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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강동구서 생태체험 프로그램 진행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내달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분양을 앞두고 강동구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래미안과 강동구가 함께하는 '봄愛봄 나들이'는 강동구 일자산에서 오는 1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수요일과 토요일 격주로 총 4회 진행된다. 강동구 일자산 자락에서 봄 나들이를 즐기는 이번 프로그램은 토요일에는 자녀와 함께 하는 '자박자박 자연 탐사대', 수요일에는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와 함께 하는 '강동구 일자산 숲길 여행'으로 나눠 진행된다. 자녀와 함께 하는 '자박자박 자연 탐사대'는 오는 16일과 30일 토요일 오후 1시 2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6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단위로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숲 해설가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숲을 여행하는 행복한 오감놀이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가족들과 단지 인근에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오는 5월 분양예정인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하는 아파트이다. 지하 3층~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49~103㎡ 총 1900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268가구가 일반에게 선보인다.

2016-04-14 11:02: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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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연한단축 첫 수혜…1987년 준공 단지 어디?

서울 2만7764가구 수혜 노원·양천, 1만2659가구 집중 재건축 연한이 지난 2014년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된 뒤 첫 수혜단지는 1987년 준공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정책 발표 당시 서울에서 1987~1990년 준공된 아파트는 재건축 연한이 2~8년 단축되고 1991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는 연한이 10년 단축된다고 밝혔다. 1987년 준공된 아파트가 재건축 연한 단축의 첫 수혜 대상으로 판단되는 이유다. 1987년 준공된 단지는 향후 1년 이내에(내년)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따른 선점효과를 누리는 매입 전략을 고려해 볼 만하다. 재건축 연한단축의 첫 수혜인 1987년 준공아파트는 서울에 2만7764가구가 있다. 이 중 노원구에 6412가구, 양천구에 6247가구 등 1만2659가구가 집중됐고 ▲도봉구 2893가구 ▲구로구 2558가구 ▲강남 2386가구 ▲성동구 1666가구 ▲영등포구 1141가구 ▲서대문구 1124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첫 수혜대상의 46%가 노원구와 양천구에 집중된 만큼 단지나 물건 별 선택 폭이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과거부터 서울 재건축 시장을 주도했던 강남권 재건축 물량은 점차 그 비중이 줄어들 전망이다. 수혜단지가 집중된 노원구는 주공2·3·4단지, 양천구는 신시가지8·9·10단지가 주요 수혜단지로 꼽힌다. 특히 해당 단지 내에서도 5층 이하 저층 물건은 재건축 진행 시 대지지분이 상대적으로 커 수익성이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우선 매입 대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 외 도봉구, 구로구, 강남구, 성동구는 10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로 구성된만큼 지역 선호도에 따라 수익성 높은 저층 단지 중심으로 선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014년 4월부터 허용된 '수직증축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이에서 수익성이 더 높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볼 수 있다. 노원구 상계동 740번지 일대에 위치한 '주공 2단지'는 1987년 10월 준공한 아파트로 지상5~15층 23개동 전용면적 32㎡~84㎡ 2029가구다. 지하철 4·7호선 노원역과 도보10분 거리에 있으며 단지 내에 초등학교, 중학교 각각 1곳이 위치해 있다. 양천구 신정동 312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시가지9단지'는 1987년 7월 준공한 아파트로 지상5~15층 32개동 전용면적 53㎡~139㎡ 2030가구다. 지하철2호선 양천역과 신정네거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양천구청과 신시가지 중심상가가 가깝다. 도봉구 쌍문동 388-33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양1차'는 1987년 4월 준공한 아파트로 지상12~14층 8개동 전용면적 50㎡~79㎡ 824가구 규모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과 걸어서 7분 거리며 대형병원인 한일병원과 인접해 있다.

2016-04-11 11:37:3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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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봄맞이 감성 마케팅

삼성물산이 다음달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분양을 앞두고 봄맞이 감성 마케팅에 나섰다. 먼저, 꽃과 새싹 등을 활용한 엽서를 제작해 손편지 보내기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분양소식을 일반적인 전단지를 통해서 알리기 보다 그 동안 새 아파트를 기다렸던 수요자에게 봄의 설레임이 가득 담긴 손편지를 통해 분양소식을 전함으로써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판촉 사은품도 휴지나 물티슈 등 대신, 과천 내 아파트 단지를 순차적으로 찾아 다니며 봄 꽃 화분을 증정하고 무료 화분 분갈이 서비스 등을 진행 중이다.봄 맞이 집 단장을 준비 중인 주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다른 마케팅 활동으로는 카툰을 이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달마과장의 래미안 과천 라이프'를 담은 카툰을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다. 단지 특장점을 비롯해 과천의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와 라이프스타일, 새 아파트 프리미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현장 인근에 마련된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웰컴라운지에서는 청약신청 방법부터 단지정보 제공과 현장투어 등을 진행 중이다. 웰컴라운지는 과천시 별양동 1-16 과천빌딩 2층에 있다.

2016-04-11 11:12:3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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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 분양

대림산업이 지난해 9월 계약 4일 만에 분양 완료한 양주신도시에서 이달 두번째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경기도 양주신도시 A-18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동, 1160가구다. 주택형별로 ▲66㎡ 190가구 ▲74㎡ 280가구 ▲84㎡ 69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신도시는 수도권 북부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양주신도시 내에서도 교육, 편의시설 등의 생활인프라 조성이 발달되어 있는 중심부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지난 2월 서울 도봉산역과 경기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 북부지역 광역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노선이 개통하면 서울까지 5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져 양주신도시 등 경기 북부 택지지구 개발사업과 인구유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올해 7호선 연장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광역 도로 건설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4년 의정부~양주~동두천을 잇는 3번국도 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됐고 내년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2020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2025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와 연결)가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회암IC~노원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도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앞서 분양한 1차(761가구)와 함께 1921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단지 남쪽으로 초·중·고교 부지, 북쪽으로는 중심상업지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중앙 호수공원이 가깝고 단지 동쪽으로는 저층의 단독주택부지가 위치해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양주신도시 360번 지방도 등 주요 도로가 인접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해 의정부, 서울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전 가구가 주거 선호도 높은 중소형(전용면적 66, 74, 84㎡)으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으며 남향 배치로 쾌적한 일조권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주민회의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또 단지 내에 맘스스테이션을 설치해 단지 앞 초·중·고와 연계되는 스쿨 세이프티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6-04-11 11:12: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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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선정, 총선이후 경기 유망 단지 1위는 '동탄 더샵2차'

4·13 총선 이후 5월까지 경기권 아파트 분양물량은 57개 단지 5만여 가구에 달한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524명을 대상으로 총선 이후 경기 유망 분양단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포스코건설이 화성 동탄2신도시 A36블록에 짓는 동탄 A36블록 '더샵2차'가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3곳 복수응답). 전용면적 74~84㎡ 745가구다. 8월 개통하는 수도권고속철도(SRT) 동탄역과 불과 1.5km 떨어졌다. SRT 동탄역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18분 만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GTX 동탄역도 2022년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면 닿을 수 있다. 또 초·중·고가 단지와 이웃해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2위는 태영건설이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지구 D3블록에 짓는 광명역세권 '태영데시앙'이 차지했다. 전용 84~102㎡ 1500가구다. 광명역세권지구에는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 입점해 있다. 강남순환고속도로가 5월 개통되면 사당까지 10분이면 닿는다. 2023년 신안산선(여의도~광명~안산) 1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광명역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닿는다. 3위는 대우건설이 하남시 현안1도시개발지구 B2~3블록에 짓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가 차지했다. 59~141㎡ 814가구다. 천호대로와 연결되는 하남대로와 서울 외곽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상일IC가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다. 인근 풍산동 시각공원쪽에 5호선 연장선 풍산동역(가칭)이 2018년에 들어선다. 4위는 GS건설이 동탄2신도시 A8블록에 짓는 '동탄파크자이'가 차지했다. 93~103㎡ 979가구다. 리베라CC 북쪽, 북동탄에 자리잡고 있다. 무봉산 서측 자락에 자리해 개방감이 좋다. 또 선납숲근린공원(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조성된다. 5위는 신안종합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 A32블록에 짓는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이 차지했다. 84~93㎡ 734가구다.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다. 미사강변도시 초입에 위치하고 상일IC와 인접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 쉽다.

2016-04-11 11:11:2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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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경기 불황에도 끄떡없는 역세권 상권 가보니

수익률 높고 배후 수요 풍부해 공실 걱정 없고 시세차익 '쏠쏠' 개발·교통 호재 많은 청라 주목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9개월째 연 1.5%의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로 돌아선 셈이다. 이 때문에 월급처럼 임대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 중에서도 역세권 오피스텔이 인기다. 은행 금리가 낮아지며 투자자들이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오피스텔에 몰리는 모양새다. 젊은 세대나 신혼부부들은 서울 전세난을 피해 절반 가격 수준인 수도권 외곽 지역의 오피스텔 소형 평형에 둥지를 틀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3시. 청라국제도시 M1 BL(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54-1)에 위치한 '청라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평일 오후임에도 상담을 받는 방문객으로 북적거렸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커널웨이역(가칭, 계획단계)이 1~2분 거리인 초역세권 오피스텔인데다 가격은 서울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서울 전체 오피스텔 가격은 지난달 기준 3.3㎡당 1837만원인데 반해 오피스텔이 위치한 서구는 1288만원이다. 전세가도 서울은 지난달 기준 1244만원이지만 서구는 570만원선이다. '청라 에일린의 뜰'은 3.3㎡당 730만원선으로 책정됐다. 중도금 무이자 50%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청라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는 하루 50팀씩 일주일 평균 300명이 다녀가고 있다. 이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이유는 청라국제도시에 부족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텔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아파텔은 전 세대를 아파트와 같은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한 것을 말한다. 방2개, 거실 배치의 3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으며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청라국제도시 유일의 계단식 구조로 프라이버시 보호도 확보된 것도 인기 요소다. 복도식 구조는 환기가 잘 안되고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가 잦다. 천정은 일반적인 아파트(2.3m)보다 25cm 높은 2.55m로 설계되며 거실에는 우물천정까지 포함돼 개방감이 좋다. 오피스텔과 함께 분양되는 상업시설은 연면적 6820㎡에 지상 1층~지상 2층 95개 점포로 구성된다. 층별 점포 수는 지상 1층이 77개, 2층 18개다. 상업시설은 대로변을 따라 약 400m 길이의 테라스형 스트리트몰 형태로 조성돼 투자가치가 기대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용률(전용면적 대비 실사용 면적)은 최고 77.7%, 평균 64%에 달해 공간활용도가 높다. 일대 전용률 평균은 40~50%선이다. 전용면적 기준 평당가는 3000만~5000만원으로 청라국제도시 평균인 5000만~6000만원보다 저렴하다. 분양권 프리미엄은 1000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실률이 적어 수익률은 6.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는 약 9만3000명의 계획인구 중 90%에 달하는 8만3000명이 입주를 완료해 배후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라국제도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약 70만㎡의 중앙호수공원도 인접해 있어 산책이나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개발 호재로는 주변에 하나금융타운 조성 공사가 한창이며 의료복합타운, 신세계복합쇼핑몰 등의 굵직한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BRT(청라~가양)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다닐 수 있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이며 제2외곽순환도로, 제3연육교(청라~영종) 등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2016-04-10 15:16:0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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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평택 소사벌 더샵 외 2144가구

4월 셋째 주 봄 분양시장은 총선 여파로 쉬어가는 모습이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에서는 3곳 214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난주 분양실적인 5988가구보다 64.19% 감소했다. 견본주택은 5곳에서 4827가구가 예정돼 있다. 당첨자발표는 11곳, 계약은 7곳에서 이뤄진다. 청약접수 단지로는 '힐스테이트 세종3차(667가구)'와 '진영 한림 풀에버 1·2단지(587가구)', 중흥S-클래스 에듀마크(890가구)' 등이 있으며 견본주택 개관 주요 단지로는 '소사벌 더샵(817가구)', '킨텍스 원시티(2208가구)',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2차(452가구)' 오피스텔이 있다. 이 가운데 올해 개발 호재로 상반기에만 8356가구가 공급되는 소사벌 더샵을 주목할만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시는 지난해 12월 미분양 가구가 2360가구로 정점을 찍었다가 올 들어 두 달 만에 36%에 달하는 851가구가 주인을 찾았다. 아파트 거래량 역시 지난해 12월 대비 55%가 늘어난 1523건(1월)을 기록하며 주택 구매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올해 평택시에서는 1만516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포스코건설·GS건설·대우건설 등을 중심으로 835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일대에서는 수도권 고속철도(SRT) 지제역이 8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SRT를 이용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20분이 채 걸리지 않는 만큼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팽성읍 일대에 들어서는 주한 미군기지 역시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기지 이전이 시작돼 내년 완료될 예정이다. 여의도 면적의 5.5배에 달하며 군 가족과 군무원을 포함해 약 8만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대규모 산업단지도 평택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삼성 고덕산업단지를 비롯해 LG가 60조원을 투자하는 LG디지털파크 모두 내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27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 GTX 급행열차 개통이 2020년 개통 예정이며 1번국도와 용서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부고속화도로도 신설 예정돼 있다. 평택항 역시 2020년 물동량 전국 1위 항만을 목표로 항만 인프라 개선과 현대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평택 소사벌지구 C1블록에 '소사벌 더샵'을 공급한다. 전용면적 89~112㎡, 지하1층~최고25층, 9개동, 817가구이며 전 가구 전용 85㎡ 초과로 구성된다. 소사벌지구는 공공택지로서, 평택 남부권 내에서 선호도가 높다. '소사벌 더샵'은 소사벌 지구에 공급되는 유일한 대형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 평택 구도심, 비전동 중심가와 가까워 기존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국제 축구장 규격 이상의 대규모 중앙광장과 순환산책로가 조성되며 커뮤니티 시설 역시 다채롭다. 배다리 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공원 프리미엄을 누리기에도 좋다.

2016-04-10 15:15:24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