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신한카드, 플라스틱 카드 없는 '디클럽' 출시

신한카드는 100% 디지털 방식의 플랫폼 멤버십 프로그램인 '디클럽(D-Club)'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디클럽은 카드 신청·발급·이용·상담 등 신한카드 전체 이용 과정을 플라스틱 카드 없이 신한페이판(PayFAN)을 통해 디지털로 구현하고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사용 경험이 없는 고객 1만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올해 말까지 디클럽을 실험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디클럽 회원에게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도난이 의심될 때마다 카드번호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디지털 보안 서비스, 스마트한 카드설정을 위한 카드사용 온·오프(On·off) 기능, 취향에 맞게 꾸미는 카드 디자인 셀프 선택 등 신한카드의 디지털 역량을 결집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제공된다. 디클럽 회원을 위해 마련한 리워드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 멜론 등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디지털컨텐츠 영역뿐만 아니라 매주 수요일마다 '디클럽 데이(Day)' 이벤트를 열어 온라인쇼핑, 배달앱, 서적, 영화 예매 관련 영역에서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미래 지불 결제시장은 디지털 생태계에서 누가 먼저 주도권을 확보하느냐가 관건인 만큼 선도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모델을 제시하게 됐다"며 "디클럽은 디지털 네이티브 고객에게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07 15:01:42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페이, 청구서 등 문서 관리하는 '내문서함' 오픈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각종 청구서부터 등기우편, 공공기관 안내문 등 각종 문서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내문서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내문서함은 '카카오페이 청구서'와 '카카오페이 인증' 등을 통해 받은 전자문서를 한눈에 모아 보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 이용자라면 누구나 내문서함으로 전기, 가스, 수도 등 생활 요금 청구서와 지방세, 카드명세서, 공공기관 안내문, 보험 및 금융사의 중요문서를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페이 내문서함'도 신설했다. 이용자는 각종 기관 채팅방에 흩어져있던 전자문서를 일원화된 카카오톡 채널로 전달해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용방법도 간단하다. '내문서함'에서 필요한 청구서를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청구서는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으로 미리 알림이 발송되어 납부까지 카카오페이로 한 번에 가능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내문서함은 카카오페이를 통해 수신되는 전자문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문서 전달뿐 아니라 청구 금액 납부, 전자서명 등 문서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카카오페이로 마음 놓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07 14:58:0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애큐온저축은행, '보이는 ARS' 도입…"언택트 금융 강화"

애큐온저축은행은 언택트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ARS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바일 화면으로 금융 상담을 할 수 있는 '보이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이는 ARS는 음성 안내에 따라 제한된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 일반 ARS의 불편함을 개선, 고객이 스마트폰에서 금융상담 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기존 ARS는 메뉴를 잘못 선택하거나 다시 듣고자 할 경우 처음으로 되돌아 가야 하는 불편함이 컸지만 보이는 ARS는 기존의 음성 안내와 함께 시각화된 메뉴를 스마트폰 화면에 제공하므로 화면에 나타난 전체 메뉴 중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선택할 수 있다. 보이는 ARS는 스마트폰으로 애큐온저축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자동으로 나타나는 화면에서 선택해 즉시 서비스 접속이 가능하다. 단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애큐온저축은행 앱이 설치된 경우에만 이용 가능하다. 접속 후에는 상담원과의 연결이나 대기 없이 스마트폰 화면에서 이용을 원하는 상담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조회와 상담 업무를 직접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항상 최상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업무 영역의 디지털 전환과 체질을 개선하는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2020-05-07 13:14:1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야구팬 모여라"…웰컴저축銀, 최대 연 6% 야구 정기적금 출시

웰컴저축은행은 프로야구팬을 위해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웰뱅톱랭킹(야구)' 정기 적금 상품을 1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시작한 웰뱅톱랭킹 게임 이벤트와 연계됐다. 정기적금 상품의 금리를 모두 챙기기 위해선 웰뱅톱랭킹 게임 이벤트 참여가 필수다. 매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를 고른 참가자에게 1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하는 웰뱅톱랭킹 게임 이벤트 참여 횟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우선 2020년 프로야구 144경기 중 70경기 이상 웰뱅톱랭킹 게임 이벤트 참여시 누구나 연 2.5%p의 우대금리를 지급 받는다. 적금 계약기간 내 5회 이상 입출금통장을 통한 자동이체 납입 실적 획득 시 연 1.0%p, 웰컴저축은행 첫 이용 고객에게 연 1.0%p의 금리가 제공된다. 상품 만기는 7개월이다. 게임 이벤트와 연계되기 때문에 2020년 프로야구 시즌 종료와 함께 원리금을 수령 받을 수 있다. 상품은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뱅킹 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통해 5월 11일부터 2만좌 한정 판매된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1만좌, 18일부터 24일까지 1만좌로 나눠 판매된다. 매월 납입금액은 최저 1만원에서 20만원까지다. 매월 20만원을 정기납입하는 고객이 만기 시 받을 원리금은 142만3690원(세후)이다. 이자는 2만3690원이 지급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프로야구를 즐기는 팬에게는 재미있는 게임 이벤트와 함께 돈도 모을 수 있어 재미와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며 "웰컴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로 보다 재미있게 고객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05-07 13:14:0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크라우드펀딩 전문투자자 범위 확대…모험자본 늘린다

현행 크라우드펀딩 연간 투자한도/금융위원회 정부가 크라우드펀딩의 전문투자자 범위를 전문엔젤투자자에서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까지 확대한다. 신탁업자는 투자자의 명시적 동의가 있다면 신탁재산간 자전거래가 허용된다. 벤처·중소기업의 모험자본을 늘리고, 신탁업자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투자업규정'과 '증권의 발행 및 공시에 관한 규정'을 변경 예고 한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신탁업자의 신탁재산간 자전거래 규제를 완화한다. 신탁재산간 자전거래는 동일한 신탁업자가 운용하는 신탁재산을 한쪽이 매도하고 다른 쪽이 매수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불가피성이 인정되는 경우나 부도채권 등 부실자산이 아닐 경우, 해당 신탁의 수익자 이익에 반하지 않는 거래, 해당 신탁약관의 투자목적과 방침에 부합하는 거래 등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가능했다. 앞으로는 투자자가 본인에게 유리한 거래라고 판단하는 등 투자자의 명시적 동의가 있는 경우 자전거래를 추가적으로 허용한다. 신탁업자의 회계감사보고서 비치의무도 개선된다. 영업점에 2년간 비치해야 했던 회계감사보고서는 투자자조회 편의와 신탁사 부담 경감을 위해 홈페이지에 공시할 수 있게 된다. 단 투자자가 영업점에 방문해 열람을 요구할 경우 제공할 의무는 부여한다. 아울러 매달 금융감독원장과 금융투자협회에 외국펀드의 국내 판매현황을 보고해야 했던 증권사는, 앞으로는 금융감독원에만 보고하면 된다. 크라우드펀딩 전문투자자의 범위를 전문엔젤투자자에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확대한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유사투자자문업자 집합교육시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하면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변경 예고 기간은 오는 8일부터 6월 17일까지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07 12:00:2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3월 경상흑자 62.3억달러…코로나 여파에 4월엔 적자 전망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62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 3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수출이 감소 전환했지만 서비스수지 적자가 개선되면서다. 하지만 4월에는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62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흑자폭은 지난해 3월(50억4000만달러)보다 11억9000만달러 확대됐다. 중국에 대한 수출 감소로 상품수지 흑자가 축소됐지만 서비스수지 적자가 줄어들고 본원소득수지가 흑자 전환한 영향이 컸다. 상품수지 흑자는 70억달러로 1년 전(83억4000만달러)보다 13억4000만달러 줄었다. 수출이 464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했다. 통관 기준 대중(對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한 영향이다. 반도체, 석유제품 등 주요 수출품목의 단가가 떨어진 것도 3월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수입은 394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했다. 반도체 제조장비 등 자본재 수입이 증가했지만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원유 등 원자재와 소비재 수입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서비스수지는 14억6000만달러 적자로 적자폭이 1년 전(21억달러 적자)보다 6억4000만달러 줄었다. 지식재산권사용료 수지 적자가 9억5000만달러에서 5억500만달러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3월 국내 기업들의 지식재산권사용료 지급이 대폭 늘어난 데에 따른 기저효과다. 반면 여행수지 적자는 3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3월(1억7000만달러 적자)보다 2억달러 늘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로 나간 출국자수가 93.9% 감소했지만 입국자수가 더 큰 폭인 94.6% 감소했기 때문이다. 월별 경상수지. /한국은행 임금·배당·이자 등 본원소득수지는 지난해 3월에는 6억1000만달러 적자에서 올해 3월 9억3000만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외국인 투자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환율이 올르면서 배당소득지급이 14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25억5000만달러)보다 10억8000만달러 줄어든 영향이다. 자본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57억7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는 89억6000만달러 감소했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도 106억3000만달러 줄었다. 반면 외국인의 채권투자는 16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는 13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올해 1분기 기준 경상수지 흑자는 136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121억9000만달러)보다 14억2000만달러 늘었다. 분기 기준으로 2012년 1분기 이후 32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1분기 상품수지는 153억4000만달러로 2013년 1분기(137억4000만달러) 이후 7년 만에 최소 수준이었다. 수출은 1315억1000만달러로 4.5% 감소했고, 수입은 1161억7000만달러로 1.7% 줄었다. 1분기 서비스수지 적자는 52억8000만달러로 1년전(-71억8000만달러)에 비해 19억달러 축소됐다. 1분기 본원소득수지는 38억6000만달러 흑자로 전년 대비 23억4000만달러 늘었다. 한편 한은은 4월 경상수지가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4월 들어 코로나19가 미국, 유럽 등에서 확산된 여파가 우리나라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는 3월 중 대중 수출을 중심으로 상품수지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4월 들어선 미국, 유럽연합 수출이 모두 감소해 상품수지에 미치는 영향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4월 무역수지 적자로 경상수지도 적자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07 10:17:5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