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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랜드마크 성장 가능성 높은 신도시서 알짜 분양 '러시'

2만여 가구 분양…전년보다 93% 늘어 시세 높고 환금성 확보돼 수요층 '만족' 올해 신도시에 예정된 분양 물량은 2만1853가구며 대형사 물량은 2만458가구에 달한다. 전체 신도시 분양물량 중 무려 93.6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신도시 내 대형사 분양물량 비중이 34.6%(전체 5만481가구 중 1만8406가구)인 것과 비교했을 때 크게 늘었다.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활발해진 이유는 수요자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지역 랜드마크로 성장해 주변지역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수요도 풍부해 높은 환금성으로 안정적인 가격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신도시 내 대형사 아파트는 인근 단지보다 높은 시세와 가격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대림산업이 공급한 '광교2차e편한세상'(2011년 12월입주) 전용면적 84㎡의 현재매매가(지난달 기준)는 5억6000만원으로 같은 입지의 단지인 호반건설의 '광교호반베르디움'(2011년 12월입주) 전용 84㎡의 현재매매가 5억2500만원보다 3500만원 높은 시세를 기록 중이다. 가격상승률도 마찬가지다. '광교2차e편한세상'의 매매가는 2014년 대비 12%(5억→5억6000만원) 상승했지만 광교호반베르디움은 같은 기간 5%(5억→5억2500만원) 상승한 것에 그쳤다. 이렇다보니 청약 실적이 좋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도시에서 분양한 단지들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대우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에서 분양한 '위례우남역푸르지오 3단지'다. 183가구 모집에 3만6789명이 접수해 201.0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위례신도시 인근 C공인중개사는 "위례우남역푸르지오는 올해 분양권 전매제한(즉시 거래 가능)이 풀리기 전임에도 웃돈이 7000만원 가량이 붙어있는 상태"라며 "푸르지오 브랜드에 입지까지 좋다보니 앞으로도 프리미엄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도 상황은 비슷하다. 대우건설이 동탄2신도시 A29블록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지난해 6월 입주)의 전용 59㎡는 2억4300만원에 분양해 현재 3억2500만원에 거래된다. 8200만원 가량 웃돈이 붙은 셈이다.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이달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고양관광문화단지 도시개발구역 M1·2·3블록에서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원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5개동 전용 84~148㎡ 2194가구 규모다. 킨텍스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쉽고, 자유로, 제2자유로, 경의로 등을 통해 수도권 내 이동이 편리하다. 일산 호수공원과 한강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현대건설은 상반기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16개동 전용 61~84㎡ 1479가구 규모다. 인근에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순환대로와 접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리천로 등도 있어 서울과 광역 접근성이 좋다. 단지 가까이에 리베라CC, 신리천, 근린공원(조성예정) 등의 자연친화시설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2016-03-15 10:21:1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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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본 부동산 시장 원포인트] 수익형 부동산과 은퇴설계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자산관리에 유리 고수익률보단 안정적 수익률 확보해야 기존 상권과 신규 상권 중 유리한 곳 선택 우리나라는 현재 초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까지 겹치면서 은퇴준비자들 사이에서 노후에 대한 막막한 두려움이 만연한 상태다. 은퇴시점 받는 연금만 믿기에는 적정 생활비가 보장되기 어렵고,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은행 예금만으로는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노후 준비가 어려웠던 은퇴준비자들에게 있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단기부동자금이 931조3000억원으로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것은 투자의향이 있어도 그만큼 어디에 투자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장롱 속에만 고이 모셔두는 것보다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관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중 수익형 부동산은 고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해 은퇴 설계에 포함시키는 투자자들이 느는 추세다. 최근 부동산시장이 예전처럼 높은 수익률을 내거나 큰 시세차익을 내는게 어려워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욕심부리지 않는 선에서 고려해 볼 만하다.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상가 투자의 경우 오피스텔보다는 초기비용부담이 큰 편이지만 상권이 발달한 곳은 월 차임이 높고 권리금도 높게 형성이 된다. 다만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으로 임대인에 대해 가중된 의무가 부담될 수 있고, 임대인과 세입자간의 입장 차이로 인한 분쟁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신규 상가 분양의 경우는 잠재수요가 많고, 교통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신도시 상권이 인기가 좋지만 상권이 발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무턱대고 투자를 했다간 본전도 못 찾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교통망이나 배후수요, 유동인구의 접근성 등을 충분히 확인하고, 임차인을 미리 구해놓는 선임대나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 유리하다. 수익형 부동산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공실 위험이다. 최근에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상권정보나 상권분석시스템 등 정보를 얻기에 수월하므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요새 부동산은 예전처럼 우연히 투자한 곳에 몇 배씩 오르는 로또가 아니다. 사촌이 땅을 사도 현명한 투자를 못하는 사촌이라면 배아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다만, 자금관리의 하나로써 부동산을 활용하는 것도 수익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겠다.

2016-03-14 14:25:1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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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도 뷰(View) 프리미엄이 대세

업무 환경 쾌적해 입주자 만족도 높아 배후수요 확보돼 임대료·권리금 '쏠쏠' #. 지난해 5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1단계 C2블록에 공급된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780실 모집에 2만2121명이 몰리며 평균 청약경쟁률 28.36대 1을 기록했다. 계약은 3일 만에 100% 완료됐다. 반면 같은해 6월 고양시 장항동에 선보인 '웨스턴853(324실)' 오피스텔은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있음에도 현재까지 분양이 완료되지 않고 있다. 일산 상권을 활용할 수 있는 입지적 여건에 호수공원 조망권 확보 여부가 청약 성적을 갈랐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수익형 부동산의 입지 특장점 중 하나는 자연조망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다. 조망권이 확보된 상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의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 수익률에서 차이가 두드러지기 때문에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양극화된 청약성적을 보인다. 자연 조망되는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지어진 '현대토픽스'(2000년 1월 입주)는 올림픽공원 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이다. 현재 수익률이 전용면적 36㎡ 기준 연 5.25%~6.75% 수준이다. 같은 방이동이지만 조망권이 확보되지 않은 '대우유토피아'(1999년 7월 입주) 오피스텔은 전용 37㎡ 기준 연 4.0%~4.67%의 수익률에 그치고 있다. ◆조망권 따라 연 수익률 달라져 경기도 일산신도시 호수공원 조망이 되는 '삼성라끄빌'(2002년 9월 입주) 오피스텔은 전용 77㎡의 연간 수익률이 6.18%~6.55%다. 반면 비조망권인 '현대밀라트'(2003년 10월 입주) 오피스텔 전용 69㎡ 수익률은 연 4.92%~5.54% 수준이다. 일산신도시 인근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공원 등 주변환경이 쾌적한 오피스텔은 공실률이 낮아 임대인이나 임차인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며 "특히 조망이 100% 확보된 곳은 임대료가 10만~20만원 정도 더 높아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호수공원 등 조망권을 확보한 일산신도시 일대에서 오피스텔 공급이 쏟아진다.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이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M1·2·3블록에서 '킨텍스 원시티' 주거복합 단지 2194가구 규모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중 오피스텔(전용면적 84㎡) 156실이 일반 분양된다. 최근 오피스를 대체하는 수익형부동산으로 주목받는 지식산업센터 역시 조망권에 따라 지가 상승률이 다르게 나타난다. '선유도역 아이에스비즈타워'(2013년 5월 준공)는 안양천과 한강이 동시조망 가능한 지식산업센터로 유명하다. 국토교통부 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이 지식산업센터의 공시지가는 최근 2년새(2013~2015년) 10%(㎡당 323만→353만9000원) 올랐다. 반면 유사 입지지만 조망이 안되는 '에이스하이테크시티1차'(2007년 5월 준공)는 같은 기간 8%(㎡당 490만→531만원)의 오름폭을 보이는 데 그쳤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보통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도심권에 있어 조망권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하고 싶다면 조망권이 갖춰져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높은 곳의 지식산업센터를 노려야 한다"고 말했다. 조망이 가능한 지식산업센터의 계약률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광양종합건설이 지난해 12월 인천 남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서 분양한 '주안 제이타워'는 주변의 쾌적한 환경으로 현재 80%의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유신천 에코파킹스트리트가 가까워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유신천 에코파킹스트리트는 유신천을 복개해 '걷고 싶은 문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주변 공장외벽을 디자인하고 녹지공간 조성,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 친환경 디자인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상가·오피스텔도 조망권 확보해야" 상가도 마찬가지다. 특히 최근 상가 설계 트렌드가 테라스형으로 자리잡히면서 조망권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된 수변공원인 커널웨이 주변으로 상가들이 즐비해 있다. 청라국제도시 일대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커널웨이 조망이 되는 상가는 비조망 상가보다 시세가 높게 형성돼 있다. 청라국제도시 인근에 익명을 요구한 P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수변 조망이 가능한 상가는 소형 기준으로 현재 월 200만원 수준의 시세가 형성돼 있다"며 "면적에 따라 상이하지만 월 300만~400만원까지 임대료가 책정된 경우도 있으며, 입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가인데 불구하고 이미 권리금이 4000만원 가량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비조망 상가는 월임대료가 100만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손바뀜이 없다보니 권리금도 형성되지 않은 곳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렇다 보니 지가도 높게 형성돼 있는 편이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대표 수변상권인 커널웨이에 위치한 상업시설(청라여성병원)은 지난 1년간(2014~2015년) 5.56%(㎡당 287만6000원→303만6000원) 오른 반면 자연 조망이 불가능한 위치에 들어선 상업시설(청라정형외과의원)은 같은기간 ㎡당 285만1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2016-03-14 14:23:1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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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아파트 '분양大戰'…최대 물량 쏟아진다

총선前 4만 가구 분양…역대 최고 수준 불안한 정국 이어지자 안정 최우선 여겨 분양가 낮추고 평면 다양화…품질 제고 3월 아파트 분양 시장에 큰 장이 선다. 전국에서 2000년대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인 4만12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설 연휴,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이 있던 1~2월과 4월 총선을 앞두고 분양 물량을 대거 쏟아낼 예정이다. 각 건설사는 '완판'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주요 건설사의 전략은 브랜드타운 형성과 평면 차별화, 분양가 인하 등 특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이유는 같은 브랜드 아파트가 몰려 있으면 건설사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데다 지역 공동체 형성으로 랜드마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재개발·재건축의 경우 건설사 입장에서는 안정적으로 정비사업 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조합은 설립단계부터 자금과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간 일반분양 청약자는 조합원보다 높은 분양가를 부담하면서 동·호수 배정은 상대적으로 불리했지만 올해는 일반분양 공급비중이 높아지면서 로열층 당첨 가능성이 커진 것도 공급 물량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000년 이후 역대 최대치를 공급할 재개발·재건축 신규공급 물량(10만 가구)은 전체 분양물량 약 34만 가구 중 30%를 차지한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14일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대출 가산금리 상승으로 자금마련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여전히 조합에서 3.3㎡당 4000만원이 넘는 고분양가 책정을 고수한다면 청약결과와 달리 계약포기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삼성물산은 이달 중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1957가구 규모의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공급한다. 개포지구는 20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대표적인 재건축정비사업 지역이어서 올해 재건축·재개발 분양 시장의 바로미터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3700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은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528가구)와 일산에듀포레 푸르지오(1690가구)를 공급한다. 비전 2차 푸르지오는 기존에 분양 완료된 평택 비전 1차 푸르지오 761가구와 연이어 분양예정인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 636가구를 포함하면 1925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평택지역은 주한미군 기지 이전을 비롯해 수도권 고속철도 지제역 개통, 삼성전자 고덕 산업단지 조성 등 인구유입 호재가 잇따른다.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일산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의 생활 인프라 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인근 신도시 전셋값 가격 수준인 9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산2구역을 재개발한 '연산 더샵'(1071가구) 분양에 나선다. 이 중 조합원 몫을 뺀 5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대에서는 7개의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재개발 사업이 끝나면 이 일대가 신흥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미사강변 마지막 공공분양 물량인 652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미사강변' 공급에 나섰다. 일대에서는 연말까지 8747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7600여가구가 신규로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260만원으로 시세보다 100만원 이상 저렴한 반면 지하철 5호선 연장선과 9호선 연장선 개통 등의 호재로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이 1억원 가까이 붙었다. 한편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올 1∼2월 집단대출을 제외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이 사실상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 이전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는 대출 규제가 부동산 시장 위축을 불러 올까 노심초사 중이다. 반면, 금융당국은 가계 대출 시장의 정상화 과정으로 판단하고 있다.

2016-03-14 14:22:4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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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파크스위트, 당첨자의 날에 2천명 방문

삼성물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실시한 래미안 파크스위트 청약 당첨자를 위한 '당첨자의 날' 행사에 청약 당첨자와 예비 당첨자, 가족 등 약2000명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견본주택에서 청약 당첨자와 예비당첨자 등을 초청해 당첨된 동호수를 확인하고 해당 세대의 특장점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방문객들은 당첨된 가구의 위치와 상품 등을 재확인하고 자신이 계약할 집의 가격과 향, 조망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견본주택 내 배정된 전용 상담사를 통해 상품 설명, 계약 시 필요한 구비 서류와 일정 등 계약 전 궁금한 내용을 상담받고 간단한 다과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 등도 받았다. 이모(46세)씨는 "견본주택 오픈 당시에는 방문객들이 북적거려 상담 대기시간도 길고 자세한 설명도 듣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차분한 분위기에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생각보다 청약경쟁률이 높게 나왔는데 당첨돼 기분도 좋고 계약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래미안 파크스위트는 지하철 5호선과 지하철 2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업무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광진구에 오랜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졌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0~23층, 12개동, 전용면적 59~145㎡ 854가구 규모이며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2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편의시설로는 동서울터미널, 강변테크노마트, 스타시티몰 등이 가깝다. 삼성물산은 15일부터 17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정당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2016-03-14 11:26: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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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4월 분양

롯데건설은 길음3 재정비촉진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4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399가구 규모이며 이 중 22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주택형별로 ▲59㎡ 18가구 ▲73㎡ 26가구 ▲84㎡ 178가구다. 전 주택형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100% 구성되며 틈새면적인 전용 73㎡가 포함된 게 특징이다. 단지는 북한산 국립공원 지류 끝 부분에 있어 지형적 단차를 이용해 탁 트인 전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북서쪽으로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서측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릉, 북동측으로는 북서울 꿈의 숲(66만㎡ 규모)의 대형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동쪽으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길음시장 등 각종 쇼핑·문화시설이 있고 북악중, 영훈국제중, 대일외고, 계성고, 고대사대부중·고 등 뉴타운 명문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갖춰졌다. 단지 바로 옆에 길원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를 안심하고 초등학교로 보낼 수 있다. 교통 호재의 수혜를 받는 점도 장점이다.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경전철 우이신설선 노선인 정릉삼거리역(가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노선은 11.4km이며 북한산역에서 신설동역까지 13개 정거장으로 건설된다. 성신여대역(4호선), 보문역(6호선), 신설동역(1·2호선)의 환승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소문로, 내부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의 접근이 좋아 서울도심과 주변 위성도시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약 125만여㎡ 규모의 길음뉴타운은 지속적인 개발사업에 따라 강북권에서 제1의 주거지역으로 선호 받고 있으며 고층 아파트촌(村)으로 탈바꿈하는 중이다. 길음3재정비촉진구역은 막바지 분양인 만큼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재 성북구가 서울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율 80%(KB시세)를 기록하고 있고 사업장이 위치한 길음뉴타운 전세가율은 87%를 육박한만큼 문의가 꾸준하다"며 "새로 도입된 롯데캐슬의 BI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상징성에 걸맞게 상품 설계도 차별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북측에 위치하며 다음달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2016-03-14 11:25:4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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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만412가구 입주…3월 대비 63.6% 증가

4월은 3월보다 63.6% 늘어난 전국 2만412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24.5%(2647가구) 증가한 4773가구, 지방은 51.1%(5291가구) 증가한 1만5639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4월 입주물량의 증가는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예년 3년 평균 입주물량(1만6630가구)과 비교해도 23%(3782가구) 늘어난다. 지역별로 지방은 예년 3년 평균(1만577가구) 대비 입주물량이 5062가구 늘며 이사철 전셋값 상승도 둔화될 전망이다. 다만 수도권은 예년 3년 동월과 비교해 입주물량이 계속 감소하며 전세난 해소에 큰 도움은 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4773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은 3월 대비 29%(260가구) 증가한 1156가구가 입주한다. 입주물량은 증가했지만 서울 성동구 '신금호파크자이' 1개 단지만 입주물량이 잡혀있어 서울 지역별 전세난 해갈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에서는 하남시 미사지구 '미사강변동원로얄듀크' 808가구, '미사강변푸르지오' 1188가구 등 2875가구가 입주한다. 경기는 이달 입주 단지가 없는데 반해 4월 입주물량이 풍성하다. 새 아파트를 찾는 매매·전세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은 남동구 '인천서창2지구(공공임대 3B/L)' 742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방은 1만5639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충남은 홍성군 홍북면 '충남도청내포신도시모아엘가(RH9 B/L)' 1260가구 등 4557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광주는 서구 화정동 '유니버시아드힐스테이트' 3726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울산에서는 북구 산하동 '서희스타힐스블루윈' 890가구, 중산동 '오토밸리로효성해링턴플레이스' 1059가구 등 2496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대구는 수성구 만촌동 '만촌3차화성파크드림' 410가구 등 1255가구가 입주한다. 이 외 지방 도시별 총 입주물량은 ▲경남(867가구) ▲제주(799가구) ▲부산(735가구) ▲전북(521가구) ▲경북(360가구) ▲충북(240가구) ▲전남(83가구) 순이다.

2016-03-14 11:25:2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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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이석용 상무,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

삼성물산은 이석용 상무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 최신판에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을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이석용 상무는 장대 교량분야 원가절감, 공기단축을 위한 다수의 특허를 확보하고 고속철도 분야에서 국가 추진 과제에 참여하는 등 기술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Engineering Structures, Road and Bridge Engineering을 포함 다수의 저널에 논문을 등재하는 등의 성과를 올린 점도 인정받았다. 이 상무는 도로, 철도, 교량, 항만, 수자원 등 입찰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으며 국내외 현장의 기술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박동규 차장이 교각 내진성능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다. 기술팀 이승창 부장은 건축 구조, 건설분야 인공지능에서 다수의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2008년판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는 기록을 세웠다. 연약지반 해석 분야 전문가인 박현일 수석과 함께 마르퀴스 후즈 후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 세계 3대인명사전 모두에 등재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016-03-14 11:24:31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