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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3기 우수학생 시상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캠코 희망 리플레이(Replay), 대학생 취업잡(Job)이 3기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활동 우수학생 14명에게 취업준비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취업잡(Job)이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캠코가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년층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총 370명이 참여했고 이 중 138명이 대기업, 공기업, 금융회사 등에 취업했다. 캠코는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3기 대학생 취업잡(Job)이에 참여하는 전국 50개 대학교 150명 학생을 선정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3박 4일간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후 6개월간 매월 1회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스킬 교육, NCS 모의시험,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3기 참가자 중 한 명은 지난 7월 캠코의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돼 근무 중이다. 이날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6개월간 활동실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학생 4명에게 각 30만원 상당의 취업준비금을 전달했다. 캠코는 지난 1월 캠코인재개발원에서 3박 4일간 실시된 취업캠프에서도 우수학생 10명에게 취업준비금을 전달한 바 있다. 신흥식 캠코 경영본부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캠코 취업잡(Job)이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직종·직무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역량과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역량 육성 프로그램의 발굴을 통해 청년층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3 15:29: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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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미국·캐나다 보험사와 지식교류세션 진행

오렌지라이프는 'FC(재정 컨설턴트)채널 혁신을 위한 전속채널 미래 전략 및 성장 모멘텀 확보'를 주제로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미국과 캐나다의 보험사인 노스웨스턴 뮤추얼, 매스뮤추얼, 캐나다라이프 등을 방문해 '보험산업 지식교류세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식교류세션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시장 포화와 저금리, 저성장 추세 지속 등 국내 보험시장이 처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보험운영모델과 미래 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렌지라이프 임원, 본부장, 지점장 및 실무자들은 각 보험사의 본사와 지점을 방문해 해당 회사의 임원, 실무진들과 지식교류세션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보험업을 둘러싼 전반적인 이슈들과 성장 둔화 현상에 공감대를 이루며 설계사 증원과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회사별 전략을 공유하고 상대 회사의 전략과 사례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고민하는 등의 시간도 가졌다. 오렌지라이프가 ▲AiTOM(FC 활동관리시스템)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고객소통플랫폼) ▲옴니 세일즈 플랫폼 등 혁신 디지털 플랫폼을 시연하자 참석한 각 회사들은 큰 관심을 나타냈다. 대면채널 경쟁력을 보유한 노스웨스턴 뮤추얼과 매스뮤추얼, 캐나다라이프 등은 고능률 설계사를 증대하는 방안, 우수신인 리크루팅, 동반영업활동 활성화 및 다양한 설계사 커리어 비전을 제시해 많은 시사점을 안겼다. 김범수 오렌지라이프 상무는 "미국과 캐나다는 성숙한 보험시장인 만큼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전속채널 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이번에 방문했던 회사들과 앞으로도 전략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교환하면서 통합적인 관점에서 영업전략, FC정신, 디지털화(Digitalization), 본사 관리, 맞춤형 영업지원 등의 전략 방향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3 15:22:3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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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생 여름캠프' 진행

교보생명은 보육원, 저소득층 가정 대학 신입생을 포함한 대학생 80여명에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희망다솜장학생 여름캠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년 새내기 대학생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도 준다. 그동안 배출된 장학생은 총 358명으로 교보생명이 지금까지 지원한 금액은 50억원에 이른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이날 경기 양평군 코바코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수여식 후에는 2박 3일간 '공유(共有) : 공감(共感) : 공생(共生)'이라는 주제로 '2019 희망다솜장학생 여름캠프'가 열린다. 재학생, 졸업생 등 120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학생들은 특강, 토론, 팀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희망다솜 8기 졸업생 김진우(가명) 씨가 특강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며 성공적으로 자립한 경험을 나누며 재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할 계획이다. '공감'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장학생들이 꿈과 염원을 모아 소원팔찌를 만드는 시간도 가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특별한 선물은 지난해 '교보희망메신저'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했던 경기 포천의 아동양육시설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9-08-23 15:15:0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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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펀드, 부동산금융, IT개발 등 18개 분야서 공개 채용

P2P기업 어니스트펀드가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어니스트펀드는 23일 금융혁신을 함께 이끌어 갈 '어니스트 크루' 하반기 모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주력 분야는 부동산금융과 IT개발 직군으로, 총 18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부동산 부문 공개 채용 직무는 ▲부동산PF 채권관리 ▲부동산PF 영업 ▲부동산PF 영업지원 ▲부동산PF 심사 ▲부동산PF 공정관리 ▲법인·기관투자 영업 ▲금융전략기획 ▲기업금융 심사·영업 신입 ▲여신영업기획 등이다. IT개발 직군은 ▲백엔드 서버 개발 ▲iOS 모바일 앱 개발 ▲QA 부문에서 개발 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공고는 어니스트펀드 홈페이지 내 '채용안내'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자유양식의 이력서와, 경력기술서(경력지원시)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직군은 채용시 마감된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구성원들이 함께 P2P금융 산업에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이어가며 금융 생태계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며 "업계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전문성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제 2의 핀테크 전성기를 만들어 갈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23 12:02: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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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역민과 함께 여름나기 사회공헌활동 펼쳐

광주은행이 올 여름 어르신과 결식아동에 나눔 봉사를 펼치며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달 17일 화정동에 위치한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삼계탕 800인분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이 진행했다. 무더위와 장마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중복을 앞두고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광주은행 임직원 40여명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여름이불, 양말, 모기 퇴치약, 부채, 라면, 치약, 비누 등 여름을 나기위한 11가지 종류의 생필품을 담은 600만원 상당의 쿨박스도 광주 동구 지역 내 폭염취약계층에 전달하고, 광주 북구 지역 내 폭염취약계층에는 쿨 스카프를 전달했다. 여름 방학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광주 북구 지역 아동 40명에게 영양 도시락을 제공했다. 특히 광주은행은 지난 6월부터 광주·전남·수도권 지역의 전영업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고 있는 무더위쉼터는 폭염을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 내에 운영한다.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시원한 생수와 부채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민과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큰 보답으로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부문의 현안사항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하며 지역민과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3 12:02: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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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포용적금융 생태계조성 위한 MOU 체결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5개 소상공인 협회 및 모비두 주식회사와 '포용적금융 생태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대한제과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화원협회 등 골목상권을 대표하는 5개 업종의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감독원의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청취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각 협회 소속 소상공인에게 주요 금융수수료가 면제되는 전용통장을 제공하고, 오는 9월부터는 통장대출 한도를 최대 10% 우대하는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비두는 우리은행의 혁신성장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돼 은행으로부터 투자지원을 받고 있는 모바일 결제 및 마케팅 플랫폼 제공사다. 모비두는 스마트폰을 통한 라이브챗 방식의 판매플랫폼인 '소스라이브'와 위치기반 포인트관리 서비스인 '줍줍'등의 솔루션을 소상공인 협회 회원사에게 우대된 조건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감독원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혁신기술을 통한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드리고자 본 협약을 준비하게 됐다"며, "금융약자를 위한 포용적금융의 생태계 조성에 우리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8-23 11:44:4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