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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KB국민카드·신한카드

삼성카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할인에 상품권 증정 이벤트 선봬 삼성카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할인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설 선물대첩' 상품을 결제하면 7% 할인 혜택을 최대 3만원까지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다. 지마켓·옥션의 '설 빅세일' 상품을 삼성카드로 결제시 최대 7% 할인을 7만원 한도로 받을 수 있다. 5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설 선물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건강식품, 한우세트 등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오프라인서 이용 가능한 혜택도 마련했다. 설맞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고객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친환경 차량 이용자를 위한 신상품을 공개했다. ◆ 오픈마켓·車 보험 할인 혜택 탑재 KB국민카드는 충전요금 할인과 일상 혜택을 담은 'KB국민 에버온 EV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월실적에 따라 달성하면 전기·수소차 충전소 이용요금을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한다. 이어 ▲주차장·세차장(20%) ▲OTT(20%) ▲KB페이로 오픈마켓 결제(10%) 등에서 각각 월 5000원 한도로 할인을 제공한다. 자동차보험 결제 시 연 1회에 한해 보험료 1만원 아낄 수 있다. 이어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1년 동안 '에버온 전기충전 추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15일까지 추첨을 통해 '에버온 EV카드로 최대 500만P 적립!' 행사도 진행한다. 최대 500만 에버온 포인트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시에는 1만4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친환경 차량 이용자를 위한 전기차, 수소차 충전요금 할인, 주차장 할인, 자동차보험 할인 등 차량 이용자에게 꼭 필요한 혜택과 함께 일상 할인까지 담은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올해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는 소비 성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일상 속 새로운 출발과 활력 신한카드는 결제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5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R.E.V.I.V.E'를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R'은 페스티벌 코어를 의미한다. 물질소비보다 경험소비에서 더 큰 만족감을 느낀다는 의미다. 소규모 축제를 찾아다니고 일상 속 행사를 즐기는 여가 문화를 의미한다. 지역축제 및 박람회, 국제 도서전, 야구장 등이다. 'E'는 셀프 디깅이다.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한 소비다. ▲외모 ▲건강 ▲심리 ▲운세 등 자신을 잘 알기 위한 분석이 유행하면서다. 지난해 9월말 기준 철학관 및 운세 관련 가맹점의 이용금액은 연간 13% 증가했다. 'V'는 인공지능(AI) 네이티브다. AI와 함께하는 창작이 일상화하고 기존 미디어 플랫폼도 생성형 AI 도입을 서두르고 있단 설명이다. 이어 'I'는 콘텐츠 커머스로 콘텐츠의 영향력이 소비로 침투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또 다른 'V'는 다정력을 상징한다. 정서적 안정감을 추구하고 애정을 쏟을 수 있는 대상을 찾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E'는 기후 이코노미로 기후 변화가 일상에 영향을 끼치면서 소비 결정에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면 소비는 단순한 구매 행위가 아닌 정체성의 표현과 삶의 가치 추구, 사회적ㆍ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는 과정으로 진화하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1-16 11:08:0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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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새해도 '보장성' 주력…'건강보험' 경쟁

보험사들이 연초 첫 상품으로 건강보험을 선보이면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보험업계의 '보장성보험' 상품 경쟁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건강보험을 출시하면서 연초부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건강보험 시장 점유율은 손해보험사가 70% 이상 차지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건강한 유병자를 위한 '내삶엔(3N)맞춤간편건강보험'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고객의 치료 이력 구분을 세분화해 맞춤형 가격을 제공한다. 입원과 수술의 고지기간을 각각 5년까지 분리해 총 35가지의 가입유형으로 개인별 치료 이력을 세분화해 보험료에 반영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신용정보원의 보험금청구이력과 입력된 고지사항으로 맞춤형 가입 유형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해상은 "1년 전 입원이력은 있지만 수술이력은 5년이 경과한 경우 기존의 상품보다 약 1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은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플러스(Plus)'와 'KB 골든케어 간편건강보험' 등 2가지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두 상품 모두 유병자를 위한 간편고지형으로 구성했다. '3.N.5'는 업계 최초로 통합 유병자보험에 요양병원 상해입원일당, 방문요양 급여 지원금, 데이케어센터 급여 지원금, 시설·재가 급여 지원금 등의 요양·간병 보장을 탑재했다. '골든케어' 건강보험은 과거 치료력으로 인해 치매·간병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의 간편 가입이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도 유병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인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계약 전 알릴 사항 중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를 '10년 내'로 늘렸 기존 대비 약 16%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추격자 입장인 생명보험사도 연초부터 건강보험 출시로 맞불을 놓고 추격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한화생명은 종신보험 2종과 함께 건강보험을 동시 출시하면서 보장성 상품시장 선점에 나섰다. 그중 '뇌심H건강보험'은 '심부전', '대동맥박리' 등 중증의 심장 및 혈관 질환까지 보장범위를 넓혔다. ABL생명은 'ABL건강N더보장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주계약은 사망(갱신형의 경우 재해사망)을 보장한다. 별도의 특약 가입을 통해 암, 간병, 수술·입원, 고령화로 발병률이 높은 치매, 뇌혈관질환, 관절염 등 질병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유병자 고객은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설계할 수 있다. DB생명은 '실속N 7대질병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업계 최초로 주요 7대 질병을 모두 보장하면서 보장받는 횟수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 뇌혈관 및 허혈성심장질환을 포함해 중기이상 만성 폐질환과 간질환, 만성 신부전증, 중등도이상 치매까지 주요 7대질병을 고객이 선택한 횟수 N번만큼 보장한다. 보험사들이 연초부터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인 요인으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보장성보험 확보 경쟁이 꼽힌다. 보장성보험은 새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 수익성의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용의하고 회계상으로 유리하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회계제도 변경 이후 CSM 확보를 위해 보장성 보험 위주로 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건강보험 출시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16 08:57: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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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서울시, '손목닥터 9988' 공동협력 MOU

생명보험협회는 서울시와 서울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손목닥터 9988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보험협회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손목닥터 9988'에 참여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저변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손목닥터 9988은 서울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생활습관 정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시작해 160만 이용자를 보유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다. 생명보험협회와 서울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로 인한 만성질환 증가 등 서울시민을 위협하는 각종 건강문제 대응 필요성과 손목닥터 9988을 통한 생활 속 건강관리 습관 정착에 공감대를 이뤘다. 생명보험협회는 건강 취약계층 대상의 손목닥터 9988 서비스 확대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명보험 사회공헌기금에서 올해부터 3년간 총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생명보험협회와 서울시는 손목닥터 9988의 건강 개선효과 공동연구, 확산을 위한 공동캠페인 등 사업의 내실화와 서비스 보급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 또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손목닥터 9988의 장기적인 발전과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손목닥터 9988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모델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명보험업계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에 공동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생명보험협회와 '손목닥터 9988'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시와 생명보험협회의 협업을 통해 '손목닥터 9988'이 건강 약자와 동행하며 더욱 고품질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보험협회와 같이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민간 분야와의 협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손목닥터 9988'로 대표되는 서울형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15 16:48:2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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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금투사·보험사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실시

금융당국이 대형 금융투자회사·보험회사도 책무구조도에 기반한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대형 금융투자회사와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 주요 업무에 대한 최종 책임자를 사전에 특정해 두는 제도로, 금융사고 발생 시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관행을 봉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책무구조도는 은행과 금융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오는 7월 3일부터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형 금융투자회사와 보험회사도 책무구조도를 시행해야 한다. 이날 금융위는 "금융회사가 내부통제 등 관리의무 위반시 제재에 대한 우려 등으로 법정 기한에 앞서 조기 도입하기 어려워 하는 측면이 있다"며 "책무구조도에 대한 점검 및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한다"고 말했다. 시범운영 대상은 대형 금융투자회사와 보험회사다. 대형 금융투자회사는 법 시행일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자산총액 5조원 이상, 운용재산 20조원 이상이어야 한다. 보험사는 법 시행일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자산총액이 5조원 이상이다. 시범운영을 희망하는 대형 금융투자회사와 보험회사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4월 11일까지 금융감독원에 책무구조도를 제출해야 한다. 시범운영 기간은 책무구조도를 제출한 날부터 7월2일까지다. 금융위는 시범운영 참여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책무구조도에 대한 점검 및 자문 등 컨설팅을 진행하고, ▲내부통제 관리의무가 완벽하게 수행되지 않은경우에도 지배구조법에 따른 책임을 묻지 않는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소속 임직원의 법령위반 등 자체 적발·시정한 경우에는 관련 제재조치를 감경 또는 면제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대형 금융투자회사·보험회사가 제재에 대한 부담없이 책무구조도에 기반한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1-15 16:02: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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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2단계 입법 논의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위원회를 열고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2단계 입법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유럽연합(EU)은 가상자산시장법안(MiCA)을 작년말부터 시행하고, 홍콩·싱가폴 등도 가상자산 허브를 지향하며 불명확한 규제 영역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미국도 향후 가상자산 규제기관을 명확히하고, 스테이블 코인 규제 정립 등에 정책 우선순위를 둘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위원회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2단계 입법을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 가상자산사업자 측면에서는 진입 및 영업행위 규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불건전 영업행위 규제를 마련하고, 내부통제 기준을 의부적으로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가상자산거래와 관련해서는 거래소 중심의 국내시장을 고려해 투명한 상장·공시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자율규제인 모범규준으로 규율하고 있는 '거래지원(상장)'의 이행 효율성을 제고하고, 자본시장 공시에 준해 '사업보고서'와 같은 정기공시, '주요사항 공시제도'와 같은 수시공시 제도의 도입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2단계 입법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스테이블코인 규율방안에 대해서는 각국의 규제 정립상황 등을 점검하고, 발행자의 준비자산에 대해 엄격한 관리의무를 부과하는 방향을 검토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 관계기관 테스크포스(TF) 및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2단계 입법과 관련한 주요과제들을 세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실무 검토가 완룐되 이후에는 '가상자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하반기 중 구체적인 2단계 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1-15 15:57: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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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0.13%p 하락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석 달 연속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22%로 전월보다 0.13%포인트 하락하면서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잔액 및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전월보다 내렸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3.47%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p),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98%로 전월보다 0.09%p 떨어졌다. 코픽스는 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되거나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지난달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잔액 기준·신잔액 기준 코픽스보다 시장금리 변동을 신속하게 반영한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과 결제성자금 등이 추가된다. 은행연 관계자는 "코픽스 연동 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5-01-15 15:54:2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