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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한달새 0.43%p↑…은행 가산금리도 올려

은행권 대출금리가 인상 기조로 돌아섰다.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한 은행들의 가산금리 인상 폭이 커지면서 실제 대출금리가 지표금리보다 더 오르는 현상도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면서 채권금리가 오른 데다 은행별 가산금리가 더해져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 (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12~6.20%로 집계됐다. 지난달 28일 (연 4.020~6.172%)과 비교해 일주일 만에 하단이 0.10%포인트(p), 상단이 0.028%p 높아졌다. 신용대출 금리(1등급·만기 1년)도 연 3.830∼5.310%에서 연 3.830∼5.507%로 상단이 일주일 만에 0.197%p 또 상승했다. 주담대 변동형 금리(신규코픽스 기준)는 연 3.840∼5.865%로 같은 기간 상단은 0.015%p 떨어졌지만, 하단이 0.020%p 올랐다. 대출금리가 상승한 이유는 우선 신용대출과 주담대 혼합형(고정)의 기준금리인 은행채 1년물과 5년물(무보증AAA)의 금리가 높아진 영향이 컸다. 은행채 1년물 금리는 지난달 28일 기준 2.815%에서 이달 5일 2.862%로 0.047%p 올랐다. 은행채 5년물(무보증AAA) 금리도 같은기간 3.419%에서 3.452%로 0.033%p 높아졌다. 은행의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은행채 5년물, 코픽스 등)와 가산금리를 더한 뒤 우대금리를 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은행들은 가산금리도 올렸다. 예컨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를 보면 하단은 지난 10월 말과 비교해 약 한 달 새 0.430%p(연 3.690%→4.120%)나 급등했지만, 같은 기간 지표금리인 은행채 5년물 금리 오름폭은 0.337%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이 은행채와 코픽스 등의 기준금리에 더해 가산금리까지 올렸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금리상승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종료하며 "당분간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과 동결을 이어갈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은행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지면 미리 대출금리를 인하하고,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 미리 대출금리를 인상한다. 사실상 금리인하 사이클이 종료되면서 은행이 대출금리를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가격이 오르면서 금리를 올려야 할 이유도 명확해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오르고, 서울은 0.36% 상승했다. 주택매매를 위한 대출은 가계대출로 이어진다. 가계대출이 늘어나지 않도록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려 대출 문턱을 높일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최근 대출금리 인상 폭의 대부분은 시장금리 상승분"이라면서도 "당분간 가계대출 총량를 위해서라도 가산금리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대출 수요나 이익을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07 12:56: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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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초록우산'에 환아 지원 기부금 1억원 전달

KB국민은행은 4일 초록우산에 저소득 가정 환아를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정원 초록우산 본부장과 박영세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KB국민은행과 고객이 함께하는 환아지원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고객이 KB국민은행 고객경험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설문을 완료한 고객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고객은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2021년부터 캠페인을 진행해 현재까지 총 5억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환아들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위한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매년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초청 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7명의 캄보디아 어린이를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했으며, 2014년 캄보디아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설립해 수술 지원과 장학금 지원 사업도 병행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07 11:17: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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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현대카드·KB국민카드

현대카드가 연말 맞이 문화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큐멘터리부터 전시·공연까지 현대카드는 12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이달 31일까지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이달의 디자이너로 프랑스 그래픽 디자이너 장 줄리앙의 작품을 소개한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27일 '도널드 저드: 마파 텍사스'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3차원 입체 작업으로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연 도널드 저드가 텍사스 마파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작업 방식을 구축해 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31일까지 음악과 문화, 사회 전반을 조명하는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 전시가 열린다. 레전드 재즈 음악가들을 소개하고, 실험과 즉흥성으로 확장과 변화를 거듭해 온 재즈 음악의 흐름을 탐구해 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언더스테이지에서는 대중음악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6~7일까지 싱어송라이터 서리의 단독 공연인 '현대카드 큐레이티드(Curated) 101 서리(Seori)'가 진행된다. 오는 14일에는 래퍼 머쉬베놈의 공연인 '현대카드 큐레이티드(Curated) 102 머쉬베놈(MUSHVENOM)'이 개최된다. 서울 압구정에 있는 뉴욕현대미술관 전문 서점 '모마(MoMA) 북스토어 엣 현대카드'에서는 MoMA 큐레이터가 엄선한 새로운 도서와 디자인 작품이 마련됐다. 이달 새롭게 입고된 11종의 뉴욕현대미술관 발간 도서들을 비롯해 산타와 펭귄이 춤을 추는 'MoMA 홀리데이 팝업 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KB국민카드가 비대면 카드 신청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했다. ◆화면 구성 및 디자인 전면 재정비 KB국민카드는 KB 페이(Pay) 비대면 카드 신청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여러 항목을 한 화면에 입력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만 안내해 고객이 순서대로 따라오면 되도록 구조를 단순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필수 동의·본인인증·결제계좌 선택 등 핵심 절차를 명확히 분리했다. 이 외에도 최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가이드를 적용, 글자·버튼·안내문구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고, 약관동의·설명서 확인 화면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재구성했다. 새로운 소스코드 기반의 화면 개발도 적용해 화면 간 데이터 이동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 500여 종의 상품 케이스와 마케팅·서비스·자동 심사 관련 기능을 검증해 고객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모바일에서 카드를 신청할 때 느끼던 복잡하고 불편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프로세스 전체를 다시 설계했다"며 "보기 쉽고 이용하기 쉬운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시간을 절약하고,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7 10:57:4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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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5년 외국환 골든벨' 성료

하나은행은 전국의 외국환 우수 직원들이 참여하는 외국환 지식 경연대회인 2025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하나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시작한 외국환 전문 지식 경연대회다. 2025년 외국환 골든벨은 특별히 "손님을 향한 금빛 질주"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는 단순히 외국환 지식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 개개인이 꾸준한 학습을 통해 손님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하나은행의 의지를 상징한다. 특히, 이번 골든벨에서는 영업 현장에서의 손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문제가 주로 출제되는 등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외국환 전문성을 연마하고, 그 노력의 방향이 결국 손님에게 향한다는 하나은행의 손님 우선 철학이 담겼다. 이번 외국환 골든벨은 지난 11월부터 총 3회에 걸쳐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온라인 예선이 먼저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90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결선 무대는 ▲외국환 법령 ▲외국환 상품 및 서비스 ▲수출입 등 외국환 전 범위에 걸친 문제가 출제됐으며, 예선전에서 선발된 총 100명의 직원이 소속 지점과 부서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외국환 골든벨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최우수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직원들이 외국환 관련 지식 습득 및 전문성 제고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07 10:02: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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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조직개편·임원인사…'생산적 금융' 속도

우리은행은 ▲생산적 금융 본격화 ▲수익구조 다변화 ▲금융 AX혁신 강화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강조하는 한편,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위해 임원인사를 최소화했다. 또한 기본과 원칙을 중심으로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또한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월말 발표한 8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우리은행은 IB그룹과 기업그룹에 투·융자 전담 조직을 각각 신설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이차전지 등 10대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유망 산업에 그룹 타 계열사와 함께 투자하고 지역성장기업 및 혁신벤처기업 등에 적시성 있는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IB ▲자금시장 ▲연금 조직을 정비해 수익구조 다변화와 비이자수익 확대에도 힘쓴다. IB 조직은 M&A와 지분투자 중심으로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자금시장 조직은 마케팅과 운용 기능을 분리해 자산운용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높였고, 연금 조직은 전략·마케팅과 영업지원 역할을 명확히 분리해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시장환경 변화와 고객의 다양한 투자성향에 정교하게 대응하고자 ▲수익률 관리 역량 제고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존 디지털전략그룹은 'AX혁신그룹'으로 변경해 AX혁신을 가속한다. AX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IT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 제고를 위해 IT그룹 내에 'IT혁신본부'도 신설했다. 상품, 서비스별 IT 개발 신속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개발본부 소관부서도 일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삼성월렛, BaaS 등 제휴 서비스를 비롯한 신사업에 대한 IT 지원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조직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 집중했다"라며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산적 금융, AX 혁신을 주도해 미래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05 22:13:09 안승진 기자
[인사]우리은행

◆우리은행 ◇부행장 <전보> △개인그룹兼디지털영업그룹 이해광 △글로벌그룹 전현기(지주 겸직) △HR그룹 박종인 ◇본부장 승진 △프로젝트금융본부 김홍익 △IT혁신본부 조남주 △여신정책부 김충훈 △대기업심사부 이상헌 △경영기획그룹 김유재 △재무기획부 이종화 △강서영업본부 서인덕 △서대문영업본부 배태인 △용산영업본부 김준석 △인천영업본부兼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박천재 △경기동부영업본부兼판교BIZ프라임센터 김성길 △경기서부영업본부 兼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박상은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兼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김현균 △대구경북동부영업본부 이주선 △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兼대구/경북BIZ프라임센터 김송미 △NPS전북영업본부 김태영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최준연 △서초기업영업본부 황경원 △중앙기업영업본부 장원영 △태평로기업영업본부 이지현 △WM1영업본부 박일건 △WM2영업본부 박정순 △강남BIZ프라임센터 구은아 △광화문BIZ프라임센터 박정윤 △TCE시그니처센터 김윤희 △글로벌그룹 강주석 △글로벌그룹 최원경 ◇본부장 전보 △외환사업본부 김경숙 △HR그룹 김병진 △HR그룹 김병규 △강남1영업본부 강우삼 △강남2영업본부 윤상규 △강동강원영업본부 신진호 △강북영업본부 김흥수 △남부영업본부兼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정인재 △동부영업본부 정운형 △서초영업본부 김영민 △송파영업본부 정평섭 △경기남부영업본부兼화성/평택BIZ프라임센터 김동성 △경기북부영업본부 김희천 △강남기업영업본부 박용철 △종로기업영업본부 정해원 △본점영업부 허기철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 최봉계 △글로벌그룹 한창식 △글로벌그룹 김태훈

2025-12-05 21:56:3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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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미술 특별전 '옛날 옛적 어느 별 이야기' 개최

KB금융그룹은 오는 8일부터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ART 갤러리'에서 특별 기획전 '옛날 옛적 어느 별 이야기(Once upon a time: The Tale of a Star)'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명작 동화·소설의 주요 장면 속 주인공이 된 스타프렌즈를 KB금융만의 친근하고 독창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미술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KB금융의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의 세번째 전시회다. 2023년에는 '스타프렌즈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 2024년에는 '더할 나위 없는 순간들' 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진행된 바 있다. KB금융은 관람객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작품을 마주하는 여유를 통해 마음 깊숙이 간직했던 어린 시절의 꿈과 희망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 공간은 고객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그룹의 메시지를 담아 모두를 꿈꾸게 하는 '스타프렌즈의 원더랜드(Starfriends in Wonderland)' 콘셉트로 연출했다. 전시는 널리 알려진 명작 동화·소설의 주요 장면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스타프렌즈를 위트 있게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이야기 속 소품, 입체 이미지 보드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백설공주'의 사과,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셜록홈즈'의 돋보기 등 이야기 속 소품들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이 현실 공간에서 '원더랜드'를 경험하며 작품의 서사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내년 2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 진행된다.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ART 갤러리'와 그룹 캐릭터 온라인 플랫폼 '스타프렌즈 갤러리'에서도 전시 작품과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KB국민은행 신관 ART 갤러리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는 전시 작품을 테마로 제작한 엽서 세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그룹 SNS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최애 전시작 찾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금융이 숫자와 성과만을 지향하는 무겁고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함께하는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희망을 이야기하는 동화'를 소재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누구나 한때는 동화 속 주인공이었던 고객 개개인이 다시 꿈꾸고 각자의 이야기를 펼쳐 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희망을 전하는 존재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05 15:24:1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