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LH, 내년 대학생 전세임대 5천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년 신학기 전 입주할 대학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16년도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모집 규모는 5000가구로 9월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에 따라 올해 4000가구에서 1000가구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3060가구, 5대 광역시 870가구, 기타 지방 1070가구 등이다. 신청 자격은 대학 소재지가 아닌 다른 시·군 출신 대학생이며 경쟁이 있을 경우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입주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내년 입학 예정자와 복학 예정자, 편입 예정자 등이 대상이며 수료생과 내년 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 입주자 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보호대상 한 부모 가정, 아동복지시설 퇴소자가 1순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가정과 장애인 가구 중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자가 2순위, 그 외 나머지가 3순위다. 전세 보증금은 국민주택기금에서 수도권은 7500만원, 광역시 5000만원, 지방은 4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이 가운데 1·2순위 입주자는 임대보증금 100만원과 월 임대료 7만∼12만원, 3순위 입주자는 보증금 200만원과 월 임대료 11만∼18만원을 각각 부담해야 한다. 재학생(복학생·편입예정자 포함)은 이달 23∼25일 신청받아 12월 2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수시합격 신입생은 12월 16∼18일 신청받아 내년 1월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시합격생은 내년 2월 3∼4일 신청 받아 3월 9일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5-11-12 11:33:04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올해 전국 아파트 거래량 68만건 돌파…9년 만에 최대치

올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2006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후 9년 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올들어 1월부터 10월까지 68만7771건으로 2006년 52만116건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는 34만8899건으로 2006년 30만8297건보다 13.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6만8782건보다는 29.8% 늘었다. 지역별로 서울은 11만2465건 거래돼 2006년 10만637건보다 12% 정도 늘었다. 경기도의 올해 거래 건수는 19만1012건으로 2006년 17만5223건에 비해 9% 증가했고 인천은 4만5422건으로 2006년 3만2437건에 비해 40% 증가했다. 올들어 1~9월까지 수도권에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1만9214건이 거래된 고양시였다. 이어 용인시가 1만8644건, 수원시 1만7613건, 남양주시 1만2341건, 부천 1만1298건 순이었다. 거래 증가는 저금리기조와 전세난에 실수요들이 주택 구입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방은 33만8872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1년 거래량 37만1288건 수준을 넘지 못했다. 지방은 2011년 한해 공급부족 등의 이유로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이 10%를 넘어서면서 거래량이 늘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상환기간과 방법, 대출금액 등에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돼 향후 대출을 이용한 내 집 마련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며 "여기에 금융 당국이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신규분양 집단대출 실태를 점검하고 은행들도 자율적으로 대출심사를 강화하고 있어 분양시장 역시 심리적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5-11-12 11:21:40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현대산업개발, 13일 송파헬리오시티 견본주택 개관

현대산업개발이 13일 서울 송파구 송파 헬리오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송파구 가락동 497번지 일원 가락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 3층 ~ 지상 최고 35층 84개동 951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1558가구이며 전용면적별로 ▲39㎡ 201가구 ▲49㎡ 23가구㎡ ▲59㎡ 174가구 ▲84㎡ 560가구 ▲110㎡ 516가구 ▲130㎡ 84가구다.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전용 84m² 560가구는 13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판상형 4베이 구조와 타워형 평면 등이 혼합돼 설계됐다. 전용 39·49m²는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에 적합한 투룸형 구조로 설계됐다. 전용 59m²는 전통적인 판상형 3베이가 적용됐다. 단지 안은 주거와 휴식, 쇼핑 모두가 해결 가능한 '원스탑(One-Stop) 생활공간'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을 가로로 관통하는 전체 폭 40m, 길이 약 1km의 중앙공원을 비롯해 녹지공간만 전체 부지의 31%인 12만7000㎡에 달한다. 편의시설로는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의 쇼핑시설을 포함해 5개의 쇼핑 시설이 들어서며 학교 2곳과 보육시설 7곳, 도서관 5곳 등 교육시설도 들어선다. 이외에도 수영장과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연회장, 영화감상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다목적 실내체육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테니스장 등이 설치된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3·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도 가깝다. 내년에는 인근에 지하철 9호선 석촌역이 개통된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2626만원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단지가 들어설 현장 내 부지인 서울 송파구 가락동 483 일대에 있다. 송파역 3번 출구 또는 가락시장 북문 방향이다.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 19일 2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25일 당첨자 발표 이후 12월 1일에서 3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2월이다.

2015-11-12 09:33:43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 개최…"미래 건설기술 선도"

현대건설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베서더 호텔에서 해외 전문 엔지니어들과 업계·학계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그동안의 연구개발 성과와 아이디어, 현장 적용 우수사례 등을 발표했다. 원전해체 리딩기업 에이컴의 제임스 테일러 부사장 등이 참석한 메인세션에서는 미래 건설기술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건축·인프라·에너지&환경 등 3개 분야로 진행된 기술 세션에서는 터널 굴착 공법 전문가인 아문드 브루란드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의 초청강연과 현대건설·현대자동차그룹사의 연구성과와 현장에 적용한 우수 사례 등 17편의 발표가 이뤄졌다. 지난 6월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안에 문을 연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GSIC)'에 적용된 에너지 절감 기술과 향후 사업화 전략 등을 다룬 건축 세션에 대해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고 향후 건축 분야에서는 그린 스마트 빌딩과 에너지 절감 등의 분야에서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초장대교량 설계, 초경량 콘크리트 등 인프라 세션에서도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에너지&환경 세션에서는 해양플랜트 파이프라인 설계, 부유식 플랫폼, 역삼투압 방식 해수담수화 실증기술 등이 논의됐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나온 기술이 미래 건설산업 발전에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연구개발본부를 인프라연구개발실·건축연구개발실·에너지환경연구개발실·R&D기획실 등 4개실로 재편하는 등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연구인력을 2013년 100명에서 현재 180명까지 늘렸으며 중장기 연구개발(R&D) 전략추진과 보유기술 사업화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5-11-11 16:43:2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억'소리나는 추가분담금…둔촌 주공 재건축 '몸살'

재건축 분담금 1억~1억5천만원 높아져 공사비 증가·용적률 감소·설계변경 화근 1만1000여가구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서울 강동 둔촌주공아파트 추가분담금이 최대 1억~1억5000만원 가량 높게 책정돼 추가분담금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시공사인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조합원 분양 신청을 받기로 하고 최근 예상 일반분양가와 추가분담금을 공개했다. 분양가는 3.3㎡당 2400만원, 2600만원, 2800만원으로 가정하고 무상 지분율을 각각 132%, 145%, 158%로 제시했다. 2∼3년 뒤 일반분양 물량을 3.3㎡당 2400만원에 분양할 경우 조합원 보유 대지 지분의 132%까지는 무상 입주할 수 있다. 조합원은 2010년 시공사 선정 당시 '확정지분제'를 내걸고 일반분양 가격과 미분양 등과 관계없이 무조건 164%의 지분을 약속했는데 무상 지분율이 낮아졌다며 반발하고 있다. 무상 지분율이 낮아지면 그만큼 조합원이 현금으로 부담해야 하는 추가분담금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둔촌 주공1단지 전용면적 52㎡(대지지분 63.1㎡) 소유자가 재건축후 입주할 아파트로 112㎡(전용 84㎡)를 선택할 경우 종전 164%의 무상지분율을 적용하면 추가분담금은 5823만원이다. 하지만 건설사의 예상 일반분양가인 2400만원에 내놓으면 조합원 추가분담금은 1억6084만원으로 1억원 이상 증가한다. 일반분양가를 3.3㎡당 2700만원으로 올리면 조합의 추가분담금은 줄어든다. 하지만 일반 분양할 경우 2017년 이후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어려워 현재로서는 주변 시세 등을 고려해 3.3㎡당 분양가를 2400만원으로 책정하는 게 현실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건설사들은 계획 단계에 비해 용적률과 설계 등 사업 조건이 대폭 바뀌면서 무상지분율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2010년 시공사 선정 당시에는 조합이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추진해 용적률도 최대 300% 이상으로 높인다고 했지만 실제 인허가 과정에서 일부만 3종으로 상향돼 평균 용적률이 273%로 낮아졌다. 이로 인해 일반분양이 감소하면서 조합 수입이 줄고 추가 분담금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또 5년 전에 비해 공사비가 상승했고 일부 설계 변경이 진행돼 무상지분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게 시공사의 설명이다. 추가분담금이 늘자 지난주부터 시세는 약세로 돌아섰고 매매 거래도 거의 끊겼다. 주공 3단지 102㎡는 지난달 초 7억8000만원까지 팔렸으나 현재 7억6000만원 선으로 2000만원가량 하락했다. 4단지 102㎡는 같은 기간 7억6000만원까지 거래됐으나 현재 7억4000만∼7억4500만원 선으로 1500만∼2000만원 떨어졌다. 인근 D공인 관계자는 "추가분담금 발표로 무상지분율 하락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으로 매매가 위축되긴 했으나 거래는 2000~3000만원 조정된 선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5-11-11 16:05:32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출퇴근 스트레스 'NO'…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 어디?

교통, 편의시설, 임대수요, 환금성 좋아 대우건설, 안성·아산탕정 1925 가구 공급 #1. 경기도 부천에서 판교테크노밸리로 출퇴근하는 이모씨(36)는 매일 3시간 이상을 도로에서 보낸다. 인파가 몰리는 출근시간에 가장 복잡하다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까지 지하철을 이용, 이후에는 버스를 갈아타고도 약 30분을 더 가야 직장에 도착할 수 있다. 남들보다 빨리 집에서 출발해도 출근시간은 비슷하고, 오후 7시쯤 퇴근해도 오후 9시가 되서야 집에 도착한다. 이 같은 생활을 약 3년 간 해온 이씨는 "하루 일과 중 가장 피곤한 것은 출퇴근"이라며 "개인 시간은 커녕 저녁밥 조차 제때 해결 못할 지경이라 내년 초 전세가 끝나면 바로 판교 인근으로 집을 옮기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2.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유모씨(48)는 서울에서 출퇴근하던 1년을 뒤로한 채 세종시로 거주지를 옮겼다. 출퇴근 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되며 최근 사내 테니스 동호회에서도 활동하는 등 '저녁이 있는 삶'을 살게 된 유씨는 개인 취미생활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늘었다. 출퇴근 스트레스에서 탈출하기 위해 업무지구 인근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직주근접 아파트는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편의시설과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퇴근 후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30~40대 직장인 주택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다. 최근에는 롯데건설이 이달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6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4537명이 몰려 평균 73.96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완판되면서 산업단지 인근 직주근접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대우건설이 2년 만에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하는 경기도 안성시는 18개의 크고 작은 산업단지가 있으며 이 곳에 입주한 기업은 207곳에 이른다. 2013년 밀폐용기 제작기업 락앤락이 18만5000㎡ 규모의 생산단지를 조성해 가동 중이며 지난 6월 독일 BMW사 자동차 부품 전용물류단지 조성 계획이 나왔다. 이를 통해 고용창출 600여 명 연간 매출 6100억 원의 지역 경제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이달 안성 가사지구에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23층, 10개동, 759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은 59~7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안성 터미널이 있어 서울 등 광역 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38번국도와 간선도로로 안성시내나 외곽 진출입이 쉽다. 대우건설은 같은 달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LCD단지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아산 탕정 1산업단지, 천안 2·3산업단지, 천안 LG생활건강산업단지 등이 들어서는 천안 아산 지역에도 직주근접 아파트를 공급한다. 아산탕정택지지구의 마지막 아파트공급지인 2·3블록에 공급되는 '천안 불당파크 푸르지오'는 1166가구(아파트 510가구, 오피스텔 656실)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 99~134㎡가구와 오피스텔 단일 면적 84㎡로 구성됐다. 전 타입이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은 " 부동산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아파트 투자로 시세차익을 노리기가 힘들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실거주를 위한 직주근접 주거지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주근접 아파트는 출퇴근이 쉬울 뿐만 아니라 생활편의성도 높아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다"며 "업무지구나 대형 산업단지 배후에 조성되는 직주근접 아파트는 해당 기업 종사자의 주거수요로 임대수요와 환금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2015-11-11 15:50:53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