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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패럴림픽 붐업을 위한 코리아 서포터즈 참여

하나금융그룹은 '코리아 서포터즈' 586명을 구성해 평창 패럴림픽 대회 기간 동안 응원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공연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4년간 흘린 땀과 눈물의 결과인 금메달의 무게는 586g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하는 코리아 서포터즈는 값진 금메달 무게에 의미를 담아 586명의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사람 중심의 휴매니티를 기반으로 모집한 코리아 서포터즈에는 다문화 가정, 새터민, 사회혁신 기업가, 그룹 임직원, 일반 시민, 여자농구선수, 미래 꿈나무 등 다양한 분야 및 계층의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응원을 펼치게 된다.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공식 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은 대회기간에 맞춰 '하나된 평창' 적금을 판매한다. 장애인 가입시 0.2%의 특별금리를 제공하고 판매좌수당 1천원씩 적립 후 장애인 스포츠 후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밖에도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종목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뿐만 아니라 장애인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코리아 하우스내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 시설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2018-03-07 13:34:1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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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혁신연구소 '신한디지털캠퍼스' 오픈

신한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L타워에서 그룹 차원의 디지털혁신연구소 '신한디지털캠퍼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한디지털캠퍼스는 그룹의 디지털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 신기술을 연구하고, 고객 관점의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연구공간이다. 신한금융은 AI(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디지털 경험(Digital Experience), 빅데이터 등 6개 LAB으로 구성된 SDII(Shinan Digital Innovation Institute·디지털관련 전문가조직)를 운영 중이다. 새롭게 채용한 전문가들을 포함한 약 140여명의 디지털 전문가들이 신한디지털캠퍼스에서 그룹 차원의 사업을 연구하고 사업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신한디지털캠퍼스는 그룹의 디지털 씽크탱크 역할에 맞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금융기업 뿐 아니라 ICT기업 등 다양한 사례를 연구해 국내 실정에 맞도록 만들었다. 약 70여명이 상주할 수 있는 오픈 워크스테이션(Open Workstation)과 약 100여명이 동시에 세미나, 교육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계단형 타운홀 미팅스페이스(Town Hall Meeting Space), LAB간 소통의 공간인 원신한 라운지(One Shinhan Lounge), 여성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업무 분위기를 위해 자율좌석제로 운영되며, 아이디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1인 집중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디지털캠퍼스를 통해 그룹사간 신속한 소통과 협업이 가능해지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하고 그룹이 추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퓨쳐스랩과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SDII와 퓨처스랩 입주 기업간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신한디지털캠퍼스가 신한의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3-07 13:34: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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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서비스 규제완화…펫보험·미니보험 등 특화상품 인기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 서비스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보험업계가 반려동물보험 등 특화보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복잡한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필수 보장내용 만을 담은 '미니보험'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 추진 간담회에서 "펫보험, 여행자보험 등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작은 '소액단기보험'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보험사 제도를 도입해 각종 생활 밀착형 특화보험사 설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반려동물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롯데손보 등 3곳이다. 반려동물 보유 가구 수만 457만 가구(2015년 기준)로 전체 가구의 24%에 달하지만 관련 상품을 내놓은 보험사는 많지 않다. 국내보험 가입률도 0.16%로 주요국(미국 10% 등)과 비교하면 저조한 수준이다. 다만 반려동물 보유 가구 수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기록하며 현재 1000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 규모 역시 이미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며 오는 2020년 6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보험업계도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마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은 올초 기자간담회에서 반려동물보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빅데이터를 활용한 '퍼플오션' 시장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퍼플오션은 기존 레드오션에서 차별화된 전략이나 발상을 통해 블루오션을 찾아 개척하는 일을 일컫는다.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은 "펫보험은 일본 처럼 10년 전 개발됐지만 수입보험료는 일본이 수 백 배 이상 많은데 이는 우리가 정확한 인프라 조사도 없이 시작한 탓"이라며 "반려동물보험을 위한 참조순보험요율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보험요율을 개발해 가입플랜을 다양화,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불필요한 특약은 없애고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보장만을 담은 맞춤형 저가 보험은 최근 업계가 주목하는 상품군이다. 일명 '미니보험'이라고 불리는데 낮은 보험료가 특징으로 당장 수익성을 높이기보단 다양한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더 좋은 상품 개발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는 설명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당국이 반려동물 보험을 비롯 일반보험과 소액보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며 "보험사들도 앞으로 다양한 저가상품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MG::20180307000046.jpg::C::480::라이나생명은 지난 5일 월 9900원으로 꼭 필요한 치아·암보장을 받을 수 있는 2030세대 대상 온라인 전용 미니보험 상품을 출시했다./라이나생명}!]

2018-03-07 11:14:2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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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무인결제 사업 진출…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원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키오스크(무인 안내·결제 시스템) 사업에 진출한다. 빗썸은 7일 렌털료 등 설치·운영 비용을 대폭 낮춘 제품을 공급해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빗썸은 지난달 우노스페이, 트로스시스템즈, 아임유 등 키오스크 제조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과 소규모 음식점·카페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최적화된 키오스크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키오스크는 이용자에게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무인 정보안내시스템이다. 이제까지는 주로 자동입출금기기(ATM), 자판기 등으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매장 주문·결제용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빗썸은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세 가지 키오스크 제품을 터치비(Touch B) 브랜드로 출시한다. 소상공인들은 자신의 매장 규모나 카드·현금 결제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카페, 분식집 등 규모가 작은 점포에서도 비용 부담 없이 키오스크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키오스크의 설치와 운영에 드는 비용 부담이 커 대형 프랜차이즈 위주로 활성화됐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키오스크는 소상공인들의 렌털료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빗썸은 기존 타사 키오스크 대비 10% 가량 렌털료를 낮출 계획이다. 빗썸은 암호화폐 거래소 강점을 살려 향후 키오스크를 통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이다. 빗썸 계정에 보유 중인 암호화폐를 환산한 자산인 '빗썸캐시'를 다양한 결제 매장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빗썸은 최근 국내 유명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관련 제휴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2018-03-07 11:14: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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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017년 사업보고서 48개 항목 신속 점검"

금융감독원은 7일 12월 결산법인의 2017년도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항목을 사전 예고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사업보고서가 형식상 적정하게 작성됐는지 매년 중점점검을 실시해 적정공시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신속점검 대상은 12월 결산 주권상장법인 및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비상장법인 등 총 2576개사다. 점검항목은 재무사항 40개, 비재무사항 8개 등 총 48개다. 먼저 재무공시사항의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살펴본다. 재무제표와 주요 자산·부채 현황 공시, 수주산업 및 신(新)기준서 도입 관련 공시 등 25개 항목이다. 수주산업과 관련해서는 계약별 진행률, 미청구공사 등 정보와 부문별 공사손익, 계약원가 변동금액 등도 필수 공시사항이다. 외부감사제도 운영과 관련해서는 감사의견과 감사투입시간, 감사·비감사용역 보수 등 8개 항목을 점검한다. 연결실체 관련 공시로는 연결공시 대상법인의 최상위 지배기업이나 국내외 종속기업 정보 등이 제대로 기재됐는지 7개 항목을 따져본다. 비재무사항으로는 기업 지배구조를 비롯해 최근 이슈로 떠오른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이 주요 점검항목이다. 최대주주의 기본정보, 재무정보 및 사업현황 등 최대주주의 실체에 대한 정보가 서식을 준수해 기재되어 있는지 보고, 임원에 대해서는 현황과 개인별 보수도 점검한다. 올해 중 일부 영구채의 조기상환이 예정되면서 영구채 발행실적과 미상환 잔액, 발행금리 및 조기상환 가능일 등이 제대로 기재됐는지도 관심사다. 최근 투자과열이 우려되는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해서는 주요 계약내용과 연구개발활동 개요, 신약개발사업의 진행경과 및 연구개발비용·정부보조금 현황 등 기재 여부를 살펴본다. 금감원 관계자는 "오는 5월 중 신속점검 결과를 회사 및 감사인에게 개별 통보해 미흡사항을 정정하도록 안내할 것"이라며 "동일 항목을 반복적으로 부실기재하거나 미흡사항이 중요 또는 과다한 회사에 대해서는 엄중 경고하고, 필요시 감리대상 선정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3-07 10:13: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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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주총 표대결 '2R'…노조,사외이사·낙하산방지 안건으로

-3월 23일 정기주주총회 오는 23일 열릴 KB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에 노동조합이 제안한 사외이사 선임과 낙하산 방지 안건이 올라왔다. KB금융 이사회가 이들 안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방침을 밝히면서 치열한 표대결이 예상된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임시 주총에서는 노조의 제안이 모두 부결됐다. 이번 두 번째 표대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 지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이번 주총에 올라온 안건 중 표대결이 예상되는 노조 제안 안건은 총 3가지다. 권순원 사외이사의 선임을 비롯해 이사선임 자격을 제한하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만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정관 변경안이다. KB노조가 우리사주조합과 함께 6개월 이상 KB금융 주식을 보유한 지분 0.18%에 해당하는 주주의 위임장을 받아 안건으로 올린 주주제안이다. 사외이사 선임은 의결권 주식수 4분의 1 이상 참석에 참석주주 2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된다. 노조는 "권 후보는 최적의 사외이사 후보여서 주총 안건 분석전문기관(ISS 지칭)이 반대 의견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 작년 임시 주총 당시 ISS가 반대 의견을 낸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KB이사회는 "성공적으로 정착돼 온 현행 사외이사 후보군 관리 및 검증 제도에 따른 절차를 거치지 않은 후보가 KB금융의 사외이사로 선임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만약 주총에서 가결된다면 KB금융의 사외이사는 기존 7명에서 8명으로 늘게 되고, 주주제안으로 사외이사가 선임된 첫 사례가 된다. 정관 변경안은 사외이사 선임보다 논쟁 여지가 더 크다. 먼저 이사선임 자격 제한과 관련해선 최근 5년 이내에 공직 또는 정당 활동을 한 기간이 합산해 2년 이상인 경우, 퇴직 후 3년 동안 이사로 선임할 수 없도록 했다. 일명 '낙하산 방지 정관'이다. 사실 공직자윤리법 상의 취업제한 규정 등 관련 법의 제한 범위를 상당히 초과하는 것이다. KB이사회는 "이사 후보자들의 폭 넓은 인재풀을 확보하는 것을 지나치게 제한할 우려가 있고, 다른 금융지주회사의 정관 등에서도 그 전례를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KB금융은 지난달 대표이사 회장이 사추위에 참가할 수 없도록 이사회를 통해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그러나 노조 측은 "규정은 이사회 과반이 찬성하면 다시 뒤집을 수 있는 만큼 아예 정관을 바꿔야한다"며 주총 안건으로 올렸다. 정관 개정은 이사 선임보다 더 많은 표를 얻어야 한다. 출석한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찬성을 받아야 하는 쉽지 않은 절차다. KB금융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9.79%)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6일 기준 68.1%에 달한다. 금융권의 관심도 크다. 이번 KB금융의 주총 결과에 따라 다른 금융지주나 은행의 노조도 사외이사 선임 등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2018-03-07 10:08: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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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인도네시아에 고위급 회의 정례화 제안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인도네시아에 방문해 금융당국 고위급회의 정례화 등을 제안했다. 금융위원회는 최 위원장이 금융분야 '신남방정책' 구현을 위해 지난 4~6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5일 현지에 진출해있는 한국 금융회사와 간담회를 열어 인도네시아 금융산업, 진출 회사별 영업현황, 현지 영업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금융회사 현지 대표들과 국내 금융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현지 규제와 관행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업할 것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6일에는 윔보 산토소(Wimboh Santoso)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장과 '한-인니 금융당국 최고위급 회의'를 열고 양국 금융당국 간 관심사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양국 금융당국 고위급회의 정례화, 상호 교류 확대, 금융인프라 협력 확대 및 핀테크 분야 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한국 금융회사와의 간담회에서 파악한 현지 애로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도 요청했다. 최 위원장과 산토소 청장은 한국 금융연수원과 인도네시아 은행종사자협회(IBI), 금융전문자격인증기관(LSPP)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도 참석했다. MOU 체결로 국내 금융회사 직원들은 현지 근무 시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리스크관리 자격시험'을 한국에서도 응시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 위원장의 인도네시아 방문은 금융분야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한 첫번째 현장행보"라며 "양국 간 금융분야 협력관계를 한 단계 심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03-06 16:48:3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