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수출입銀, 제1차 ESG위원회 개최 ··· ESG 경영 가속화

한국수출입은행이 2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제1차 ESG 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수은은 지난 9월 이사회 산하에 정다미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방문규 행장과 유복환 사외이사를 위원으로 하는 ESG 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ESG 위원회는 향후 ESG 관련 주요 경영현안과 ESG 사업 계획 수립을 심의하는 등 수은의 ESG 경영 활동 전반을 관리·감독한다. 이번에 처음 개최된 ESG 위원회에선 내년도 수은의 ESG 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내외 동향과 전망을 공유했다. 또한 방 행장은 최근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참석한 소감을 전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방향과 금융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다미 위원장은 "과거에는 기업의 재무적 요인과 단기적인 성과 창출이 중요했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는 경영이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올해 수은이 본격적으로 추진한 ESG 경영 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전 업무 프로세스에 ESG 내재화 등 실효성을 높여 국책은행으로서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4 16:02:0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은행권, 이사회 내부통제 역할 구체화 요구

은행연합회는 이사회의 내부통제 역할을 구체화하고 임직원 간 역할분담을 명확히하는 '은행권 표준내부통제기준' 및 '지배구조 연차보고서'를 이사회에서 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이사회의 내부통제 역할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은행에 내부통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사회가 경영진에게 '내부통제 개선 계획'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책임 있는 임직원에 대한 징계 조치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기준에는 이사회의 역할을 '내부통제 주요사항 심의·의결'로 규정하고 있어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내부통제 담당자 간 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대표이사는 내부통제 기준 위반 방지를 위한 예방 대책 마련, 체계·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 위반에 대한 제재 기준 마련 등의 의무를 지게 된다. 정보전달체제·자금세탁위험 평가 제도·이해 상충 관리 절차 마련 등 개별 내부통제 활동의 주체를 기존 '은행'에서 대표이사·준법 감시인·보고 책임자·조직 단위장 등으로 구체화해 임직원 간 역할도 명확히 규정했다. 이외 준법 감시 담당 임직원의 내부통제 교육 이수 의무도 도입했다. 은행들은 이 같은 내부통제 관련 주요 활동 내역을 지배구조 연차 보고서를 통해 공시해야 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내부통제는 본질적으로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해야 하는 것"이라며 "은행권이 선도적으로 표준 내부통제기준 등을 개정해 향후 은행권 내부통제가 한층 실효성 있게 구축되고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1-11-24 15:24:4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금융당국, 초고가 전세보증 제한검토…실수요자 혼란↑

금융당국이 아파트 고가전세에 대한 전세자금대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민들을 위해 마련한 전세자금대출이 갭투자(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해 시세차익을 노리는 부동산 투자방식) 통로로 이용돼 부동산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 같은 규제가 부동산 가격상승세를 꺾지 못할 것이라며 오히려 실수요자의 혼란만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고가 전세대출 보증한도를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은행들이 취급하는 전세대출은 ▲SGI서울보증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3곳의 보증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세가격 상한을 각각 5억원으로 정해둔 반면 SGI서울보증은 전세상한이 정해져 있지 않다. 초고가 전세대출 보증이 몰린 SGI서울보증을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한을 검토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현재 거론되는 방안은 고가 전세 상한 기준을 9억~15억원으로 제한하는 방안이다. 지난해 서울에서 이뤄진 보증금 9억원 초과 전세거래는 총 9628건으로 전체거래의 7.17%를 차지했다. 지난 2017년 3.43%의 두배 수준이다. 앞서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고가 전세에 대해 SGI서울보증을 중심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9억원이 넘는 전세도 많아졌기 때문에 이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증상한)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 경우 기준보다 낮은 중저가 전세값이 순차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 전세자금대출만으로 전세를 구해야 하는 서민들이 중저가 전세로 몰릴 경우 고가보단 중저가 전세값이 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준가격을 올리는 것보다 보증비율을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현재 전세대출의 보증비율은 주택금융공사 90%, 주택도시공사와 SGI서울보증은 100%다. 은행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대출 한도 등을 낮춰나가야 한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전세대출 평균 취급액이 1억2000만원 규모로, 전세대출 상당수가 비아파트에 거주하는 서민들에게 나가고 있다"며 "보증비율을 낮추면 은행으로선 리스크가 높은 서민 대상의 전세대출 취급부터 줄일 가능성이 높아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이 같은 규제가 부동산 가격상승세를 꺾지 못할 것이라며 오히려 실수요자의 혼란만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한다.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략연구부 부장은 "고가전세 위주로 지금보다 더 강하게 규제할 경우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제한적일 것"이라며 "고가전세도 임대차보호법에 따라 가격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전세 공급자는 기존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낮출 유인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가계부채 총량관리에는 효과적일지 몰라도 서울은 이미 전셋값이 높게 형성돼 있는 상황이어서 보증을 아예 막아버리는 상황이 될 수 있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1-11-24 15:05:2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한캄보디아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출시

/신한캄보디아은행 신한은행이 캄보디아 현지법인, 신한캄보디아은행에서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부터 신한캄보디아은행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바일 뱅킹인 쏠(SOL) 캄보디아의 사용자 환경 및 경험(UX·UI)을 개선하고, 로그인 방식을 다양화 하는 등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비대면 신용 대출 상품은 신청부터 한도 및 금리 조회, 심사와 실행까지 신속하게 진행된다. 예비 심사 결과도 신청 당일 SMS로 고객에게 알리는 등 소요 시간을 크게 줄었다. . 또한 쏠(SOL) 캄보디아는 물론 페이스북과 신한캄보디아은행 홈페이지에서도 대출 신청이 가능해, 고객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신용 대출 상품은 프놈펜과 칸달 지방에 거주하는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만5000달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이번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고객 접점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캄보디아은행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신용대출 출시가 신한캄보디아은행 고객의 보다 편리한 금융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디지털 금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4 15:04:0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소형 손보사 '자동차보험 시장' 입지 넓힌다

중소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높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자동차보험 판매를 꺼리는 손보사와 차별화를 꾀해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는 최근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단독 보험 '하나 신차교환보상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에 별도 특약으로 가입하지 않고 단독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자동차보험에 특약으로 가입하는 신차의 기준을 최초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까지 확대해 가입대상도 넓혔다. 지난 10월에는 티맵(TMAP)과의 제휴를 통한 '안전운전 할인' 상품도 선보였다. 티맵 앱에서 최근 1000㎞ 이상 주행한 안전운전 점수를 측정해 할인율을 적용한다. 61점~79점까지는 4%, 80점 이상이면 최대 13%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하나손보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실적은 지속해서 성장해오고 있는 모습이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올해 1~10월 기준 신차 구매 후 하나손보의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비중이 205% 가까이 늘었다"며 "가격 경쟁력이 좋아 하나손보의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캐롯손보의 경우 광고 모델로 배우 신민아를 내세워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캐롯손보의 하반기 광고캠페인 첫 번째 버전은 마트에서의 당근 구매에 빗대어 당근 ㎏이 줄면 가격도 줄 듯 자동차 보험료도 적게 타면 적게 내야 한다는 논리를 풀어냈다. 최근 두 번째 버전을 통해서는 "신민아씨, 몇 킬로 나가요?"라는 질문에 "저 만 킬로도 안 나가요"라고 답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과 ㎞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해 흥미를 더했다. 여기에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사고케어' 런칭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까지 확대한다. 'AI 사고케어'는 퍼마일 자동차 보험 가입자에게 지급되는 캐롯 플러그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긴급 연락 및 구조 등의 출동 조치가 가능한 서비스다. 정보통신(IT)과 보험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MG손보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운전자보험과 일상생활사고 보장을 결합해 신개념 생활밀접형 보험인 '(무)슬기로운 운전생활보험' 판매를 개시하면서다. 자동차보험의 마일리지 특약 할인율도 확대했다. 연간 주행거리 2000㎞ 이하 승용차는 43%, 4000㎞ 이하 39%, 7000㎞ 이하는 31% 할인율을 적용한 것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중소형 손보사의 과도한 자동차보험 경쟁력 강화가 자칫 적자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월 기준 중소형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하나손보 92.1% ▲MG손보 100.1% 등으로 전월보다 상승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및 행락철 자동차 통행량 증가로 손해율이 전달 대비 계속 악화되고 있다"며 "위드코로나 실시 등으로 사고 건수도 급증하며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급격한 악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상환자가 받아 가는 평균보험금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보다 손해율이 악화될 우려도 높다"고 설명했다.

2021-11-24 11:17:2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아이부자 앱' 라이브방송 실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Z세대를 대상으로 마련한 금융플랫폼 '아이부자 앱'을 주제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라이브 11'을 통해 진행된다. 시간은 이날 12시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Z세대는 물론 이들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을 위해 준비됐다. 아이부자 앱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기능 안내는 물론 실제 아이부자 앱 사용자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Z세대 자녀에게 용돈을 얼마나 줘야할지, 어떻게 금융으로 소통할지 등 실질적인 금융교육 솔루션을 알려준다. 아울러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라이브방송이 시작되는 정오 12시부터 라이브방송 종료 후 오후 2시까지 아이부자 앱을 최초로 가입한 부모회원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라이브방송 중 깜짝퀴즈 댓글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금융교육 도서 20권, ▲손흥민 친필 사인 축구공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방송을 통해 자녀 회원들이 용돈을 스스로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아이부자 앱의 재밌고 다양한 기능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라이브방송과 같은 새로운 채널을 통해 다양한 금융 상품·서비스를 손님들께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1-24 09:45:2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