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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 개편…PASS간편가입 도입

NH농협은행이 올원뱅크 개편을 통해 친구초대/PASS간편가입 기능을 추가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를 고객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이동통신사3사와 추진한 'PASS 간편 가입'이 도입돼 PASS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올원뱅크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도 올원뱅크 프리미엄 서비스를 비롯한 금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송금' 서비스 내에서 한도제한 계좌 표기, 여러 건 이체시 정보 입력 보조기능 등을 추가했다. '더치페이' 서비스에서는 입금계좌 자동 설정 등 기존 서비스를 보완하고,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화면을 개선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신규 서비스로 송금 거래시 올원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메시지 카드와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는 친구초대 서비스를 선보였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친구초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대 메시지를 통해 친구를 초대한 사람에게 최대 100만원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종찬 올원뱅크센터셀 리더는 "고객에게 간편함과 재미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 개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올원뱅크를 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1:06: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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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ESG·디지털 라이프 스타트업 육성

KB금융그룹 본점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하반기 모집을 통해 KB스타터스 기업 21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의 육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혁신 서비스 창출에 도전하는 기술 스타트업인 KB스타터스는 총 111개사로 늘어났다. 이번 모집에서 KB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추진 중인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분야 및 언택트 서비스·스마트시티·헬스케어 등 미래 디지털 라이프 분야 등에서 우수한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특히 KB금융은 지난 3월 이사회 내에서 ESG위원회를 신설하면서 ESG경영 확산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소셜 임팩트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는 '비플러스', 기업 ESG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퀀티파이드이에스티', AI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저소득층도 부담없이 가입 가능한 보험 서비스 '마이크로프로텍트' 등 ESG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KB스타터스는 서울 강남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해외 출장시에는 전 세계 각지의 공유 오피스 위워크(WeWork)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회계·법률·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스케일업 지원, KB금융그룹 CVC펀드 등을 통한 성장 단계별 투자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혁신 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KB금융그룹과 협력관계에 있는 우수한 기술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1:04:3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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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추석에 달러 선물하세요' 이벤트

NH농협은행에서 '추석엔 달러 선물하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다음달 30일까지 올원뱅크 전용 서비스인 '감동!외화선물하기'를 이용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엔 달러를 선물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NH농협은행에서 감동!외화선물하기 기능으로 외화를 선물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우선물세트, 농촌사랑 모바일상품권 등 총 24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NH농협은행 공식 SNS계정(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는 '감동!외화선물하기' 관련 퀴즈를 맞춘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외화선물하기 기능은 상대방의 성명과 핸드폰 번호만 알면 10달러부터 500달러까지 외화(달러, 엔, 유로, 위안)를 선물할 수 있는 올원뱅크 전용 서비스다. 달러, 엔, 유로는 90%, 위안은 40%까지 환율을 우대받을 수 있다. 오경근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예년에는 추석연휴에 가족과 함께 고향이나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비대면 추석을 보내실 것으로 예상한다"며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0:28: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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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KASA,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앱' 출시

/하나은행 하나은행과 카사코리아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앱'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해 '디지털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 공모·유통 서비스'에 대해 카사코리아와 함께 혁신금융서비스로 공동 지정받고, 카사코리아의 투자자 예탁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신탁 관리 기관으로 제휴를 맺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앱 '카사(KASA)'는 소액으로도 간편하게 상업용 부동산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플랫폼이다. 카사 앱을 이용하면 누구나 5000원으로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댑스(DABS) 1주를 살 수 있어 부담 없이 소액으로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가 가능하다. 댑스 보유자는 빌딩의 임대수익 및 향후 매각 시에 보유 지분만큼 처분 수익을 받는 권리를 가지며 앱을 통해 언제든 이를 사고 팔아 시세 차익을 쉽게 거둘 수 있다. 카사 앱은 앱에서 바로 투자를 위한 하나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을 할 수 있고 하나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다면 계좌를 앱에 연동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카사앱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사 회원가입을 하고 연동된 하나은행 계좌에 공모 시작 전일 오후 10시까지 투자금 10만원 이상을 예치하면 공모당일 예치금 계좌로 투자 지원금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카사 앱에서 사고 팔 수 있는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은 오는 10월 첫 공모 개시될 예정이다. 1 댑스의 공모 가격은 5000원이며 공모 이후 거래 플랫폼에 상장되므로 댑스 가격의 오르내림에 따라 카사 앱에서 댑스를 사고 팔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 손님이면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서울 주요 지역의 중소형 빌딩 등 상업용 빌딩에 안전하게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1 09:08: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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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KISA 데이터경진대회 공동 개최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2020년 데이터 경진대회(데이터톤)를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 경제를 주도하는 양사가 디지털 및 데이터 영역에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진 주제는 익명 처리 후 제공되는 가구원 수 데이터를 활용해 가구형태 추정모델을 개발하는 '데이터 분석' 부문과 가맹점 매출정보를 기반으로 신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서비스 개발 부문' 등 2개로 진행한다. 데이터 분석부문은 신한카드가 보유한 방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올해 처음 시작한다. 최근 데이터 3법이 통과함에 따라 가명·익명 정보를 활용한 카드사 주최의 데이터 분석 대회가 최초로 열린 것이다. 경진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50여일간 진행한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오프라인 결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KISA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스타트업 및 대학(원)생이며 입상자 6개 팀은 신한카드 사장상, KISA 원장상 등과 함께 총 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박창훈 신한카드 라이프사업본부장은 "이번 데이터 경진대회는 데이터 분석 능력 및 언택트 서비스 기획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0 14:41: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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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손태승 회장 "디지털 혁신 직접 챙기겠다"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직접 디지털 혁신을 이끈다.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18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그룹경영협의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손 회장이 향후 그룹 디지털 혁신을 직접 총괄 및 지휘해갈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열린 경영협의회에서 손 회장은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디지털 혁신은 그룹의 생존 문제"라며 "앞으로 금융그룹 회장이자 우리금융의 디지털 브랜드인 '원(WON)뱅크' CEO라는 각오로 직접 디지털 혁신의 선봉에 서서 1등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금융은 인사, 예산, 평가 등 조직 운영체계 전반을 빅테크 수준 이상의 자율성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손 회장은 "은행 디지털 인력이 근무 중인 IT자회사인 우리FIS(서울 남산타워)의 디지털 개발인력 250여명이 조만간 함께 근무할 것"이며 "지주사의 디지털 조직도 이전해 그룹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나 디지털 혁신 사업을 직접 챙기기 위해 해당 건물에 제2의 사무실을 마련해 디지털 업무를 직접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직접 위원장을 맡았던 손 회장은 "매월 회의를 열고 수시로 보고를 받았지만 디지털 환경의 변화 속도는 일일 단위로 점검해도 부족할 정도"라며 "그룹 전체가 한 몸처럼 협업해 디지털 혁신 과제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획기적인 성과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월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 출범과 함게 고객 관점의 아이디어나 급변하는 트렌드를 제안하고 반영하기 위해 젊고 패기있는 책임자급 중심의 '블루팀'을 신설한 바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의 새로운 디지털 비전인 '디지털 포 베러 라이프(Digital for Better Life)'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그룹 DT(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를 완성하기 위한 혁신문화 조성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태승 회장의 최근 관심사는 디지털 혁신과 함께 한국판 뉴딜에도 관심이 높다. 손 회장은 "한국판 뉴딜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로드맵인 만큼, 이를 적극 지원하는 과정에서 그룹의 신성장 동력도 발굴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금융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디지털 뉴딜'·'그린 뉴딜'·'안전망 강화' 등 주요 사업별로 마련한 지원책을 조기 착수 가능한 사업부터 연내 빠르게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디지털 뉴딜 부문에서 다음달 중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디노랩'의 참가 기업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초간편 신용대출을 선보인다.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언택트(비대면) 트렌드 대응을 위해 정책자금 활용, 보증기관 출연 등을 통해 맞춤형 여신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우리카드의 온라인몰 '위비마켓' 입점과 카드 매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입지·경쟁 분석을 제공하는 비금융 부문의 지원도 추진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0 14:23:4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