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한화생명,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 핵심기술 2건 특허 획득

한화생명이 개발한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2건의 기술특허를 획득했다. 특허 발명인인 한화생명 보험코어S구축TF팀의 이승우 차장(왼쪽), 한화시스템의 곽한빈 과장(가운데)과 황기승 대리(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생명 한화생명은 21일 보험금 인공지능(AI) 자동심사 시스템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2건의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것은 '실손보험금 자동지급심사 시스템 및 그 방법'과 '새플리 값을 이용한 실손보험금 자동지급심사 시스템 및 그 방법' 등 2건이다. 한화생명은 이 시스템 개발을 위해 알파고의 핵심 딥러닝 기법인 'CNN 신경망 알고리즘'을 활용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동안의 보험금 청구 데이터 1100만여건을 3만5000천번의 학습 과정을 통해 분석했다. 이어 처리결과의 적정성을 확인해 시스템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고 오류를 없앴다. 한화생명은 2019년 12월부터 실손보험, 정액보험에 대해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통해 최대 약 50%까지 자동심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는 보험금 청구 후 수령까지 기존보다 1~2일까지 지급기일이 단축될 수 있다. 이준노 보험코어S구축TF팀장은 "이번 특허는 내부직원의 아이디어와 부서, 계열사간의 협업과 도전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다."라며 "패스트 팔로워가 아니라 퍼스트 무버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향후에도 창의적, 혁신적 디지털 기술 지속 연구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1 15:19:0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은성수 "뉴딜펀드 원금보장, 정부 출자로 손실없단 취지"

-삼성물산·제일모직 불법합병의혹…확정판결 나오면 조치토록 준비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정책형 뉴딜펀드와 관련해 "정부출자를 감안했을때 투자자에게는 손실이 오지 않는 취지였다"며 "사실상 뉴딜펀드가 원금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뉴딜펀드가 원금을 보장하느냐'는 윤재옥 국민의 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은 위원장은 정책형 뉴딜펀드의 손실부담률을 35%로 언급한 것과 관련해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정부가 10%를 출자하고, 산업은행과 성장금융펀드가 20조원의 7조원(25%)를 출자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35% 출자금이 손실을 메울수 있다고 봤다"며 "투자자는 선순위 입장이기 때문에 35% 손실이 발생할 때까지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의미에서 설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정책형 뉴딜펀드를 두고 처음에는 원금에 3% 이율을 준다고 했다가 35% 후순위출자로 보전이 됐다고 했다가 다시 정부의손실부담이 10%라고 했다"며 "이경우 국민입장에서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은 위원장은 "출자자 입장과 투자자 입장을 다른 앵글에서 본 것인데 35% 부분만 부각돼 저도 당황스럽다"며 "나중에 해명하긴 했지만 앞으로 명심하고 명확히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은 위원장은 제일모직-삼성물산 불법합병 의혹과 관련해 "법원의 확정판결이 나오면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언급했다. 현재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전자 경영권 승계를 위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불공정 합병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박용진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공소장에 적시된 범죄행위 중에는 금융위가 자본시장 규제당국으로 감시감독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며 "이를 놓친 부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조취를 취할 의사가 있느냐"고 질문했다. 은 위원장은 "검찰이 충분히 수사해 기소를 했다고 보고있다"면서도 "다만 우리는 행정처로 형벌로 처벌하는 것은 할 수 없고 법원판결이 나와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법원 에서 확정 판결이나오면 바로 할 수 있는부분은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 사건이 발생한 시점부터 5년동안 시장에서 경고가 있었고 국회에서 지적을 할 때마다 할 필요가 없다며 금융위는 삼성 디펜스를 했왔다"며 "놓친 부분에 대해 금융위가 역할을 하고 검찰에 협조요청해서 확인하면 되지 않냐"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 "공소장을 보면 기소되진 않았지만 삼성물산이 삼성증권에 개인 주주정보를 제공해서 찬성표 이끌었는데 이는 법 위반이 맞지 않느냐"며 "공소장을 검토해 기소된 것과 기소되지 않은 것 중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10개정도 안에서 금융위가 행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은 위원장은 "금융위는 행정처고 수사는 검찰이 하고 있다. 검찰이 수사하면 금융위 자료는 검찰에 다 주는데 수사한 검찰의 기록이 금융위로 돌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안하려고 피해다니기보다는 사실관계 확인이 어렵고 검찰이 수사기록을 줄 수 있는지 여부도 확인해봐야 한다며 돌아가서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1 15:04:5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BC카드, "페이북으로 맛집 최대 60%할인"

BC카드가 페이북을 통해 맛집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BC카드 BC카드가 자사 종합금융플랫폼 페이북을 통해 맛집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1월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맛집 추천 플랫폼 망고플레이트와 함께 페이북 고객만을 위해 마련한 맛집 특화 '잇(EAT)딜' 및 추가 혜택들로 구성했다. 잇딜은 매장이 자체적으로 기본 15∼50% 즉시할인을 제공하는 혜택이다. 대상 매장은 페이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페이북 맞춤형 혜택 서비스인 '#마이태그'를 통해 잇딜 추가할인 혜택을 태그하고, 참여 매장에서 BC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 청구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14일 부터 이벤트 종료일 사이에 페이북에 새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10% 추가할인 혜택이 한 번 더 주어진다. 모든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다. 단, 추가 할인 혜택은 잇딜 참여 매장 별 기본 할인이 적용된 금액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장길동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페이북은 혁신적이고 편리한 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고객의 생활을 아우르는 금융서비스와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종합금융플랫폼"이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 모두가 페이북의 디지털 혁신을 경험하고 혜택 가득한 외식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3:25:5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카드, 스마트앱 전면 리뉴얼

NH농협카드가 카드 스마트앱의 전면 개편을 통해 모바일 편의성 경쟁력을 높였다.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카드이용 전반에 최적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카드 스마트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21일 밝혔다. 고객중심 카드생활지원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 한 이번 업데이트는 고객 편의성 극대화, 접근성 제고 및 개인별 맞춤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뒀다. 먼저 카드 스마트앱의 메뉴체계 개편 및 프로세스 간소화 등 고객관점의 UI·UX 개선으로 모바일 편의성 부분의 경쟁력을 높였다. 온라인 회원 가입 프로세스 절차는 3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했으며,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간편PIN번호, 브라우저인증서 등 신규 인증수단을 도입했다. 또한 금융, 혜택 등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규 서비스도 추가했다. ▲빅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 ▲주요 혜택 안내 강화 ▲금융서비스 할인 전후 이자율 제공 ▲신용매니저 등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신규 메뉴 46개를 추가했다.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분실·도난 부정사용 보상접수, 소득공제 신청 등 영업점 방문이 필요했던 서비스를 디지털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카드스마트앱은 고객을 만나는 중요한 플랫폼인 만큼 스마트하고 섬세한 서비스로 차별화해 고객들의 경험을 혁신하고자 했다"며 "농협카드 대표 결제 플랫폼인 올원페이 전면 개편에 이어 카드 스마트앱 리뉴얼을 통해 디지털 금융시대에 걸맞은 플랫폼으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3:24:5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KB국민 쏘영 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출시한 KB국민 쏘영 체크카드 플레이트.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스트리밍 서비스, 독서실 편의점 등 청소년 고객이 선호하는 6개 영역에서 맞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청소년 전용 'KB국민 쏘영(So Young)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쏘영 체크카드는 만 12세 이상부터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을 위한 특화 상품으로 청소년 교통요금 할인이 자동 적용되는 후불교통카드를 탑재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독서실, 편의점 등 총 6개 영역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5만원 이상이면 ▲멜론, 유튜브 프리미엄 등 스트리밍 서비스 ▲문구점 ▲스터디카페·독서실 ▲편의점(GS25, CU) ▲패스트푸드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시 각 영역별로 월 최대 1000원까지 결제 금액의 5%가 할인된다. 단 할인 혜택은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제공한다.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담긴 카드는 국내 모든 카드사를 통합해 1인당 1장만 발급 가능하며, 카드발급 신청은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만 18세 이상 청소년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1일 "쏘영 체크카드는 선불교통카드 충전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이고 청소년들의 생활패턴과 소비 스타일에 최적화한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며 "카드 혜택에 이어 청소년들이 선호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차별화한 디자인도 추가하는 등 청소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와 목소리에 계속해서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3:24:2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수파자·에듀베이스와 3자 MOU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3자 업무 협약식에서 이명호 수파자 대표이사(왼쪽부터), 최봉근 에듀베이스 대표이사,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200만 학부모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상과외 업계 1위 '수파자' 및 수학문제은행 '에듀베이스'와 3자간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이명호 수파자 대표이사, 최봉근 에듀베이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만의 빅데이터 노하우를 학습 서비스에 활용한다. 개인화 알고리즘을 통한 개인별 맞춤 문제를 제공하는 신한카드 사내벤처인 '매쓰피티'는 이번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1대 1 화상과외 서비스를 개발, 중·고등학생 대상의 차별화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학습지는 물론 명문대 PT 선생님의 1대 1 화상과외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실질적 학습효과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교육시장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사교육비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차별화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코로나시대에 걸맞는 혁신적 금융을 추진함으로써 신사업 기회 발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3:23:1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신제품 완판, 4분기에 매출 집중…"회계부정 의심해봐야"

기업의 신제품이 개발되자마자 최초 생산물량이 전부판매됐거나 총판업체에 대량 판매된 경우, 종속회사의 매출은 크게 늘었는데 영업손익은 감소하고, 매출원가가 4분기에 편중되어 크게 증가했다면 회계부정을 의심해봐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이같은 회계부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회계부정 예방을 위한 체크포인트'를 발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기적지정제 등 감사인지정 대상 확대,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 등 최근 외부감사법 상 한층 강화된 제반 제도의 도입으로 향후에는 외부감사인, 내부감사의 점검 및 감시기능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회계부정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매출을 허위로 계산해 장부에 올리는 사례의 대표적인 유형은 신사업 실적부풀리기, 관리종목지정 회피를 위한 매출 허위계상(계산해 장부에 올림) 및 비용 누락, 매출실적 평가 관련 영업부서의 허위 매출·매입 계상 등이었다. 신사업 실적 부풀리기 사례/금융감독원 우선 신제품시 최초 생산물량이 전부 판매됐다는 언론기사와 신제품 개발 즉시 총판업체에 대량 판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질경우 의심해봐야 한다. 금감원이 사례로 제시한 H사는 헬스케어 분야에 진출하고, 신규개발한 건강관리장비의 최초 생산물량이 전부 판매됐다고 홍보한 뒤 2년간 허위로 매출채권을 계상했다. H사의 장비는 시제품에서 불량이 계속 발생해 15개월 후에야 총판에 납품이 가능했고, 총판에서 납품이 팔린시점은 19개월 후였다. 회사자금이 재무담당 임원등 개인계좌에 입금되거나 일부 거래처의 매출채권 증가액이 매출 증가액보다 클경우, 장기간 회계 ·자금업무를 분리하지 않고 동일인이 수행하는 경우도 의심해봐야 한다. 금감원 사례에 따르면 C사는 수십차례 회사자금을 회사임직원 명의 계좌에 입금했다. 또 차명회사에 대해 허위매출을 계상하고 허위매출채권이 정상적으로 환수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종속회사를 통해 차명회사에 자금을 송금하고 매출채권을 상환한다는 명목으로 회수했다. 아울러 종속회사의 매출은 크게 늘었는데 영업손익은 감소하거나 매출원가가 4분기에 편중되어 크게 증가한 경우, 회사와 수출거래처 사이의 거래에 중간거래처를 추가하는 경우에도 의심해봐야 한다. 금감원은 K사가 종속회사인 A사를 포함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했지만, K사와 A사와의 거래의 제3자의 거래인것처럼 회계처리한 사례를 소개했다. 차명 보유를 통한 해외종속기업 누락 사례/금융감독원 금감원 관계자는 "회사 및 임직원은 거래내역 및 자산상태 등을 충실하게 반영해 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한다"며 "감사인은 전문가적인 의구심을 가지고 특이사항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회계기준 위반에 대한 강화된 조치기준에 따르면 과징금 부과금액 및 부과대상이 확대된다. 고의적인 회계기준 적발시 회사 등에 위반금액의 20%, 감사인은 감사보수의 5개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회계부정에 관여한 회사관계자또한 과징금 부과가 가능하고 이외 검찰 고발·통보등의 조치도 가능하다. 회사의 고의적인 회계기준 위반 적발시 임원 및 감사에 대한 해임권고시 직무정지 6개월 병과도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또 "감사인은 회사의 회계부정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이 제기되는 경우, 감사(또는 감사위원회)에 통보해 필요시 외부전문가의 조사 실시가 필요하다"며 "감사인 및 감사(또는 감사위원회)는 이사의 직무수행 관련 부정행위 또는 중대한 법령·정관 위반사실 발견시 신속하게 상호 공유하고 주주총회 및 증권선물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1 12:56:3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광주지점 개점 100주년 기념식

지난 18일 광주 금남로 소재 신한은행 광주지점에서 열린 '신한은행 광주지점 개점 100주년 기념식'에서 신한은행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광주 금남로 소재 광주지점에서 '신한은행 광주지점 개점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기념식은 차성종 신한은행 호남본부 본부장 및 광주지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점 개점 100주년을 축하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앞으로의 100년을 다짐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신한은행 광주지점은 1920년 9월20일 호남은행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10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호남지역 시중은행 영업점 중 유일하게 개점 100주년을 맞았으며, 지역 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영업점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7년 개점 120주년을 맞은 광교영업부를 포함해 수원금융센터, 대전역금융센터, 부산역지점, 안동지점, 천안지점, 경주금융센터 등 개점 100년이 넘은 영업점이 12개며, 이번 광주지점까지 총 열 세개의 100년 지점을 보유했다. 임철민 신한은행 광주지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주년 기념식에 광주지점을 아끼고 거래해주신 고객을 초청하지 못해 가장 아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 광주지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 광주지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가치로 생각해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영세소상공인 대출, 골목상권 소상공인 대출 등의 상품으로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1:09:1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