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연극인 전용 '배우의 집' 나온다

서울 대학로에 연극배우를 위한 전용 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대학로 인근지역 토지를 빌려주고 민간사업자가 주변 시세의 80% 정도의 저렴한 월세로 임대해주는 민관협력형 공동체 주택 '배우의 집' 10가구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북구 삼성교로 18가길 4에 마련되는 '배우의 집'은 서울시가 올 초부터 추진한 '토지임대부 공동체주택'(준공공임대주택)이다. 민간이 공공의 토지를 빌려서 짓는 토지임대부 임대주택과 개인 주거 공간, 커뮤니티 공간이 공존하는 공동체주택이 합쳐진 개념이다. 서울시는 대학로 인근 성북구 삼선동의 매입 다가구주택을 건축사사무소 더블유(민간사업자)에 40년간 빌려주고, 민간사업자는 다가구주택을 리모델링해 저렴하게 임대한다. 현재 리모델링은 완료된 상태이며 내년 1월 초 입주가 시작될 계획이다. '배우의 집'은 전체면적 254.61㎡에 1(반지하)~3층 규모로 지어진다. 거실과 주방은 공동으로 사용하고 개별 방에는 독립된 화장실, 에어컨, 세탁기 등이 갖춰진다. 옥상에는 배우를 위한 연습 공간도 마련된다. 현재 10가구 중 4가구가 입주를 확정했다. 입주 조건은 39세 미만 1인 거주 청년 연극 예술인이다. 입주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withsomehaus@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2015-12-23 08:47:3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SH공사, 대학생 주택설계 최우수상에 '닷컴하우스' 선정

SH공사는 주택설계 공모전에서 중앙대 학생의 작품인 '닷컴하우스(.com House)'를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SH공사는 대학생과 공사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자 청년 창업주택 '도전숙(宿)' 모델을 주제로 제1회 SH대학생 주택설계 공모전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35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119개 작품을 제출했다. 이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작품 하나와 우수상 2개, 장려상 3개, 입선 10개 등 1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는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와 김성우 NEED건축사사무소 소장, 강예린 건축사사무소 SOA 소장 등이 맡았다. 최우수상에는 개발이 어려운 협소 필지에 대해 연결개발방식을 제안한 중앙대 구미경·신선호·이주은 씨의 닷컴하우스 작품이 뽑혔다. 단일 필지로 개발이 어려운 경사지의 협소 필지를 연결해 전면 도로에서 접근이 가능한 하나의 공간으로 묶어냈다.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더라도 환경적으로 더 좋은 위쪽 대지에 주거 영역을 설계했다. 이로써 도시와 소통하는 공유 공간의 확보와 적절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주거 영역을 동시에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단순 통로 역할만 해왔던 복도 공간을 새롭게 재해석한 명지대 최수영·박범수·정은호 씨의 'TRIO-CORRIDOR HOUSE'와 창업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이 공간에서 만들어진 상품이 푸드트럭을 통해 도시공간으로 퍼져나간다는 시나리오를 선보인 숭실대 김희천·박준성·김형동 씨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SH공사는 수상작에 나타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성북구 도전숙 1호점과 2호점에 이은 향후 관련 주택 설계·공급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상작 전시회는 23일부터 30일까지 SH공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2015-12-22 16:01:2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내년도 '전월세보증금 30% 지원' 장기안심 500가구 조기 공급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장기안심주택의 내년 물량 1500가구 중 500가구를 조기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500가구 중 30%는 우선공급 대상이다. 이 중 20%는 신혼부부, 10%는 다자녀 가구에 지원한다.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까지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이다. 시는 이번 조기 공급으로 전월세 입주 수요가 많은 봄 이사철에 주택 물색이 좀 더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나머지 1000가구 중 500가구에 대한 지원은 전월세 계약률과 가격 상승 등 시장 동향을 파악해 상황에 따라 수시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 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3명 이하 가구(전용면적 60㎡ 이하)는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 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 보증금의 합이 2억2000만원 이하인 주택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가구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366만원)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1억 2600만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489만원 이하여야 한다. 서울시는 23일 SH공사 누리집에 지원자 모집 공고를 내고 내년 1월 4일부터 사흘간 신청받을 예정이다. 입주대상자는 2월 25일 발표된다.

2015-12-22 15:24:4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KTX 역세권 단지, 개발도 분양도 쾌속질주…'울산역' 주목

'롯데몰 동부산점' 규모 대형 쇼핑몰 들어서 4월부터 운행도 9회로 늘어…유동인구 증가 전국적으로 KTX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인근 단지가 분양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기존에는 역세권 단지의 경우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등 일부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를 가리켰지만 최근에는 이미 개통됐거나 개통 예정인 KTX 역세권 단지로 '역세권'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의 KTX광명역, KTX동탄역을 비롯해 KTX천안아산역, KTX평택지제역, KTX오송역, KTX동대구역, KTX광주송정역, KTX울산역, KTX포항역 등 KTX 역세권 택지지구가 속속 개발되면서 개발 호재도 잇따르자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TX 역세권 분양 단지 인기 KTX광명역 일대에서는 광명역 푸르지오, 광명역 파크자이, 광명역 호반베르디움이 잇따라 분양되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광명역 푸르지오는 평균 3.74대 1, 광명역 파크자이는 11.54대 1, 광명역 호반베르디움은 평균 8.1대 1로 각각 청약 1순위 마감됐다. 최근 열린 광명역 파크자이2차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아파트 1순위 청약 7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858명이 몰려 평균 26.84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으며 오피스텔 역시 437실 모집에 5075명이 접수해 최고63대1, 평균 11.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KTX동탄역은 개통이 내년으로 다가오면서 인근 단지가 분양 즉시 상종가를 치고 있다. 전용면적 84㎡ 기준 동탄역이 가까운 단지 시세는 5억원선으로 3억원대 중반인 분양가를 감안했을 때 웃돈이 1억원 넘게 올랐다. 내년 6월 개통을 앞둔 수서발 KTX 천안아산역과 평택지제역 주변도 달아오르고 있다. KB국민은행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24.91%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내년 분양 예정인 평택 고덕신도시 분양가는 1100만원대 이상이 될 거란 전망도 나온다. KTX오송역은 지난달 중순 청주시가 오송 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설립을 인가하며 역세권 단지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KTX동대구역과 울산역은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되면서 실수요층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동대구역 인근에 분양된 동대구역 반도유보라는 평균 273.8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완판'됐다. 울산역은 오는 2018년까지 18만468㎡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대규모 롯데복합쇼핑몰이 들어선다. 환승지원시설에는 쇼핑몰, 시네마, 키즈테마파크 등의 쇼핑·문화시설과 함께 버스정류장, 환승주차장, 무빙워크 등의 환승시설이 같이 들어선다. 쇼핑·문화시설은 전체면적 15만㎡로 국내 최대규모 교외형 쇼핑몰인 롯데몰 동부산점과 비슷한 규모로 개발된다. ◆분양예정 역세권 아파트 동문건설은 내년 1월 울산 KTX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울산 KTX신도시 동문 굿모닝힐'을 분양한다. 단지와 KTX역까지는 약 3km로 자가용을 이용하면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KTX 역세권도시개발구역을 중심으로 울산과학기술대와 삼성SDI가 있는 하이테크밸리, 대우버스자동차 공장이 있는 길천산업단지 등이 들어선다. 또한 반송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기업체근로자의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이로 인한 역세권의 정주·유동인구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울산 숙원사업이었던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이 지난 10월 30일 행정자치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되면서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KTX역세권 일원에 건축면적 3만 4000㎡ 규모로 전시장, 회의실, 각종 지원시설을 건립되며 2020년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울산KTX 역세권은 그간 개발 사업이 다소 지지부진했던 상황에서 롯데쇼핑 등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수요는 점차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새해에는 매수 심리에 영향을 줄만한 금리인상 소식이 있어 올해보다는 관망세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수요유입은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는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2015-12-22 15:08:20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8200억 규모 칠레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포스코건설은 칠레에서 7억달러(약 820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칠레 발전회사인 리오세코사가 발주한 350㎿(메가와트) 규모의 '센트럴 파시피코'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최종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 발전소는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약 1700㎞ 떨어진 타라파카주 이키케지역에 들어서며 공사에는 약 42개월이 소요된다. 포스코건설은 현지에 발전용량 175㎿ 규모의 2기의 발전시설을 EPC(설계·조달·시공) 형태로 수행하게 된다.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하는 칠레는 리히터 규모 8 이상의 강진이 연 1회 이상 발생하는 곳이어서 포스코건설은 모든 구조물이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2011년 칠레 앙가모스에 지은 석탄화력발전소는 리히터 8.8 규모의 강진을 견뎌냈고 조기 준공을 달성해 발주처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에도 안전을 바탕으로 최고의 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6년 칠레 벤타나스 석탄화력발전소를 수주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중남미 에너지 플랜트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현재까지 캄피체·앙가모스·코크란·산타마리아 등 7개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5-12-22 15:00:20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반도건설, 재개발·재건축 수주 1조 클럽 가입

반도건설이 2901억원 규모의 '대구 평리3동 주택재건축' 수주에 성공하며 재건축·재개발 수주액 '1조원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22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대구 평리3동 주택재건축조합은 지난달 19일 열린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반도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3층 19개동 168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조합원 물량 522가구, 일반분양 1162가구다. 전용면적 59~99㎡ 중소형 위주(93%)로 구성되며 2018년 4월 착공과 함께 일반분양 예정이다. 사업지는 대구 서쪽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서구시장, 서구청, 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사업지 바로 옆에는 평리초등학교, 평리중학교, 서부고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갖춰져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신천대로를 통한 대구 도심 이동이 편리하고 서대구IC를 통해 타 지역으로의 진출이 용이하다. 인근에 향후 서대구KTX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라 발전 가능성도 높다. 회사 관계자는 "합리적인 공사비 제시 등 공공택지 분양에서 검증된 경쟁력이 조합원의 마음이 움직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방뿐 아니라 수도권까지 재건축·재개발 사업성이 있는 곳에서 도시정비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올해 5월 부산 구포3구역 재개발 수주를 시작으로 7월 한 달 동안 청주 사직3구역, 광주 월산1구역, 창원 내동 연합 등 3곳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재개발·재건축에서만 공사비 1조1813억원에 이르는 실적을 달성했다.

2015-12-22 14:13:15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