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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바다식목일 맞아'친환경 수산물 특집전' 개최

/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바다 식목일을 기념해 '친환경 수산물 특집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친환경 수산물 특집전은 친환경 수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친환경 수산물 인증 품목으로는 ▲김(마른김/50매) 4000원 ▲실미역(100g) 4100원 ▲찹쌀에 굴린 부각세트 3종(김,미역,다시마) 1만1000원 등이 있다. 주요 수산물 이력제 적용 품목으로는 ▲볶음조림용 멸치(소멸/200g) 6500원 ▲수협 영광 참굴비(120g/15팩, 팩당 2미) 2만3900원이 있다. 아울러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발표한 이후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산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수산물 이력제 인증 상품에 대해서도 최대 50%할인을 진행한다. 수협은 또 친환경 마케팅을 올해 마케팅 컨셉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방안을 구상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다양한 문제 속에서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수협 관계자는 "환경과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두고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친환경 수산물 인증상품이나 수산물 이력제 인증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11 10:25: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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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메트라이프생명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오늘부터 그린라이프, 메트라이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부 및 환경전문 소셜벤처 등과 함께한다. 기후행동이란 기후변화에 관심을 두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다양한 행동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메트라이프생명은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환경 영역으로 확장했다. 이번 캠페인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했다. 환경전문 소셜벤처 '그린라이프'와 함께 진행하는 '환경실천 댓글기부 캠페인'은 메트라이프생명 인스타그램에 환경 실천 댓글을 남기는 캠페인이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오는 31일까지 작성된 모든 댓글마다 1000원씩을 적립해 제주바다 정화활동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교실숲 만들기 스쿨챌린지'는 환경부 및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학교와 산불 피해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환경부에서 만든 스마트폰 앱 '기후행동 1.5도'를 활용해 오는 6월 14일까지 매일 기후행동 퀴즈 풀기와 친환경 실천을 인증하면, 참여가 가장 많은 학교 3곳을 선정한다. 이를 통해 교실에 공기정화식물 화분으로 이뤄진 실내숲을 조성하고, 환경교육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중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1900그루의 나무도 심는다. 황애경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는 "이번 환경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일상 속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09:59: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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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공모전 작품집 ‘내 인생의 어부바’ 발간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진행한 '어부바 에세이 공모전'의 수상 작품집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협과 매거진 여성조선이 공동주최한 공모전은 '내 인생의 어부바'라는 주제 아래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공모 기간 710여 편의 에세이가 접수됐고 심사를 통해 대상(1명), 우수상(2명), 가작(10명) 등 총 113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작품집에는 대상작인 허민선 작가의 '내 인생의 어부바'를 비롯해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 속 어부바 경험담 23편이 담겼다. 따스한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포근한 이미지를 더했고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저시력자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서비스도 마련됐다. 어부바 에세이 수상 작품집은 전국 신협 객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디오북은 신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의 역할은 소외계층과 서민의 경제적 자활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어부바하는 나눔의 정신을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게 하는 데 있다"며 "어부바 에세이 작품집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의 기록을 돌아보며 함께의 가치를 뜨겁게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11 09:40: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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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점포 없앤다…5년 사이 2000개 폐쇄

보험사 점포 수 추이. /금융감독원 보험사의 점포 수가 급격하게 줄어 들고 있다. 최근 5년 새 2000개 이상의 점포가 사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영업이 어려워지며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험사 점포 수는 581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5908개 대비 1.54% 줄어든 점포 수다. 보험사 점포 수는 지난 몇 년 새 지속해서 줄고 있다. 연도별로는 2012년 7634개에서 2013년 7573개로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4년 7115개 ▲2015년 6922개 ▲2016년 6808개 ▲2017년 6443개 ▲2018년 6238개로 감소했다. 업권별로는 생보사가 더 큰 폭으로 줄었다. 생보사의 경우 2012년 3523개의 점포 수를 보유했다. 하지만 지난해 2886개까지 줄어 들었다. 손보사의 경우 2012년 3136개에서 지난해 2931개로 감소했다. 회사별로는 생보사 중에서는 ABL생명의 점포 수가 가장 많이 줄었다. 지난 2012년 기준 329개의 점포를 보유했던 ABL생명은 지난해 말 기준 62개까지 점포 수를 대폭 줄였다. 손보사 중에서는 롯데손보의 점포가 가장 많이 감소했다. 지난 2012년 182개에 달하는 점포 수를 기록하던 롯데손보는 지난해 말 기준 98개까지 점포 수가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가 가속화되며 점포 수가 급격하게 줄었다고 풀이했다. 실제 다수의 보험사는 지난 한 해 보험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사이버센터 ▲모바일센터 ▲카카오톡 챗봇서비스 ▲화상서비스센터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보험사의 수익성 확보와 경영 효율화 등을 고려하면 보험사가 지속해서 점포 수를 줄여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생보의 경우 제판분리를 통해 대리점 형태로 바뀌면서 영향을 크게 받은 것 같다"며 "그 밖에도 보험업계가 워낙 포화시장에 저금리가 이어지며 투자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 된 만큼 지출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따라서 점포 운영비 등을 포함한 사업비를 최대한 간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점포 수를 줄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2G 휴대폰 사용자, 고령자 등 금융소외 계층이 보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점포 수는 줄었지만 오히려 설계사 수는 증가 추세인 만큼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점포 수는 줄어 들고 있지만 설계사 수는 지속해서 늘어나 대면영업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또 젊은 고객층이 모바일 등 비대면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설계사 한 명당 담당하는 고객 수가 적어지며 오히려 금융소외 계층이 받는 서비스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5-11 06:00:0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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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3억달러 규모 외화 표시 지속가능채권 발행

KB국민카드가 미화 3억 달러(약 3370억 원) 규모의 외화 표시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미국 달러화 표시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으로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스프레드가 가산된 연 1.50%다. 이달 초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 투자설명회에서 최종 60여 곳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총 11억 달러 이상의 참여를 희망해 최초 제시된 금리(IPG) 대비 37.5bp(1bp=0.01%p) 낮게 발행됐다. KB국민카드 측은 "이번 수요 예측 흥행 요인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인 KB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가진 우수한 대외 신인도와 안정성에 더해, KB국민카드가 기록한 지속적인 성장세와 높은 자산 건전성 등 경영 성과가 투자자들로부터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번에 발행된 외화 표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해 A2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 추진에 활용되는 지속가능채권으로 조달 자금은 저소득층과 사회 취약 계층 대상 금융 지원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달러화 채권 발행에 따른 환율 변동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도록 이종 통화간 원금과 이자 지급을 교환하는 통화이자율스와프(CRS)를 체결해 해외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높이고 변동성을 최소화 했다. 또 이번 채권 발행에 앞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에서 지속가능채권지침, 사회적채권원칙 등 지속가능채권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비롯한 전사적 지속가능경영 관리 체계에 대한 사전 인증을 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외화 표시 채권 발행은 기존 원화 표시 카드채와 외화 자산유동화증권(ABS) 중심의 자금 조달 방식에서 조달 수단과 경로를 다양화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10 16:48: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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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SB하나로인증' 출시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업계 공동 모바일뱅킹 앱인 SB톡톡플러스에서 실명확인을 생체인증으로 간소화하는 서비스인 'SB하나로인증'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SB하나로인증 서비스는 중앙회가 지난해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혁신금융서비스이다. 서비스 전산개발을 완료하면서 오픈뱅킹 서비스 일정에 맞춰 지난 29일 고객들에게 선을 보인 후 안정화 기간을 거쳐 10일부터 본격 상용화에 나섰다. SB하나로인증 서비스는 고객이 SB톡톡플러스에서 개별 저축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마다 거쳐야 하는 반복적인 비대면 실명확인절차를 한 번 등록해놓은 생체인증정보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완료할 수 있는 금융권 최초의 비대면 실명확인 간소화서비스다. 최병주 저축은행중앙회 상무는 "모바일뱅킹 앱 기반에서는 금융권 최초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SB톡톡플러스에서만 이용 가능한 업계 특화 금융서비스"라며 "SB톡톡플러스 이용 고객은 통상 다수의 저축은행 계좌를 개설하게 되는데, SB하나로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 3~4단계의 실명확인 절차를 반복적으로 수행할 필요없이 생체인증 한 번으로 손쉽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시스템의 안정성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서비스 가입자의 실명확인정보를 3개월마다 갱신하게 하고, 갱신되지 않은 정보로는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도록 차단하는 등 서비스의 오용 및 남용을 방지토록 했다. 더불어 대포통장계좌로의 악용 및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 이용가능 시간을 평일 9시에서 18시까지로 제한했다. 최근 알뜰폰 가입자의 대포통장 발생 사례를 고려하여 당분간 알뜰폰 통신사 가입자의 서비스 가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2021-05-10 16:48: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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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

10일 서울시 서초구 H2KOREA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H2KOREA의 K-그린뉴딜 전략적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지호 그룹장(왼쪽에서 세 번째), 구형회 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H2KOREA 김성복 단장(왼쪽에서 첫 번째), 문재도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와 그린뉴딜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H2KOREA는 수소산업 전 과정에 대한 규제 및 제도개선, 수소전문기업 발굴과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등을 통해 국내에 수소 생산 및 공급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난 2월 수소법 시행에 따라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H2KOREA가 추진 중인 수소전문기업 육성과 인프라 구축 등의 수소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H2KOREA에서 발굴·인증한 수소전문기업을 위해 성장단계별 금융지원은 물론 세무·회계·인사·법률 컨설팅 등의 비금융 서비스도 제공해 수소전문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H2KOREA 관계자는 "저탄소 수소 경제사회의 조기 달성을 목표로 수소에너지 확산 및 수소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수소 보급 활성화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며 "신한은행과 상호 사업 기회 공유를 통해 양사 모두 사업성장을 동반 견인하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H2KOREA와의 K-그린뉴딜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산업에 대한 투자와 금융지원 등 그린뉴딜 인프라구축에 적극 참여해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수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10 15:51:5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