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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역 퀸즈팰리스 잔여세대 분양 ...평균 청약경쟁률 76:1

[메트로신문 박상길 기자] 최근 부동산 붐을 타고 부산 '양정역 퀸즈팰리스(조감도)' 소형아파트가 인기다. 평균 청약 경쟁율이 76:1에 달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진구 양정동 397-1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양정역 퀸즈팰리스의 인기비결은 입지적 요인이다.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에서 도보 3분, 송상현광장 도보 5분, 부산시민공원 직선거리 500m(도보 10분), 2만여 세대의 재개발 예정 프리미엄까지 갖춘 초역세권 평지 소형아파트로 총 288세대 및 1층 근린상가로 구성돼 있다. 특히 부산의 대표적인 대규모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은 양정역 퀸즈팰리스를 돋보이게 한다. 53만㎡, 축구장 15배 크기인 부산시민공원은 하루 평균 3만5000여 명이 찾는다. 서면 생활권에 위치해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이마트 등 대형쇼핑센터와 양정시장 부전시장 등 전통 시장까지 이용하기 편리하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트렌드를 앞서간다. 엄마와 아이들을 배려한 '실내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아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키즈 스테이션'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대형 평형대에서나 볼 수 있는 와이드 현관을 비롯 멀티수납공간 등 세련된 디자인도 특징이다. 한편 퀸즈팰리스는 부산 중견건설사 대성문종합건설(주)과 창비건설(주)의 합작품이다. 대성문종합건설은 '퀸즈W'로 최근 잇따라 히트작을 냈고, 창비건설은 '시청역 이즈팰리스'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평균 청약경쟁률 76 대 1, 아파트 청약경쟁률 19 대 1로 조기 마감됐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며 현재 기존 계약자중 중도금 대출이 안되는 일부 세대를 선착순 계약중이다. 양정역 퀸즈팰리스 입주전 계약금 700만원, 중도금 전액무이자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국제신문빌딩 3층에 있다. 분양문의 (051-507-6939)

2015-10-12 11:41: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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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등 지하철 33개 역사 화장실 개선 공사 추진

사당역 등 서울메트로 33개 역사 화장실의 개선 공사가 추진된다. 11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정원(52·사진) 사장은 최근 2호선 선릉역 대합실에서 개최한 '동감(同感), 감동(感動) 현장 시민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민 토론회에는 시민대표 60여 명과 서울메트로 이정원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지하철 환경 개선 문제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정원 사장은 사당역 화장실이 비좁고 지저분하다는 지적에 대해 "지하철 건설 당시보다 현재 이용 인원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사당역을 포함한 33개 역사 화장실 개선 공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창동역 환승 구간에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환승 구간은 코레일에서 추진하고 있으나 시공사와 문제가 있어 지연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메트로가 관리하는 4호선 역사 대합실-승강장에는 2017년 8월까지 4대의 엘리베이터를 우선 설치해 불편을 덜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현장 시민토론회는 시민들이 노후화된 지하철 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시설물 등에 대한 불편함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점을 적극적으로 듣고 사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이예진기자

2015-10-11 18:12:31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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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캘린더] 10월 셋째주 분양 '훈풍'… 전국 16곳서 1만163가구 청약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10월 셋째 주(12~16일)에는 전국 16곳에서 1만770가구가 공급된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만770가구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1만163가구로 전주(5~9일) 공급된 5744가구보다 43.4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8곳 4843가구, 지방 8곳 5320가구 규모다.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모델하우스도 열린다. GS건설은 경기 화성시 능동 624-4번지 일대에 '신동탄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지 하3층~지상 21층, 11개동, 전용 76~100㎡ 982가구 규모다. 경부선 서동탄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삼성전자 나노시티 등이 위치한 배후주거단지로 인근에 병점초·중·고, 송화초등학교, 푸른중학교, 인화고등학교 등이 자리잡고 있다. 롯데시네마와 메타폴리스몰, CGV 등도 가까이 있다. 청약일정은 16일 1순위, 1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23일 발표된다. 계약은 28~30일 진행되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경기 김포시 양촌읍 한강신도시 '한강신도시반도유보라5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 전용면적 96~104㎡ 480가구로 구성된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개통 예정인 역세권 단지다. 신앙초등학교와 호수초등학교, 한가람초·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육 여건이 좋다. 또한 호수공원이 인접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내부에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센터도 조성될 계획이다. 청약일정은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21일 발표된다. 계약은 26~28일 진행되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해운대엘시티더샵'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85층, 2개동, 전용 144~244㎡ 882가구 규모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해운대역이 가깝다. 단지는 아파트와 레지던스 호텔, 상업시설 등 3개 타워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다. 해운대초등학교와 동백중학교 등이 교육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해운대 백사장과 인접한 바다가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청약일정은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22일 발표된다. 계약은 28~30일 진행되며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이번주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10곳이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다산신도시아이파크' 전용 84㎡A는 60가구가 일반공급됐다. 1순위에서 308가구가 접수해 청약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 외 경기 안양시 안양동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경북 문경시 점촌동 '문경리더스로젠' 등에서도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당첨자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경남 창원시 용호동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전용 84㎡는 62가구가 일반공급됐다. 1순위 당해지역 2만9708가구가 접수해 479.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13일부터 계약이 실시된다. 이 외 경기 평택시 용이동 'e편한세상평택용이(신흥지구 1 B/L)', 경북 경주시 진현동 '경주두산위브' 등에서 계약이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열린다. 반도건설은 16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B-6블록에서 분양하는 '다산신도시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상 30층, 11개 동, 전용 82~84㎡, 1085가구 규모다. 2022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워 교육여건이 양호하다. 금강주택도 16일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6블록 일대에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4차'분양을 시작하고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471-3번지에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74~84㎡, 1195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는 상업지구와 체육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동탄역 인근 롯데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2015-10-11 16:53:2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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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해도 소비 심리 '위축'…"소비증진, 주택가격보다 소득증대에 중점둬야 "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집값이 올라도 소비 심리는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소장 배현기)에 따르면 서울대 경제학부 김영식 교수팀이 2008~2014년 주택과 주택담보대출을 동시에 보유한 13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득이 1% 늘어날 때 소비는 0.141% 증가한 반면 주택가격이 1% 상승할 때 소비는 0.0649% 느는 데 그쳤다. 또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 증가는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나타났고 저소득층에서는 주택가격 상승이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효과가 미미했다. 특히 총부채상환비율(DTI)이 높은 주택담보대출 대출자의 경우 주택가격 상승이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효과가 상대적으로 작았다. DTI가 25% 미만인 대출자는 주택가격이 1% 상승할 때 소비는 0.083% 늘어난 반면 25~50%인 대출자는 0.0416% 증가하는 수준이었다. 50~75%인 대출자는 0.0011% 느는 데 그쳤고 75% 이상인 대출자는 주택가격이 상승해도 오히려 소비를 줄였다. 대출자들의 부채상환 부담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집값 상승에 따라 자산이 늘어나더라도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별로는 연령이 올라갈수록 주택가격이 오르면 소비를 늘렸다. 다만 결혼적령기(31~35세) 주택보유자들은 주택가격이 상승하면 소비를 오히려 줄였다. 자녀 출산 등을 이유로 돈을 쓰는 것보다는 저축을 하려는 경향 때문으로 보인다. 지역별 집값 동향을 보면 5대 광역시의 주택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에 수도권 지역의 주택은 하락했다. 부산은 2008년 8월 대비 작년 8월 40.8%, 대구는 36% 올랐다. 인천을 제외한 경기지역은 같은 기간 16.5% 떨어졌다. 김 교수는 "LTV와 DTI의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시장 활성화 정책은 저소득층보다는 고소득층의 소비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며 "한계소비성향(새로 늘어난 소득중 저축되지 않고 소비되는 금액의 비율)이 높은 저소득층의 소비 진작을 위해서는 주택가격보다는 소득 증대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계부채가 과도한 상황에서 주택가격 상승을 통한 소비증진 효과는 미미하고, 오히려 LTV·DTI 규제 완화는 가계부실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정책의 득과 실을 명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5-10-11 16:18:21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