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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금융 강한 BNK'…부산·경남은행,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 1·2위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금융위원회가 실시한 '2016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경남은행은 올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자체 기술신용평가(TCB)에서 레벨1 단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기술금융 리스크 관리와 시스템 등 지원 역량 측면에서 100점 만점에 66.2점을 얻으며 BNK부산은행에 이어 2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또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에 맞춰 기술금융 역량 확충을 위해 전문인력 채용과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체기술신용평가 '레벨1' 단계 승인도 받았다. 이로써 경남은행은 자체 기술신용평가를 바탕으로 기술신용대출을 지원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 보다 수준 높은 기술금융을 시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경남은행은 기술금융 개선을 위해 기술금융투자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 측면에서 기술 의존도가 높은 초기기업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왔다. 기술금융 역량 확충을 위해 공학박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관련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는 등 다각적 노력을 했다고 경남은행은 밝혔다. 이런 노력으로 경남은행의 올 5월 말 기준 기술신용대출 규모는 누적 1조6977억원으로 취급건수가 3315건에 달하는 등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신기획부 정윤만 부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술금융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기술금융 관련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적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6-09-01 15:20:2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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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수도권 진출 활발…소매금융특화점포 4개 신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소매금융 강화를 위해 수도권 진출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1일 서울 마포구와 성동구, 경기도 부천시에 각각 '마포지점', '성수동지점', '부천지점'을 동시에 개점하고, 오는 6일엔 경기도 수원시에 '수원지점'을 연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은행은 서울 6개, 인천 1개, 경기도 3개 등 수도권 지역에 총 10개의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주 영업지역인 동남권에서 최근 5년간 약 46만 여명이 수도권으로 진출하는 등 동남권 인구의 수도권 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부산은행과 거래중인 출향민에 대해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에 점포를 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수도권에 진출한 영업점은 공단지역 중심의 기업형 점포로 운영하고 있지만, 신설된 영업점은 직원 5~6명의 특화점포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부산은행의 강점인 '관계형 영업'을 통해 점주권 중심의 소매금융 영업에 집중할 예정으로 기업여신 위주의 영업 추진 시 확대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신설 영업점이 수도권 지역 소매금융 영업 확대를 위해 개점한 만큼 소매금융 아웃바운드 영업을 전담하는 BRM(리테일영업팀장) 중에서 영업력이 검증된 직원을 영업점장으로 발탁했다. 또 수도권 지역 금융기관 출신의 RSM( 소매영업전문직원)도 점포별로 1명씩 채용하는 등 소매금융 영업에 특화된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영업점 성과평가도 소매금융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로 구성하고, 점주권 영업 정보 축적을 위해 점주권 DSR(Daily Sales Report) 시스템도 구축했다. 영업점 레이아웃을 상담형 부스로 구성하는 등 소매금융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했다. 부산은행 명형국 경영기획본부장은 "점주권에서 경제 활동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경기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는 등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은행 내점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BNK문전성시대출', 'BNK카드가맹점대출' 등 부산은행의 특화 아웃 바운드형 상품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폰으로 계좌개설, 이체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한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와 연계를 통해 수도권 점포망 부족에 따른 고객 불편도 함께 해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6-09-01 15:06:1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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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국기원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당행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과 오현득 국기원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국기원과 체결한 포괄적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국기원과 단품심사·연수 관련 자금관리 총괄 ▲전국 800만 태권도인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우리은행의 24개국 216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소재 태권도장 자매결연·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은행은 태권도인을 위한 특화금융 상품으로 '국기원 단증카드'를 출시하고 이 날 행사에서 '1호 국기원 단증카드 전달식'도 실시했다. '국기원 단증카드'는 국내 최초로 우리은행이 국기원과 공동으로 출시하는 상품으로 ▲기존 국기원의 태권도 단증에 신용·체크카드의 금융기능을 추가한 '편리한 통합기능' ▲현금처럼 쓸수 있는 위비꿀머니(1꿀=1원)를 사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만꿀, 추가로 반기별 1만5000꿀을 보너스로 지급하는 '위비꿀머니 적립' ▲교통·쇼핑·영화·어학원 등 '다양한 제휴할인'이 특징이다. 또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태권도장 특화 금융패키지(통장·적금·대출)'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가맹점결제계좌 등록과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수수료면제, 위비꿀머니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서 연말까지 태권도장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규하고 단증카드와 위비멤버스 가입시 최대 5만꿀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의 금융, 위비통합플랫폼, 글로벌 부문 강점을 십분 활용해 주거래은행으로서 태권도인을 위한 금융지원과 국내 태권도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6-09-01 14:57:3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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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 핀테크 시연

하나카드는 지난해 12월 한국폴리텍대학과 핀테크기술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 테이터 융합 소프트웨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핀테크관련 기술지원과 커리큘럼 지원 등을 통해 전문적인 핀테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은 지난 3월에 개원하여 대졸(예정)자 하이테크 교육과정을 통하여 청년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중심 교육으로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 12월 경 1기 졸업생을 배출한다. 하나카드는 세계최초의 모바일 단독카드 운영노하우와 지문·홍채 등의 생체인증기술, 지급결제 앱 운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교육원의 데이터 융합 소프트 웨어 학과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한국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에서 진행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인력양성 현장점검'시 하나카드의 안면인증과 모바일 결제 등 앞선 핀테크 기술을 노동부장관과 관련 기자단에 시연한 바 있다.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융합기술교육원의 데이터융합 소프트웨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지급결제·디지털마케팅 등 핀테크부분 인턴쉽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 프로그램은 기업실무형 맞춤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중심적 교육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1 14:35: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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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대기업 원화대출 연체율, 0.15%p 상승…STX조선해양 영향

기업회생절차 진행 중인 STX조선해양의 영향으로 7월말 대기업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원에 이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78%로 전월 말(0.71%)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7월 중 원화대출 연체율 변동폭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3년과 2014년 7월에는 0.07%포인트, 지난해 7월에 0.08%포인트가 올랐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16%로 전월 말(1.04%) 대비 0.12%포인트 상승했다. 이 중에서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2.31%로 전월 말(2.17%) 대비 0.14%포인트 상승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STX조선해양의 영향으로 대기업 연체율의 1.4%포인트를 견인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82%로 지난달(0.71%) 보다 0.11%포인트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2%로 전월 말(0.31%)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4%)은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으로, 집단대출 연체율은 0.37%로 지난달 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집단대출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은 0.19%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53%로 전월 말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특수은행국 이재용 부국장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증감현황과 취약업종의 부실화 가능성 등 리스크요인을 지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9-01 12:05: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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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난 국내은행…2분기 당기순손익 4000억원, 건전성은↑

2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대폭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따라 특수은행의 적자 폭이 크게 늘어나며 은행권 전체 순이익을 끌어 내린 것. 다만 건전성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개선됐다. 금융감독원은 1일 '국내은행의 2016년 2분기 중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하고 2분기 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손익은 △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000억원) 대비 2조6000억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일반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00억원 감소에 그쳤으나, 특수 은행은 총 2조3000억원으로 큰 폭 줄었다. 이에 따라 2분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08%로 전년 동기(0.42%)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1.07%로 전년 동기(5.55%) 대비 6.62%포인트 떨어졌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ROA와 ROE가 각각 0.17%, 2.30%로 최근 10년 평균(ROA 0.50%, ROE 6.69%)과 선진국 수준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 상업은행의 ROA는 1.05%, ROE는 9.26%로 나타났다. 이 기간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3000억원) 대비 3.4%(2000억원)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1.56%로 전년 동기(1.58%) 대비 0.02%포인트 떨어진 수준이나, 전분기(1.55%) 대비로는 0.01%포인트 올랐다. 비이자이익은 1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5000억원) 대비 22.5%(6000억원) 감소했다. 금감원은 수수료이익이 1000억원 감소한 가운데, 전년 동기 일회성 이익의 효과가 소멸된 것에 주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는 5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6000억원) 대비 5.7%(3000억원) 감소했다. 전년 동기의 대규모 명예퇴직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3000억원)의 효과가 사라진 영향이다. 조선업 등 일부 대기업의 구조조정 등에 따라 특수은행의 대손비용이 크게 증가한 결과, 대손비용은 6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000억원) 대비 191.9%(4조1000억원) 대폭 상승했다. 이 밖에 대우증권 등 자회사 지분매각이익 등이 발생하면서 영업 외 손익은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원 증가했다. 2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대폭 줄었으나, 자산건전성은 오히려 개선됐다. 6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1.79%로 전분기(1.87%) 대비 0.08%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실채권 규모는 30조4000억원으로 전분기(31조3000억원) 대비 9000억원 줄었다. 이는 2분기 중 대손상각 등 부실채권 정리규모(9조1000억원)가 부실채권 신규발생 규모(8조2000억원)를 상회한 데서 기인했다고 금감원은 전했다. 금감원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부실채권 감축 노력 등으로 전분기 1.87% 대비 개선됐고, 대손충당금적립률(117.3%)도 100%를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건설업·조선업·해운업 등 일부 취약업종의 부실채권비율이 높아 주요국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임을 우려했다. BIS 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4.39%, 11.77%, 11.39%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3월말 대비 각각 0.41%포인트, 0.25%포인트, 0.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는 현물출자(5000억원)과 조건부자본증권 발행(2000억원) 등을 통해 자본이 2조7000억원 증가한 반면, 대기업여신·미사용한도 축소·대우증권 매각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22억3000억원 감소한 영향이다. 금감원은 6월말 현재 모든 은행의 총자본비율이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인 총자본비율 10%, 기본자본비율 7.5%, 보통주자본비율 5.7%를 충족하는 등 양호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일반은행국 민병진 국장은 "일부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부실채권 등 은행의 자산건전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아울러 적정 수준의 대손충당금 적립 강화 등을 통해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해 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외여건 악화, 수익성 부진 등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가능성과 금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바젤Ⅲ 추가자본 규제 이행에 대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자본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적정 수준의 보통주자본 등 자본확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6-09-01 12:04: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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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Life+ 버킷 리스트 이벤트 실시

한화생명은 라이프플러스 캠페인 운영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인 Life+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Life+ 캠페인은 고객의 삶이 더 가치있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한화생명의 브랜드 캠페인이다. 올 하반기 Life+ 캠페인은 '버킷 리스트 만들기'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고객이 자신만의 버킷 리스트를 생각해보고 만들어봄으로써 '행복한 삶'에 대한 실천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Life+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캠페인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당신의 버킷 리스트는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이벤트가 실시된다. 1차 버킷 리스트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최고의 도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Life+가 제안하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여행,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관광 등 8가지 리스트 중 가장 도전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와 함께할 친구를 태그하여 댓글을 작성하고 Life+ 페이스북 "좋아요"를 클릭하면 된다. Life+가 제안하는 8가지 리스트 외에 참여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도전' 버킷 리스트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경품 또한 풍성하다. 참여자 중 1명에게는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여행이용권을 증정하고 버킷 리스트 도전을 위해 100만원 여행상품권을 5명에게 제공한다. 참가자 1000명에게 증정할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도 준비했다. 오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최고의 축제'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2차 이벤트가 진행된다. 2차 이벤트에 참여하면 내달 8일 한화그룹에서 주최하는 최고의 축제 세계서울불꽃축제 관람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중철 한화생명 e보험추진팀장은 "'Life+ 버킷 리스트'는 한화생명 Life+가 제안하는 다양한 버킷 리스트를 통해 나의 버킷 리스트를 발견하고 도전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라며 "Life+ 서비스 페이지를 활용하여 고객들의 평범한 일상에 색을 더해줄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9-01 11:07:1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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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다이렉트, 車보험 마일리지 할인 쉽고 편리하게 "찍·톡·탁"

AXA다이렉트는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할인에 대한 색다른 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AXA다이렉트는 지난 2011년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광고는 "찍·톡·탁"이라는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의성어와 영상으로, AXA다이렉트 만의 디지털 편의성을 짧고 강렬하게 전달했다. "찍·톡·탁"은 "계기판 사진을 '찍'고, 카톡으로 '톡'하면, 보험료가 즉시 '탁' 떨어진다"는 의미다. AXA다이렉트에서는 마일리지 할인을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으며 선할인을 통해 만기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가입 즉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업계 평균 약 20%의 마일리지 할인 특약 가입율 대비, AXA다이렉트의 특약 가입률은 업계 평균의 2배인 4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빠르고 간편한 프로세스 덕분이다. 고객은 주행거리 사진을 찍어 웹(Web)이나 앱(App), 문자, 카카오톡 중 원하는 채널을 선택하여 전송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손쉽게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주행거리를 초과하여 운행한 고객에게 할인된 보험료를 재청구하는 복잡한 절차 때문에 대부분 후할인을 권장하는 다른 보험사와는 달리 AXA다이렉트는 고객이 주행거리를 예측하여 고지해주면 가입 시 보험료를 즉시 할인해주는 선할인 제도를 고객에게 알리고 활성화하고 있다. 이 외에 업계 유일의 예약 선할인 제도를 운영하여 계약효력발생 시점으로부터 전후 10일간 주행거리 사진을 등록할 수 있다. 즉 계약시점에 주행거리 사진이 준비되지 않은 고객도 선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김재헌 상무는 "쉽고 편리한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통해 고객이 AXA다이렉트의 디지털 신속성과 편의성을 경험하고 동시에 유류 소비량과 탄소발생, 자동차사고 발생 경감 등 공익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60901000040.jpg::C::320::AXA다이렉트 마일리지 특약 할인율./AXA다이렉트}!]

2016-09-01 11:06: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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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문화재단, 금융제안 공모전 글로벌 금융탐방 실시

동부문화재단은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2016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수상팀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보스턴 등지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글로벌 금융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개최된 '2016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한 4개팀 7명으로, 이들은 약 3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논문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방문단은 FRB NY, BNP Paribas, Citibank, KKR, IBM 등의 선진 금융기관 견학과 미국 명문대학인 예일, 하버드,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금융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관계자는 "세계적 금융기관 견학과 현지 금융전문가와의 심도 깊은 토론 등을 통해 예비금융인으로서의 견문과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을 통해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부화재·동부금융네트워크·CFA 한국협회가 후원하는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 진행되고 있다. 이 공모전은 금융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글로벌 금융탐방, 동부그룹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등 다양한 수상특전을 제공한다. 한편 동부문화재단은 올해 6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재단은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을 비롯해 '동부 글로벌 전자공모전', '동부 GAPS 투자대회', '대학생 기업경영 체험캠프'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학술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6-09-01 11:06:4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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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독거 어르신 대상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 실시

알리안츠생명 직원 11명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강남구 광평로에 위치한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과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알리안츠생명이 밝혔다.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은 회사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의 협력기관이다. 영구임대 지역을 기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종합적인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알리안츠생명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해 직접 배달했으며 복지관 내 경로식당 청소와 식사 배식을 지원하는 등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왔다. 한편 지역 내 몸이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집안 청소 봉사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알리안츠생명 직원은 "특히나 무더웠던 이번 여름,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좁고 답답한 환경에서 지내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직접 찾아 뵙고 집안을 청소하고 도시락도 전달해드리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집안 청소와 도시락 배달이라는 작은 나눔에 큰 감동과 기쁨으로 화답해주시는 어려운 이웃이 늘 내 곁에 있음을 잊지 않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연중 나눔 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은 '미래의 성장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비전 하에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복지기관 3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메이크 어 도네이션(Make a Donation)'을 도입해 매월 임직원들과 설계사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인 금액에 회사가 일대일 매칭해 기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꾸려 연중 봉사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등 한층 강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09-01 11:05:41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