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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웰컴저축은행 '웰뱅 든든적금' 입점

핀테크 기업 핀다가 신용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웰컴저축은행의 예금상품 '웰뱅 든든적금'을 입점시켰다. 핀다는 비대면 대출 중개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이다. 현재 28개의 금융기관과 손잡고 대출 확정 조건을 1분 내로 조회하는 '비교대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신용점수 확인 ▲다가오는 상환 일정 알림 ▲신DTI·DSR 계산기 ▲추가 대출 진단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고객이 대출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잘 갚을 수 있을지에 대한 꼼꼼한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핀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도 개인의 현금흐름을 다양한 분야에서 해결하기 위한 자사의 목적과 부합하는 첫 번째 시도다. 웰뱅 든든적금 상품은 개인의 신용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독특한 예금상품이다. 기본적으로 연 2.0%의 금리가 제공되며 우대금리 조건을 채울 경우 최대 6.0%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용점수가 낮을수록 적용된다. 적금 가입 시점 조회된 예금주 본인의 신용평점이 650점을 초과하고 850점 이하인 경우엔 1.0%p, 350점 초과~650점 이하인 경우엔 2.0%p, 1점 이상~350점 이하인 경우는 3.0%p가 적용되는 방식이다. 여기에 웰컴저축은행에 최초 개설한 예적금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적금 가입 시에 1.0%p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월 1만원에서 30만원 이하의 금액을 납입할 수 있고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박홍민 핀다 대표는 "핀다는 개인의 현금 흐름을 확정 조건 대출 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꼼꼼히 디자인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신용점수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금융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던 분들이 더 빠르게 대출을 갚고, 더 빠르게 현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금융혜택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핀다가 꿈꾸는 금융정보 불균형이 해소된 미래 금융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2021-02-12 15:36:13 김유진 기자
저축銀 "설 연휴에도 24시간 금융 서비스 이용 가능"

저축은행 업계가 비대면 설 연휴를 맞이해 고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고객이 편리하게 세뱃돈을 송금하거나 급히 현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모바일 앱과 챗봇 서비스 등으로 24시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 혹시 모를 금융사기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면서 고객과의 '거리 좁히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휴에도 금융사기 예방 우선 혹시 모를 금융사기 발생을 막기 위해 대형 저축은행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 중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여신금융법(가칭) 위반 협박 보이스피싱'의 수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이미지를 제작해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띄우고 자사 사칭 불법 대출 영업 전화의 특징을 자세히 공지하고 있다. 한국투자저축은행도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 관련 사기 수법 ▲사칭 사기 수법 ▲대처 방법 알아보기 등 금융사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및 앱 고도화 등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에 나서는 저축은행도 있다. JT저축은행은 지난 1일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소개하고 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앱, 가짜 앱, 변조된 앱을 차단하는 보이스피싱 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도입해 악성 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24시간 금융 서비스 이용 저축은행은 연휴에도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운영 중이다. JT친애저축은행의 'JT친애모바일뱅킹'은 본인인증 한 번으로 대출 상품 조회부터 대출 신청 등 전반적인 여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예·적금 상품 정보를 확인하거나 가입하는 업무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 JT저축은행의 'JT저축은행' 등 다양한 저축은행이 자사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챗봇 상담 서비스를 통해서도 지점 안내, 증명서 발급 절차부터 대출 상품 안내까지 다양한 정보를 24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7년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한 '24시간 모바일 상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대화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든 지점 안내와 증명서 발급 절차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웰컴저축은행이 '웰컴봇', 유진저축은행이 '유행봇'이라는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설 연휴 무료 송금·인출 서비스 고향을 찾지 못해 가족에게 용돈으로라도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저축은행중앙회와 연계한 핀테크 간편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9월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제휴를 통해 네이버페이에서 저축은행의 보통예금 계좌를 통한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2019년에는 토스, 카카오페이, 페이코와 제휴해 간편결제·송금 서비스를 도입했다. 실제 핀테크 간편 송금·결제 서비스 이용량은 급증하는 추세로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2019년 11월 5153건에서 지난해 7월 2만5859건으로 5배 이상 상승했다. 급하게 현금 인출이 필요한데 수수료가 걱정이라면 GS25 편의점을 찾으면 된다. 저축은행 체크카드 또는 현금카드가 있는 고객은 GS25 편의점 내 효성티엔에스 ATM(자동현금입출금기) 및 CD(현금출납기) 기기에서 24시간 무료로 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저축은행 'SB팝 체크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출금 수수료 면제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GS25 편의점 상품 구매 시 10% 할인 및 GS&POINT 자동 적립과 행사 상품 할인 등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SB팝 체크카드로는 업계 최초로 반려견 캐릭터 디자인을 넣은 JT친애저축은행의 '쩜피팝 체크카드'가 있으며 SBI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 등에서도 카드를 발급 중이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설 연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바일 앱 및 송금 이체 서비스는 물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휴 기간 저축은행 서비스를 미리 숙지하셔서 잘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2 15:14: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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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 넣고 돌린 5만원, 얼마로 교환?"

-한국은행의 손상화폐 교환 기준 /한국은행 "청바지 주머니에 5만원이 있는 것을 모르고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렸어요. 한국은행에서 바꿔준다는데 다 받을 수 있을까요?" 화재와 같은 사고가 아니라도 세탁이나 보관을 하는 과정에서도 돈이 상할 수 있다. 훼손된 은행권이나 주화는 얼마로 바꿀 수 있을까. 12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한은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교환된 손상화폐는 4720만장으로 전년 대비 1540만장이 늘었다. 금액 기준으로는 106억9000만원 규모다. 오만원, 만원, 오천원, 천원 등 은행권의 일부 또는 전부가 훼손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남아있는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액면금액의 전액을 새 돈으로 바꿔준다. 남아있는 면적이 원래 면적의 5분의 2 이상이지만 4분의 3 미만이라면 반액을 새 돈으로 교환해준다. 만약 만원권 지폐가 5분의 2만 남아있어도 오천원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남아있는 면적이 5분의 2가 안된다면 무효로 처리된다. /한국은행 한은 관계자는 "여러개의 은행권 조각을 이어붙인 면적이 교환기준에 해당된다 하더라도 같은 은행권의 일부인 것으로 볼 수 있는 조각들의 면적만을 합해 그 면적의 크기에 따라 교환해준다"고 설명했다. 또 은행권이 자연적으로, 또는 물·불·화학약품 등에 의해 면적이 늘어나거나 줄어들었을 때에는 그 변형된 면적을 기준으로 남아있는 면적의 크기에 따라 교환된다. 지질 및 채색의 변화, 기타 원인으로 진짜 은행권인지를 판별하기 곤란한 은행권은 교환할 수 없다. 불에 탄 돈도 손상화폐이므로 남아있는 면적의 크기에 따라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은행권의 일부 또는 전부가 재로 변했기 때문에 그 재의 상태에 따라 교환금액 판정이 달라질 수 있다. 한은 관계자는 "재 부분이 같은 은행권의 조각인 것으로 볼 수 있으면 그 재 부분도 남아있는 면적으로 인정해 면적크기에 따라 교환할 수 있다"며 "재 부분이 흩어지거나 뭉쳐져 얼마짜리 은행권 몇 장이 탄 것인지의 판별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은행권 원형이 남아있는 면적만을 기준으로 한다"고 말했다. 불에 탄 돈은 재의 원형을 최대한 유지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당황해서 재를 털어내지 않도록 주의하고, 재가 흩어지지 않도록 상자, 그릇, 쓰레받기 등 용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보존해야 한다. 돈이 소형금고, 지갑 등 보관용기에 든 상태로 타 버려 돈을 분리해서 꺼내기 어려우면 보관용기 상태로 보존하는 것이 유리하다. 오백원이나 백원 등 주화는 손상되거나 기타 사유로 통용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액면금액으로 바꿔준다. 다만 모양을 알아보기 어렵거나 진위를 판별하기 곤란한 주화는 교환할 수 없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12 09:00: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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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택배 스미싱 문자 조심하세요"

한국인터넷진흥원 신고접수사이트/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트 캡처 '설 택배 배송시간 확인' 최근 A씨는 택배사 전화번호와 같은 번호로 택배배송 문자메시지를 받고 링크를 눌렀다. 그러나 사이트는 아무것도 눌리지 않았다. 찾아보니 사이트는 악성사이트였고, 스미싱 문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 설 명절 택배배송 시간 확인, 명절 상품권 판매 등을 가장한 문자메시지로 스미싱이 발생할 수 있다. 출처가 불문명한 문자메시지는 URL, 첨부파일 실행을 자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나 경찰 또는 금융감독원에 신고해야 한다. 12일 경찰청 통게에 따르면 2019년 정보통신망 이용범죄 발생건수는 15만1916건으로 전년(12만3677) 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정보통신망 이용범죄에는 인터넷사기, 사이버 금융범죄 등으로 스미싱도 포함된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등 보이스피싱, 전자상거래 사기, 기타 다양한 사기에 광범위하게 이용된다. 택배배송 문자는 링크를 눌러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운송장 번호 등을 통해 조회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자로 출저를 알수 없는 인터넷 주소 접속등을 유도할 경우 접속하지 말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즉시신고해야 한다. 정부기관등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할 경우 끊은 뒤 경찰 또는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면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12 06:0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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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엔 "세뱃 돈 대신 '주식선물' 주세요"

#직장인 김모씨는 올 설날 조카들에게 세뱃돈 대신 주식 선물을 해주기로 했다. 저금리 상황에서는 주식투자 수익률이 예금이자 수익률보다 높은 만큼 일찍이부터 금융지식과 재테크 요령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유토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연장되면서 새뱃돈으로 주식을 보내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증권사들은 설날을 겨냥해 주시기선물하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해 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신한금투 계좌가 없어도 가족이나 친구등에게 스탁콘을 선물할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모바일앱을 통해 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앱을 이용해 주식을 구매한 뒤 3영업일이 지나면 상대방의 휴대전화번호로 선물이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도 카카오톡으로 온라인상품권을 구매해 선물할 수 있다. 다만 상품권은 설을 앞두고 이번달 물량까지 모두 소진돼 오는 16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미성년자 증권계좌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증권사에서 계좌개설을 해야 한다. 공통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발행한 지 3개월 이내)와 방문한 부모의 신분증, 자녀의 기본증명서(주민등록증본 등)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필요서류는 미성년자여권, 부모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중 택1, 주민등록등본 문서확인번호(정부24 홈페이지 발급만 가능), 타 금융기관 계좌인증을 위한 미성년자 명의 계좌번호, 미성년자 명의 휴대폰, 공인인증서 중 택1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12 06:00: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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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어두운 고용 전망…적극적 지원 정책 필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해 9월24일 의회에 출석한 모습. /뉴시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고용 전망이 힘들 것으로 예측하면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뉴욕경제클럽 화상 연설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에 비하면 12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되찾았지만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그는 공식 실업률이 실제 피해에 대해서 "극적으로 과소평가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3월 코로나 대유행 시작 이후 노동부를 고심하게 한 오분류(Misclassification)가 없었다면, 실업률이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월 공식 실업률은 6.3%에 불과했다. 파월 의장은 이에 대해 "노동통계국은 많은 실업자를 고용된 사람으로 잘못 분류하고 있다"며 "잘못된 분류를 바로잡고 지난해 2월부터 노동시장을 떠난 사람들을 실업자로 계산하면 실업률은 10%에 육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의 교훈을 수용하는 인내심 있는 통화완화 정책"이 요구된다며 현재와 같은 저금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준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준금리가 제로(0) 수준을 유지하면서, 매달 12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입하고 있다. 또 파월 의장은 연준의 통화정책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자리를 잃은 사람 수와 대유행 후 경제에서 일자리를 찾으려 고군분투할 사람이 있단 점을 고려할 때, 최대 고용을 달성하고 유지하는 데는 지원적인 통화정책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며 "여기에는 정부와 민간 부문의 기여와 함께 사회 전체의 책무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내 실업률은 지난해 14.8%을 최고치를 찍었다가 지난 1월 6.3% 내려왔다. 같은 기간 비농업 부문 일자리를 4만9000개 증가에 그쳤으며, 지난해 12월에는 22만 7000개 감소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1 15:37:0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