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국내 간편결제 시장 40조로 급성장…"아직은 신용카드 일부..."

국내 간편결제 시장이 40조원 규모로 급성장 했지만 여전히 기존 신용카드 시장의 일부를 대체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가 급속히 확산된 중국의 경우 간편결제 시장규모가 1경6700조원에 달했다. 17일 KDB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규모는 2016년 11조8000억원에서 2017년 40조원 규모로 1년 새 3배가 넘게 증가했다. 지난 2016년 기준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규모 80조원의 절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현재 삼성페이가 지난 3월 기준 가입자 1000만명, 누적 결제금액 18조원을 넘기며 국내 간편결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시장지배적이라고 할 만한 사업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많은 업체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내세우며 난립하는 상황이다. 노용관 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은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는 대부분 신용카드 기반으로 신규영역 확대는 제한적"이라며 "기존 신용카드 구매 시장의 일부를 대체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노 연구원은 "간편결제 서비스의 추가 영역 확대를 위해서는 바코드나 QR코드를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가 보편화돼야 한다"며 "이와 함께 소비자 거래관행 변화와 세제혜택 등 시장 및 정책여건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신용카드 결제망 구축이 더뎠던 중국에서 바코드와 QR코드를 사용하는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 방식이 급속히 확산됐고, 시장규모는 2016년 58조8000억 위안(원화 약 9957조원), 2017년 98조7000억 위안(원화 약 1경6700조원) 규모로 미국의 80여배에 달한다. 국내에서도 금융당국이 지난 3월 '핀테크 혁신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QR코드 등을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 간편 결제 서비스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페이 다음으로는 인터넷업체가 주도하는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포탈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성장세가 빠르며, 국내 최초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카카오페이는 중국 알리페이와 연계를 추진 중이다. 유통업체로는 신세계와 롯데가 각각 SSG 페이, L 페이로 간편결제 시장을 공략했고, 삼성전자의 삼성페이 외에 제조업체로는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LG페이를 선보였다. 지금은 간편결제 업체별로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상호 호환도 잘 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상이한 업종간의 제휴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노 연구원은 "향후 1~2개의 지배적 사업자가 출현해 쇼핑과 통신, 보험, 자산관리 등 여타 서비스와 연계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향후 간편결제 시장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신용카드 사용 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유인 제공이 선결과제"라고 분석했다.

2018-05-17 14:28:2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경영난에 카센터 불지르고 보험사기"…작년 보험사기 제보 5023건

#. 카센터 사장 A씨는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지인과 함께 카센터에 불을 질렀다. 그 후 우연히 화재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화재보험금을 청구해 보험금 2억8000만원을 받아냈다. 그러나 B씨가 관련 사실을 제보하면서 보험사기가 탄로났고, B씨는 보험회사로부터 2748만원의 포상금을 수령했다. 보험사기 제보가 매년 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도 연간 보험사기 신고센터 제보 건은 전년보다 5% 증가한 5023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손해보험회사를 통해 접수된 건이 4556건으로 전년 대비 8.8% 늘었다. 제보에 따른 포상금은 총 20억6667만원이 지급됐다. 전년 대비 17.4% 늘어난 규모다. 건당 포상금도 53만원으로 전년보다 12.8%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수 보험사의 공동조사를 통해 적발된 사건에 대해 협회 차원에서 지급한 포상금 액수가 전년보다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손해보험이 89.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포상금 규모는 건수 기준으로 50만원 이하가 79.2%로 많았다. 유형별로는 사고내용 조작, 운전자 바꿔치기 등 허위사고 유형의 제보가 90%를 차지했고, 살인·고의충돌 등 고의사고 및 피해과장 유형은 10% 수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허위(과다) 입원·진단·장해유형에 대한 포상금이 늘었으며, 그 중 상당부분이 내부자에 의한 제보로 추정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시행 등으로 보험사기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으며, 보험업 종사자가 보험사기에 가담하는 경우 등록취소 등 행정제재의 대상이 되므로 일상생활에서 보험사기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05-17 14:28:1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화손보, '하얀미소플러스치아보험Ⅱ' 출시

- 치아질환 예방에서 신보장 통한 풀케어 치아보장 - 만 2세~70세까지 치아보험 가입가능 연령 확대 한화손해보험은 치아질환 예방부터 치료, 발치, 보철까지 치아 보장프로세스를 개선,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하얀미소플러스치아보험Ⅱ'을 판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 '무배당 하얀미소플러스치아보험Ⅱ'는 치아질환 예방 보장 신설, 신(新)보장을 통한 치아보장 공백 해소, 만 2세부터 최고 70세까지 가입연령 확대, 임플란트 치료 보장 분리로 저렴한 보험료 보장 확대 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방 관련 특약을 신설하여 스케일링 및 치아영상 촬영 등 치아의 예방과 관리까지 보장한다. 유아 때부터 지속적인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록 발치에서부터 주기적인 스케일링, 엑스레이, 파노라마, 치아영상 촬영 등 지원한다. 고객이 다양한 특약을 이용함으로써 체계적인 치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영구치에 대해 크라운치료의 연간 보장 횟수제한을 없애고 보존치료 상해보장, 특정임플란트 치조골 이식술 치료비, 치아발치 등 신규 특약을 탑재하는 한편 어린이 고객을 위한 치아치료보장 특약도 강화하여 치아치료의 단계별 보장공백을 해소했다. 가입가능 연령은 만 2세~최대 70세까지로 확대하고 보장가능 연령도 기존 최대 70세에서 80세로 늘려 치아보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영구치보철치료비 특약에서 임플란트 치료 보장을 분리하고 영구치보철치료비 특약에서 임플란트와 브릿지의 보장 횟수를 무제한 혹은 연간 3개 중 선택할 수 있어 고객맞춤 컨설팅으로 더욱 저렴한 보험료로 치아보장을 받을 수 있다. 치아보장에 대해 계약자의 니즈에 따라 1종과 2종으로 선택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1종의 경우 10·15·20년, 2종은 전기납이다. 보험기간은 1종 60·70·80세, 2종 10·15·20년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한화손보 상품개발파트 우현주 파트장은 "치과질환은 전 연령대에서 고루 발생하는 가계 의료비 지출에 큰 부담을 주는 요인 중의 하나"라며 "유소년층의 치아예방부터 충치치료, 중장년층의 잇몸질환, 고비용 치과치료에까지 치아보장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장영역을 확대하여 한층 경쟁력 있게 설계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2018-05-17 13:46:42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메트라이프, 해비타트와 무주택 저소득 가정 보금자리 지원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해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메트라이프 본사 재단,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무주택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2018 메트라이프 빌드 홈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메트라이프 본사 재단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16일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협약식을 갖고 총 6억원의 지원금을 해비타트에 전달하기로 했다. 메트라이프재단과 한국해비타트는 올해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천안지역 무주택 저소득 가정 6세대를 지원한다. 메트라이프재단이 6세대가 모두 입주할 수 있는 빌라 형태로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무상지원이 아닌 15~20년 무이자 대출 형태로 진행되어 주택을 공급받는 가정은 매년 일정 금액을 상환함과 동시에 300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 상환된 금액은 해비타트를 통해 다시 저소득층의 거주지 보급 사업에 활용됨으로써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게 된다. 또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재무설계사, 고객은 물론 대중에게도 해비타트 봉사활동 참여기회를 열어 총 1000여 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6개 보금자리가 들어설 빌라가 완공되는 오는 12월에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주요 관련자들이 입주 가족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헌정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황애경 사무국장은 "메트라이프재단이 진행하는 금융포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주거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다"며 "한 번의 무상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은 가정이 일정 부분의 상환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또 다른 이웃을 돕게 되는 선순환 구조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한국의 주택보급율은 지난 2008년 이미 100%를 넘어섰지만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7년 주거실태조사에 의하면 저소득층의 자가보유율은 47%에 불과하다"며 "절반에 못 미치는 실정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재단은 저소득층 가정에 안락한 집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행복과 안전을 보호하고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짓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억원의 지원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8-05-17 13:13:2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교육·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한화 드림플러스는 교육 전문 기업인 교원그룹,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엑셀러레이터 신패스DHN과 함께 6개월간의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은 VR·AR·로봇 등 에듀테크 스타트업 및 체험 중심의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진행한다. 사업협력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며 다양한 네트워킹 지원은 물론 추후 한화 및 교원이 직접 투자도 검토할 수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웰니스·피트니스를 포함한 B2C 분야 스타트업 또는 인공지능·스마트의료·의사대상 서비스 등 헬스케어와 접목가능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특화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사업연계 및 투자 검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분야임을 고려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 의사 및 전문가로 이루어진 멘토진을 갖췄다. 접수는 드림플러스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교육분야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다. 결과는 내달 15일 발표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마찬가지로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내달 5일 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한화 드림플러스는 이번 교육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시작으로 F&B, 패션, 컨텐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스타트업은 물론 자영업자를 포함한 창취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MG::20180517000091.jpg::C::480::한화생명은 드림플러스신패스DHN과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2018-05-17 13:13:1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