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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 "빠르게·새롭게·다함께 디지털 혁신 가속화하자"

지난 23일 열린 우리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권광석 행장이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빠른 자만이 살아남는 속자생존(速者生存)의 시대를 맞아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며 "새롭게 맞이한 하반기에는 원팀(One-Team)을 이뤄 탄성과 속도를 더해 더 빠르고, 더 새롭게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우리은행 자체 소통플랫폼인 '채널W'에 전 임직원이 참여해 '빠르게·새롭게·다함께 런 우리(RUN WOORI)'를 주제로 개최됐다. 올 상반기 성과 리뷰와 함께 하반기 영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가상의 AI 뱅커가 하반기 영업추진계획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경영목표로 '디지털 퍼스트, 디지털 이니셔티브(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로 정한 우리은행은 하반기 시행 예정인 ▲마이데이터, 대환대출 플랫폼 등 디지털 신사업 조기 선점 ▲자체 플랫폼 경쟁력 강화 ▲동종·이종산업과의 제휴 및 연계를 통한 고객 접점 확장 등 디지털 혁신 가속화와 실효성 있는 성과를 창출해 디지털 리딩 뱅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1일 발표된 우리은행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2793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바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7-25 09:00: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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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올 상반기 순이익 1조 2819억원 달성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 2819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자·비이자이익의 지속적 성장과 대손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올 상반기 농협금융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8%(3717억원) 증가했다. 농업지원사업비 2230억원을 부담하기 전 상반기 순이익은 1조 4376억원이다. 그룹의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한 4조 16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451억원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은 1조 17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6%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증권 위탁중개 수수료 순증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8.5% 증가한 9837억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등 손익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유가증권·외환파생손익은 전략적 자산운용의 결과로 114.7% 증가하며 8981억원을 기록했다. 판매관리비로는 2조 2420억원을 지출해 전년 동기 대비 1615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43%로 3개월 전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크게 줄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187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228억원 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핵심 자회사인 NH농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8,5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1295억원) 증가했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당기순이익은 9707억원이다. 한편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1.61%로 나타났다. 3개월 전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값이다. 비은행 자회사별 순이익 1위인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2배 늘어난 순이익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의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62억원 증가한 5279억원으로 농협금융의 전체 손익 증대를 견인했다. 그 외 ▲NH농협생명 982억원 ▲NH농협손해보험 573억원 ▲NH농협캐피탈 583억원 등 비은행 계열사들도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며 손익기여도를 높였다.

2021-07-23 20:24:2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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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공동 프로젝트 보증' 내년부터 '동반성장지수' 평가 반영

신용보증기금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신보는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상생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이 내년부터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된다고 23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다. 매년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 결과를 50대50으로 합산해 결정한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의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의 '동반성장지수' 평가 반영을 추진해 왔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실제 수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대기업이 신보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에 참여하는 경우 간접금융지원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인정되어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 반영한다. 공정위는 대금결제, 금융, 기술개발, 인력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사 지원 실적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대기업과 다수의 협력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혁신성을 평가해 우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기업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기업과의 거래 내역을 제공해 협력기업이 신보의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의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 기반을 확충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신보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보증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의 업무협의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3 11:48: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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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여름나기 프로젝트 '연금, 여기'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개인형IRP와 연금저축펀드 신규 가입 및 유지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KB와 함께 여름나기 프로젝트 '연금, 여기' 이벤트를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이 선정한 펀드상품으로 ▲기간 내 신규 ▲계좌이체 ▲보유상품 변경 ▲추가 납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에 따라 스타벅스, BBQ, 도미노피자 모바일 쿠폰을 전원 증정한다. 더불어 다음달 말 기준으로 KB국민은행의 개인형IRP 및 연금저축펀드 계좌에 3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1년 이상 등록한 고객 중 2천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또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총 112명을 추첨해 ▲LG전자 트롬 건조기 ▲LG전자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모바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고객 개개인의 맞춤형 자산관리와 수익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 센터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골든라이프센터를 통해 은퇴설계를 위한 금융 및 비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스마트한 자산관리로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7-23 11:27: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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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전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자율 진단 확대

DGB금융그룹은 7월 한 달간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등 그룹 전 임직원 약 4800여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수준 자율 진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윤리경영 수준 자율 진단은 윤리경영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그룹 윤리경영 기획 및 추진의 기초자료 수집과 부패방지경영 인증 갱신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부터는 그룹 전체 임직원으로 자율 진단 대상자를 확대했다. 지난 2018년 12월 DGB금융지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이후 2019년 지주 임직원 대상으로 자율 진단을 최초 시행했다. 지난해에는 2회차에 걸쳐 자율 진단을 시행했으며, 당시 결과를 토대로 다음 연도 윤리경영 전략 수립에 활용한 바 있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조사 결과를 그룹 전체 및 회사별로 분석하고 향후 그룹 윤리경영대상제도에 반영하는 등 그룹 윤리경영 추진 전략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또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추이를 지수화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DGB 윤리경영 인식 지수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자율 진단을 통해 부패 이슈 파악 관련 문항과 윤리경영 수준 자율 진단 측정 문항에 대한 설문이 이뤄진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진단을 통해 윤리경영 수준을 제고하고 윤리경영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3 11:27:3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