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실효성 없는 가계부채 잡기…상생금융 ‘독’ 될 수도

윤석열 대통령이 늘어나는 가계부채와 은행권 '이자장사'에 대해 비판을 하면서 은행권은 '상생금융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자를 낮추고, 금리가 낮은 특판 상품을 출시하게 되면 건전성과 가계부채 증가 위험이 높아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은행 종노릇', '갑질' 발언으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은 본격적인 상생 금융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들은 고금리 상황 속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 초점을 맞춰 ▲대출 상환 유예 ▲금리인하 및 감면 ▲저금리 대환대출 공급 확대 등 상생금융 방안을 이달 중 내놓을 전망이다. 금융당국과 5대 금융그룹의 회장들이 다음 주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 회의까지 상생금융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설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상생금융 시즌2'에 대해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상생금융 시즌2'의 원인은 은행권의 '이자장사'와 늘어난 가계부채가 원인인데, 시발점이 정부의 엇박자 정책이기 때문이다. 상반기 금리가 안정화됐다고 판단한 정부는 떨어져 있는 부동산 매수심리를 키우고자 50년 만기 주담대와 특례보금자리론 상품을 출시했다. 고금리 시기 매력적인 상품이 출시되면서 고객들의 수요는 몰렸고, 결과적으로 가계대출 증가로 이어졌다. 통화당국은 아직은 '시기상조'란 발언을 지속적으로 내비쳤지만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면서 엇박자가 발생했다. 결국 차주들이 증가하면서 은행들의 이자수익이 다시 늘게 됐고, 올 상반기 은행권의 이자이익은 29조4000억원,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올 3분기까지 누적으로 16조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 역시 1086조6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문제는 '상생금융 시즌2'에서 차주들의 이자를 낮추고, 금리가 낮은 특판 상품을 출시하게 되면 건전성과 가계부채 증가 위험이 높아진다는 지적이다. 서민지원을 위한 상생금융이라도 이자율을 낮추게 될 경우 가계대출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판 상품의 경우 차주들이 몰리게 되면 역시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당장의 위기는 넘길 수 있지만 부실차주가 증가해 건전성 악화로 이어져 피해는 오로지 은행권이 짊어져야 된다는 의견도 나온다. 금융노조 관계자는 "상생금융 효과가 나타나려면 부동산 대책이 함께 진행되어야 가계부채 문제와 윤 대통령이 비판하는 은행권 이자장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은행권에 모든 부담을 지게하지 말고 정부가 보증을 통해 지원을 같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한국은해 총채 역시 기자간담회에서 "규제 정책을 다시 타이트하게 하고, 그래도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속도가 잡히지 않으면 그때는 심각하게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8 15:15:5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954억…전년 대비 21.2%↑

카카오뱅크가 3분기 95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주택담보대출, 전월세보증금대출 등으로 여신규모를 확대한 영향이다. 신용카드, 마이데이터 사업 등이 대주주 카카오의 법적리스크로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취득가능한 라이선스를 중심으로 검토하며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8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7.88% 증가한 2792억5200만원이라고 밝혔다. 3분기 순이익은 9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 카카오뱅크의 사상최대 실적은 주택담보대출과 전월세보증금대출이 확대된 영향이 컸다. 주택담보대출과 전월세보증금대출 잔액은 총 19조9000억원으로 1년전(12조6000억원)과 비교해 7조원 가량 늘었다. 신용대출 잔액도 7조2000억원으로 같은기간 5000억원 증가했고 마이너스대출도 9조2000억원으로 1조원 이상 늘었다.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신용대출 잔액은 4조1000억원으로 28.7%를 차지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저신용대출 공급을 확대하고, 각종 수수료 면제 정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포용금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의 연체율은 0.49%로 1년전과 비교해 1.3%포인트(p) 늘었다. 다만 올해 1분기(0.58%)와 비교하면 0.9%p 감소한 수준이다. 대손충당금 잔액은 3662억원으로 전년대비 1455억원 늘었다. 적립률은 243%다. 김석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경제환경이 불확실성을 담고 있어 정확한 전망은 어려운 환경임을 고려할 때, 최종적인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을 키우기 보단 충분한 수준의 손실버퍼가 준비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는 시중은행 대비 아직도 신용대출 비중이 높아 4분기도 다소 보수적인 기조로 충분한 수준의 충당금을 쌓으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이날 대주주 카카오 법적리스크로 신용카드, 마이데이터사업 등이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법적 제약이 없는 신규라이선스를 검토하는 등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석 COO는 "신용카드, 마이데이터 등의 신규사업은 시간이슈라고 판단해, 진행할 수 있는 부문에 한해 지속적으로 진행하려 하고 있다"며 "현재 운영중인 체크카드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하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신용카드와 유사한 만족도를 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등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1-08 15:06:5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KB골든라이프케어, 첫 실버타운 'KB 평창 카운티'

KB골든라이프케어가 첫 실버타운을 선보인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 평창동에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인 'KB 평창 카운티'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KB 평창 카운티는 KB골든라이프케어가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실버타운으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생활 ▲가사 ▲건강 ▲문화 ▲여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12월부터 입주 가능하고 입주보증금은 3000만원으로 낮춰 입주 부담을 줄였다. 60세부터 후기 고령자(75세 이상)도 거주할 수 있도록 입주 연령 상한 기준을 없앴다.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까지 총 7층으로 164세대로 조성했다. 타입은 8개로 전용면적 기준 ▲10.4평(34.3㎡) 24실 ▲11.6평(38.2㎡) 8실 ▲11.7평(38.8㎡) 24실 ▲11.9평(39.3㎡) 48실 ▲13.1평(43.4㎡) 40실 ▲13.4평(44.4㎡) 8실 ▲17.2평(56.7㎡) 4실 ▲20.1평(66.4㎡)으로 구성해 입주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급 스파 ▲GX룸 ▲마사지실 ▲피트니스 ▲건강관리실 ▲문화 여가 프로그램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 또한 병의원과 같은 시니어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건물 내에 준비했다. 특히 전담 사회복지사가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응급 대응 서비스뿐만 아니라 세대 내 설치된 건강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스트레스와 수면의 질을 모니터링하고 응급 상황을 감지한다. 입주자는 요양시설 이용이 필요하게 될 경우 도심형 프리미엄 요양시설인 'KB골든라이프케어 빌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위례, 서초에 위치해 있고 2025년까지 은평, 강일, 광교 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KB골든라이프케어 관계자는 "KB 평창 카운티는 7년간 쌓아온 시니어 케어 노하우를 토대로 새롭게 선보인 첫 실버타운"이라며 "실버타운의 입주보증금을 합리적으로 책정해 입주 부담을 낮춘 것이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08 13:39:00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첫 생성형 AI 기반 고객상담서비스 구축

우리은행은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뱅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생성형 AI 기반 AI 뱅커 구축 사업' 공고를 통해 지난 10월 26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생성형 AI는 텍스트, 이미지 등의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 기술로 이를 활용한 고객 대상 금융상담 서비스 제공은 국내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다. 생성형 AI가 활용되면 고객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상담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업무처리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금융 데이터를 학습한 '금융언어모델'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은행 업무 지식을 주입한 '업무처리 가능한 언어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정확하고 안정적인 생성형 AI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 업무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서비스 완성도를 계속 높여갈 계획이다. 우선 적용되는 업무는 '맞춤형 예·적금 상품 상담'과 '목돈마련 도우미'이다. '예·적금 상품 상담'은 고객이 원하는 가입 금액과 기간, 우대금리 등을 고려해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목돈마련 도우미'는 고객이 목표하는 금액을 마련하기 위한 최적의 상품을 제안해 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연내 일부 직원과 고객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내년 1분기 중 일반 고객이 우리WON뱅킹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질문의 문맥을 파악해 적절한 답변을 생성하는 대화형 서비스로 비대면 채널에서도 영업점 수준의 상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생성형 AI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은행의 다양한 업무에 적용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지속 차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8 13:33:2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DB손보·AIA생명

DB손해보험이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 2024년 상생전략 공유 D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전국 프로미카서비스센터와 현장출동전문업체를 초청해 "투게더 프라미즈(Together Promise)! 2024" 프로미카서비스센터 파트너십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을 되돌아 보고 2024년 상생전략을 공유했다. 지역별 우수협력업체에 대한 품질경영대상 시상과 더불어 ▲친환경부품(품질인증부품, 대체부품) ▲유리·타이어 휠 복원수리 과정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는 '미래 자동차의 보험 정비 수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자동차보험 시장과 보험정비산업의 상호 발전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능동적,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올바른 보험정비 문화를 실현하고, 고객중심의 서비스 차별화를 지속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AIA생명이 어린이 건강축구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 토트넘 코치 초청 유소년 훈련 AIA생명은 지난 7일 AIA생명 임직원, 보험설계사, 통신채널 상담사, 파트너사, 고객 및 AIA 스퍼스허브 멤버의 자녀들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IA생명 어린이 건강축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AIA생명과 토트넘 홋스퍼가 이어온 글로벌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선보여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했다. 행사는 11월 3일부터 총 나흘 간 서울 반포와 동대문, 부산 북구에서 펼쳐졌다. 토트넘의 글로벌 디벨롭먼트(Development) 코치이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공인 코치인 제이든 앤더슨(Jadon Anderson)과 테건 벌링(Tegan Burling)의 지도 아래 참가 어린이들의 트레이닝 세션이 이뤄졌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 본부장은 "오늘 이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물론, 부모님들께도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어린이 건강축구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08 11:28:31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NH농협금융-아문디, 주주간 협력강화 운영위 개최

NH농협금융은 지난 7일 중구 소재 본사에서 아문디(Amundi)의 올리비에 마리에 파트너십 총괄 임원 등 관계자들과 주주간 협력과제 추진경과를 점검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 NH-Amundi자산운용을 농협금융의 초일류 선도 자산운용사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사는 해외투자, 상품개발, 마케팅 분야에 대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금융과 Amundi는 지난 2월 NH-Amundi자산운용 창사 20주년을 맞이해 체결한 양사간의 협력의정서에서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했다. 범농협 투자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목적으로 Amundi 거점 오피스에서 ▲채권 투자(6월) ▲자산배분 및 멀티에셋 투자전략(10월) 과정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NH-Amundi 자산운용은 '신뢰로 함께하는 글로벌 투자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초일류 자산운용사로 나아가기 위해 '2024년 전략 목표를 '디지털 기반의 투자 솔루션과 우수한 운용성과로 고객 가치 극대화를 두고있다. 또한 차별화된 디지털 솔루션과 특화 마케팅 실시, 상품전략 기능 강화를 통해 ETF, 생애주기펀드(TDF), 외부위탁운용관리(OCIO)에 전사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8 11:21:0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 '고등학생 장학금·경북 다둥이 장학금'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은 DGB대구은행 본점 3층 락휴에서 '2023년 고등학생 및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고등학생 장학금'은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장학 사업이며,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은 저출산 및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고자 2019년 경상북도와 체결한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 협약'에 따라 후원하고 있는 장학 사업이다. 지난 7일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은 15명의 학생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 193명(고등학생 장학금 92명,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101명)의 학생에게 1억8000만원(고등학생 장학금 1억2000만원,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6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은미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 이사는 "장학금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하고, 다자녀 가정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08 11:20:33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