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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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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부동산 플랫폼 ‘우리 원더랜드’로 새 출발

우리은행은 올해 7월부터 우리금융 디지털관련 브랜드를 '원(WON)'으로 통합하는 브랜드 강화 전략을 추진함에 따라 부동산플랫폼인 위비홈즈도 우리WON 브랜드와 통합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우리 원더랜드'는 우리금융그룹의 브랜드인 '우리 원(WON)'과 부동산·영토·땅의 의미를 담은 '랜드(LAND)'를 결합해 부동산금융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누구나 쉽게 부동산과 금융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우리 원더랜드는 집을 구하려는 고객에게 부동산 및 금융상품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한다. 아파트 단지, 시세, 교통, 학군정보 뿐만 아니라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제공하는 경·공매 전문가칼럼, 문체부에서 제공하는 정책·카드 뉴스까지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대출이 필요한 고객은 대출모집인을 통한 대출 상담 서비스 혹은 대출 신청 바로가기를 통한 대출상담사 방문을 요청하거나 우리원뱅킹을 통한 비대면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원더랜드는 부동산과 금융이 어우러진 부동산 기반 종합 자산관리 채널로의 성장을 목표하고 있으며, 서비스 구축을 위한 콘텐츠 강화 및 제휴사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22 13:52:3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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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미국 서부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미국 서부 지역 부동산 매물 소개 -미국 현지법인 아메리카 신한은행과 협업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신한아트홀에서 미국 서부지역 부동산에 대한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최근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미국 서부 지역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해당 고객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투자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신한은행은 참가한 고객들에게 해당 지역 부동산 매물들을 소개했다. 또 거래 절차와 유의사항들을 안내하는 한편 미국 부동산 관련 세금 제도, 해외부동산 투자 신고 및 송금 절차 등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구체적인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미국 현지법인 '아메리카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참가 고객들은 미국 부동산 담보대출, 한국 소재 자산 연계 대출 등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강사로 참가한 한·미 택스 포럼 소속 변호사 및 회계사를 통해 실제 투자 사례들도 생생하게 전해 들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적시성 있게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22 10:12: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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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가입 국민연금 수급자 1만2000명…월평균 127만원 받아

1988년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30년 이상 가입해 노령연금을 타는 수급자가 1만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한 달 평균 127만원의 노령연금을 받고 있다. 2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는 389만8000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257만8000명(66.2%), 여성이 132만명(33.8%)이다. 가입 기간별로는 ▲10년 미만 120만4000명(30.9%) ▲10∼20년 미만 209만7000명(53.8%) ▲20년 이상 59만7000명(15.3%) 등이다. 특히 30년 이상 가입 노령연금 수급자도 1만2000명에 달했다. 이들은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이 지난해 30년을 넘긴 점을 고려할 때 제도 시행 때부터 가입한 수급자들이다. 국민연금 제도가 무르익으면서 장기 가입 혜택을 보는 수급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에서 20년 이상 가입자의 비율은 2014년 8.9%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 현재 15.3%로 6.4%포인트 늘었다. 20년 이상 가입 수급자의 평균 연금월액은 93만원이며, 30년 이상 가입 수급자는 월평균 127만원에 달했다. 최고 수급자의 노령연금 수급액은 월 210만8000원이었다. 월 200만원 이상 받는 노령연금 수급자는 올해 6월 현재 44명이었다. 이런 금액은 월 52만3000원에 불과한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평균 연금월액(특례연금과 분할연금 제외)과 비교된다.

2019-10-22 09:51:1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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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자산관리플랫폼 'KB마이머니' 전면개편

KB국민은행은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 앱인 'KB마이머니'를 전면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출시한 KB마이머니는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금융자산과 부동산, 자동차 등 현물자산 정보를 종합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다. 고객의 자산 현황과 변동추이, 지출거래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자산관리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속의 콘텐츠로 탈바꿈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자산 ▲지출 ▲마이(My) W 등의 3가지 콘텐츠가 강화됐다. 자산 콘텐츠에서는 흩어져 있는 자산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고객의 보유자산에 대한 컨설팅 기능을 추가했다. KB국민은행에 보유한 금융자산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등록한 다른 금융기관의 데이터까지 반영해 자산의 흐름을 보여준다. 부채비율, 금융자산규모 등의 정보는 다양한 그래프와 위트 있는 멘트로 제공한다. 또 동일연령대 평균 자산현황 자료를 이용해 다른 이용자와 비교해볼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필요한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도 더했다. 지출 콘텐츠에서는 여러 곳에서 발생한 카드 사용 내역 및 입출금 거래내역 등의 지출내역을 분석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주별·월별 지출추이 정보를 통해 지출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카드 사용이 주로 발생하는 업종, 요일, 시간 등을 분석해 이용고객의 소비성향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분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지출성향에 맞는 적합한 카드상품도 추천해 준다. 마이 W는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 가능한 금융 목표를 설계하고 미리 점검해볼 수 있는 '금융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기적으로 소비를 줄여 목돈을 만들고, 보유 중인 목돈을 불리는 예측을 해볼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내 집을 준비하거나 은퇴 후 소득을 준비하는 등 미래의 금융목표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 등록된 자산과 지출내역을 활용해 각 시뮬레이션의 목표를 쉽고 빠르게 수정 및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앱 로그인 수단을 다양화하고 페이지의 이동경로를 줄이는 등 고객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 ▲카드사 보유 포인트 ▲카드별 필요 실적 ▲주/월간 자산·지출 보고서(My Report) ▲WM투자전략 시황보고서 등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정보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단순히 도식화된 데이터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KB마이머니는 실질적인 자산증식에 도움을 주는 차별화된 자산관리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2 09:45: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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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핀테크 공급망 금융 TF구성…소상공인 자금조달 지원

앞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은 P2P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투자받을 수 있다. 전자상거래 매출내역이나 카드사등이 보유한 데이터로 신용도를 평가해 기존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도 있게 된다. 핀테크 형태의 공급망 금융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2일 핀테크 기반 공급망 금융 활성화 전담팀을 구성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급망 금융은 대기업에 물품을 생산·공급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운전자금 조달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통상 대기업과 하청·납부업체는 자금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자어음할인과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등을 활용한다. 대기업이 제공한 어음과 매출채권 등을 담보로 금융사에서 자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앞으로 금융위는 대기업의 신용없이 소상공인이 P2P플랫폼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금조달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핀테크 공급망 금융을 지원한다. P2P플랫폼을 통해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소상공인의 어음할인, 대출 등에 투자한다. 투자자는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소상공인은 대기업의 발행어음 없이도 자금을 조달이 가능하다. 전자상거래 업체, 카드사, 판매자 평판(고객리뷰) 등을 분석해 자금도 조달한다. 높은 매출변동과 재무정보가 부족해 높은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했던 소상공인은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낮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는 핀테크 형태의 공급망 금융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자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어음중개·어니스트펀드는 P2P투자자들이 중소기업 보유 매출채권 할인에 참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매출채권의 회수 가능성 등을 평가해 금융회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오는 12월까지 핀테크 기반 공급망 금융활성화 전담 팀을 운영, 규제개선을 논의하고 결과 등을 토대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10-22 09:37:1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