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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스타일 발표회 개최

현대건설은 오는 12일 오후 2시,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양재역 4번출구 인근)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힐스테이트 가족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2016 힐스테이트 스타일 발표회'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 강연과 함께 2016 힐스테이트 스타일과 미리 듣는 힐스테이트 분양 정보 등의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1부 행사는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이 2016 부동산 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2부 행사에서는 힐스테이트만의 아파트 스타일에 대한 소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힐스테이트가 추구하는 친환경(Eco), 건강(Health), 편리(Convenience)의 세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먼저 부모와 자녀가 교감할 수 있는 교육형 스칸디맘 산책로, 유해물질 흡착벽지, 친환경건축자재 등의 친환경 스타일이 소개된다. 이어 건강계단, 실내운동공간 등의 건강 스타일, 마지막으로 카쉐어링과 키즈·맘스스테이션, 스마트 사물인터넷(loT)원패스시스템 등 편리 스타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3부 행사로는 올해 예정돼 있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분양 정보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순서가 예정돼 있다. 분양 예정 사업지의 1대1 맞춤 상담부스도 마련돼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친환경 홈퍼니싱 소품 행운권을 증정하는 상품 이벤트도 계획 돼 있다. 참가 신청은 9일까지 힐스테이트 홈페이지(http://www.hillstate.co.kr)에서 접수 하면 된다. 1인 2매까지 신청가능하며, 당첨자는 10일에 발표된다.

2016-03-08 10:31:19 박상길 기자
현대산업개발,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2구역 '홍제원 아이파크' 4월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4월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156번지 일원 홍제2구역 재개발한 '홍제원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지상 18층, 전용면적 59~117㎡ 906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일반분양물량은 370가구다. 주택형별로 ▲84㎡A 105가구 ▲84㎡B 130가구 ▲84㎡C 30가구 ▲84㎡D 9가구 ▲84㎡E 45가구 ▲84㎡T 3가구 ▲117㎡A 20가구▲117㎡B 28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가구로 공급되는 전용 84㎡형은 A~T타입까지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117㎡형 역시 A·B 두 개 타입으로 구성되는 만큼 동일 면적 내에서도 다양한 평면구성이 적용되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전용 84㎡C와 전용 84㎡D는 4베이를 적용했고, 전용 117㎡A는 4베이4룸 등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서울 도심과 인접한 아파트로 광화문, 종로, 상암DMC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도보 약 5분거리 이내에 있으며, 홍제역 역시 도보권이다. 통일로를 통해 광화문과 종각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고 홍은사거리에서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상암DMC 등으로 진입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책이나 등산 등 여가생활을 보내기에 좋다. 단지 남측으로 안산(295.9m)이 위치했고 북측으로는 백련산(228m), 동측으로는 인왕산(339m)이 위치해 있다. 안산 자락길이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어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고은초가 위치해 아이들 통학환경이 좋으며 구립홍제어린이집을 비롯해 신연중, 정원여자중, 한성과학고, 서울외국인학교 등도 가깝다. 연세대와 이화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등도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관련 수요층으로부터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홍제역 역세권에 위치한 상업시설을 비롯해 불광동, 종로, 시청, 신촌 등이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또 서대문구청, 서대문문화체육관, 서대문도서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의 공공시설과 신촌세브란스병원과 강북성심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까이에 있다.

2016-03-08 10:31:0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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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견본주택 11일 개관

대림산업이 11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5개동, 전용면적 76~122㎡, 573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76㎡ 26가구 ▲84㎡A 346가구 ▲84㎡B 54가구 ▲84㎡T 4가구 ▲116㎡ 104가구 ▲122㎡T 39가구다. 단지는 태재고개를 사이에 두고 분당시와 접해 있어 분당생활권과 전원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형산 자락에 위치해 집안에서 사계절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으로는 3727㎡ 규모의 입주민 전용 텃밭이 조성된다. 분당과 광주시내로의 이동도 더 편리해진다. 준공 전까지 단지와 서현로를 잇는 1.2km 도로가 최대 20m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입주 후에는 셔틀버스(25인승, 2대)를 제공된다. 단지에는 아파트 최초로 모든 가구에 약 4.9~7.6㎡ 규모의 오픈형 테라스 공간이 설계된다. 기존의 아파트에서는 누리기 어려웠던 가드닝 등과 같은 아웃도어라이프가 가능하다. 특히 저층부에 위치한 43가구는 전형적인 테라스하우스로 최대 약 71㎡ 규모의 테라스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신 평면 상품인 D.House(디하우스)가 최초로 선보여진다. 기존 아파트의 벽식 구조 한계를 뛰어넘어 최소한의 구조벽을 갖춘 D.House는 공간의 가변성이 극대화돼 주택 구매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내부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D.House는 테라스하우스 타입(84㎡T, 122㎡T)을 제외한 전 타입에 적용된다. 이외에도 약 80%의 높은 전용률을 갖춰 일반 아파트의 동일 전용면적 대비 5~10% 정도 분양가가 저렴하다. 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가 실시된다. 특히 2·3BL과 4BL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22일(화) 2·3BL, 23일 4BL 당첨자 발표 후 계약은 28~30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2016-03-08 10:30:4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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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전셋값 3.3㎡당 평균 1871만원…7년간 3배 올라

판교신도시 아파트 전세값이 지난 2009년 이래 3배 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첫 입주 당시 전용면적 84㎡(33평) 전세계약 후 2년마다 갱신한 사람이라면 2억원의 전셋값이 6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 수도권 시·군·구(신도시 포함) 중에서 가장 많이 올랐을뿐만 아니라 강남4구의 3.3㎡ 당 평균 전세가격마저 뛰어넘는 수준이다. 8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판교신도시 전셋값은 3.3㎡ 당 1831만 원이다. 2009년 첫 입주 당시의 3.3㎡ 당 678만 원 대비 2.7배 올랐다. 같은 시기 신도시에서는 ▲파주(2.3배) ▲김포(2.1배) ▲분당(1.9배) 순으로 전셋값이 많이 올랐고 수도권 시·군·구 중에서는 ▲용인(2.2배) ▲광명(2.1배) ▲의왕(2.1배) ▲서울 성동구(2.0배) 정도가 2배 가량 뛰었다. 전셋값이 많이 오른 지역 중에서도 단연 판교신도시가 두각을 나타냈다고 볼 수 있다. 판교신도시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지난달 기준 3.3㎡ 당 전셋값은 서울 강남4구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올랐다. 강남4구의 3.3㎡ 당 평균 전셋값은 1738만 원(재건축 제외)으로 판교신도시 평균인 1831만 원 보다 낮은 수준이다. 강남구(2054만원), 서초구(1940만원), 송파구(1602만원), 강동구(1194만원) 순으로 높은 전세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강남 4구 중에서 송파구와 강동구는 판교신도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판교신도시 전셋값 급등의 이면에는 강남과 판교테크노밸리 임차수요 급증이 자리하고 있다. 판교신도시 내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지역 내 직장인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했고 신분당선 개통 이후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해지면서 서울 강남 일대의 전세수요도 대거 유입됐기 때문이다. 전세 수요는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반면 판교신도시 아파트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서울 강남일대의 재건축 이주수요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판교동 갑진중개사무소에 따르면 판교신도시는 입지와 자연환경이 우수한데다가 신분당선을 통한 서울 강남 출퇴근이 쉬워지면서 강남을 벗어나 판교신도시에 거주하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최근 1~2년 사이 강남 일대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판교신도시로 유입되면서 전세물건은 매우 희귀한 상황이다. 판교신도시 랜드공인중개사에 따르면 판교신도시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80% 수준으로 높아, 매매 전환되는 실수요도 많이 유입된다. 또한 집주인들이 매매가격과 비슷한 수준에 전세 물건을 내놓는 경우가 많아 기존 대출 부담을 최소화 하려는 경향이 높다.

2016-03-08 10:29: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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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이대로 좋은가]관할 제각각…유실물 찾기 한세월

운영사 제각각이고 가이드라인 미미해 시민 불편 가중…유실물 찾을 때 힘들어 적극적으로 정보 찾고 숙지하는 게 최선 [편집자주]아침 출근길의 다짐과 지친 퇴근길의 한숨·피로를 고스란히 담으며 시민의 발로 자리매김한 서울 지하철이 올해로 개통 42주년을 맞았다. 서울 지하철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700만명을 넘는다. 지하철은 수도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교통 수단이다. 하지만 이런 서울 지하철에 '지옥철'이란 오명이 따라 붙은 지 오래다. 그 이유는 복잡한 노선과 제각각인 운영사, 잦은 사고,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 간 지지부진한 통합 속도 등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메트로신문은 앞으로 4회에 걸쳐 지하철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다룬다. 지하철이 지옥철이 된 가장 큰 원인은 복잡한 노선에 운영사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와 시민들의 공통된 시각이었다. 서울에 사는 박모씨(32)는 분실물을 찾을 때 애를 먹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의정부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깜박 졸아서 서울역을 지나쳐 내렸다"며 "휴대폰을 놓고 내려 찾으려고 서울메트로에 전화하니 관할 구간이 아니라며 코레일에 문의하라고 해 물건을 찾는 데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박씨의 경우처럼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 중 상당수는 물건을 잃어버린 뒤 찾으려고 할 때 불편을 겪는다. 운이 좋아 운영사의 관할 노선 내에서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물건을 찾는 시간이 단축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물건을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포기하기 일쑤다. 지하철 유실물 처리는 최근 5년간 증가 추세에 있다. 지난해 기준 6만6979건으로 2014년 대비 3.2% 늘었다. 하루 평균 유실물 처리는 184건에 달했다. 유실물의 대부분은 휴대폰 등 전자제품(25.8%)과 가방(22.3%)이다. 이용객들이 물건을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날은 금요일이었으며 월별로는 가족 동반 여행이나 나들이가 많은 5월에 유실물 신고가 많았다. 2호선의 발생률이 45.4%로 가장 높았고 4호선(23.8%), 3호선(23.3%), 1호선(7.6%) 순이었다. 이런 사태는 '국철=철도청', '지하철=서울메트로'라는 인식이 박혀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또한 운영사의 홍보 부족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운영사의 '지하철 알리기' 홍보 비용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전체 예산에서 비중을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다. 이 점이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정보에 대한 무관심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운영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숙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지하철 노선 운영의 대표적인 주체는 서울메트로와 코레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있다. 서울메트로는 ▲1호선 서울역(지하)~청량리역(지하) 10구간 ▲2호선 시청역~시청역(순환선), 까치산역~신도림역(지선), 신설동역~성수역(지선) 50개 구간 ▲3호선 지축역~오금역 34개 구간 ▲4호선 당고개역~남태령역 26개 구간 ▲9호선 언주역~종합운동장역 5개 구간 등 서울 전역에서 125개 구간을 운영 중이다. 코레일은 ▲경부선 남영역-신창역 44개 구간 ▲경인선 구로역-인천역 20개 구간 ▲경원선 소요산역-회기역 24개 구간 ▲안양·과천선 오이도역-선바위역 21곳 ▲중앙선 용산역-용문역 26개 구간 ▲분당선 수원역-왕십리역 34개 구간▲일산선 대화역-삼송역 9개 구간 ▲경춘선 상봉역-춘천역 19개 구간을 운영한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운영 노선은 ▲5호선 방화역~상일동·마천역 51개 구간 ▲6호선 응암역~봉화산역 38개 구간 ▲7호선 장암역~부평구청역 51개 구간 ▲8호선 암사역~모란역 17개 구간이다. [!{IMG::20160307000134.jpg::C::480::서울 충무로역 유실물센터에서 직원이 유실물을 정리하고 있다./연합뉴스}!]

2016-03-07 21:25:47 박상길 기자
LH, 올해 임대주택 10만가구 내놓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월세난 해결을 위해 올해 임대주택 10만가구를 신규공급한다. LH는 올해 임대주택 9만5734가구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이후 최대규모다. 공공임대 가운데 행복주택, 국민임대가 6만5000가구이며 매입임대 및 전세임대는 3만5000가구 규모다. 임대주택 3만5000가구의 예비입주자는 3,6, 9,12월 5일에 각각 정기 모집한다. 지난해 서울 송파 삼전에서 첫 공급해 주목을 끌었던 행복주택은 올해 1만1268가구를 신규모집한다. 이달 서울 가좌, 인천주안, 대구 신서를 시작으로 수도권 6210가구, 지방 5058가구가 공급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국민임대는 전국 23개 지구에서 2만8022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위례신도시를 비롯, 경기도 남양주 별내, 성남여수, 시흥 목감지구 등 1만7736가구가 공급돼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지방의 경우 울릉도에서 110가구를 비롯, 13개 지구에서 1만286가구가 공급된다. 국민임대는 임대료가 저렴해 저소득층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거주 후 10년 지나 분양받을 수 있는 공공임대는 올해 2만1340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작년보다 2000가구 늘어난 수치다. 4월 시흥 목감, 은계지구 등 2272가구, 5월 구리 갈매 481가구 등이다. 그 외 하남 미사, 화성 동탄2, 부산 명지, 대구 신서 등 24개 지구에서 공공임대가 분양된다. 공공임대의 경우 작년 청약률이 화성 동탄 2지구 324%, 시흥 목감 224%, 하남 미사 480%를 기록했다. 초기 부담이 없는 만큼 무주택자라면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규성기자 peace@

2016-03-07 14:57:57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