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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4차산업혁명 건설업 경쟁력 찾는다…'기술컨퍼런스' 개최

현대건설이 오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건설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하는 '2018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컨퍼런스는 국내외 선진건설사 엔지니어 및 전문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건설기술 공개 학술발표회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다. 올해는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가치창조'라는 주제 아래 메인 세션과 기술 세션으로 나눠 19건의 발표로 진행한다. 메인 세션에서는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The University of Queensland)'의 첸 밍 왕(Chien Ming Wang) 교수가 해양 부유식 구조물 기술 및 시장의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첸 밍 왕 교수는 미래 환경 변화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유식 구조물을 제안한다. 싱가포르 컨설팅 회사인 'ERM(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의 벵트 본 슈베린(Bengt von Schwerin)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는 기후 환경 문제를 위한 해결책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전략을 소개한다. 올해는 카타르 및 쿠웨이트 정부 관계자의 강연도 계획됐다. 카타르 공공사업청(Ashghal) 건축국장 압둘모신 하산 알 라시드(Abdulmohsin Hassan Al-Rashid)는 공공사업청이 집중하고 있는 병원 건축의 트렌드와 계획을 발표한다.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KIPIC) 설계 본부장 압둘라 모함메드 라시드(Abdullah Mohammed Rashed)는 국영 석유회사의 비전 및 전략을 설명한다. 기술 세션은 현대건설 및 선진건설사의 전문가 발표로 이뤄진다. 미래 건설산업이 가져올 변화에 주목해 ▲인프라 ▲스마트 건설 ▲신성장 사업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인프라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사진 측량 후처리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인 스위스의 'PIX4D'에서 사진 측량 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현대건설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을 통한 인프라 생산성 향상에 대해 강연한다. 스마트 건설 세션에서는 건설산업연구원에서 건설산업의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해 발표한다. 신성장 사업 세션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향후 블루오션인 원전 해체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시장 선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는 최첨단 건설기술을 공유하는 건설기술 교류의 장으로, 건설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건설산업 생태계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발주처 관계자들이 각국 인프라 투자 계획과 정책·제도 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돼 선제적인 글로벌 경쟁력 수립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8-11-01 14:37:2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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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자이(XI) 들어선다…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 개관

경기도 의정부에 처음으로 자이(XI) 브랜드가 들어선다.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탑석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1일 GS건설에 따르면 탑석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2573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49~105㎡ 81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 면적별로 ▲49㎡ 10가구 ▲59㎡ 252가구 ▲75㎡ 177가구 ▲84㎡ 351가구 ▲105㎡ 28가구 등이다. 이 아파트는 새로 신설되는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서울까지 2정거장, 강남권역까지 40분 대 도달 가능하다. 또 솔뫼초, 용현초, 솔뫼중, 부용중, 부용고, 동국사대부속 영석고 등 초·중·고교도 도보권에 있다. 이마트(의정부점), 코스트코, NC백화점(예정), 롯데아울렛, 롯데마트(의정부점) 등 다수 대형 쇼핑센터도 가깝다. 인근에 복합문화융합단지도 오는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각 동 1층 세대(전용 49㎡ 제외)에는 테라스(전용 84㎡A기준 약 5.4평)가 설치된다. 전용 105㎡C, 전용105㎡D 타입은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 대형 키즈파크, 콘도형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GS건설은 탑석센트럴자이 모든 평형에 발코니 확장 무상지원 혜택을 비롯해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로 진행한다. 의정부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 자격요건을 갖추게 된다. 만 19세 이상 자 중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자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을 지원 할 수 있다.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며,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어도 다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달 말부터 주택 청약제도가 무주택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돼 새로운 청약제도가 시행되기 전인 탑석센트럴자이 청약에 유주택자가 몰릴 것이라고 GS건설 측은 내다봤다. GS건설 정명기 분양소장은 "서울과 맞닿은 비규제지역인데다, 유주택자에게 청약 당첨 가능성이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어 의정부시는 물론 서울 등의 인근 지역 수요들도 몰려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오는 2일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876번지에 문을 연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1년 12월이다.

2018-11-01 10:54: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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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키모멘트 시작인가]②부동산, 21세기 한국판 튤립?…'서울 불패' 기대감 여전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 거품 꺼지나…"단기 관망세, 서울·강남 불패 분위기 지속" '서울 불패(不敗), 강남 불패, 부동산 신화….' 절대 지지 않을 것 같았던 부동산 시장의 기세가 한풀 꺾었다. 문재인정부가 시행한 열두번의 부동산 정책 효과다. 강남은 호가가 멈추고 '마용성(마포·용산·성동)'도 잠잠하다. 그러나 불패는 불패. 여전히 서울 지역의 가격 상승 기대감이 여전해 로또 청약에 목매는 분위기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로 지난주 대비 0.2%포인트 오름폭이 둔화했다. 지난 8월 마지막주 0.57%의 최고 상승률을 보인 후 상승폭이 계속 축소되고 있다. 9·13 대책 이후 매도세와 매수세 모두 관망세가 지속되며 가격 움직임이 크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서울 집값의 바로미터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가 꺾이는 추세다. 송파의 경우 9·13 대책 발표 직후인 9월 둘째 주만 해도 주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0.71%에 달했다. 그러다 10월 마지막 주엔 0.00%로 처음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강남은 9월 둘째주 주간 아파트 매매가가 0.31% 올랐으나 10월 마지막 주엔 0.16% 상승에 그쳤다. 서초도 9월 셋째 주 아파트 변동률이 0.67%까지 치솟았다가 10월 마지막 주엔 0.07% 올랐다. 전체적으로 강남 3구의 아파트 매매가 과열의 불씨가 꺼졌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지난 6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여의도·용산 복합개발(마스터플랜)' 구상 발표 이후 주목받던 '마용성'도 안정을 찾고 있다. 마포의 경우 9월 둘째 주부터 주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0.46%→0.43%→0.59%로 상승하다가 10월 둘째 주 0.08%로 변동률이 크게 줄었다. 10월 마지막 주엔 매매가 상승률이 0.07%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거품이 '잠시' 꺼졌다고 보고 있다. 9·13 대책의 후속 조치로 31일부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강화되는 등 대출을 조일대로 조여 주택 매수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DSR은 간접적인 대출 총량제와 다름없는데다 9월부터 2주택 이상 세대는 규제 지역의 주담대를 금지하는 등 타이트하게 규제하고 있어 유동성을 제한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봤다. 그러나 주택 시장에선 '서울 불패' 기대감이 여전한 분위기다. 마포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호가 상승은 멈췄지만 실제 매매가를 크게 내리는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이후에 또 상승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용산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보면 9·13 대책 이후 대부분 상승률이 떨어지다가 10월 넷째 주 0.07% 오른 뒤 10월 마지막 주엔 0.14%로 상승폭이 커졌다. 성동도 9월 셋째 주 이후 0.37%→0.06%→0.03%→0.06%→0.00%로 떨어지다가 10월 마지막 주에 0.1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송파구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9월 이후 호가가 조금 내렸지만 실제 그 가격으로 거래된 건수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며 "서울 불패, 강남 불패 기대감이 있어서 매매가를 내리고선 거래 안 한다며 매물을 거둬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런 현상은 '튤립 파동'을 연상케 한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수입된 지 얼마 안 되는 튤립이 큰 인기를 끌며 사재기 현상이 벌어졌다. 꽃이 피지 않았는데도 미래 어느 시점을 정해 특정 가격에 매매한다는 계약을 사고팔기도 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가격이 하락세로 반전되면서 팔겠다는 사람만 넘쳐나 거품이 터졌다. 상인은 빈털터리가 됐고 튤립에 투자했던 귀족은 영지를 담보로 잡혔다. 최초의 거품 경제 현상이다. 이에 대해 진미윤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OECD 국가 평균 주택 가격이 26% 상승한 가운데, 한국의 상승률은 38%에 달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과다하게 오른 상태"라며 "제3자에 의해 손바뀜을 지속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아직까진 시장 침체라고 보기 어렵고 거품이 더 꺼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1 10:34:4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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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인테리어 중개서비스 전국망 확대…"파트너사 1000개 모집 목표"

집닥이 내년 연말까지 파트너스 1000개 모집을 목표로 제시하고, 전국 서비스망 확대에 나섰다.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집닥이 서울·수도권, 영·호남에 이어 대전에 영업소를 추가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온라인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는 서울·수도권에만 공급이 집중돼 인테리어 O2O 시장의 저변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초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건축물 현황 자료에 따르면 3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로 리모델링이 필요한 지역은 부산>대구>광주 순이었다. 또 30년 이상의 노후 건축물 전국 평균이 36.5%인데 수도권은 26.3%, 타 지역은 40.5%로 전국보다 웃도는 수치를 나타냈다. 이런 상황에서 집닥은 전국 권역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온라인 인테리어 중개의 잠재 지역 수요를 잡아 집닥의 서비스를 지역 고객에게 선보이기로 했다. 아울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 등 정부의 국책사업에 민간 기업 차원의 협력이 가능한 수준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집닥은 11월 중 충청 전 지역을 아우르는 대전 영업소를 추가 설립하고, 내년 연말까지 전국 1000여개 파트너사 모집과 전체 매출 비중의 최대 20%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집닥 박성민 대표는 "수도권과 지역 간 인테리어 정보의 비대칭성이 매우 심했는데 이번 중개 서비스 전국망 확대로 대폭 해소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집닥 고객이 전국적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1 10:22: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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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평균경쟁률 17.7대 1로 청약마감

코오롱글로벌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대단지 주거용 오피스텔로 선보인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가 전 타입의 청약을 마감했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총 686실 모집에 1만2140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17.7대 1이며, 최고경쟁률은 1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2군에서 나왔다.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는 예전 이마트 시지점 부지인 수성구 신매동 566-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5층~지상 46층 4개 동, 686실로 전 실이 전용면적 기준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신매역고 인접하고 최고 46층에 달하는 초고층 주거상품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데다, 유주택자에게는 청약 제도 개편 전 수성구에 진입할 수 있는 막바지 단지로 꼽혀왔다. 실제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견본주택 오픈 4일 간 방문자 수가 3만8000명에 달한다. 단지는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시스템 에어컨 기본 시공, 하이브리드 쿡탑 및 전기 오븐, 엔지니어드 스톤 시공(주방 상판 및 벽체) 등의 특별품목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오는 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7~8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2018-11-01 09:59:3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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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3 다방, 임대관리 플랫폼 '방주인' 출시

이제 임대인도 모바일이나 PC에서 부동산 매물을 관리할 수 있다.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1일 임대인의 효율적인 매물 관리를 돕기 위한 플랫폼 '방주인'을 출시했다. '방주인'은 기존에 수기 및 유선 등으로 관리하던 부동산 매물을 IT 시스템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임대 관리 플랫폼이다. 임대인은 모바일이나 PC에서 매물을 등록할 수 있고 보유 매물을 한 번에 수집해 관리할 수 있다. 어느 공인중개사에게 어떻게 매물이 광고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부동산 거래가 완료되면 즉시 공인중개사에게 광고 종료 요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비용 및 시스템 부족 등의 문제로 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던 임대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인은 실시간 매물 관리를 통해 계약일정을 조정하고 임차인에게 정확한 매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또 공인중개사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유연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만들 수 있다. 다방 박성민 사업본부장은 "임차인을 위한 '다방', 공인중개사 매물 관리 시스템 '다방프로'에 이어 이번에는 임대 관리 플랫폼 '방주인'을 출시하게 됐다"며 "부동산 거래 주체들을 유기적으로 잇는 통합 주거 플랫폼으로서 국내 부동산 거래 선진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09:59:23 채신화 기자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개최…54명에 정부포상·장관표창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1일 건설회관에서 '2018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54명에게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은 건설사의 해외 진출 등을 위해 해외건설 첫 수주일인 11월 1일을 기념일로 지정, 지난 2005년부터 격년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해외 건설 첫 수주는 지난 1965년 11월 1일 태국 파타니-나리티왓 고속도로 건설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해외건설이 세계경제 위축, 저유가 등에 따른 수주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서 '뉴 스타트(New Start)! 하나된 힘! 100년의 미래를 짓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을 비롯해 관련단체장, 업계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해외건설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원우 현대건설 부사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14명에게 정부 포상을, 40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손병석 차관은 "해외건설 재도약을 위해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건설·플랜트 수출을 고부가가치화 하는 등 새로운 각오로 현재의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며 "정부도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우리의 강점인 도시개발경험과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등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1 09:58:4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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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명당 1명 '땅주인'…수도권 거주자가 전체 35% 소유

국민 3명 중 1명이 개인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거주자가 전체 면적의 35%를 갖고 있었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 인구인 5178만명 중 1690만명(32.6%)가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2년 말과 비교하면 158만명이 증가한 수준이다. 상위 50만명의 토지 소유비율은 53.9%로 5년 전보다 1.3%포인트 줄었다. 연령대별로 60대의 보유비율이 26.6%로 가장 높았고 50대 25.4%, 70대 19.1% 순으로 나타났다. 20세 미만이 소유한 토지 비중은 0.3%였다. 거주지별로 전체 개인 소유 토지의 35.2%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가 소유하고 있었다. 이어 경상권(28.1%)·전라권(16.4%)·충청권(13%)·강원권(5.7%)·제주권(1.5%) 순이었다. 토지 소재지 기준 관내 거주비율은 평균 56.7%였다. 이 중에서도 서울의 관내 거주비율이 81.6%에 달했다. 반면 세종은 관내 거주비율이 20%로 외지인의 토지 소유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번에 신규 추가된 토지거래 회전율을 살펴보면 면적 기준으로 세종시 3.7%, 전남 3.0%, 경기도 2.9% 순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은 0.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이번 토지 소유 현황 통계는 2006년과 2012년 이후 세 번째로 작성됐다. 토지 기본 현황을 살펴보면 국토 총 면적은 5년 전보다 175.7㎢ 증가한 10만364㎢로 집계됐다. 이 중 민유지가 51.3%, 국공유지 33.1%, 법인 보유 비중이 6.9%를 차지했다. 용도별로 농림지역이 49.0%로 절반에 달했다. 이어 관리지역(23.6%)·녹지지역(11.4%)·주거지역(2.3%) 등 순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계 작성의 목적인 토지 소유 구조의 파악 및 자원 배분의 형평성 진단 등을 통해 부동산에 근거한 자산 증식 방지, 투기 억제, 저소득 실수요를 위한 주거 안정 등 최근 부동산 정책에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의성 있는 통계제공을 위해 작성 주기를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했다"고 말했다.

2018-11-01 09:58:4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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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 가시성 따라 수익률도 극과극, 유망 투자처 어디?

상가투자 시장에서 대로변에 자리잡아 가시성이 뛰어난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상가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은 가시성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눈에 띌수록 고객 확보에 유리하고 상가 인지도 향상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대로변에 위치한 상가는 전면부를 가릴 것이 없어 그대로 노출돼 가시성이 매우 뛰어나며, 접한 대로의 폭이 넓을수록 지나는 차량이 많고, 유동인구도 많아 가시성의 효과를 누리기 가장 탁월한 입지라 평가 받는다. 여기에 좁은 골목 안에 자리잡은 상가보다 주차 등 접근성 면에서도 탁월해 상가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다. 이에 따라 대로변 상가일수록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고, 임대료도 높게 책정 가능하다. 또한 뛰어난 가시성을 바탕으로 일대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가능성도 높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곳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아무리 잘 지은 상가일지라도 고객이 찾지 못한다면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라는 말까지 존재할 정도다. 실제로, 대로변 상가는 분양시장에서도 꾸준히 인기다. 지난해 서울 마포구에서 분양한 ‘공덕SK리더스뷰’ 상업시설은 공덕역 일대 대로변에 자리잡아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고, 평균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역시 지난해, 서울 금천구에서 분양한 ‘마르쉐도르960’ 역시 왕복 10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부각, 최고 30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2일만에 완판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대로변에 위치한 복합상가가 분양해 상가투자를 고려중인 수요자라면 주목할 만하다. ‘은평 미드스퀘어’는 서울 은평구 녹번동 일원, (구)튼튼병원 자리에 들어서는 복합상가로, 연면적 1만 4,284.35㎡,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되며 복층형 오피스텔 70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이 들어선다. 무엇보다 폭 35m,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이 불과 180m거리로 유동인구도 풍부해 고객확보에 유리한 것은 물론 향후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이 기대되고, 안정적인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투자 안정성을 높인다. ‘은평 미드스퀘어’는 복합단지로 구성돼 단지 내 오피스텔 입주민을 기본 고정고객으로 확보했고, 상가 후면부와 바로 인접한 래미안 베라힐즈 입주민들까지 단지 내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주변으로 푸르지오, 삼성래미안, 현대홈타운, 롯데캐슬 등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약 1만5000여 가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해 연중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녹번역을 이용해 종로, 강남 등 도심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내부순환도로 홍제IC가 가까워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과 경기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 광역수요 확보도 유리하다. 여기에 향후 GTX 개통 시 연신내역에서 강남까지 10분대로 단축된다는 점에서 수요는 더욱 늘 전망이다. 고객을 사로잡을 뛰어난 내부 설계도 자랑이다. 특히 지역주민들을 위한 트렌디한 MD 구성으로 집객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전망이다. 일대 최대 규모 복합상가로 각종 생활편의시설(B1)을 비롯해 식음료(1F), 푸드(2F), 전문 클리닉(3F), 척추전문 메디컬(4~5F 임대 예정), 대형 휴게시설(8F) 등 고객맞춤형 업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4~5층은 임대수익 보장확약서를 발행한다. 또 120대 자주식 주차시설까지 갖춰 원거리 차량이용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도 높아 폭넓은 수요확보도 가능하다. 한편, ‘은평 미드스퀘어’ 홍보관은 사업지 맞은편인 녹번 오피스텔 1층에 위치하며 현재 개관 중이다.

2018-11-01 09:53:4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