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금리인상에 미소 지은 보험사…RBC비율 관리 숙제

기준금리가 오른 데 이어 추가 금리 인상까지 예상되자 보험사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자산운용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다만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최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0.50%에서 0.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금리인상 배경에는 ▲금융불균형 위험 누적 ▲물가상승 압력의 높은 수준 유지 가능성 ▲견실한 경기회복 흐름 지속 전망 등이 꼽힌다. 가계부채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만큼 가계부채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란 분석이다. 여기에 올해 남은 두 차례의 기준금리 결정에서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보험사들은 향후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기준금리가 인상될 경우 보험사의 순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통상적으로 기준금리가 오르면 보험사가 보유한 운용자산의 수익 증가와 투자 손익이 개선된다. 기존 보유 채권보다 신규 채권 투자에 비교적 높은 이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손해보험사보다 고금리 상품 비중이 큰 생명보험사에는 역마진을 벗어날 기회라는 시각도 나온다. 생보사의 경우 손보사와 비교해 보유하고 있는 고금리 상품이 많다. 여기에 손보사보다 자산 규모도 커 금리인상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추가 금리인상이 보험사에 자칫하면 양날의 검이 될 가능성도 크다. 금리인상에 따라 보험사가 이전에 보유하던 채권들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떨어져서다. 기존 보유 채권의 가치가 하락하면 자산평가에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는 곧 보험사의 지급여력(RBC)비율 감소로 이어지게 된다. RBC비율이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때문에 RBC비율이 높을수록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이 양호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보험사의 RBC비율은 256.0%로 지난 12월 말 275.0%와 비교하면 19.0%p 줄어 들었다. 생보사의 경우 297.3%에서 273.2%로 24.1%p 하락했다. 손보사도 234.0%에서 224.8%로 9.2%p 감소했다. RBC비율이 감소세를 보인 시점에서 기준금리까지 오르며 RBC비율 관리에 대한 보험사들의 부담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금리인상은 보통 금융사에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은행은 예대금리가 높아지고, 보험사는 보험료를 가지고 채권 투자를 하는데 채권금리가 올라가면서 자산운용률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한편에서는 기존 보유 채권들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RBC비율 관리 등을 더 챙겨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1-09-05 12:32:0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고팍스, 가상자산 모니터링 기준 공개…투자자 보호 강화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가상자산 상장관련 정책을 개편하고 세부사항을 공개하면서 투자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 고팍스는 올바른 가상자산 투자문화 정착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 모니터링 기준 및 시장경보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정보 불균형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를 줄이고,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건전한 발전을 돕는다는 취지라고 고팍스 측은 설명했다. 기존에 상장된 가상자산에 대한 모니터링 기준을 공개했다.고팍스는 "기존에 상장된 가상자산 프로젝트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정책이 부족하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이러한 기준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되는 가상자산 모니터링 기준은 ▲준법여부 ▲기술 개발의 지속성 ▲제품 개발 진행상황 ▲이용자 보호 여부 ▲도덕적 해이 ▲재무적 안정성 총 여섯 가지다. 또 시장경보제도 도입을 통해 불공정 거래의 가능성이 있는 종목 및 가격 변동성이 커진 가상자산의 현황에 대하여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 더불어 시장경보제도는 투자주의와 투자경고로 구분된다. 투자주의는 ▲가상자산 가격이 24시간 이전 가격에 대비하여 30% 이상 등락한 경우 ▲고팍스 내의 단일 계정에서 24시간 동안 발생한 특정 가상자산 순매수 수량이 고팍스에 예치되어 있는 당해 가상자산 총 수량의 10% 이상인 경우 ▲고팍스에 단독으로 상장되어있는 가상자산이면서, 가상자산의 월 평균 거래량이 전체 발행량의 2%미만인 경우 등에 해당되면 공표된다. 이 외에도 투자경고도 공개된 기준에 따라 경고를 안내해 투자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장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팍스 관계자는 "상장관련 정책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조금 신뢰할 수 있는 투자환경에서 거래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향후에도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9-03 14:28:2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 신용보증기금과 피움랩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DGB금융그룹은 지난 2일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투자유치 지원프로그램인 U-CONNECT IR 데모데이 파트너 피움랩을 공동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U-CONNECT 데모데이는 신용보증기금이 2019년 7월 출범한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다양한 투자파트너사와 함께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DGB금융그룹에서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DGB피움랩이 파트너로 나섰다. 양사는 지난해 4월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 스타트업 융복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우수 스타트업 공동 발굴과 투자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공동 행사 역시 업무협약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90분가량 신용보증기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 녹화된 참가기업의 IR이 송출된 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투자자와 기업 간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DGB금융그룹 피움랩 선정 및 수료기업이 투자자 대상으로 IR을 발표했으며 ▲의료 인공지능 및 디지털치료제 개발업체 '네오폰스' ▲예비스타 솔루션 앱 트윙플 운영업체 '달라라네트워크' ▲난임 및 임신 전 여성건강관리플랫폼 운영업체 '디에이블' 등 3개 대구·경북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수도권 지역에는 ▲개인자산관리 및 중소기업 재무경영관리 솔루션 제공기업 '런인베스트' ▲글로벌 금융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및 투자 빅데이터 솔루션 제공기업 '머니스테이션' ▲목적달성형 펀세이빙 서비스 개발기업 '부엔까미노' ▲비상장 주식시장 중심 온라인 대체투자 플랫폼 제공기업 '엔젤리그' ▲AI상권분석 상업부동산 가치평가기술 프롭 핀테크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 등 5개 우수 기업이 참여했다. 김태오 회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DGB금융그룹과 신용보증기금이 업무협약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함께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DGB피움랩에 소속된 우수 스타트업을 포함해 지역의 많은 창업기업이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자들과 협력 행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03 14:27:4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메타버스 관련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 첫발

BNK경남은행이 가상 공간에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에 첫 발을 내디뎠다. BNK경남은행은 맘모식스와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식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기조를 반영해 맘모식스가 직접 운영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갤럭시티에서 진행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메타버스와 가상 현실(VR) 등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및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발 더 나아가 향후에는 메타버스를 통해 고객들이 경험하게 될 새로운 비대면 금융 채널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진한 디지털금융본부 상무는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은 고객들이 가상 공간에서 대출을 받거나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메타버스 점포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며 "MZ세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금융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한 메타버스 생태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으며, 가상 공간에서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과 협약을 맺은 맘모식스는 지난 2015년에 설립된 VR 전문 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다중 접속 소셜플랫폼 갤럭시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21-09-03 14:27:4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협, 3차 어부바 캐릭터 광고 1000만뷰 돌파

어부바 캐릭터가 등장해 대국민 위로 메시지를 전달한 신협의 세 번째 어부바 광고가 유튜브 개시 세 달 만에 조회수 천만 뷰를 돌파했다.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의 세 번째 어부바 캐릭터 광고가 유튜브 개시 세 달 만에 천만 뷰를 돌파했다. 신협은 어부바 3차 캐릭터 광고가 지난 1일 기준, 조회수 1050만뷰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업로드 7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10만 뷰를 돌파하고, 두 달 만에 500만 뷰를 넘어선 데 이어 세 달 만에 조회수 1050만뷰를 기록한 것이다. 이번 광고에서 신협은 대국민 위로와 함께 힐링 메시지 전달에 주력했다. 광고 이벤트 참여율도 덩달아 높았다. 신협에서 제작 지원한 '슬기로운 의사생활2' 광고로 인해 높아진 어부바 인형의 인기와 이번 어부바 3차 캐릭터 광고에 공감을 얻은 국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8000여 개의 응원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임인수 신협중앙회 미디어홍보팀장은 "이번 3차 어부바 캐릭터 광고를 통해 서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모두를 지원하는 신협의 의지를 표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서민들의 꿈을 함께 이뤄가는 좋은 금융이 되겠다"고 전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09-03 14:05:43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삼성카드, 추석맞이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

삼성카드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선물세트 할인, 상품권 및 모바일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혹은 신세계상품권 지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에서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추석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40% 현장할인을 제공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정관장 행사상품 구매 시 1만5000원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도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현장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행사 기간 동안 삼성카드로 편의점, 음식점, 커피전문점, 제과, 약국에서 합산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도 1매씩 제공한다.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13일 오전 9시까지 추석 상품 기획전 '미(美)리 추석'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쇼핑에서 최대 3만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을 제공하며 행사 상품을 5~10개 이상 대량 구매 시 특별 할인도 제공한다. 또 오는 22일까지 안마의자, 마사지기 등 '언택트 추석 효도 선물' 행사 상품에 대해 5% 쿠폰 할인을 최대 7만원까지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09-03 11:21:00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코인시황] 비트코인 약 4% 반등…알트코인도 상승세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모니터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2일 오후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횡보를 끝내고 3%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알트코인들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3.90% 상승한 575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말까지 5700만원대가 무너지면서 이후 5500∼5600만원대에서 횡보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날 오전 중 5600만원을 돌파한데 이어 오후부터는 5700만원선에 머무르고 있다. 비트코인의 반등에 힘입어 알트코인들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가상화폐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5.35% 오르면서 435만3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또 시총 상위 알트코인인 리플, 바이낸스코인, 에이다, 도지 등은 각각 1454원(3.93%), 56만9000원(1.70%), 3558원(7.82%), 349원(6.79%) 등 전일 대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블록체인 관련 연사들을 초대해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21(UDC 2021)을 진행하고 있다. 컨퍼런스 이틀째인 이날 카이 셰필드 비자(VISA) 부사장은 '크립토 경제의 다섯가지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셰필드 부사장은 "비자는 크립토 생태계를 성장시키는 걸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NFT를 활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전자상거래로 거래를 하는 것처럼 쉽게 NFT를 사고 지갑에 보관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가상화폐 트렌드에 설명하며 MZ세대가 가상화폐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은 마치 디지털 금처럼 인식되고 있으며, 전 세계 MZ세대들은 새로운 자산으로 바라본다"며 "온라인으로 새로운 탈중화 자산을 보유하고 보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9-02 16:08:2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