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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방한용품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

DGB대구은행은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1억원 규모의 방한 용품을 구매,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물품 구매는 시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뿐만 아니라 구입한 방한용품을 지역 소외계층에 이를 나누는 활동으로 확장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연계 진행됐다. 이날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2지구 종합상가를 찾아 '상생금융 -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사업' 후원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하고 지역 취약계층에 이번달 안으로 전달키로 협의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겨울 이불 등의 방한용품 약 1억원어치가 서문시장을 비롯해 칠성시장, 관문시장 등의 대구 전통시장에서 구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고, 추운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소상공인,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사회공헌에도 힘써 따뜻한 나눔으로 상생금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5 16:27:2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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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배상희 개인전'

BNK경남은행은 본점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배상희 개인전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인전 오픈 행사에는 예경탁 은행장을 비롯해 창원시문화재단 조영파 대표, 마산문화원 장문석 원장, 합포문화동인회 최무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연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배상희 개인전은 한국화 작품 30여점으로 꾸며졌다. 배상희 작가는 경상남도 미술대전 추천작가, 3.15미술 대전 추천작가, 문자문명전 추천작가, 휘호대회 추천작가 등 다수의 경험과 수상 경력이 있으며 지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작품인 인연(因緣)은 지난해 열린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전시 배상희 개인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축사에서 "배상희 작가의 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밝은 기운과 에너지로 세상을 빛나게 하는 작가가 되길 기대한다. 많은 고객과 지역민들이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5 16:25: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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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제36회 구미CEO포럼'

DGB대구은행은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36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DGB대구은행과 구미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포럼에는 김영식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등 구미지역 주요 기관장 및 기업CEO 약 2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제60회 무역의 날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신병주 교수는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 자문포럼위원, 남명학 연구원 상임연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강연은 '역사에서 배우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신병주 교수는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며 "조선시대 왕들이 보인 긍정적, 부정적 리더십을 반면교사로 삼아 현재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왕조 시대가 끝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사회가 도래했다고는 하지만, 적절한 정책의 추진, 여론의 존중, 도덕과 청렴성,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 등 전통사회 왕들에게 요구되었던 덕목들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각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적절한 리더십 구현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구미시는 근현대사에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었던 역사 깊은 곳으로 지금도 새로운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라며 "DGB대구은행은 구미시의 발전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5 15:30:1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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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원비즈플라자, 전자계약서 자동생성기능 도입

우리은행은 공급망금융 플랫폼'원비즈플라자'의 주요 서비스에 대한 1차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원비즈플라자'는 금융권 최초의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으로 중소·중견기업이 별도 비용 없이 가입해 협력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중소기업 상생 플랫폼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월 원비즈플라자에 신용보증기금 기업경영진단 서비스인'BASA (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를 오픈한 바 있다. 이번 고도화로 거래 상대방에 대한 재무정보, 신용등급 뿐만 아니라 거래위험도, 동종업계 경쟁력 등 다양한 분석의견 조회가 가능해져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MRO 1위 기업 서브원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원비즈플라자내 B2B 마켓을 정식 오픈했다. 회원사라면 누구나 전용 특가를 통해 구매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임직원들은 대기업 수준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구매계약서식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메인페이지 디자인의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키보드 보안 솔루션을 교체해 원비즈플라자 접속속도를 향상시키고, 프로그램 재설치 오류 문제도 해결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는 작년 9월 플랫폼 오픈 이후 고객 의견을 수렴해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원비즈플라자'를 금융권과 중소기업의 대표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로 예정된 2차 고도화는 구매 기능과 관련한 전문성이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05 15:30:1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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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원 손실 임박 홍콩 ELS…금융당국 책임 없나?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원금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 책임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불완전판매 논란 당시 제도보완에 나섰지만 같은 일이 또 다시 벌어졌기 때문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홍콩H지수 ELS 상품 판매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인정될 경우 배상 비율 기준안을 마련해 금융사와 소비자 간 분쟁에 대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감원이 대표 민원 사례에 대한 기준안을 마련하면 금융사들은 이를 근거로 자율 조정에 나서는 방식이다. 내년 초 ELS 상품의 손실이 본격화할 경우 신속하게 분쟁조정에 착수하려는 금감원의 취지다. 홍콩H지수 연계 ELS상품은 은행권을 통해 많이 판매됐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이 판매한 홍콩H지수 연계 ELS 중 내년 상반기 만기 도래 잔액은 8조4000억원이다. 홍콩H지수가 현 수준에 머물 경우 3조원이 넘는 규모의 손실이 예상된다. ELS는 리스크가 높은 장외 파생상품으로 기초자산 가격이 손실 발생 기준선을 밑돌면 만기 시점에 원금 손실(녹인)이 발생한다. 현재 H지수 상황으로 보면 '녹인형' 상품의 원금과 이자를 받으려면 내년 상반기 홍콩H지수가 2021년 상반기의 70%(1만200포인트)수준은 되어야 한다. 지수가 반등하지 않는 한 원금 손실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노녹인형'의 경우도 만기 시 기초자산 가격이 통상 65% 이상이면 약정된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이마저도 현재 지수 수준으로는 원금 손실이 불가피하다. 홍콩H지수 ELS 투자자들은 은행 등 판매사들이 ELS를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한 상품인 것 처럼 안내했다며 불완전판매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역시 가장 눈여겨보는 대목이 불완전판매 여부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H지수 사태에 대해 은행권의 책임도 있지만 금융당국의 책임도 크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019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사태로 투자자들이 대규모 원금손실이 발생했다. 당시에도 은행에서 고위험 상품을 판매했고, 불완전판매 보상이 진행된 바 있다. 금융당국은 DLF사태를 계기로 고위험 상품판매에 대한 관리·점검을 벌였고, 금융상품의 불완전판매를 원천 차단하겠다며 2021년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을 시행했다. 하지만 DLF사태는 고위험 사모펀드였기 때문에 고위험 공모펀드 판매에 대해서는 관리·점검 등이 꼼꼼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또한 금소법 시행 후 은행 창구에서 거래 시간이 크게 늘어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은 적합성 평가의 간소화를 일정 수준 허용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일처리를 빨리한다고 보이겠지만 만기가 돌아오기도 전 은행권을 향해 면피발언과 책임전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소법 당시 모든 고위험 상품들을 전수조사하고 관리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사모펀드만 집중 관리한 금융당국도 책임이 있다"며 "이런 사태가 발생했을 때 '은행이 잘못했으니 책임져라'는 태도는 금융당국이 반성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05 15:25:5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