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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시개발, '함께 멀리' 사회공헌활동 실시

한화도시개발은 지난 25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아름다운재단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의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석해 '제12기 한화도시개발 장학생' 16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전·충청권 16명의 대학생들은 최대 2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업 생활보조비뿐만 아니라 해외 단기어학연수와 자기계발 프로젝트 지원기회를 받게 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단순히 장학증서만을 수여하던 기존의 장학금 전달식과는 달리 1박 2일 일정으로 문화 체험학습이 함께 이루어져 의미가 깊다는 게 한화도시개발 측의 설명이다. 박동일 한화도시개발 사업총괄은 "장학 지원대상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길 바란다"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철학인 '함께 멀리'의 정신으로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도시개발은 2004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대전·충청권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올해까지 75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그 대상을 기존의 연간 2~7명에서 2014년부터는 25명 이상으로 3배 이상 확대해 연간 약 3억원의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2016-01-26 15:27:4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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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 읽으면 부동산이 보인다] 서울 대표 상권 강남역

지하철 13만명 이용 인구 대비 지가 저렴 창업 인기 지역 꼽혀 소위 상권은 '돈' 모이는 도시의 중심을 말한다.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만큼 많은 소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수혜를 노리는 예비 창업자, 부동산 임대사업자 등 투자자들의 관심 1순위다. 그중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 대표 상권으로는 강남역이 꼽힌다. 강남역은 지하철을 비롯해 상권 내부로 연결되는 대중교통을 바탕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를 바탕으로 오피스, 학원, 서비스, 문화 등 복합적인 성격을 가진 상권이 들어서 있다. 강남역 남부에는 삼성그룹과 메리츠화재를 비롯해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 각종 금융기관이 자리 잡고 있다. 신논현역으로 이어지는 건물에는 의류업, 뷰티업, 잡화점, 카페부터 학원, 성형외과, 개인병원 등이 줄줄이 들어서 있다. 이 때문에 각종 유입 인구가 많아 예비 창업자들의 상권 정보 분석만 4만건이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역은 지하철 2호선과 2011년 10월 개통한 신분당선을 통해 서울과 분당, 판교 등 수도권의 거대 인구를 유입시키고 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지하철 승하차 유동인구는 지난해 기준으로 하루 평균 13만328명, 평일 14만9807명이다. 주말인 토요일은 11만6417명, 일요일은 6만7783명을 기록 중이다. 주말보다 통행량이 약 17% 높은 주중 상권이며 유동 인구의 대부분은 출퇴근족이다. 이들 가운데 재통행객 비율은 높은 편이다. 11월 4째 주 기준으로 상권 방문객 중 전주 방문 여부를 확인해본 결과, 강남은 전체 유동인구의 32%가 일주일 전에도 강남을 찾았다. 동일한 조건에서 가로수길은 18.1%, 명동은 20.3%를 기록해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유동인구 규모는 강남이 명동보다 크나, 평당 공시지가는 훨씬 저렴하다. 명동의 평균 공시지가는 5600만원으로 강남의 1.2배 수준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상권도 국내 최고 수준이다. 26일 오프라인 방문객 분석 솔루션 '워크인사이트' 운영 기업 조이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유동인구를 기준으로 상권의 규모를 파악한 결과 강남이 하루 평균 3만4000명으로 명동 2만6000명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신흥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가로수길의 통행량 규모는 1만명으로 강남의 30% 수준에 불과했다. 쇼핑 상가 위주인 명동과 가로수길에 비해 강남은 비즈니스 단지가 상가와 결합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강남은 강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서초구와 강남구로 지역구가 나뉘는데 약속장소로 흔히 언급되는 지오다노와 각종 코스메틱 브랜드의 로드샵이 줄지어 있는 강남대로 서초구 방면 공시지가가 4800만원으로 강남구 방면 3800만원보다 높지만 유동인구는 음식점, 영화관(CGV, 롯데시네마) 등이 밀집해 있는 강남구 방면이 더 많다. 하루 동안 서초구 방면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는 3만1099명, 강남구 방면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는 3만4952명이다. 이러한 특성상 관광객(외국인)을 끌어모으기 위한 브랜드보다는 스포츠용품이나 제조유통일괄형(SPA)의류, 화장품과 같이 반복 구매가 이뤄지는 대중적인 브랜드 입점이 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IMG::20160126000027.jpg::C::480::주요상권 요일별 유동인구 규모 비교.(단위: 천명)/조이코퍼레이션}!]

2016-01-26 10:57:0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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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커뮤니티시설도 이젠 공유시대

신(新) 아나바다 문화 확산 취미부터 생활용품 등 다양 친밀감 형성돼 공동체 의식↑ 새해에도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계속되면서 '괭이갈매기족'이 늘고 있다. 괭이갈매기는 이른 봄에 알을 낳기 위해 섬으로 옮겼다가 부화 이후에는 해변으로 다시 옮겨 '두 집 살림'을 한다. 수도권과 지방을 오가는 공기업 직원의 애환과 들어맞아 이 같은 별명이 따라 다닌다. 여기에 도시민 가운데 절반 가량이 시골로 이주하는 귀농·귀촌도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해 10∼11월 도시민 1500명과 농업인 10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농업·농촌에 대한 2015년 국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시민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7%가 은퇴 후 귀농·귀촌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2014년 39%에 비해 8%포인트 증가했다. 이들 처럼 두 가지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실수요자가 늘면서 단지 내 입주민간 친밀감을 높여 주는 커뮤니티 시설이 진화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각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는 캠핑장이나 텃밭, 벼룩시장 등 공간이 마련됐다면 최근에는 자전거 셰어링, 카 셰어링, 생활용품 프리렌탈 서비스 등과 같은 나눔의 장이 늘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가드닝스쿨, 요가교실, 문화교실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급된 송파 헬리오시티는 단지 중앙에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약1km길이의 중앙공원인 '파크밴드' 지상은 녹지, 지하는 커뮤니티로 연결된다. 주변으로 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 휴게소 등을 포함해 다양한 테마정원 등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연회장, 영화감상실, 문화교실, 교양·교육 취미시설, 동호인실 등 문화생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손님맞이로 활용할 수 있는 17실의 게스트하우스도 들어선다. 전체 규모만 5만㎡ 정도에 달하는 원스톱 쇼핑공간도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5층의 대형 근린생활시설이 설치된다. 12월 경남 거창군에 최초로 공급된 거창 푸르지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서는 이웃과 자전거를 함께 탈 수 있는 '자전거셰어링 시스템', 홈가드닝 노하우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가드닝스쿨', 단지별 '웰컴파티', 공구세트와 생활문화용품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생활문화용품 프리렌탈'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같은달 국내 첫 마을공동체 개념을 도입해 공급한 뉴스테이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서는 6가지의 Let's Program( Let's Study, Let's Care, Let's Garden, Let's Share, Let's Play)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통문화(바둑·서예·한문 등) 강의와 어학교실, 독서토론, 악기 연주 등을 통해 친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최근 건설사들이 단지 내 입주자가 함께 할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뿐만 아니라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셰어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실수요층의 삶의 질을 고려한 마케팅을 도입하고 있다" 며 "이를 통해 이웃 간 취미 공유나 교류가 늘어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16-01-26 10:48:5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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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2016 전략] 현대산업개발, 사업다각화로 새롭게 도약

사업 안정성 높은 재개발·재건축 집중 성장동력확보 잰걸음·해외 시장 공략도 현대산업개발은 올해를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 도약의 해로 삼았다. 김재식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미국 금리 인상과 국내 대출 규제, 수급 변동 등 다양한 상황을 상정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건축·주택 사업은 우량사업을 선별 수주한다. ◆서울·수도권에 67% 집중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분양 시장에서 주목받은 송파 헬리오시티 완판(완전판매) 행진에 힘입어 올해도 전체 공급 물량의 67%를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 배치했다. 서울은 11개 단지에서 6675가구(일반 4207가구), 수도권은 4개 단지에서 2777가구(일반 2418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은 7개 단지에서 4756가구(405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가장 많다. 1만4208가구(일반분양 1만675가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물량을 6955가구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배정했다. 2015년 5000가구에 비해 1955가구 증가한 수치다. 재건축 단지는 특성상 조합원이 일정 물량을 소화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게 현대산업개발 측의 설명이다. 서울에서는 5개 단지를 분양한다. 오는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 재건축 사업 369가구,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 1구역 재건축 사업 617가구를 각각 일반분양한다. 홍제2구역은 59㎡ 320가구, 139㎡ 4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에 해당하며 남가좌 1구역은 59㎡ 63가구, 84㎡ 440가구, 94~172㎡ 114가구가 공급된다. 오는 6월에는 서울 마포구 망원1구역 재개발 사업 188가구,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재개발 사업 561가구, 서울 중랑구 면목3구역 재건축 사업 1034가구를 각각 일반 분양한다. 망원1구역은 아직 공급 물량이 확정되지 않았다. 신수1구역은 59㎡169가구, 85㎡ 351가구, 109㎡ 38가구, 139㎡ 3가구가 일반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면목3구역은 86㎡ 145가구, 84㎡ 830가구, 142㎡ 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같은달 김해시 삼계동 '김해 북부지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사업은 지역주택조합에서 발주한 것으로 389가구 모두 조합에 분양된다. 4월에는 천안시 동남구 봉명2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의 431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주택유형별로는 49㎡ 18가구, 59㎡ 12가구, 85㎡ 339가구, 142㎡ 62가구다. 하반기에도 서울과 수도권 일대 재건축·재개발 단지 분양이 이어진다. 7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의 153가구 일반 분양에 나선다. 주택유형별로는 59㎡ 2가구, 74㎡ 38가구, 84㎡ 104가구, 142㎡ 9가구다. 9월에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14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의 371가구가 일반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유형별로 60㎡ 188가구, 85㎡ 183가구다. 12월에는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의 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유형별로는 78㎡ 14가구, 84㎡ 56가구, 109㎡ 17가구가 공급 예정돼 있다. ◆대내외 플랫폼 구축 강화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면세점 사업 진출을 계기로 콘텐츠 융합형 복합개발사업에 집중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형 주택임대사업(뉴스테이)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콘텐츠 융합형 복합개발사업의 대표적 모델은 3만400㎡ 규모의 용산 현대아이파크몰 면세점이다. 지난해 12월 호텔신라와의 합작법인인 HDC신라면세점은 용산 아이파크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전체 매장의 60%가량이 입점을 완료했으며 3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현대아이파크몰에 대규모 문화시설 유치와 리뉴얼을 통해 현대아이파크몰을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용산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인프라 부문은 통영발전과 부산신항, 베트남 흥하교량과 업계 최초로 종합심사제도를 통해 수주한 국내 도로공사 등 주요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해 손익 턴어라운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란 포부를 내놨다. 민·관 협력을 통한 정책제안형 사회간접자본(SOC)사업과 베트남, 필리핀, 이란 등으로 해외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2016-01-26 10:48:1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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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가깝고 배후 수요 풍부…바이오산업단지 품은 단지가 '꿀단지'

정부가 핵심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는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지역에 신규 분양이 예정돼있어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오산업은 고부가가치 사업일 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는 핵심산업인 만큼 지역 가치가 동반 상승하기 때문이다. 고소득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어 집값 상승률이 높은 점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바이오 산업 육성정책을 강화하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2014년 7월 바이오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2020년까지 세계 바이오 7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산업 시장은 활황세를 띠고 있다. 한국산업마케팅연구소가 지난해 발간한 바이오산업 분야별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7조5420억원 규모였던 국내 바이오 산업시장은 연평균 8.49%의 증가세를 보이며 2011년 8조996억원, 2012년 8조7040억원, 2013년 9조333억원까지 확대됐으며 지난해에는 2013년 대비 25% 증가한 수준인 약 11조3328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산업 수출액은 약 507억달러로 수입액 약 377억달러를 웃돌아 무역 흑자를 달성한 효자산업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현재 전국에는 이러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산업단지가 적극적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인근 지역 집값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자리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은 2008년 10월 준공 당시 3.3㎡당 312만원이었던 아파트 평균매매가가 2010년 말 632만원으로 2년 만에 두 배 이상 뛰었다. 같은 기간 청주시는 417만원→494만원으로 18.47%, 흥덕구는 423만원→557만원으로 31.68%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대덕연구단지가 조성돼있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은 지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기준 도룡동의 3.3㎡당 평균매매가는 1063만원으로 인근 유성구 775만원, 대전시 694만원을 웃돈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조선, 건설, 중공업이 국가발전을 이끌었던 1970~80년대 포항, 울산, 여수 등지에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구 유입 증가로 수요가 많아져 해당지역 주택시세를 견인했던 바 있다"며 "유망산업단지가 입주하는 지역은 정부와 기업의 집중 투자로 빠르게 발전해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투자를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현재 바이오산업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의 신규분양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바이오, 제약 기업 등이 입주하는 미래형 첨단 바이오 의료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달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9블록에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111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앞에 중앙공원이 있어 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도보권에 초·중·고교 용지가 들어설 전망이어서 교육 여건도 갖춰진다. 송도국제도시는 삼성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건설은 3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E5블록에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80~198㎡ 35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역세권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송도센트럴파크가 단지 앞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이랜드(올해 착공), 롯데몰(내년말 완공)이 들어서 초대형상권이 형성되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6-01-26 10:04:08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