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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동탄' 등 올 하반기 2만7천가구 대거 분양

올 상반기 8곳 중 7곳 순위 내 청약 마감…열기 이어 갈 듯 대림산업이 올해 상반기에 분양한 8개 단지 중 7곳이 순위내 청약을 마감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도 대거 분양 물량을 쏟아낼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올 하반기에 전국 18개 사업지에 2만7000여가구를 추가 분양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공급하는 대표 단지는 동탄2신도시 45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탄'이다. 오는 8월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대림산업이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공급하는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25층, 전용면적 59~94㎡ 총 1526가구 규모다.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리베라 CC와 무봉산이 인접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10월에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지구에서 680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타운이 분양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44~84㎡로 구성돼있다. 대림산업은 1~6단지를 동시에 분양한다. 서홍 대림산업 주택사업실장 전무는 "정부의 경기부양정책과 저금리 기조, 주택시장 활성화가 맞물린 지금이 주택 구입의 적기"라며 "주택시장 온기가 당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분양마케팅 전략과 상품설계, 원가혁신 아이디어 등 역량을 강화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15-06-25 16:06:5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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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천옥길자이 2.82대 1로 1순위 마감

GS건설이 경기도 부천 옥길지구에서 공급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1순위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4일 부천옥길자이 531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1500명이 접수해 평균 2.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된 84D타입이 29.0대 1로 최고 청약률을 기록했고, 펜트하우스로 주목 받은 122A타입도 16.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22과 23일 청약 접수를 받은 부천옥길자이 오피스텔도 144실 모집에 615명이 몰려 평균 4.27대 1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79A타입으로 9.46대 1을 기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청약 이전부터 지구 내 최고 브랜드 파워와 가격 경쟁력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최근 서울 접근성과 30%가 넘는 녹지비율 등 뛰어난 주거환경이 부각되고 GS건설이 가진 특화설계 기술이 더해지며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천옥길자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총 710가구 규모다. 이 중 아파트가 566가구, 오피스텔이 144실이다. 아파트는 7월 1일 당첨자 발표 후 7~9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25일 계약이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계수동 52-2번지에 있다. 이달 28일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2015-06-25 11:07:43 박선옥 기자
성남신흥2지구, 시공사 선정 앞두고 수주전 과열

성남 수정구 신흥2구역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대림산업과 대우·GS건설 컨소시엄간 수주전이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이에 LH 성남사업단이 첫 시도한 홍보공영제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신흥2구역 주민들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대우·GS건설이 금지된 홍보요원을 파견해 조합원들에게 개별 홍보를 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금품·향응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7일까지 부재자투표가 진행 돼 매표행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공사 선정과 관련, 민간 도시정비사업에서는 매표행위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고자 부재자투표를 금지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LH는 부재자투표를 인정하고, 이를 위해 12억원의 주민부담금을 투입했다. 공공사업 시행자로서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LH는 규정을 지켜야 한다는 공문만 각 시공사에 보낼 뿐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주민과 업계 관계자는 "신흥2구역의 시공사 선정이 혼탁전으로 치달을 경우 민관합동재개발방식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LH의 조속하고 투명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시공사별 사업 조건은 대림산업이 3.3㎡당 349만9000원, 대우·GS건설이 360만원의 공사비를 제시했다. 사업비 조달 금리는 대림산업이 3.9%, 대우·GS건설이 6%다. 설계부문에서는 대림산업이 판상형 설계, 임대수익형 평면을 내세웠다. 대우·GS건설은 각 동별 인동거리 최대 확보, 1가구 2주차장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5-06-25 10:52:0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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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 노사 파업시한 10분 앞두고 극적 타결…27일부터 요금 인상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5일 새벽 버스파업 시한을 10여 앞두고 극적으로 임금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했다. 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회의를 시작해 밤샘 협상을 벌였고, 첫 차 시간인 4시를 불과 10여 분 앞둔 이날 오전 3시50분께 시급 3.7% 인상에 합의했다. 노사는 무사고 포상금 월 16만5000원 지급,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 운행대수 1대당 노사 상생기금 월 1만8000원 적립에도 합의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7.29% 인상과 휴식 시간 확보,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정년 1년 연장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임금 동결을 주장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버스요금 인상을 이틀 앞두고 서울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에 합의하면서 요금을 올려 임금을 보전했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시 버스와 지하철 요금은 27일 첫차부터 각각 150원, 200원이 인상된다. 이에 따라 성인 기준 버스는 1050원에서 1200원으로, 지하철은 1050원에서 1250원으로 오른다. 서울시는 시민단체들의 비판에도 노후시설 재투자와 운영적자 해소 등을 이유로 들면서 요금 인상을 강행했다.

2015-06-25 09:23:2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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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저금리 시대, 공개입찰 단지 상가 인기

단지 내 상가 입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대의 초저금리가 계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다. 특히 단지 상가의 경우 공개입찰 방식을 통해 좋은 점포를 선점할 수 있는 데다, 배후수요도 안정적으로 갖춰 인기가 높다. 24일 상가업계에 따르면 공개입찰을 통한 단지 내 상가 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입찰 방식이란 아파트처럼 청약일을 정해놓고, 공급자가 정한 예정가(내정가) 이상의 최고 금액을 써넣은 입찰자가 낙찰을 받거나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정하는 것을 말한다. 선착순 또는 수의계약 방식보다 투명성과 공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선착순 또는 수의계약은 공급자의 지인이나 조합원 등 이해당사자들이 좋은 점포를 선점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수요자의 투자 매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이유로 투자자들은 공정한 공개입찰 방식의 단지 상가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GS건설이 최근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개입찰에 부친 센트럴자이와 리버뷰자이 상가만 보더라도 입찰 경쟁률이 각각 29대 1, 15대 1이나 됐다. 낙찰률도 평균 177%, 173%에 달했다. 리얼투데이 장재현 팀장은 "한국은행이 지난 11월 기준금리를 1.5%까지 인하하면서 수익형부동산인 상가에 관심 갖는 사람들이 늘었다"며 "저금리 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안정적이면서 공정한 계약이 가능한 공개입찰 단지 상가에 대한 수요와 공급도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LA1·2 블록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상가를 내달 분양한다. 전 매장이 1층 스트리트몰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24~45㎡, 총 19개 점포로 이뤄졌다. 높은 전용률과 층고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이 넓고,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호반건설은 충남 천안 불당지구에서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1차' 단지 상가를 같은 달 분양한다. 스트리트 상가로 구성되고, 1096가구 대단지를 배후수요로 갖췄다. 맞은편으로 아산 탕정신도시 교육 부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성남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 분양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상가 '트램스퀘어'도 분양에 들어간다. 총 183호실 규모다. 전용률이 55%에 달하며, 개별창고와 높은 층고, 테라스 등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에서는 '구리갈매 아이파크' 주상복합 상가인 '아이파크 애비뉴(가칭)'가 9월 분양할 예정이다. 경춘선 복선전철 갈매역이 상가 바로 앞이라 단지 내 상가이면서 근린상가 역할까지 할 전망이다.

2015-06-25 08:48:1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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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에 6베이 적용

경기도 평택에 6베이의 펜트하우스를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 동삭2지구에 내달 분양하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에 펜트하우스 17가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는 지하 2층, 지상 25~29층, 18개동, 전용면적 59~111㎡, 전체 1849가구 규모다. 이 중 ▲98㎡ 6가구 ▲104㎡ 9가구 ▲111㎡ 2가구 등 총 17가구가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지어진다. 평택지역 최초로 6베이가 적용된 펜트하우스는 조망권과 일조권을 최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테라스를 가운데 두고 자녀 공간과 마스터 공간으로 분리한 2세대 동거형 평면으로 구성했다. 테라스가 제공돼 단독주택 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평택 최대 규모의 단일 브랜드 단지가 될 자이 더 익스프레스에 희소성과 고급아파트로서의 이미지를 갖춘 펜트하우스를 도입,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정광록 GS건설 자이더익스프레스 분양소장은 "지난해 위례신도시에서 공급한 위례자이의 펜트하우스가 1순위에서 3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돌픙을 일으켰다"며 "이번 펜트하우스도 희소성을 바탕으로 일대 시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총 3차에 걸쳐 총 5705가구가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자이타운이다. 아파트가 들어설 평택 동삭동·칠원동 일대는 2016년 개통되는 수서~평택간 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약 2.5km 떨어져 있다. GS건설은 입주민 편의를 위해 평택지제역을 왕복하는 전용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주변으로 모산골평화공원을 비롯해 도시개발지구 내 근린공원 4개소와 수변공원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시설은 단지 내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신설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7월 초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

2015-06-25 08:47:4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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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쌍용·동양건설, 잇단 수주…정상화 '잰거름'

양사 매각 이후 잇따라 사업 수주하고 인력 충원 쌍용건설과 동양건설산업이 인수·합병(M&A) 이후 빠르게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올 초 3년 만에 주택사업에 뛰어 들었고, 동양건설산업은 법정관리와 M&A 이후 처음으로 민자사업을 수주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현재 5곳(총 5333가구)의 지역주택조합과 시공사, 시공예정사로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준비 중이다. 지난 1월 말 부산사직아시아드지역주택조합이 발주한 부산사직아시아드(914가구)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단지는 현재 조합설립인가와 건축심의를 마무리하고 현재 토지소유권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김해장유삼문(722가구) ▲서울상도장승배기(2300가구) ▲서울뚝섬2구역(764가구) ▲서울풍납동(633가구) 등 4곳의 지역주택조합과 시공예정사 계약을 체결했다. 쌍용건설은 연말까지 이들 조합과 본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 3월 3년 만에 신입사원 78명을 채용한데 이어 해외수주 강화를 위해 경력직원도 모집 중이다. 이들 대부분은 해외건설 수주에 반드시 필요한 인력들로 공사 투입원가를 추산하거나 기성관리, 전도금(현장경비) 관리 등을 담당하는 기능직(엔지니어)들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본격적인 정상화 작업에 착수한 지 두 달여밖에 안된 상황이지만 빠르게 예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며 "현재 국내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을 중심으로 주택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고 해외에서도 상당수 공사입찰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G건설에 매각된 동양건설산업도 지난 23일 해양수산부로부터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4월 법정관리 졸업 이후 첫 민자사업 수주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이 사업은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전면 해상 일대 22만㎡ 부지에 200석 규모의 레저용선박 계류시설과 클럽하우스를 짓는 공사다. 사업비용은 100% 민간자본으로 조달해 추진되며, 접안시설 등 1단계 공사와 대규모 숙박·레저단지를 건설하는 2단계 공사를 포함한 전체 공사규모는 1조4000억원에 달한다. 이 회사는 다음달 중 포항시와 해양수산부와 각각 업무협약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올 연말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4일에는 경력과 신규채용 공고를 냈다. 채용 분야는 건축, 전기, 설비, 조경, 안전, 품질, 주택관리 등 기술부문과 기획, 회계·세무, 홍보, 전산 등 관리부문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별도로 구성하고, 채용이 마감되는 대로 분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쌍용건설과 동양건설산업이 성공적인 매각작업을 마무리하고 법정관리도 졸업한 만큼 본격적인 정상화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본다"며 "이들 업체의 성공적인 재기가 현재 M&A를 추진 중인 건설사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6-24 17:24:5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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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훈풍에 아파트 시가총액 50조원↑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이 상반기에만 5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규제완화, 전세난, 초저금리 정책 등의 영향으로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시가총액이 늘었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현재 전국 아파트 706만6644가구의 시가총액은 약 2071조5483억원이다. 지난해 말 2022조3352억원보다 49조2131억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올랐다. 지난해 말보다 15조8052억원 늘어난 695조4307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가 4조5812억원 늘면서 증가액의 3분의 1 가까이를 차지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은 108조8863억원이다. 구별로도 재건축 단지가 많은 '강남 3구'가 상위에 랭크됐다. 강남구 시가총액이 104조8359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3조5285억원가량 증가했고, 서초구(2조2182억원)와 송파구(1조8034억원) 순이다. 서울에 이어 경기도가 599조6366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3조6166억원이 늘었다. 다음으로 대구(7조1363억원), 부산(3조6027억원), 인천(2조7906억원), 광주(1조8171억원)에서 시가총액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세종시의 대규모 아파트 공급 여파로 대전시의 시가총액은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했다. 지난해 말 57조1199억원이었던 시가총액이 올해 6월 57조432억원으로 767억원 빠졌다.

2015-06-24 11:21:3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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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26일 수원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견본주택 개관

대림산업은 오는 26일 수원 광교신도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의 견본주택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림산업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테라스하우스로 지하 1층 ~지상 4층 35개동, 총 576가구로 구성됐다. 블록별 단지규모는 ▲B3블록 전용면적 84~273㎡ 317가구(21개동) ▲B4블록 전용면적 111~164㎡ 259가구(14개동)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전 가구는 테라스 설계가 도입됐고, 최상층(4층)은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가 시공된다. 1층 일부는 테라스외에도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층을 제공한다. 테라스면적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최소 14㎡에서 최대 94㎡며, 전용률은 79~81% 수준이다. 단지 인근에는 성죽공원과 솔내공원, 열림공원, 생태하천 등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IC, 서수지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광교초병설유치원, 광교초, 광교중, 광교홍재도서관 등 학교와 교육시설도 인접해있다. 분양 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일(3블록), 9일(4블록)에 각각 발표된다. 당첨자계약은 다음달 15일~17일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수원시 이의동 1351-5번지(광교1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된다.

2015-06-24 09:04:59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