상황에서 해외거래소가 규제 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정확한 과세가 어렵다"며 "불법 도박사이트를 차단하듯 거래소 사이트 차단은 물론 우회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탈세 위험을 안내하는 등의 규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가 특금법 신고 만료 기한인 오는 9월까지 신고절차를 밟을 지는 미지수다. 바이낸스의 경우 원화마켓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필수 요건에서 제외될 수 있다. 그러나 발급에 통상 적어도 4개월가량 소요되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도 획득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고가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다. 글로벌 거래소라고 하더라도 모두 이같은 상황은 아니다. 중국계 거래소인 후오비는 오히려 특금법 신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후오비의 국내 법인인 후오비코리아는 ISMS인증을 이미 지난 1월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에서 자체 발행한 코인을 금지하자 지난달 자체 발행 코인인 '후오비 토큰(HT)' 상장폐지를 결정한 바 있다.

2021-07-05 15:07: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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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ESG경영협의회 개최

DGB금융그룹은 중장기적으로 ESG경영을 강화하고 각 계열사의 실질적인 ESG경영 추진을 위해 그룹 차원의 첫 ESG경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ESG경영협의회는 DGB금융지주 지속가능경영총괄 및 각 자회사 ESG경영 담당 임원으로 구성돼 ESG 관련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지주 이사회의 ESG위원회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DGB자산운용, DGB데이터시스템, DGB유페이, DGB신용정보, DGB수림창업투자 등 9개 계열사가 모여 그룹 차원의 ESG경영 실천에 발맞추기 위해 ESG경영 실행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계열사별로는 하이투자증권은 환경 측면에서 ESG 관련 투자 및 상품 매각과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환경을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코로나19 지원 관련 채권 인수와 재택 및 분리 근무를 활성화하고,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ESG실무협의회 운영, 분기별 윤리경영 교육 등을 하고 있다. 또 DGB생명은 대고객 상품 및 서비스 차원에서 비대면 강화를 위해 신계약 전자청약, 증권 발급, 사고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대했다. 종이문서를 공인전자문서로 전환하는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ESG 관련 대내외 투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DGB캐피탈은 ESG경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초 ESG대응협의회와 ESG전담조직을 연달아 신설했으며, 환경·사회부문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지속가능채권 1800억원을 발행했다. DGB자산운용 역시 스튜어드쉽코드 도입을 시작으로 이에 따른 의결권 행사 내역 모니터링을 실시해 ESG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SG 종목 운용자산 편입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DGB유페이 역시 제도적으로 내부자신고제도를 통한 부패방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ESG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방향과 추진과제를 분야별로 설정했다. E(환경)는 녹색금융 강화, S(사회)는 사회책임금융 확대, G(거버넌스)는 임팩트금융 확산으로 각각 전략 방향을 설정해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한 ESG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ESG경영협의회를 통해 각 자회사의 실질적인 ESG경영 추진을 지원하고 현황을 관리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경영과 투자의 큰 흐름이 기업의 ESG경영의 내재화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협의회를 통한 활발한 소통으로 그룹 ESG경영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5 15:06: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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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사회적경제박람회서 대통령 표창

신협중앙회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신협이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으로 사회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16년 6월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전용 대출상품인 상생협력대출금을 출시하고, 올해 6월말 기준 누적 취급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또 자체적으로 조성·운용하는 사회적경제지원기금을 통해 2.5~3.0% 수준의 저금리로 상생협력대출금을 제공하고 있고 현재 80억원인 사회적경제기금을 2022년까지 총 100억원으로 확대조성할 예정이다. 사회적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 경기도, 2020년 충청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도 진행 중이다.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2.0%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지역에 주된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신협에서 1.0% 내외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2015년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씨유 비즈쿱(CU-bizcoop)'을 보급했다. '씨유 비즈쿱'은 소규모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신협이 무료로 제공해 온 세무회계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2020년 말 기준으로 67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신협은 세무회계 역량이 미흡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총 100회 이상 세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 KBS 등 언론매체를 통해서는 사회적경제의 의의와 성과를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및 방영하기도 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금융협동조합이란 정체성을 바탕으로 사회적금융 수행을 통해 사회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신협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5 14:44:03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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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 한정 판매 실시

이현숙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대표(왼쪽 첫번째), 손흥민 선수(왼쪽 두번째),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왼쪽 세번째),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왼쪽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손흥민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에서 7월에 제조·출시하는 기념메달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기념메달 판매사인 풍산화동양행과 국내 금융기관 중 단독으로 판매대행계약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분 1600장을 7월 5일부터 16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기념메달은 토트넘 홋스퍼 FC의 공격수로서의 역동성을 담은 모습과 백넘버 '7'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총 7700장을 동전형과 지폐형 두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동전형은 금메달과 은메달, 지폐형은 금지폐와 은지폐로 제조되며, 하나은행은 영업점을 통해 1600장을 예약 판매 후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기념메달을 교부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계의 간판스타인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한 기념메달 판매를 통해 손님들의 금융생활에 색다른 재미를 주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통해 손님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7-05 13:16: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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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주기제'로 변경…3년마다 평가

평가지표별 평가항목/금융위원회 올 하반기부터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가 '3년 주기제'로 바뀐다. 74개 금융사를 3개그룹으로 편성해 매년 1개 그룹을 평가하는 구조다. 매년 평가 시 충분한 개선시간이 마련되지 않아 금융사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감독원은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금감원은 금융업권 내 대·중·소형사를 3개그룹으로 편성한다. 대상은 영업규모, 민원건수, 자산규모 등 계량적 요인과 과거 실태평가 결과 등 비계량적 요인을 고려한 7개 업권 74개사다. 실태평가 주기는 3년으로 매년 1개그룹을 실시한다. 올 하반기에는 3개 그룹중 1그룹(26개사) 평가를 실시하고, 2그룹(24개사)과 3그룹(24개사)은 각각 2022년과 2023년에 평가한다. 단, 실태평가 종합등급, 감독·검사 결과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회사는 소비자보호체계 개선을 위해 평가주기를 달리 운영할 수 있다. 평가항목은 비대면 금융 등 새로운 금융환경에 맞게 평가항목을 개선했다. 계량지표 항목은 기존 5개에서 ▲민원 사전예방에 관한 사항 ▲민원처리노력 및 금융소비자 대상 소송관련사항 등 2개로 압축했다. 비계량지표 항목은 비대면 금융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와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보호대책 등이 추가됐다. 아울러 그 해 실태평가 대상이 아닌 그룹은 자율진단을 통해 금융회사 스스로 소비자 보호체계를 점검한다. 실태평가 대상회사(74개사)에 포함되지 않는 회사라도 자율진단의 필요성이 있는 회사는 포함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서 실태평가의 대상으로 정하고 있는 내부통제기준 및 소비자보호기준 마련의무가 오는 9월 25일까지 유예됐다"며 "금융사의 업무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올 하반기 평가시에는 시행세칙상 평가항목을 포함하되 현행 소비자보호 모범규준상의 점검항목을 준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오는 7월 초 개편된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 말부터 서면 점검을 시작으로 8월 하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7-05 12:00:0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