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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그린벨트 공공주택 준공후 매매 허용…'9·1 대책' 수정

정부가 발표한 지난 '9·1부동산 대책'에서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조성한 공공택지 아파트 전매제한 기간이 일부 수정된다. 이번 수정에 따라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100%를 초과하는 단지의 전매제한 기간이 당초 4년에서 3년으로 단축돼 준공 후 매매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지난 9월 17일부터 입법예고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내부 검토를 거쳐 이와 같은 내용을 법제처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9·1부동산 대책에서 그린벨트 공공택지내 공공·민영 아파트의 전매제한 기간을 종전 2∼8년에서 1∼6년, 거주의무기간은 1∼5년에서 0∼3년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분양가가 시세의 85% 이하로 시세차익이 많은 공공주택은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을 1∼2년씩 줄여주는데 비해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85% 이상이거나 100%를 초과해 시세차익이 없는 공공주택에 대해서는 전매제한 기간을 종전과 같은 4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입법예고 기간에 의견수렴을 거쳐 분양가가 시세의 100%를 초과하는 공공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당초 안인 4년에서 3년으로 1년 단축하기로 했다. 분양가가 시세의 100%를 초과하는 단지는 9·1대책에서 거주의무(1년)도 없애기로 함에 따라 앞으로 시세차익이 없는 공공주택은 준공 후 전매제한 기간과 거주의무가 모두 사라지게 됐다. 이번 조치로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높게 공급된 고양 원흥, 구리 갈매, 부천 옥길, 시흥 목감, 인천 구월, 의정부 민락, 군포 당동, 수원 호매실, 하남 미사지구 일부 아파트 등 옛 보금자리주택지구내 상당수의 공공주택이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가 사라져 입주 시점에 매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세의 85∼100% 이하의 단지는 종전대로 전매제한 기간 4년, 거주의무기간 1년의 조건이 그대로 유지돼 이번 규제완화의 혜택을 보지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 계약자들 사이에 불만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입법예고 기간에 이들 단지의 전매제한 기간과 거주의무기간을 6개월씩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 경우 의무 거주기간이 짧아 현실적으로 위장전입 등 불법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종전 안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거주의무기간을 6개월로 줄일 경우 이사유예기간 3개월을 제외하면 실제 의무 거주기간은 3개월에 그쳐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다"며 "시세차익이 있는 곳에 거주의무를 둬야 한다는 공공주택건설법상의 취지와도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현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를 거쳐 12월 말 시행될 예정이다.

2014-11-24 10:01:3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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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대형화' 바람 분다

대형 건설사 진출, 차별화 위해 몸집 키워 다양한 편의·휴게시설 갖춰 임차인 확보 유리 상가·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부동산의 몸집이 커지고 있다. 아파트에서 시작된 대형화 바람이 오피스텔을 거쳐 최근 들어 비주거용 부동산까지 옮겨온 것이다. 과거 비주거용 부동산은 주로 중소건설사가 공급했다. 그렇다 보니 이들 건설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작은 규모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탄탄한 자금력과 시공력을 가진 대형건설사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비주거용 부동산시장에 진출하면서 랜드마크급의 대형 상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송도 스마트밸리'를 분양 중이다. 연면적이 인천문학야구장의 7배인 29만㎡에 달하며, 지식산업센터동을 포함해 기숙사동, 근린시설 등 총 6개동으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로 배치돼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보육시설, 세미나실, 대회의실, 체력 단련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도 갖췄다.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6블록에서 공급하는 '현대 지식산업센터'도 연면적이 16만㎡에 이른다. 지금까지 1개동의 나홀로 지식산업센터가 주로 공급됐던 것과 달리, 이 건물은 지하 4층~지상 15층, 3개동으로 이뤄졌다. 특히 3개동이 주차장을 공유해 동간 연계성이 뛰어나고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아파트가 대형화되다 보니 단지내 상가도 덩달아 덩치가 커졌다. 아이에스동서가 부산 남구 용호동 일대 분양할 더블유 주상복합 상가 '더블유 스퀘어'는 연면적 9만8492㎡의 스트리트형으로 지어진다. 바다와 마주하고 있는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지상 2층에는 바다 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12m에 이르는 광폭테라스가 설치된다. 또 1층에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중앙광장이 마련되고, 상가 바로 앞에는 공원을 연상케 하는 넓은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롯데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5·7공구 M1블록에서 공급한 주상복합 송도 캠퍼스타운의 상가인 '송도 캠퍼스타운 애비뉴'도 지상 1~3층에 걸쳐 총 184개 점포가 들어선다.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하고, 10m 이상의 넓은 중앙통로를 통해 고객들의 쾌적한 보행길을 확보했다. 이처럼 규모가 큰 수익형부동산은 비주거용 건물임에도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편의·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어 임차인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또 임대인(투자자)의 선호도로 이어져 건설사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화는 수요자들에게 상품을 한 번에 각인 시킬 수 있고,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도 맞아 떨어진다"며 "월세를 선호하는 투자자를 겨냥하기 위한 대형 수익형부동산의 개발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24 07:00:15 박선옥 기자
건산연, "건설업종 통합해야 공사 추진 효율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3일 '시공 관련 건설업종의 일원화 및 통합 관리 방안' 보고서를 통해 "수요자 위주의 건설사업 환경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효율성 증대를 통해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민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건설 산업이 전반적으로 불황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업역 다툼과 업역 분리, 특정 공종의 분리 발주 등에 대한 논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고, 이로 인해 건전하고 미래 지향적인 건설산업 구조의 형성에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건설업과 유사한 시공 업역이 타 법률에 의해 산발적으로 규제됨에 따라 건설산업의 육성 및 선진화 등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의 효과가 미약해지고, 정책 목표 간 충돌이 있는 정책이 장기적으로 공존하거나, 철폐 또는 개선되어야 할 규제 및 제도가 존속하게 되고, 시장에 왜곡을 초래해 비효율적인 산업 구조의 고착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건설업 예외업종 등을 '건설산업기본법'의 건설 업종으로 신규 편입하는 내용과 '건설산업기본법'에서 건설 업종별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함과 동시에 건설 공사로서 시공 업역을 규제하는 개별법 등에서 유사 건설공사 업종을 신설해 시공 자격을 규정하고 있는 조항을 삭제하고, 규제체계를 일원화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14-11-23 15:39:18 김두탁 기자
'리츠'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주체로 우뚝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금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임대리츠 3호와 민간 제안 임대리츠 사업 2건에 대해 주택기금의 출자를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공공임대리츠 3호는 총 5005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사업 지역은 경기 화성 동탄2 신도시의 2개 지구,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대구 테크노폴리스, 경기 안성 아양 택지개발지구 등 5개 지구다. 총 사업비는 1조5000억원으로, 주택기금의 출자·융자 및 공동 투자협약기관으로부터의 차입을 통해 조달하게 된다. 특히 우량 자산유동화증권(P-ABS)을 발행해 조달할 민간 차입금 5466억원 가운데 약 200억원은 내년 초 개인투자자를 상대로 공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해 개인의 임대주택 투자를 촉진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공임대리츠는 주택기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리츠(부동산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출자·융자를 하면서 민간자본도 끌어들여 10년짜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민간 제안 임대리츠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오피스텔 567가구를 5년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과 강동구 길동에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191가구를 10년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대주택리츠는 정부가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올해 초 도입한 제도다. 3개의 공공임대리츠가 영업인가를 받아 1만2146세대를 공급했고, 이는 공공임대리츠 도입 전 LH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목표 5000가구의 2배를 초과하는 수치다. 또한 이 과정에서 민간자금 약 1조3000억원을 유치하고, LH 부채 약 1조7000억원을 경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내년에는 서민주거비 부담완화방안(10·30)에 따라 공공임대리츠를 통해 1만600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2017년까지 총 6만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연내에 2~3개의 민간제안 임대리츠에 추가로 투자하고, 내년에도 민간의 창의성과 자금을 활용한 다양한 임대주택 리츠가 설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4-11-23 15:23:36 김두탁 기자
'주거용 위법 건축물' 양성화 신고 서둘러야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17월부터 시행중인 주거용 위법 건축물 양성화 신고기한이 오는 12월 16일로 마감되므로 아직 양성화를 신청하지 않은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는 관계절차 이행을 서둘러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1월부터 건축법령에 적합하지 않게 지어졌거나 대수선(건축물의 기둥·보·내력벽 등을 크게 수선·변경하는 것)된 주거용 건축물을 양성화하는 '특정 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조치는 내년 1월 16일까지 시행되지만 양성화 신청이 접수되면 허가권자인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서류를 검토하고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데 1개월이 소요되므로 신고는 다음 달 16일 전에 해야 한다. 양성화를 신청하려는 건축주나 소유자는 신고서류에 건축사가 작성한 설계도서 및 현장조사서와 대지권리 증명서류를 첨부해 시·군·구청에 내면 된다. 양성화 대상 건축물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완공된 주택으로, 연면적의 50% 이상이 주거용이면서 건축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건축허가 후 위법한 시공을 해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것이다. 양성화 대상 규모는 가구당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다세대주택, 연면적 165㎡ 이하인 단독주택, 연면적 330㎡ 이하인 다가구 주택 등이다. 한편, 특정건축물 정리법 시행으로 지난 9월까지 전국적으로 8000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2014-11-23 14:36:4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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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택시장지수, 9·1대책 이전으로 회귀

부동산시장에 온기를 불어 넣었던 9·1대책은 2개월 천하로 막을 내렸다. 11월 주택시장지수가 하락하며 9·1대책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22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자사 전국 중개업소 323곳을 대상으로 11월 주택시장 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월보다 22.3포인트 하락한 91.8을 기록했다. 이는 8월 주택시장지수 96.7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매수세지수가 70.3으로 전월(86.7)보다 16.4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66.2(16포인트↓), 경기가 66.4(21포인트↓), 지방이 85.7(9.6포인트↓)로 파악됐다. 부동산 관련 법안들의 국회통과가 늦어지면서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게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거래가 부진해지면서 일부 단지들은 매도자들이 호가를 낮추는 등 가격을 조정하고 있지만 매수자들은 꿈쩍도 않고 있다. 강남구 G공인 관계자는 "재건축 규제 완화 내용이 포함된 법안이 통과되지 않고 있어 매수자들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다. 가격도 하락했지만 거래가 없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거래량지수는 66.4를 기록했다. 전월(91.6) 대비 25.2포인트 내린 수치다. 지역별로도 서울 61.5, 경기 64.1, 지방 81.7로 모두 25.8포인트, 37.7포인트, 0.3포인트씩 하락했다. 거래량지수는 매수세지수와 함께 100 이상이면 매수자가 많고 거래도 활발하다는 의미다. 100 이하면 반대를 뜻한다. 11월 들어 급매물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거래가 일부 이뤄지고 있지만 호가를 유지할 경우 매매가 어려운 상태다. 양천구 G공인 관계자는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가격차가 커 거래가 쉽지 않다. 전세는 시기적으로 비수기지만 학군 때문에 미리 움직인 수요들로 전셋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매물량지수는 110.5를 기록, 전월(138)에 견줘 27.5포인트 빠졌다. 서울이 24.2포인트 내린 110, 경기가 33.2포인트 하락한 118.2, 지방이 21.8포인트 떨어진 103.2를 나타냈다. 매매의 경우 호가를 높여 내놓은 매물 일부를 제외하고 급매물은 소진 돼 매물이 많지 않다. 전세 또한 월세 전환에 공급(입주) 또한 크게 늘지 않는 상항이라 물건이 귀하다. 지수는 100을 상회하고 있어 어느 정도 매물은 소진은 되고는 있지만 급매물 거래 후 가격 수준이 높아지면서 매물 적체비중은 갈수록 증가할 전망이다. 판교신도시 K공인 관계자는 "급매물만 간간히 거래가 되고 있고 매물도 많지는 않다. 전세는 내년 초 이사 수요까지 미리 움직이고 있어 나오는 족족 거래가 되며 전셋값도 오르고 있다" 라고 상황을 전했다. 가격전망지수는 120.1로 전월(140.1)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 115.4(21.6포인트↓), 경기 125.5(28.6포인트↓), 지방 119(9.1포인트↓)로 집계됐다. 다만 재건축 등 재료를 갖춘 지역들도 이주가 진행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들의 분위기는 다르게 나타났다. 호가가 큰 폭으로 올라 있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은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이주 등 사업이 진전되는 곳은 주변 지역 아파트값 상승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재건축 이외 아파트의 경우 전셋값 비율이 높은 중소형이 종종 거래되는 모습이다. 안산시 M공인 관계자는 "재건축 이주 단지가 있어 주변 지역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세입자들 중 매매로 전환되는 경우들이 속속 나와 매매가도 올랐다"고 말했다.

2014-11-22 12:26:1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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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GS건설 '경희궁자이' 등 11개 단지 분양

내년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경쟁률이 치열해지기 이전에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로 분양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건설사들도 분양비수기로 접어들었음에도 신규분양 물량을 줄이지 않는 모습이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11곳, 당첨자 발표 22곳, 당첨자 계약 14곳, 견본주택 개관 9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GS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1구역을 재개발한 '경희궁자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33~138㎡, 총 2533가구 중 10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월암근린공원, 경희궁, 서울역사박물관, 성곡미술관, 강북삼성병원, 영천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하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교신도시 D3블록 '힐스테이트 광교'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97~155㎡, 총 928가구 규모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예정) 등의 교통망을 갖췄다.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예정), 경기도청신청사(예정) 등이 가깝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부산 서구 서대신동 일원에 공급하는 '대신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59~115㎡, 총 959가구 중 595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과 동대신역이 도보 5~10분 거리다. 구덕공설운동장, 동아대학교 의료원, 민주공원 등이 인접하다. 우미건설도 이 날 충남 천안시 아산탕정지구 1-C1,1C-2블록 '우미린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할 계획이다. 84~122㎡, 총 1152가구 규모다. 수도권전철 1호선 아산역과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천안종합운동장,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천안시청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 11/24(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석수 엠코타운 청약 접수(~11/25) 서울 내곡지구 2.6단지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서울 세곡2지구 6.8단지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전북 정읍시 수성동 정읍뉴캐슬 당첨자 계약(~11/26) 충남 아산탕정 1-A3블록 LH 공공분양 당첨자 계약(~11/26) ------------------------------------------------------------- 11/25(화) 경남 창원시 상남동 디아트리에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 SK뷰 오피스텔 청약 접수(~11/26)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주영 더 팰리스 5차 청약 접수(~11/26) 부산 해운대구 우동 더 에이치 스위트 당첨자 발표 강원 정선군 신동읍 정선여미솔 당첨자 발표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 SK뷰 당첨자 계약(~11/27) 서울 중구 만리동2가 서울역센트럴 자이 당첨자 계약(~11/27)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3-1블록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당첨자 계약(~11/27)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4블록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당첨자 계약(~11/27)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왜관 한양수자인 당첨자 계약(~11/27) -------------------------------------------------------------- 11/26(수) 서울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자이 청약 접수(~11/27) 경기 의왕시 오전동 서해그랑블 청약 접수(~11/27)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서면동일파크스위트 2차 청약 접수(~11/27)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서면동일파크스위트 3차 청약 접수(~11/27)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월영 SK 오션뷰 청약 접수(~11/27) 경북 영천시 야사동 영천 한신휴플러스 청약 접수(~11/27) 경기 위례신도시 A2-2블록 위례자연&자이e-편한세상 당첨자 발표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A8블록 국민임대주택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반월동 e편한세상 화성 당첨자 발표 광주 북구 운암동 신성포레힐 당첨자 발표 대구 동구 불로동 불로 서한이다음 불로 당첨자 발표 경기 구리시 구리갈매 B2블록 공공분양 당첨자 계약(~11/28)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안산 초지 두산위브 당첨자 계약(~11/28) 경기 의정부민락2 A1블록 LH 공공임대 당첨자 계약(~11/28) 부산 남구 대연동 롯데캐슬 레전드 당첨자 계약(~11/28) 강원 강원혁신 A-1블록 국민임대주택 당첨자 계약(~11/28) ------------------------------------------------------------- 11/27(목)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호평 KCC스위첸 청약 접수(~11/27)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 SK뷰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B-9블록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 당첨자 발표 경기 평택시 용이동 평택비전 푸르지오 당첨자 발표 광주 북구 풍향동 교대 금호어울림 당첨자 발표 대구 달성군 다사읍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 당첨자 발표 강원 강원혁신 A2블록 LH 공공임대 당첨자 발표 울산 북구 산하동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플레이스 2단지 당첨자 발표 충남 서산시 대산읍 한성필하우스 당첨자 발표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 SK뷰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11/28) 부산 해운대구 우동 더 에이치 스위트 당첨자 계약(~11/28) ------------------------------------------------------------ 11/28(금) 경기 광교신도시 D3블록 힐스테이트 광교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양평 용문코아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이천시 증포동 4지구 설봉 푸르지오3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부산 서구 서대신동 대신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39블록 이지더원2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전북 전주시 덕진동2가 덕진 휴먼빌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남 천안시 아산탕정지구 1-C1,1-C2블록 우미린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김포시 장기동 e편한세상 캐널시티 청약 접수(~12/1) 울산 북구 산하동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플레이스 1단지 당첨자 발표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e편한세상 두정3차 당첨자 발표 충북 청주시 오창읍 서청주 센트럴파크 당첨자 발표

2014-11-22 12:02:1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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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 최초 '페트콕' 발전소 기본설계 수주

현대건설이 국내업체 최초로 베네수엘라 '페트콕' 발전소 기본설계를 수주하여 '페트콕' 발전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21일 최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이하 PDVSA)가 발주한 페트콕 발전소의 기본설계(FEED : Front End Engineering Design)를 수주했으며, 수주 계약금액은 미화 900만 달러로, 착수 후 12개월 동안 설계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PDVSA는 베네수엘라 최대 유전지대인 오리코노 유전벨트 내 카라보보 및 호세 지역의 정유공장에서 생산되는 석유 부산물인 페트콕(Petroleum Cokes)을 원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발전소 기본설계 수주로 향후 30억 달러 규모의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 설계·조달·시공) 본공사 수주 경쟁에서도 우위에 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페트콕 발전소는 기존에 유럽 및 일본 등 기술적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는 일부 국가들만의 진출 시장으로 여겨졌지만, 이번 현대건설의 국내 첫 수주로 새로운 형태의 발전 시장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진일보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공사 수주에 적극 참여해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나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4-11-21 17:43:35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