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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다음주 KPGA 회장 출마 선언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28일 실시되는 한국프로골프협회 제17대 회장 선거에 나선다. 호반건설 고위 관계자는 12일 "평소 골프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던 김 회장이 주위 인사의 적극적인 천거와 부탁을 받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침체에 빠져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열 회장은 ▲현재 12개의 코리안 투어를 20개 까지 확대 ▲젊은 유망주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챌린지 투어와 프론티어 투어의 적극지원 ▲모든 회원과의 소통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골자로 한 출마 공약서를 다음 주 초에 제출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36홀 규모의 스카이밸리CC(경기도 여주)와 하와이 와이켈레CC를 소유하고 있다. 그 동안 골프 유망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2009년 호반건설 골프단을 창단해 남녀 골프선수들을 지원하는 등 한국골프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2011년 스카이밸리CC에서 열린 NH농협오픈에서 당시 최연소로 우승한 이상희 프로는 호반건설 골프단 소속으로 활약한 뒤 일본 JPGA에 진출했다. 현재 호반건설 골프단에는 LPGA 한국인 첫 자매선수인 박주영 프로, JLPGA에서 활약 중인 배희경 프로, 2015년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위를 차지한 지한솔 프로 등이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2015-11-12 14:22:2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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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엑소더스' 3만명 돌파…13년 만에 최고 수준

전셋값 시간당 6351원 오른 탓…최저임금 5580원보다 높아 전셋값 등 주거비용이 치솟는 서울을 벗어나려는 엑소더스(exodus·대탈출) 현상이 1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3분기 시도별 지역경제동향' 자료를 보면 3분기(7~9월) 서울에서는 3만7520명이 도심 외곽 지역으로 빠져나갔다. 2002년 2분기 4만2078명 이후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서울은 8727명이 순유입됐던 2009년 1분기를 끝으로 6년 넘게 인구가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올 들어 9월까지의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상승폭은 7.49%로 전국 평균 4.76%를 상회했다. 지난해 서울 연간 상승률 4.86%보다도 1.5배 높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1년간 시간당 3001원 올랐으며 18개 시도 중 서울이 가장 많이 올랐고 제주 5400원, 대구 5023원 순으로 이어졌다. 오름폭이 가장 적었던 곳은 507원을 기록한 전남이었으며 대전도 625원에 그쳐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18.11%(5563만원) 상승한 3억6271만원을 기록했다. 1년간 오른 전셋값 5563만원을 시간 당으로 환산하면 6351원으로 최저임금 시간당 5580원보다 높다. 서울에서 전셋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시간당 8106원이 오른 강남권으로 강북권 시간당 3924원보다 오름폭이 두배이상 컸다. 강남권 중에서는 강남3구의 시간당 전셋값 오름세가 가장 컸다. 서초구가 1만6174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고 강남구와 송파구가 각각 1만2359원, 1만729원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반면 중랑구는 시간당 1359원, 도봉구 2719원, 서대문구 2744원 오르는 데 그치며 더딘 상승세를 기록했다.

2015-11-12 13:49:4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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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월세거래량 12만2천여건…전년 대비 6.8%↓

10월 전월세거래량이 12만2617건으로 9월보다는 16.7%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8%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9월 말 추석연휴로 거래가 미뤄져 10월 전월세거래량이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수요자가 주택매매 쪽으로 눈을 돌렸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1∼10월 누적 전월세거래량은 123만881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 지역별 거래량은 수도권이 8만1842건으로 9월에 비해 16.5% 증가했고 지방은 4만775건으로 17.1% 늘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 전월세거래량이 9월보다 21.2%, 아파트 외 주택이 6만7229건으로 13.3%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 나누면 전세는 6만8784건이 거래돼 전달보다 20.8% 늘어났고 월세거래량은 5만3833건으로 9월에 비해 11.9% 증가했다. 10월 전월세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3.9%로 전달보다 1.9% 포인트 낮아졌다. 다만 작년과 비교하면 5.9%포인트 높았다. 10월까지 누적된 전월세거래량에서 월세는 44.1%로 지난해에 비해 2.9%포인트 늘어났다. 월세는 아파트 전월세 38.2%, 아파트 외 주택 48.8%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포인트와 1.4%포인트 증가했다. 전국 주요 아파트단지 순수전세 실거래가격은 강남 대치 은마 84.43㎡(1층)가 9월 4억6000만원에서 10월 4억7000만원으로 1000만원 올랐고 개포 주공1차 50.64㎡(2층)이 1억4000만원에서 1억7000만원까지 상승했다. 성북 하월곡 월곡두산위브 59.86㎡ 전셋값은 3억2800만원(11층)에서 3억3000만원(16층)까지 올랐다. 경기 수원영통 황골마을주공1차 59.99㎡(6층)는 2억원에서 2억1000만원까지 상승했고 세종 조치원 죽림자이 84.66㎡(9층)는 9월에 이어 10월에도 1억2000만원에 전세 거래가 이뤄졌다.

2015-11-12 12:27:5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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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건강도 챙기고…한강변 아파트 '주목'

한강 조망 좋고 공원 가까워 1년새 1억~2억 웃돈도 붙어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한강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강 조망권은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달 한강변 아파트 재건축시 최고 35층 이하로 층수를 제한하는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한강변 내 초고층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마포 한강변에 들어선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전용면적 142㎡(57평)는 15억7900만원으로 분양됐지만 현재 시세가 더 올라 16억50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메세나폴리스는 한강과 가깝다. 한강 선유도공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상암 월드컵공원과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는 지하 7층~최고 39층, 3개동, 61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122~148㎡ (49~59평형)로 구성됐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더블 역세권단지다. 30분 내외로 시청과 종로, 강남 출퇴근이 편리하다. 지하철로 한 정거장만 가면 2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홍대입구역이 나온다. 당산역(2호선, 9호선)도 한정거장 거리다.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이며 실 입주금은 3억원부터 가능하다. 이자 지원과 함께 잔금 유예도 가능하며 입주 후 3년간 추가 비용부담과 이자부담 없이 살 수 있다. 또한 하우스키핑 서비스 2년간 무상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10년 만에 강남 한강변에 공급한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 84㎡A 분양가는 15억5000만~16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9월 14억2000만원에서 1억~2억원 이상 올랐다. 전용 84㎡E는 13억~15억4000만원에서 1년 새 16억~17억5000만원까지 상승했다. 전용 129㎡도 평균 21억원 정도에 분양되다 최근 22억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 단지는 한강을 끼고 있어 한강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와 서래섬, 반포종합운동장이 가까우며 센트럴시티와 신세계백화점, 뉴코아백화점, 국립 중앙도서관, 예술의 전당, 서울성모병원, JW메리어트호텔 등도 인접해 있다. 자사고인 세화여자고등학교와 강남유일 사립초등학교인 계성초등학교 외 세화고등학교, 반포초등학교, 반포중학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도보 5분 거리의 9호선 신반포역을 비롯해 3·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근처에 있으며 반포대교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연말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도 한강변·한강조망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높다. 대원은 이달 경기도 하남미사강변도시 A3블록에 '미사강변 대원칸타빌'을 분양한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마지막 남은 한강조망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 92~143㎡, 550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26~143㎡ 15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한강 조망이 좋고 단지 바로 앞에 7만8755㎡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연말까지 공급이 이어지는 한강조망·한강변 아파트 중 유일하게 일반분양 아파트다. 일반분양 물량이 적은 재건축 아파트에 비해 청약 당첨확률이 높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아파트인만큼 분양가는 서울 젠셋값 수준인 1100만원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이 미사강변도시 지난해 분양한 '미사강변 푸르지오 2차'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대였다. 서초·강남 재건축 분양가 4000만원선에 비하면 부담 없는 가격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한강변·한강조망 아파트는 주거환경과 조망권 등 프리미엄으로 지역에서 아파트값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내 랜드마크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 초고층 아파트가 제한되고 한강변 새 아파트 공급이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희소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MG::20151112000049.jpg::C::480::한강조망·한강변 아파트 연내 분양 일정./각 사}!]

2015-11-12 11:54:4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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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킨텍스' 분양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지원활성화단지 내 C1-1블록에 '힐스테이트 킨텍스'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이 일산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1054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84㎡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주택유형별로 ▲84㎡A 351가구 ▲84㎡B 351가구 ▲84㎡C 176가구 ▲84㎡D 176가구다. 단지 지상은 주차장을 없애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며 기존 주차장보다 가로구획 폭이 20cm 넓은 광폭 주차장(전체 주차대수 중 34%)이 확보됐다. 지하주차장에는 조명의 밝기를 컨트롤해 전기에너지를 절감하고 보행자를 안전하게 인도하는 Smart-IT LED 조명시스템과 지하 비상벨 기능을 포함한 지능형 주차위치 시스템 UPIS,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단지 중앙에 잔디마당과 운동시설(체력단련시설) 등이 있는 중앙광장이 들어서며 왕벚나무 길, 단풍나무 길 등도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니스 시설과 GX룸, 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 포함) 등의 체육시설, 동호회실, 힐스 맘스카페 등이 마련된다. 단지 주변으로 현대백화점과 원마운트, 롯데 빅마켓, 이마트타운 등이 들어서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킨텍스 제1·2전시장이 있으며 전체면적 99만4756㎡ 규모의 한류월드도 조성 중이다. 광역급행철도인 GTX 3개 노선 중 가장 먼저 추진되는 A구간(일산 킨텍스~삼성~화성 동탄)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좋아진다. 힐스테이트 킨텍스는 이 구간의 출발역인 GTX킨텍스역(예정)이 도보권이다. 홍보관은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61번지길 77 메트로폴리스 704호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이달 개관될 예정이다.

2015-11-12 11:53:14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