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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뉴스테이 1호 'e편한세상 도화' 오는 28일 분양 돌입

연간 임대료 상승 3%, 최장 8년 거주 가능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앞으로 주택의 개념의 소유에서 거주의 개념으로 투자에서 거주의 편의로 변화될 것이다. 뉴스테이 1호 사업인 'e편한세상 도화'가 이 변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25일 대림산업이 개최한 'e편한세상 도화' 사업설명회에서 서홍 주택사업 전무는 이 같이 말했다. 이 단지는 인천 남구 도화도시개발사업 5블록(뉴스테이 932가구)과 6-1블록(뉴스테이 1173가구), 6-2블록(공공임대 548가구)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25개동 총 2653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59㎡(이하 전용면적) 1097가구 ▲72㎡ 608가구 ▲84㎡ 94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59㎡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43만원, 72㎡ 보증금 6000만원에 월 임대료 48만원, 84㎡는 보증금 6500만원에 월 임대료 55만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인천 남구 주요 아파트들의 월 임대료(50만~100만원 선)와 비슷한 수준이다.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는 정부가 지난 1월 주거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정책으로, 민간업체가 중산층 이상에게 주택을 임대하는 사업이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에 정부의 연간 상승률 제한선(5%)보다 낮은 연 3%를 적용했다. 84㎡의 경우 총 8년 거주 동안 월 임대료는 10만7000원, 보증금은 1261만원 상승에 그친다. 여기에 전환보증금 제도를 적용하면 임대료는 이보다 더 하락할 전망이다. 최상헌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이 아파트는 분양아파트 수준의 고품격 서비스가 제공하면서도 높지 않은 임대료에 8년간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제한이 없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 개관은 오는 28일이며, 청약신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e편한세상 분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5-08-25 17:50:3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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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더블조망권' 아파트 청약경쟁률, 매매가 두 배

[부동산레이더]'더블조망권' 아파트 청약경쟁률, 매매가 두 배 한화갤러리아포레, 인근 단일 조망권보다 매매가 두 배 "분양가 타 아파트보다 높아, 면밀한 검토 필요해"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자연환경 조망권이 아파트 분양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분양이 증가하면서 두 곳 이상의 자연 경관을 보유한 '더블조망권' 아파트의 인기가 타 단지보다 높아지고 있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화갤러리아포레'의 전용 170㎡ 매매가는 35억원에 달한다. 이 아파트는 한강과 서울숲 조망이 가능한 대표적인 더블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의 거래건수는 24건으로 지난해 거래된 30억원 이상의 초고가 아파트 거래량(78건)의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인근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더샵스타시티'의 전용 177㎡와 '광진트라팰리스' 전용 169㎡의 매매가격은 각각 16억5000만원, 13억5000만원으로 한화갤러리아포레의 절반 수준이다. 이들 단지는 한강 조망권만 갖춘 단지다. 최근 아파트 청약에서도 더블조망권 아파트의 인기는 높다. 중견건설사인 아이에스동서가 지난 5월 공급한 '창원 자은3지구 에일린의 뜰'은 1순위 청약경쟁률이 22.3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완판됐다. 이 아파트는 중견업체가 공급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남해바다와 불모산 조망이 가능한 더블 조망권을 보유하고 있다. 인근 조롱산 단일 조망권을 보유한 현대건설의 '창원감계힐스테이트2차'의 경우 1순위 청약경쟁률은 '창원 자은3지구 에일린의 뜰'의 절반 수준인 9.6대 1에 머물렀다. 조망권에 대한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서울의 동별 아파트 전용면적 1m²당 평균가격(100채 이상 단지 기준)을 조사한 결과 가장 비싼 동 1, 2위는 강남구 압구정동(1385만 원)과 서초구 반포동(1339만원)이었다. 이는 10년 전 1, 2위가 명문 학군이던 개포, 대치동이었던 것과 대조된다. 하반기에도 더블조망을 확보한 단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에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의 '속초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속초해수욕장이 직선거리 100여m로 가갑고 청초호가 인접해 있어 바다와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이 다음달에 서울의 금호20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금호'도 응봉산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0월에 남해와 장산 조망권을 갖춘 '해운대 엘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수요자들이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망권에 대한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면서도 "다만 더블조망권 아파트의 경우 타 단지보다 분양가격이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8-24 18:55:45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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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다음달 부산 '동래 꿈에그린'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한화건설은 오는 9월 부산 동래구 낙민동 133-3 일원에 '동래 꿈에그린'을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732가구 규모다. 약 14km 규모의 온천천 시민공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동래고, 사직고, 동래여고 등 동래구 내 명문학군이 조성돼 있다.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복선전철인 동해남부선의 동래역(2016년 개통 예정)과 접해 있어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을 잇는 부산 핵심권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아파트는 4베이(Bay),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공간 활용이 용이한 넓은 서비스면적이 제공되며, 채광과 통풍도 뛰어나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부산 최고학군인 동래구에 위치하며 교통, 생활환경, 브랜드 모두가 갖춰져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부산 동래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진정한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센텀큐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무동 1129-7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99-6400

2015-08-24 18:54:0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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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오는 28일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견본주택 개관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은 오는 28일 경기 양주신도시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림산업이 양주신도시에 처음 공급하는 'e편한세상' 브랜드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총 761가구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74㎡ 281가구 ▲84A㎡ 284가구 ▲84B㎡ 46가구 ▲84C㎡ 50가구 ▲84D㎡ 100가구 등로 구성됐다. 단지 동쪽에는 중심상업과 대규모 복합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 옥정중학교가 있고 맞은편으로는 초등학교(2017년 개교 예정) 부지가 위치한다. 근린공원과 대규모 호수공원(약 16만㎡, 축구장 23배 크기)도 인접해 있다. 아파트는 판상형 남향 위주의 단지로 설계된다. 전체 세대의 87%가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에 공간 활용도가 높은 3~4베이(Bay) 구조로 구성됐다. 건폐율이 11.94%로 낮아 단지 내 개방감과 일조권이 우수하고, 단지 중앙에는 실개천, 어린이놀이터 등이 어우러진 공원이 조성된다. 공원과 연계한 지하 선큰광장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라운지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집중 배치했다. 분양 일정은 오는 9월 1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가 각각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9일, 당첨자계약은 15~17일이다. 분양가는 3.3㎡당 7백만원 대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융자가 지원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1-4번지(양주 롯데시네마 인근)에 위치한다.

2015-08-24 14:39:0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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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유럽-아시아 해저터널 관통 성공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SK건설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관통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착공한 이후 16개월 만이다. SK건설은 2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현지에서 유라시아 해저터널 관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총리 등 터키 정부와 공사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관통된 곳은 접속도로를 포함해 총 연장 14.6km 중 보스포러스 해협 3.34km 해저구간이다. 터널굴착장비(TBM)를 활용한 이번 공사는 단면 지름이 아파트 5층 높이와 맞먹는 13.7m에 달한다. 총 길이는 120m, 무게는 3300t에 이른다. 특히 공사 구간은 최고 수심 110m에 달하고 모래·자갈·점토가 뒤섞여 쌓인 무른 충적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고난위 기술이 필요했다. SK건설은 해저구간 굴착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공사진행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유라시아 해저터널 공정율은 약 62% 수준이다. SK건설은 오는 2017년 3월까지 왕복 4차선의 복층 유라시아 터널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평균 12만대의 차량이 해저터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진무 SK건설 유라시아 해저터널 현장소장은 "해저지층 상태를 정확히 알 수가 없는 만큼 최첨단 모니터링 장비를 24시간 가동해 TBM 굴진방향의 지질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며 공사를 진행했다"며 "동시에 터널 내부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기 위한 차수그라우팅 작업까지 수행했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2015-08-24 14:35:43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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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오피스텔 청약 마감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오피스텔 전타입 순위내 마감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안산시에서 분양한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청약결과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전타입이 순위내에 마감됐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의 아파트는 특별공급 88가구를 제외한 1512가구 공급에 총 3444건이 접수됐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2.28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C타입으로 45가구 분양에 291건이 접수돼 6.47대 1을 기록했다. 오피스텔은 총 440실 공급에 5279건이 접수돼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8C타입으로 44실 공급에 824건이 몰리면서 18.73 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38~47층 아파트 9개동 1600가구와 지상 23층 오피스텔 1개동 440실 총 2040가구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기준 59㎡A 175가구 ▲59㎡B 82가구 ▲59㎡C 45가구 ▲74㎡A 308가구 ▲74㎡B 153가구 ▲74㎡C 114가구 ▲84㎡A 362가구 ▲84㎡B 138가구 ▲84㎡C 223가구다. 오피스텔은 18㎡A 132실 ▲18㎡B 44실 ▲18㎡C 44실 ▲22㎡A 132실 ▲22㎡B 44실 ▲22㎡C 44실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의 평균분양가는 3.3㎡당 915만원이다. 계약자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받을 수 있다. 오피스텔의 평균분양가는 3.3㎡당 465만원이고 계약금은 10%며 중도금 50%, 무이자와 잔금 40%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9-5번지(치항병원 옆)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총 2040 가구 대형단지로 안산시에서 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와 소사원시선 전철역이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되는 등의 호재를 바탕으로 전 타입이 마감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5-08-23 17:18:51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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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美에 석유화학 핵심기술 수출…국내 최초

40년 만에 석유화학 기술 수입 국가에서 수출국가로 폴리부텐 라이선스, 고성능 윤활유와 연료 첨가제 제조를 위한 핵심 원료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이 국내 최초로 석유화학의 본고장인 미국에 석유화학 제조공정의 핵심기술을 수출하게 됐다. 이는 국내에 석유화학 기술이 도입된 지 40여년 만의 쾌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루브리졸 본사에서 루브리졸과(Lubrizol) 폴리부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이해욱 대림그룹 부회장과 김재율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제임스 햄브릭(James Hambrick) 루브리졸 회장과 댄 쉬츠(Dan Sheets) 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루브리졸은 대림이 제공하는 라이선스로 휴스턴에 폴리부텐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 만들어진 고반응성 폴리부텐은 루브리졸이 생산하는 고성능 윤활유와 연료 첨가제 제조를 위한 핵심 원료로 사용된다. 대림은 루브리졸로부터 기술료 명목으로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받기로 했다. 대림이 수출한 폴리부텐 라이선스는 단일 공장에서 범용 폴리부텐과 범용보다 기능성이 향상된 고반응성 폴리부텐을 함께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대림이 10년 동안 연구해 지난 2010년 독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됐다. 앞서 이 기술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선정한 '광복 70주년 과학기술 대표성과 70선'에 포함됐다. 고반응성 폴리부텐은 윤활유와 연료첨가제 제조에 있어 환경 기준 충족과 제품 성능 향상에 필수적인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대림이 개발한 기술은 세계 최초로 저가의 C4잔사유를 활용해 고반응성 폴리부텐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림산업은 1993년 국내 최초로 범용 폴리부텐의 상업 생산에 성공한 이래 2010년 고반응성 폴리부텐 개발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여수에 있는 대림산업 폴리부텐 공장의 증설작업이 끝나는 오는 2016년 11월에는 생산능력과 판매기준으로 세계 1위의 폴리부텐 제조업체가 된다. 김재율 대림산업 대표이사는 "이번 라이선스 수출은 대림산업의 기술력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결과" 라며 "미국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세계 1위 폴리부텐 제조 회사로서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브리졸은 워런 버핏이 경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현재 윤활유 첨가제 시장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5-08-23 16:00:52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