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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에이플러스에셋과 '인포머셜' 마케팅 추진

/DGB생명 DGB생명은 제휴 중인 대형GA 에이플러스에셋과 인포머셜을 통해 '걱정없이 더든든한A+ HighFive그랑에이지변액연금보험(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DGB생명은 주력 상품인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을 에이플러스에셋 전용으로 별도로 마련했다. 이 상품은 연 단리 5%의 평생연금기준금액에 연금지급률을 적용한 평생연금을 최저보증한다. 조기 사망 시에는 평생연금기준금액과 계약자 적립금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이렇게 전용 상품을 만들고 영상 제작까지 협업해 진행하는 것은 DGB생명과 에이플러스에셋 양사 모두 이번이 처음이다. DGB생명은 상품 개발과 판매의 분리가 가속화되는 생명보험업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앞으로도 GA와 윈윈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전용상품 판매를 위해 제작한 영상은 지난 8일부터 일부 케이블 채널에서 인포머셜 형태로 송출되고 있다. 인포머셜이란 Information(정보)과 Commercial(광고)의 합성어로 2~10분가량 상품에 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 광고기법을 의미한다. DGB생명 관계자는 "보험상품 개발에 주력하는 보험사와 이 상품 판매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회사가 역할을 나누는 제판분리는 피할 수 없는 세계적 추세"라며 "DGB생명은 각자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고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GA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9 15:20:5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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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6월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 진행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가족사랑 우체통 6월 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의 마음을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를 통해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을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는 편지를 가족사랑 우체통을 통해서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DB손보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의 3가지 전송 방법을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골라서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들을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경품은 닌텐도 스위치 1명을 비롯해 도미노피자 슈퍼디럭스 오리지널 M+콜라 1.25L 세트 40명, 스타벅스 카페모카 200명으로 참여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항목들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가족사랑 우체통 캠페인은 지난 7년간 진행돼 지금까지 12만명이 가족에게 사랑을 전했다. 우체통 사연을 바탕으로 네이버 브랜드 웹툰인 가족사랑툰이 연재되기도 한 가족사랑의 대표 캠페인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가족사랑 우체통 6월 카드 보내기 이벤트와 같은 가족사랑 캠페인을 통해 가족 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9 15:15:1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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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핫페퍼스' 5기 모집

페퍼저축은행은 대학생 홍보대사 '핫페퍼스(Hot Peppers)' 5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핫페퍼스는 제2금융권 내 최초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금융권 실무 경험과 마케팅홍보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기수까지는 금융권 실무 및 마케팅과 관련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주로 진행했다면 새롭게 모집하는 5기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 교육을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7~8월 간 직원들과의 멘토링 세션을 포함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에 참여하며 페퍼저축은행의 브랜드 콘텐츠와 밀레니얼 세대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은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 및 인턴십 기회 그리고 채용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 4기 수료자 중 우수 활동자는 한 달간의 인턴십을 진행했으며 일부는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된 바 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다. 25~26일 이틀 간 면접을 거쳐 총 20여 명을 최종 선발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 지원도 가능하다.

2020-06-09 14:58: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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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캐피탈 업계 최초 '보이는 ARS' 도입

애큐온캐피탈은 캐피탈 업계 최초로 모바일 화면에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애큐온캐피탈은 직관적인 디자인과 간결한 메뉴 구성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고객센터로 문의가 들어온 고객 데이터를 토대로 서비스의 메뉴 구성과 배치, 안내 문구, 제공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청구 확인, 환불 신청, 대출 확인, 대출 신청, 서류 발급, 정보 변경 등의 금융 거래는 물론,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고 신고도 24시간 365일 손쉽게 할 수 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보이는 ARS' 페이지가 자동 연결된다. 고객은 음성 멘트를 들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화면에 안내되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단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보이는 ARS 앱이 설치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디지털 금융 강화를 목표로 하는 애큐온캐피탈은 하반기에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의 UI(사용자환경)와 UX(사용자경험) 디자인을 개편할 예정이다. 언택트(비대면)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장정현 애큐온캐피탈 디지털혁신실장은 "세계적 대유행을 가져온 전염병이 바꾼 경제환경에선 과감하고 신속하게 디지털 금융 혁신을 가속하는 기업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며 "다양한 비대면 채널에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6-09 14:58: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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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썸글로벌EMP펀드' 판매

/BNK썸글로벌EMP펀드 BNK경남은행은 BNK자산운용이 출시한 'BNK썸글로벌EMP(ETF Managed Portfolio)펀드'를 판매 중이라고 9일 밝혔다. BNK자산운용이 출시한 BNK썸글로벌EMP펀드는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모델을 활용한 투자 비중 및 유니버스(종목 풀) 관리로 위험자산(주식)과 안전자산(채권)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자산 배분한다. 위험 예산 배분 모델은 자산군별 포트폴리오에 기여하는 변동성이 사전에 결정한 일정 비율에 부합하도록 투자 비중을 조절한다. 배분된 자산군별 편입비율에 따라 펀더멘털, 벨류에이션, 모멘텀 분석 등 정성적인 방법을 통해 각 자산군 내 개별 상장지수펀드(ETF) 선정과 편입비중을 결정한다. 전체 자산의 50% 이상을 ETF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안전자산인 채권과 탄력적으로 자산 배분한다. 개별 주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보다 운용 비용이 적게 들고 분산투자 효과가 크다. BNK썸글로벌EMP펀드는 또 글로벌 주식·채권·원자재·부동산 등 다양한 글로벌 ETF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 뿐만 아니라 스코어링(Scoring) 모델을 이용해 추세적 움직임을 보이는 자산을 선별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다양한 글로벌 자산군에 적극적으로 자산 배분을 수행해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추세 상승은 물론 하락시에도 자산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BNK썸글로벌EMP펀드는 환율 급락 구간에서는 단계적인 환헤지(환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환율을 미리 고정해 두는거래방식)로 시장 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환헤지 대응 전략을 구사한다. WM상품부 이정훈 부장은 "BNK썸글로벌EMP펀드는 글로벌 ETF 투자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에 따라 적극적으로 자산배분을 수행하는 시장 맞춤형 펀드"라고 설명했다. BNK썸글로벌EMP펀드는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9 14:22: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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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만기 채권 65조원…"자금수요 적극 대응"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이 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 이달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이 65조원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6월의 경우 기업의 월말 결제자금 수요는 커지는 반면 금융회사는 분기말 건전성 관리에 나설 수 있는 시기라는 점에서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과 기업 안정화방안 등의 준비·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추진상황과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상황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채권시장의 경우 이달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는 약 12조원이며,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는 약 53조원이다. 손 부위원장은 "상당부분이 고신용등급(장기채 AA-이상, 단기 A1)으로서 최근 개선된 금융시장 상황을 볼 때 회사채 발행, 차환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지 않은 만큼 시장 변동성을 염두에 두고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 마련된 채권시장 안정펀드와 프라이머리 자산담보부채권(P-CBO)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약 5조원의 자금공급 여력을 확보해 뒀고, 필요시 신속하게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손 부위원장은 "건실하지만 코로나19로 신용등급이 하향된 기업에 대해서는 채권시장 안정펀드, 산은의 채권매입 등을 통해 지원하고,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매입기구(SPV) 도 운영할 예정인 만큼 기업의 자금조달 어려움도 어느 정도 해소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의 경우 단기자금 시장 경색이 완화되면서 유동성에 큰 어려움은 없는 상황이다.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으로는 1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13조원이 지원됐으며, 2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1927억원이 집행됐다. 금융권 전체 대출·보증 지원은 지난달 29일 기준 153만1000건, 124조70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9 14:15: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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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데이터전문기관 지정 사전신청 접수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을 앞두고 데이터전문기관 지정 사전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 신용정보법은 안전하게 활용가능한 익명·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하고, 정부가 지정한 데이터전문기관을 통한 기업간 데이터(가명정보) 결합을 허용했다. 데이터전문기관은 기업간 데이터 결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익명정보의 익명처리 적정성을 평가한다. 데이터전문기관 지정 대상은 비영리 법인 또는 공공기관이다. 데이터 결합 초기인 만큼 안전한 데이터 결합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엄격한 인적, 물적, 관리체계 요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공공적 성격을 지닌 기관을 우선 심사해 지정하고, 추후 데이터 결합에 대한 사회적 신뢰 등을 고려해 민간기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데이터전문기관은 데이터의 보호와 활용을 균형있게 고려해 보안성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간소화된 결합절차를 운영한다. 특히 결합 데이터의 외부 유출 및 재식별 방지를 위한 엄격한 보안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데이터전문기관 지정 사전신청은 10일부터 24일까지다. 개정 신용정보법이 통과된 8월 5일 이후 사전심사 통과자 등을 대상으로 지정신청 접수를 받아 8월 중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9 13:22:0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