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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장학·학술지원증서 수여식

포니정재단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장학증서 및 학술지원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 재단 관계자와 포니정 장학생, 학술지원 대상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포니정 재단은 2006년부터 매년 국내외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대 이건일 학생 등 30명의 국내 대학생을 10기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에게는 1년간 학비 지원과 현장답사, 워크숍, 멘토링, 해외 학술탐방 등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포니정재단은 베트남 장학생 2명에게도 초청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들에게는 국내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2년간 교육비와 생활비, 왕복항공권, 논문 인쇄비 등이 지원된다. 포니정 재단은 학술지원 대상자(박사학위 취득 5년 이내 신진 학자)로 선정된 연구자 2명에게 학술지원증서도 수여했다. 올해 학술지원 대상 연구 주제는 이유표 박사의 '고대 동아시아 대국의 성립과 굴기에 관한 연구 : 진나라의 책봉과 성장'과 김수연 박사의 '고려시대 선종과 밀교, 그리고 다라니집 사상적 소통과 실천적 수행을 중심으로' 등 2편이다. 이들에게는 1년간 연구비, 출판지원금 등 5000만원이 지원된다.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포니정 장학생과 학술지원 연구자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재단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15-12-22 14:05:2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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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단지 안전 가이드라인' 발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단지내 각종 사고 예방과 입주민의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LH 주택단지 안전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에는 기존 CPTED(범죄예방기법), 무장애, 소방 등에 산재된 주택안전 관련 설계기준 등을 일원화하고 관련 법규를 명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실제 설치사례와 계획 내용의 이미지를 실어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LH는 가이드라인 발간을 위해 기존 거주자 의견을 조사했고 주택단지내 위험요소별로 전문가 자문을 받아 실질적으로 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구성은 방범, 화재, 생활 3가지 안전분야로 구성했으며 항목에 따라 중요, 권장으로 구분했다. 방범 안전은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한 계획지침으로 자연감시가 가능한 단지설계, 접근통제시설, CCTV설치, 지하주차장 안전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생활안전은 미끄러짐, 추락, 낙상, 충돌 등 안전사고 방지와 관련된 계획지침으로 안전난간, 세대내 가스, 문개폐때 끼임방지 등으로 짜여졌다. 화재안전은 화재안전성, 소방작업 용이성, 피난안전과 관련된 계획지침으로 소방차 진입도로 계획, 화재예방, 피난동선 고려, 완강기 설치기준 등으로 구성됐다. LH 주택단지 안전 가이드라인은 현상설계지침에 포함하고 기본계획에 반영해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며 기본·실시설계때 체크리스트로 활용, 설계에 적용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설계단계부터 안전계획지침을 적용해 주택단지내 안전사고 방지,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2-22 09:58:0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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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재능기부자 특별공급 실시

대림산업이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에서 재능기부자 특별공급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문화와 건강, 외국어 영역이다.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견본주택 방문 접수(1인당 1건)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시에는 본인신분증과 해당분야 자격증, 경력입증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자격증은 국가 또는 해당 분야의 사단 법인으로부터 발급된 것에 한하며, 경력은 최소 2년 이상이어야 한다. 단 입주자모집공고일 전 10년 이내(2005.12.29 이후)의 경력만이 인정된다. 신청시에는 운영 유지 서약서를 작성하게 된다. 계약 체결 시 입주 후 최초 운영개시일로부터 월 1회 이상(최소 2시간 이상), 2년간 운영해야 한다는 약속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재능 기부 공급에 소비자의 관심이 상당하다"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을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한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1번(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마련됐으며 견본주택은 29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

2015-12-22 09:24:5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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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부담 높은 서울살이에 뉴스테이 인기 내년 지속

임대료율 낮고 장기 거주 가능해 중산층 선호 입지·서울 접근성 인프라 여부 꼼꼼히 따져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주택국 업무보고에서 임대주택관리업과 리츠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해 내년에도 뉴스테이 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 장관은 공공임대·뉴스테이 공급과 함께 그에 맞는 임대주택관리업에 대한 실태조사와 선진국의 사례 등에 대해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뉴스테이는 국토부가 지난 1월 중산층 주거혁신 방안으로 내놓은 임대주택 상품이다. 최장 8년간 입주를 보장하고 임대료 인상률이 연 5% 이하로 제한돼 전세난에 지친 중산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은 편이다. 전국 기준 3.3㎡당 평균 전셋값은 2013년 1월 517만원에서 현재 710만원 수준까지 올랐으며, 서울은 856만 원에서 1217만 원선까지 증가했다. 경기도는 같은 기간 507만원에서 737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테이, 실수요층에 인기 뉴스테이는 인천과 수원 권선 등을 중심으로 1차 2015가구, 2차 2400가구가 공급되는 등 실수요층으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참여 기업이 늘면서 내년에는 서울, 김포, 수원, 인천, 동탄2신도시 등의 수도권은 물론 충북혁신도시에서 공급이 예정돼 있다. 대구도 사업자 공모를 준비 중에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전·월세 시장이 확대되면서 거주기간이 불안하고 재계약 때마다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뉴스테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목돈 부담은 없지만 월세이기 때문에 전세보다 지출 부담이 클 수밖에 없어 가격 경쟁력이 관건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뉴스테이 임대료 인상폭은 전셋값 상승률의 절반 수준이다. 지난 9월 뉴스테이 1호로 공급된 'e편한세상 도화'에 적용된 임대료 인상률은 3.0%로 최장 8년을 임대한다고 봤을 때 임대료 최대 인상률은 24%다. 최근 8년간 인천 전셋값 상승률이 50.0%인 점을 감안할 때 절반을 밑도는 수치다. 지난 10월 공급된 '수원권선 꿈에그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해당 단지의 연간 임대료 인상률은 5.0%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할 경우 8년 동안 임대료는 40% 정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8년간 경기도 평균 전셋값이 64.2% 오른 것을 감안하면 경쟁력을 갖춘 셈이다. 다만 입지와 서울 접근성 등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함경남 함스피알 대표는 "서울 중구 신당동과 영등포구 대림동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수도권 택지개발지구에 사업지가 위치해 인프라를 갖추는 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수요자라면 입지나 설계, 서울과의 접근성 등 여러가지 사항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위례·동탄2신도시서 공급 이달 중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에서 나란히 뉴스테이가 공급 된다. 두 개 사업지 역시 임대료 인상폭은 연간 5%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산업은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 강남생활권 내 첫 뉴스테이인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360가구를 공급한다. 전 가구 전용면적 84㎡타입으로 제공되며 위례신도시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테라스와 다락방 특화 상품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강남진입이 편리하다. 잠실로 바로 이동 할 수 있는 송파대로는 물론 서울외곽순환도로(송파 IC), 헌릉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이 가깝다. 여기에 강남까지 30분 이면 이동이 가능한 복정역(8호선·분당선)도 위례신도시 인근에 있다. 이외에도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강남 신사동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신사선도 예정돼 있다.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평균 임대료가 보증금 4억 5000만원, 월세 40만원으로 책정된다. 대우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84㎡, 113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 내에는 자동차, 자전거, 도서 등을 입주자들이 나눠쓰는 프로그램 등 마을공동체 개념이 도입된다. 2018년 2월 입주 예정인 동탄 2신도시 행복마을 푸르지오 단지 내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아이러브맘카페를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18년 3월 개원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890㎡ 내외로 지어지며 정원은 80~90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러브맘카페'는 지상 1층, 연면적 360㎡ 내외로 마련되며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2015-12-21 14:41:59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