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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L.Pay 롯데카드Ⅱ' 출시

롯데카드가 롯데그룹사에서 결제 시 추가 적립혜택을 지급하는 '엘페이 롯데카드Ⅱ'를 출시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롯데그룹사에서 간편결제 엘페이(L.pay) 이용 시 강화된 엘포인트(L.POINT)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엘페이 롯데카드Ⅱ'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엘페이 롯데카드Ⅱ는 엘페이 간편결제 시 '플러스 가맹점'에서 1.5%, 일반 가맹점에서는 1%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플러스 가맹점은 롯데백화점, 하이마트,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등 13개 롯데그룹사다. 적립혜택은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결제 금액과 횟수에 제한없이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미만일 경우 0.1%만 적립해준다. 적립혜택의 한도는 월 20만 포인트까지다. 또한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엘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엘페이 롯데카드 Ⅱ로 누적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엘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누적 11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결제하면 된다. 이벤트 대상은 지난 5월16일부터 11월15일까지 롯데카드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그룹사에서 복잡한 인증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라며 "적립된 엘포인트는 전국 50만여 개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9 10:31: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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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배달의 민족과 '배민현대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과 협업을 통해 '배민현대카드' 8종 플레이트를 선보였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배민 전용 혜택을 담은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배민현대카드'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배민현대카드는 배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배민포인트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배민 앱에서 배민페이로 결제할 경우 기존 포인트 적립과는 별개로 결제금액의 3%를 배민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여기에 디지털 서비스 이용 비율이 높은 배민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혜택을 제공한다. 13개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 6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이용 시 결제금액의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0.5%가 배민포인트로 쌓인다. 배민 특유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 카드 플레이트도 눈길을 끈다. 총 8가지 디자인으로 이뤄진 카드 플레이트는 고등어, 김, 떡볶이 등 음식 이미지를 위트 있게 담은 디자인과 배민의 대표 아이콘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첫 카드 이용 후 6개월 동안은 추가 배민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배민 앱에서 배민페이로 결제시 2% 추가 적립을 제공해, 결제 금액의 총 5.5%가 배민포인트로 쌓인다. 디지털 서비스 부문에서는 3%, 일반 가맹점에서는 1% 특별 적립 혜택을 6개월간 제공한다. 또한 올 연말까지 배민현대카드를 발급받은 모든 회원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배민 쿠폰 1만원권을 2장씩 제공한다. 배민현대카드는 배달의 민족 앱에서만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 모두 1만원이다. 배민페이로 연간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다음년도 연회비가 면제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배민과 함께 언택트 소비에 적극적인 배민 고객들의 카드 사용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혜택을 상품에 담았다"며 "카드 상품뿐만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 마케팅과 새로운 친환경 식품용기 디자인 개발, 배달위크 이벤트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9 09:58:0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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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신재생에너지' 뉴딜 투자설명회 개최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는 19일 '미래차-신재생에너지 분야 뉴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당분야의 투자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정책방향과 함께 전문기관의 산업동향 분석, 민간의 실제투자사례 소개 등도 함께 구성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차 확산및 시장 선점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연구개발(R&D)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사업구조 전환계획과 수소펀드 및 스타트업 육성펀드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부품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함께 미래차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너지이노베이션파트너스대표는 현대자동차,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유사들이 참여하는 상 용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정책방향 발표와 함께 재생에너지, 수소경제, 에너지벤처 등 세부분야별 산업동향 및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에너지 경제 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공급확대, 가격경쟁력 확보현황을 설명하고,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이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중소형 태양광 산업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사례를 소개하고, 투자 의사결정기준, 주요 위험요인 및 관리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기후변화와 4차 ㅅ나업혁명으로 촉발된 친환경·디지털화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추세"라며 "한국판 뉴딜이 민각투자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 투자를 속도감있게 집행하고, 제도개선과 규제혁신을 통해 민간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투자할 수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됐으며 행사 종료 후 녹화 영상도 게재될 예정이다. 다음 뉴딜 투자설명회는 '그린 뉴딜'을 주제로 오는 26일 열린다.

2020-11-19 08:58: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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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2020 사회복지현장 '사회공헌 With-US' 시상식

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전 'With US' 시상식에 참석한 최태곤 DGB금융그룹 상무(뒷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정병주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뒷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2020 사회복지현장 사회프로그램 공모전 '사회공헌 위드-어스(With-US)'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이 후원했다. 지역의 다양한 사회복지현장의 아이디어와 제안사항을 사회공헌 기업제 제안, 매칭사업 진행을 위해 마련했다. 사회복지현장의 실무진들이 사회공헌기업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야에 대해 약 20여일 기간 동안 관련 의견을 접수받았다. 지난 17일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의 결선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으로 경증치매노인의 모바일 학습지원 및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을 제안한 '기억학교협회'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상에는 지적장애인의 심리적 방역을 위한 정서교류 빨간 우체통 사업을 제출한 '자유재활원' 뽑혔으며, 이 밖에도 총 6개팀이 상금과 상장을 수상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맞게 저소득 치매노인에게 모바일 학습지원서비스 사례가 눈에 띄었다"며 "수상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전문 컨설팅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사업은 종이책자나 웹북 등을 통해 사례집으로 작성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공헌 참여 의사를 밝히는 사회공헌기업에 제공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자원 발굴에 초점을 맞춰 공모전 취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공모전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욕구를 파악하고 현실을 반영한 사업 제안들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통하며 꼭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8 17:00: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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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진로두꺼비 한정판 디자인 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애니플러스(Any PLUS) 신용카드' 진로두꺼비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하이트진로 사와 함께 뉴트로 콜라보 제휴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로 두꺼비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카드 플레이트에 선보였다. 또한 이번 카드 출시와 동시에 캠핑을 즐기는 손님을 겨냥해 '진로두꺼비 캠핑용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 카드는 하나금융그룹 통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하나원큐'에서 선착순으로 3000명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카드 신청 시 '앱카드(1Q페이)'를 함께 신청하면 실물카드 수령 전에도 하나카드 종합 결제 플랫폼인 하나 1Q페이에서 실물 카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 카드는 전월실적 조건없이 ▲국내 가맹점 0.7% 할인 ▲국내 온라인 가맹점 1.7%할인(월 10만원 할인한도) ▲해외 가맹점 1.7% 할인(월 1만원 할인 한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캠핑용품 증정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신청 기준 직전 6개월 동안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손님이다. 이벤트 페이지 응모후 해당 카드를 신청하고서, 연말까지 합산 1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한정판 캠핑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로 두꺼비 캐릭터가 그려진 우드 롤테이블 1개, 테이블 매트 2개, 캠핑 소주잔 2개, 담요 등으로 구성했다. 연회비는 국내·해외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카드 상품 개발자인 이은헌 제휴사업부 대리는 "뉴트로가 트렌드인 요즘 뉴트로 캐릭터로 가장 사랑받는 진로 두꺼비를 활용해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심플하면서도 확실한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는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을 시도해 손님들의 니즈에 부함하는 최적의 상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18 16:37: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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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문화공간, '티소믈리에' 박희선 교수 차문화 체험강좌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JB문화공간에서 박희선 교수를 초청해 티소믈리에 강좌를 진행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후원으로 운영하는 JB문화공간에서 회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차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박희선 교수를 초청해 티소믈리에 강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JB문화강좌를 이끈 박희선 교수는 '중국 홍차 종류에 따른 다예 연구', '대학생의 차음용현황과 관련요인 분석', '진다례 연구' 등 차문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했다. 지난 2013년에는 교육원을 운영하며 차문화지도자 양성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총 12회차로 구성된 강좌는 각 국가별 차, 티블렌딩, 티테라피, 커피 등 다양한 차문화를 이론과 함께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국가별 차문화 수업이 있을 때마다 강사가 직접 해당 국가의 보장과 도구, 차를 준비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제환 JB문화공간 대표는 "예로부터 차는 소통, 마음의 치유 그리고 삶의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해왔다"며 "일상다반사라는 용어가 있듯이 차를 마시는 일이 밥 먹는 일과 같이 일상적인 일이었을 정도로 생활 속의 뿌리내린 문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면역력을 증진시켜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티믈리에 강좌에 따뜻한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JB문화공간은 다음달 가수 웅산, 정훈희의 미니콘서트, 서울대 음대교수들로 구성한 '비바체 실내악단'의 하우스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강좌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8 16:36:5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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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항공사 합병' 기존 마일리지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으로 카드업계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항공사의 합병으로 각 사가 보유한 마일리지 적립카드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두 회사는 합병 과정에서 각자 운영해온 마일리지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6일 합병안 공개 당시 아시아나항공의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사용가치 등을 검토한 뒤 마일리지를 통합한다'는 수준의 원론적 입장만 밝힌 상황이다. 합병이 이뤄지더라도 단기적으로 카드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두 항공사가 각자 마일리지 체계를 구축해온 만큼 통합을 위한 재협상 과정이 필요하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대 1 비율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카드별로, 상품별로 마일리지 적립 정도에 차이가 있었지만 대한항공 마일리지 가치를 대체적으로 높게 평가해 왔다. 통상적으로 마일리지 적립 신용카드의 경우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00원당 1마일리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제공해왔기 때문이다. 카드업계에서는 향후 양사 간 합병 절차에 따라 세부 사항이 도출된 이후 항공사 관련 서비스를 재조정한다는 입장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항공사 마일리지 제도는 카드사를 통해 적립해 왔지만 운영주체가 항공사 서비스다"라며 "추후 항공사 결정에 따라 수정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카드업계에서는 대한항공이 항공시장 내 독점적 지위를 취함으로써 얻게 될 협상력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동안 국적항공사를 두 개로 유지해왔음에도 카드사 입장에서는 대형가맹점인 항공사를 상대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그 일례로 카드사들은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과 동시에 비용을 지불해왔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마일리지 소멸 등의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활용하는 시점에서 비용 지불을 요구해 왔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우월적 지위를 유지한 항공사가 하나로 합쳐진다면 독점적 지위를 얻게될 것"이라며 "제휴카드뿐 아니라 오는 2021년 예정된 가맹점 수수료율 협상도 마찬가지로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20-11-18 15:38: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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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개도국에서 '착한 한류 프로젝트' 추진

신한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민관협력 글로벌 사회공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한 한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착한 한류 프로젝트는 한국기업의 CSR 활동과 연계해 문화를 매개로 지원국에 대한 사회적 기여 및 지속 가능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 2012년부터 총 60여건의 협업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그간 진행해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역량과 진흥원의 국제협력 노하우를 결합한다. 베트남·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미얀마 등 글로벌 진출 4개국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K-방역물품, 문학도서, 학습용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진흥원에서 김용락 진흥원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글로벌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의 다변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락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협약을 통해 상호 호혜적 민관 협력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구축했다"며 "양사의 사업간 시너지를 지속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1-18 14:45:2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