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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장-일산서부경찰서장, 대화동 원형육교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방안 모색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 "교통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보행 환경 개선 사항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9 16:37: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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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두 번째 권역 회의 개최…대반동·선창권역 핵심사업 총점검

목포시는 지난 8일 '대반동·선창권역'을 대상으로 2차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학도권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권역별 현안 점검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반동·선창권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총 10개 사업에 대해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 향후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대상 사업은 ▲향토음식진흥센터 건립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사업 ▲목포항 여객부두(국제여객선터미널) 추가 확충 ▲목포 내항 소규모 항만재생사업 ▲유달유원지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구상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유달산 서면(북항) 유원지 개발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선내화 구 목포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서산·온금 재정비 촉진지구 사업 등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대반동·선창권역은 관광과 도시재생이 어우러진 목포의 핵심 공간"이라며 "개별 사업을 단편적으로 추진하기보다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목포시는 삼학도권역, 대반동·선창권역, 원도심·북항권역, 섬권역, 갓바위·평화광장권역, 항만권역, 대양산단권역, 하당권역 등 총 8개 권역으로 시 전역을 구분해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주요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관리를 통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점검 결과를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해 시정 전반의 전략 수립과 정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2026-01-09 16:36:51 이대호 기자
[하루의 사건·사고] 미성년 포함 신도 성폭행·성추행 혐의 50대 목사 입건 등

■미성년 포함 신도 성폭행·성추행 혐의 50대 목사 입건 서울 강서구의 한 교회에서 미성년 신도를 포함한 여성 신도 여러 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목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강제추행 및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며, 피해자는 최소 5명으로 피해 기간은 최대 5년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돈 안 갚는다며 지인에 흉기 휘두른 7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서울 중랑구에서 돈 문제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9일 오전 3시30분께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지인이자 피해자 60대 남성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빌려준 4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파주 폐목재 수거 시설서 화재…진화 완료 9일 오전 1시3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폐목재 수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시설 일부와 폐목재 약 300t이 소실됐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1시간40분 만에 진화됐다.

2026-01-09 16:29:43 메트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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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4586.32 마감

장 초반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4580선에 안착하며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주춤하는 듯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 예산 확대 발언에 국내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상승 전환했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은 1조1968억원, 개인은 134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599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가 급등세를 보이며 가장 크게 올랐고, 현대차(7.49%), HD현대중공업(4.64%) 등도 강세였다. 반도체주는 다소 엇갈린 흐름을 보이면서 삼성전자(0.14%)와 삼성전자우(1.08%)는 상승하고, SK하이닉스(-1.59%)는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82%), 삼성바이오로직스(-0.37%) 등도 내렸으며, SK스퀘어는 보합마감했다. 상승종목은 540개, 하락종목은 341개, 보합종목은 4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6포인트(0.41%) 상승한 947.92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개인은 761억원, 1044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홀로 1705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6.79%)과 펩트론(4.72%) 등 일부 바이오 종목들만 강세를 보였다. 코오롱티슈진(1.10%)과 삼천당제약(0.61%)도 올랐지만, 에이비엘바이오(-5.10%), 리가켐바이오(-1.41%) 등은 하락했다. 이외에도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3.01%)과 에코프로(-3.93%), 레인보우로보틱스(-0.45%)가 내렸다. 상한종목은 12개, 상승종목은 940개, 하락종목은 714개, 보합종목은 106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도 반도체를 제외한 대형주가 강세 흐름을 유지하며 지수를 방어했다"며 "미국 증시 내 반도체 약세와 단기 급등 부담, 재료 소멸(삼성전자 실적) 인식에 국내 반도체주에서도 차익매물이 출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늘 밤 예정된 미국 고용보고서, 내주 미 물가지표 발표와 더불어 본격적인 실적시즌 개막 등으로 시장이 움직일 다양한 이벤트가 존재한다"고 짚었다. 국내에서는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돼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0원 오른 1457.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1-09 16:05: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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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마이스(MICE) 육성센터 공유실 수시 모집

고양시가 9일부터 연말까지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 공유실 입주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마이스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로 2018년 개관 이후, 입주기업의 수요 증가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간과 기능을 확충했다. 현재는 독립실 9개, 공유실 25석, 회의실 3개를 비롯해 공용 사무기기와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등 마이스 기업에 특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마이스(MICE) 산업 트렌드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례교육 ▲타 지역 마이스(MICE) 기업과의 네트워킹 워크숍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 지원 ▲국내외 전시·회의 주최자 초청 설명회 및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판로 개척과 협업 기회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2018년 전국 최초 전문 마이스기업 지원센터로 출범한 이후, 입주기업 매출이 2024년 기준 335억 원 규모로 성장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마이스 육성센터 공유실 입주기업을 연중 수시 모집해 보다 많은 마이스 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임대료 부담이 적은 공유실 입주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과 1인 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양시 마이스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 모집공고는 고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문서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1-09 15:31: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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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버즈, 다음 광고 사업 운영하며 애드테크 존재감 확대

광고를 '대행'하는 회사에서 광고 사업을 '만들어주는' 회사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국내 최초 애드테크 기반 상장사 와이즈버즈가 독자 기술을 앞세워 광고 시장의 수익 구조 재편에 나섰다. 9일 <메트로경제 신문> 취재에 따르면, 와이즈버즈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고 시장의 수익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단순히 광고를 집행하는 대행사의 역할을 넘어, 파트너사가 직접 광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 중심의 '기술 사업'이 핵심이다. 현재 와이즈버즈는 고객사의 디지털 광고를 전담하는 광고사업부와 애드테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사업부를 두 축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순액 매출 기준 비중은 광고사업과 기술사업이 90대 10을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기술사업부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특히 와이즈버즈가 자체 개발한 '네스트애즈 매니저(NEST ADS MANAGER)'는 중소 서비스사들의 광고 사업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대형 플랫폼이 아닌 일반 서비스사가 자체 광고 사업을 시작하려면 광고 서버 구축과 운영 플랫폼 개발, 영업 조직 세팅 등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앱 서비스들은 수익성이 낮고 사용자 경험(UI·UX)을 해치는 외부 네트워크 광고에 의존해 왔다. 와이즈버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DK 및 API 기반의 광고 서버와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SaaS 모델을 구축했다. 서비스사들이 별도의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즉시 광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서비스사는 플랫폼 고유의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인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네스트애즈 매니저를 도입한 곳은 사람인, 데일리샷, 블라인드, 롯데온, 자소설닷컴 등 다양하다. 특히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의 광고 사업 역시 와이즈버즈의 솔루션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와이즈버즈는 향후 일반 디스플레이 광고(DA)를 넘어 리테일 미디어, 리워드 광고, 옥외광고(OOH) 등으로 광고 범위를 확장하고,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와이즈버즈 관계자는 "네스트애즈 매니저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특히 대형 포털인 다음과의 협업을 기점으로 기술 기반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1-09 14:52:53 김서현 기자
[인사] 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 <부서장급> ◇승진 △재무관리부장백승주△혁신성장금융3부장장웅식 △경협구매부장김용진△중남미·유라시아부장황은호 △남북기금총괄부장김경원△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이상원 △경영전략실장최병희△대구지점장박창현△수원지점장정성수 ◇신규보임 △ESG경영부장양혜영△자금운용실장양동철△자금결제부장이석환 △MDB사업부장하원석△남북기금사업1부장채승철 △기술환경심의부장이형우△법무지원부장박상현 △경협평가부장김유신△구미출장소장이진△원주출장소장김재철 ◇전보 △기획부장이정현△여신총괄부장차범석△인사부장임재균 △인재개발원장정창환△혁신성장금융1부장박대규 △혁신성장금융2부장김용국△전력산업금융부장이종화 △자원에너지금융부장이윤미△전대금융부장서수진 △중소중견금융1부장박춘규△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문재정 △중소중견금융2부장이혜경△무역금융부장조현석 △경협총괄부장유광훈△아시아1부장이지언 △북한개발연구센터장김상만△리스크관리부장황정욱 △윤리준법부장임현정△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조인규 △공급망안정화기금사업부장김윤석△해외경제연구소장김주홍 △경협증진부장이주흥△홍보실장홍종민△감사부장박세근 △해양금융단장차승원△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하두철 △부산지점장이원형△광주지점장조정화△인천지점장장윤수 △상해사무소장이준석△뉴욕사무소장김경린 △수은영국은행사장권혁준△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김용태 △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장정경빈 <팀장급> ◇승진 △여신총괄부이지숙△인사부김예리 △중소중견금융1부중소중견2팀장김현아 △경협구매부수자원·에너지팀장이동욱 △아시아2부아시아5팀장유경진△아프리카부아프리카2팀장김병수 △중남미·유라시아부중남미·유라시아2팀장이현우 △리스크관리부리스크검증팀장최유진 △공급망안정화기금사업부기금사업1팀장이진영 △경협증진부개발금융팀장엄소라 △해양프로젝트금융부해양프로젝트1팀장박장환 ◇전보 △여신총괄부여신기획팀장장준원△여신총괄부여신제도팀장최민 △혁신성장금융1부이차전지·전자산업팀장심민재 △혁신성장금융3부방위산업팀장문수자 △혁신성장금융4부바이오산업팀장이주안 △전력산업금융부신재생에너지산업팀장정현주 △자원에너지금융부자원에너지2팀장마현규 △전대금융부신흥시장팀장박유미 △중소중견금융2부중소중견4팀장이진희 △무역금융부무역금융팀장김평석 △무역금융부국제팩토링팀장이해성 △글로벌사업개발부글로벌사업개발팀장이진하 △글로벌사업개발부국제협력팀장정지영 △투자금융부투자금융2팀장이승훈△자금부원화자금팀장조정원 △자금결제부자본시장지원팀장송상은 △경협총괄부경협총괄팀장권봉석△경협총괄부경협전략팀장전용준 △경협구매부보건팀장김진호△MDB사업부MDB사업1팀장김아영 △아시아1부사업개발팀장김윤희△아시아1부아시아2팀장곽경덕 △아프리카부아프리카1팀장정용진 △중남미·유라시아부중남미·유라시아1팀장신상훈 △남북기금사업1부경협금융팀장전종일 △남북기금사업2부교류협력팀장임상우 △리스크관리부신용리스크팀장민주영 △윤리준법부준법지원팀장허정옥 △윤리준법부자금세탁방지팀장조형진 △기업구조조정단기업개선1팀장서창혁△기업구조조정단손창우 △디지털금융단디지털혁신팀장강후영 △디지털금융단AI플랫폼구축추진반장이지현 △정보시스템부IT금융팀장김경구△정보시스템부IT정보팀장백금옥 △정보시스템부IT공급망기금팀장김찬현 △여신심사단여신심사1팀장강유라△여신심사단여신심사2팀장김성욱 △여신심사단여신심사3팀장권욱하 △정보보호단사이버보안팀장천세영 △해외경제연구소지역연구팀장석진오 △경협평가부경협연구팀장추진호△감사부감사1팀장이광현 △감사부감사2팀장전부강△해양금융단해운산업팀장김신의 △다레살람사무소장조성기△수은인니금융부사장김주환 △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부사장김기평 △수은싱가포르부사장장승모

2026-01-09 14:37: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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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EV 수요 둔화에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220억원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EV) 수요 둔화 흐름 속에서 북미 생산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이 겹치며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적자로 전환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1415억원, 영업손실 1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5.9%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금액은 3328억원으로, 이를 제외한 4분기 영업손실은 4548억원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앞선 2024년에는 매출 25조6196억원, 영업이익 5754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4분기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략 거래선 EV향 파우치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제품 믹스 악화와 북미 ESS 라인 추가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이 꼽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선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북미 EV향 고수익 제품 출하 감소에 따른 믹스 영향과 미국 조지아 구금사태로 인한 일시적 운영 차질 등으로 4분기에는 단기적인 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6-01-09 14:37:0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