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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북한산 품은 래미안 베라힐즈

남이섬 메타세쿼이아 뺨치는 바람길 조성 서울 혁신 파크도 들어서…베이비부머 환영 18일 오후 2시. 현대그룹 계동 사옥 맞은편에 문을 연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 견본주택.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에서 3분 거리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견본주택 내부로 들어가 모형도와 유니트가 있는 3층으로 올라서니 때마침 분양 설명회가 시작되고 있었다. 설명회는 20석이 조금 넘는 공간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20분간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부머와 학부모가 주를 이뤘으며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도 두 커플 정도 자리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은평구 인근 홍제동과 불광동 등에서 온 실수요층이 대부분이었다. 분양 관계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는 서울 시민이 즐겨 찾는 북한산을 닮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물산은 단지 내 남북을 가로지르는 바람길의 높낮이를 낮춰 자연 친화적인 통경축과 경관을 확보했다. 북한산의 바람이 자연스럽게 단지 내로 불어올 수 있도록 남이섬 메타세쿼이아처럼 나무를 시원하게 입체적으로 심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단지 가로축에는 왕벚나무길, 북한산 진입로에는 철쭉 길, 단지 내 소공원에는 단풍나무 길이 조성됐다. 단지 내 중앙광장 북한산 쪽으로 시원하게 조성 탁 트인 시야가 확보됐으며 2km의 산책코스인 헬시웨이가 마련됐다. 헬시웨이는 연령대별 걷기코스인 체력단련 코스, 시니어 코스, 주니어 코스 등으로 이뤄진다. 체력단련 코스에는 배드민턴장, 주니어 코스에는 캐릭터 운동장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칼로리를 확인하며 운동할 수 있는 계단과 야간 운동 안내판 등도 설치된다. 설명회를 듣고 난 뒤 유니트로 향하는 방문객 2명에게 후기를 들어봤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방문했다는 윤모씨(48세)는 "단지가 오랫동안 살았던 홍제동과 멀지 않고 지하철 역과는 훨씬 가까워져 관심이 간다"며 "또 아파트가 북한산 자락에 자리 잡아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거주한다는 구모씨(55세)는 "녹번역 인근이 한동안 개발이 진행되지 않았던 것으로 아는데 이번 분양 이후 낙후된 이미지를 벗을 것 같다"며 "분양받는 데 성공해 래미안이라는 브랜드 아파트의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들과 함께 A타입과 C타입의 유니트를 둘러봤다. A타입은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이 좋은 3베이 판상형 설계, C타입은 거실과 주방·식당이 통합돼 개방감이 느껴지는 구조였다. 각 유니트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중대형 아파트 주방에서나 볼 수 있는 엔지니어스톤이 중소형 평형에 적용된 점이었다. 엔지니어스톤은 일반 천연석과는 달리 내구성이 강해 물에 마모되지 않는 장점이 있어 주방이나 욕실 등에 주로 설치된다. 보통 중대형 평형대 가구에 제공되며 일반 중소형 평형대에는 인조 대리석으로 된 주방 보조대가 들어선다. 또 다른 특징은 넓은 체감 면적이었다. 단지 내 층고를 높이거나 거실을 넓히고 구석구석에 수납 공간을 만들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층고를 높이거나 거실 면적을 넓힐 경우 같은 면적이라도 개방감이 좋아져 체감 면적이 넓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층고는 일반 2.3m보다 10㎝ 높은 2.4m이며 여기에 우물형 천장까지 설계해 10∼15㎝ 더 공간을 확보했다.거실은 광폭거실 평면설계를 도입 중대형 같은 쾌적한 공간의 느낌이 들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은평점과 서부병원, 은평구청, 은평문화예술회관, NC백화점 불광점, CGV불광 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단지에서 불과 600m 떨어진 곳에는 녹번역부터 구파발역까지 3호선 라인을 중심으로 10만9727㎡(약 3만3192평) 규모의 서울혁신파크가 조성되는 등 개발 호재도 잇따른다. 이곳에는 서울혁신파크엔 호텔, 컨벤션,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전시·판매장, 서울 힐링숲, 도시농업체험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5-12-20 14:10:4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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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용인 성복 서희스타힐스 애비뉴 外

12월 넷째 주에는 연말을 앞두고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9725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은평구 '래미안베라힐즈' 1305가구, 송파구 '송파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B-3 B/L)' 220가구, 동대문구 '휘경SKVIEW' 900가구 등 4647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경남 양산시 '남양산역금호어울림' 499가구, 창원시 '진해남문지구호반베르디움(A-6 B/L)' 944가구 등 5078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전국 11곳에서 열린다. 이번주 분양 단지 중에서는 강남 20분대 생활권인 용인 성복 서희스타힐스 애비뉴를 주목할만하다. 단지 인근 서수지IC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안에 도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도 인접해 수원역으로 통하는 43번 국도도 가깝다. 내년 2월 신분당선 연장선(경기 성남 분당 정자~수원 광교)이 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2011년 개통된 신분당선(서울 강남~성남 정자)은 최고 속도 90㎞, 평균 속도 70㎞로 기존 지하철 속도인 30~40㎞보다 2배 가량 빠르다. 정자역에서 강남역까지 16분안에 도착할 수 있게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서울~세종 고속도로 수혜 등 개발 호재도 잇따른다. 단지 반경 1km내에는 효자초등학교와 성복중학교, 성복고등학교 등 초·중·고교 8곳이 밀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성복천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에 좋고 대형공원인 정평공원과 수지생태공원도 인접해 있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광교호수공원이 있어 주말 나들이 가기에도 좋다.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견본주택에는 약 1만 여명이 다녀갔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25층, 2개동, 전용면적 69~118㎡ 174가구 규모다. 주택유형별로 ▲69㎡ 21가구 ▲75㎡ 21가구 ▲84A~F㎡ 130가구 ▲112㎡ 1가구 ▲118㎡ 1가구다. 1~2층에는 쇼핑 근린생활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3층 커뮤니티시설에서는 성복천 조망과 함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4층에는 피트니스 시설 이용자를 위한 하늘쉼터(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내 가전기구는 빌트인(기존 주방가전에 높이에 맞춰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으로 시공되며 알파룸과 드레스룸(일부가구 제외) 등 혁신설계를 도입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64번지에 있다. 청약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가 진행된다. 31일 당첨자 발표 후 내년 1월 5~7일 계약이 실시된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2015-12-20 14:09:3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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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 입주예정 아파트 5만8881가구…올해 대비 5.8%↑

국토교통부는 내년 1∼3월 입주예정인 아파트가 5만9881가구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3월 입주예정 물량인 5만6580가구와 비교하면 5.8%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주택조합 분양 물량이 늘었고 이 물량의 입주가 내년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입주예정 아파트를 집계할 때 조합물량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서울 5122가구를 포함해 수도권 1만8168가구, 지방 4만1713가구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올해 같은 기간보다 18.4% 줄었고 지방은 21.6%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1월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에서 각각 972가구, 904가구 등 3954가구가 공급되며 2월 안산 고잔 1569가구, 안성 대덕 2320가구 등 1만686가구가 집주인을 맞이한다. 3월에는 인천·송도 1230가구, 인천·청라 646가구 등 3528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지방에서는 1월 대전 관저5지구에서 1106가구, 아산동암 1118가구 등 1만3358가구가 공급되며 2월 대구테크노 1390가구, 구미봉곡 1254가구 등 1만2296가구에서 입주가 이뤄진다. 3월에는 대구혁신 1028가구, 구미옥계 1220가구 등 1만6059가구가 입주자를 만날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유형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가 2만3906가구, 60∼85㎡가 3만2382가구, 85㎡ 초과가 3593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4%를 차지했다. 공급주체별로는 민간이 4만5939가구, 공공이 1만3942가구를 공급한다.

2015-12-20 12:01:0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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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견본주택 4곳에 6만3천여명 방문

지난 18일부터 20일 사이 경기도 안성시와 동탄2신도시, 경남 거창에 위치한 대우건설 아파트 견본주택 4곳에 6만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마을공동체' 개념을 도입한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뉴스테이)'와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에 1만9000여 명이 방문했고 '안성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는 1만5000여 명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 거창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한 '거창 푸르지오'에도 1만여 명이 다녀갔다. '안성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59㎡~74㎡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 아파트 759세대 규모의 단지다. 최근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이 예정되면서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또한 경기도에서 '10개년 경기도 도시철도' 계획을 검토 중으로 평택안성선(서정리역~안성터미널)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이 외에도 지난 6월 개통된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38번 국도 및 간선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저층 특화 설계로 1,2층 전 세대의 천장 평균높이를 높여 개방감과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른 층보다 0.4m 높은 2.7m로 설계됐고 거실은 우물형 천정으로 높이가 2.82m에 달한다. 전병인 대우건설 안성푸르지오 분양소장은 "2009년 이후 6년 동안 신규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실수요자의 기대감이 높았다"며 "안성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로서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2015-12-20 10:59:0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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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장애우에 '맞춤형 첨단보조기구' 전달

한미글로벌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 18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장애인 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첨단보조기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을 비롯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지원센터 등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훈 이사장은 "IT기술이 발전하고 웨어러블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중증장애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과거에는 스스로 할 수 없었던 것들이 보조기구를 통해 가능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보조기구 지원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맞춤형 첨단보조기구를 전달받은 장애우들은 학업과 사회활동을 하는데 독립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경사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휠체어 스마트 드라이브와 계단 이승용 리프트를 지원받은 한영숙 성신여대 공예과 교수는 "보조기구를 지원받아 외부활동이 자유롭게 됐다"며 "공예 인재 양성뿐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술치료센터를 설립해 작게나마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 동행은 6년간 5억여 원을 투입해 43명의 장애우에게 '맞춤형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했다.

2015-12-18 20:00:1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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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 여신 강화 방안에 '급랭'

매맷값 상승폭 0.02% 불과…올해 가장 낮아 재건축 변동률 0.09% 하락…2주째 내리막길 금융당국이 내년 2월부터 은행이 주택담보대출을 내줄 때 심사를 강화하는 '여신(주택담보대출) 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뒤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은 더욱 싸늘해진 분위기다. 12월 3주차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2%로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출 규제 발표 영향으로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시장은 거래 부진으로 0.09% 하락해 2주 연속 마이너스 변동률을 나타냈다. 신도시 매맷값은 0.01% 상승했고 경기·인천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셋값은 서울 0.13%, 신도시 0.01%, 경기·인천 0.02%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수요의 움직임이 한산한 가운데 전세 매물 출시가 연기되면서 국지적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 매맷값은 성동이 0.13% 올라 가장 높았고 ▲영등포 0.08% ▲강서 0.07% ▲마포 0.07% ▲은평 0.06% ▲양천 0.04% ▲금천 0.03% ▲노원 0.02% ▲도봉 0.02% ▲동작0.02% ▲서대문 0.02%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강동과 관악은 각각 0.11%, 0.01% 하락했다. 성동은 하왕십리동 텐즈힐이 2500만원 상승했다. 입주가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하한가의 저가 매물이 소진되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등포는 신길동 삼환이 2000만원, 양평동5가 한신이 250만원 가량 올랐다. 직장인 수요로 거래가 이뤄졌다. 강서는 등촌동 미주진로가 1500만원, 화곡동 일성스카이빌이 250만~10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 매맷값 상승률은 광교가 0.06%로 가장 높았고 ▲일산 0.02% ▲분당 0.01% ▲평촌 0.01% 순으로 이어졌다. 중동은 0.01% 하락했다. 광교는 이의동 광교한양수자인이 1500만~2000만원 상승했다. 서울 광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수혜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산은 주엽동 문촌18단지대원이 저렴한 매물 소진 이후 1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평촌은 평촌동 초원한양이 250만원 올랐다. 매수문의가 많지는 않지만 매물 또한 귀한 상황이다. 분당은 구미동 무지개LG가 250만원 가량 상승했다. 가격이 높아진 이후 수요의 문의가 줄었지만 실수요 위주로 간헐적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 한편 중동은 상동 한아름동아가 매수 수요 감소로 인해 250만~500만원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화성 매맷값이 0.06%로 가장 많이 올랐고 ▲안산 0.03% ▲의정부 0.03% ▲광명 0.02% ▲안양 0.02% ▲광주 0.02% 순으로 이어졌다. 화성은 중소형 면적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꾸준하다. 반월동 신동탄SK뷰파크가 250만~750만원 가량 올랐다. 안산은 사동 안산고잔7차푸르지오가 500만원, 고잔동 라성이 100만~250만원 상승했다. 전세 매물이 여전히 부족해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다. 의정부는 호원동 현대IPAK가 1000만원, 민락동 청구1차가 750만원 가량 올랐다. 지역별 전셋값은 서울의 경우 구로가 0.32% 상승해 가장 높았고 ▲강남 0.31% ▲용산 0.28% ▲양천 0.19% ▲서초 0.16% ▲영등포 0.16% ▲광진 0.15% ▲노원 0.12% ▲송파 0.11% ▲은평 0.11% 순으로 상승했다. 구로는 개봉동 한마을이 면적별로 500만~3000만원 상승했다. 2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임에도 전세 매물 찾기가 쉽지 않다. 강남은 도곡동 도곡렉슬이 1000만~5000만원, 도곡동 래미안도곡카운티가 2500만~5000만원 올랐다. 전세수요가 많지는 않지만 매물 자체가 워낙 귀하다 보니 가격이 상승했다. 용산은 신계동 e편한세상이 1000만~5000만원, 이촌동 현대한강이 2000만~2500만원 올랐다. 신도시 전셋값 상승률은 광교가 0.09%로 가장 높았고 ▲산본 0.03% ▲중동 0.03% ▲분당 0.02% 순이었다. 반면 일산과 판교는 각각 0.02%, 0.06% 하락했다. 광교는 이의동 광교호반베르디움이 전세매물 부족으로 1000만~1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매물 출시가 안되다 보니 호가가 시세로 굳어지고 있다. 중동은 중동 한라주공2단지가 1000만원 올랐다. 산본은 금정동 충무2단지주공이 250만~500만원 상승했다. 분당은 정자동 정든동아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전세매물이 많지 않지만 거래도 더딘 편이다. 한편 일산은 주엽동 문촌19단지신우가 거래부진으로 1000만~1500만원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화성 전셋값 상승률이 0.24%로 가장 높았고 ▲파주 0.10% ▲고양 0.07% ▲부천 0.05% ▲안산 0.05% ▲남양주 0.04% 순으로 상승했다. 동탄2신도시 입주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전셋값 약세였던 화성이 최근 신규 아파트로 전세 세입자의 발길이 이어지며 반월동 신동탄SK뷰파크가 250만~1000만원 가량 올랐다. 파주는 아동동 신안실크밸리2차가 1000만~2000만원 상승했다. 전세 매물 부족은 여전하고 시세보다 다소 비싸게 출시돼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고양은 행신동 일대 아파트 전셋값이 강세다. 행신동 서정마을6단지와 햇빛건영이 1000만원씩 올랐다.

2015-12-18 11:36:2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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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동탄' 청약 순위내 마감…최고 66대 1

대림산업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이 최고 66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됐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7일 실시된 'e편한세상 동탄' 청약 1498가구 일반 모집에 3446명이 신청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26개 주택 유형 가운데 9개 타입이 1순위, 17개 타입이 2순위에서 모두 주인을 찾았다. 1순위 마감된 주택형은 전용면적 60㎡ A·B타입, 74㎡ A·D타입, 84㎡ A·E·F타입, 102㎡ A타입, 106㎡ A타입이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펜트하우스 전용 84㎡ E타입으로 서울·인천 지역에서 최고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60㎡ A타입(1순위 마감)과 102㎡ B타입(2순위 마감)이 기타경기 지역 기준으로 각각 57대 1, 4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 전용 84㎡ B타입 18.75대 1(기타경기, 2순위 마감), 74㎡ B타입 16.83대 1(기타경기, 2순위 마감), 89㎡ A타입 15대 1(기타경기, 2순위 마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 전용 60~137㎡ 1526가구 규모다. 무봉산과 리베라CC, 화성상록GC가 가깝다.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하며 단지 내에 어린이집(예정)과 유치원(예정)이 조성될 계획이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23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은 28~30일 실시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있다.

2015-12-18 10:17:19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