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주차장 10cm의 마법…'문콕 테러' 방지한다

주차해 놓은 차 문에 흠집이 생기는 일명 '문콕 테러'를 방지할 수 있는 광폭형 주차장이 인기다. 현행 주차장법 시행규칙에서는 주차장 법정 크기를 너비 2.3m 이상, 길이 5m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1990년 만들어져 중대형차를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건설사들이 기본 2.3m보다 10~20㎝ 넓은 광폭 주차장을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건설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꿈의숲 SK뷰' 일부 주차구역에 20㎝ 넓은 2.5m의 공간을 제공했다. 차체가 크거나 주차에 서툰 초보·여성 운전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시 송악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분양한 '당진 힐스테이트'도 주차장 너비를 10~20㎝ 넓혔다. 또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영통'에는 20㎝ 넓은 2.5m의 광폭 주차장을 선보였다.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에스티움'에 편리한 주차를 위해 경차 주차구획을 제외한 전부를 2.4m의 100% 와이드형 주차공간으로 설계했다. 반도건설이 지난 10월 분양 마감한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초보 운전자도 쉽게 주차 가능토록 20cm 더 넓은 주차공간을 일부 배치했고,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했다.

2014-11-24 16:02:02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공유형 모기지란, 서민 위한 정책이지만 장기적 재원 마련 선행돼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정부가 각종 부동산 부양 대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공유형 모기지제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공유형 모기지란 주택 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정부의 대출 상품 중 하나다. 금리가 1~2%대로 낮으며 수익 공유형과 손익 공유형으로 나뉜다. 수익 공유형은 금리가 연 1.5%다. 손익 공유형은 최초 5년간은 금리가 연 1%이고 이후엔 연 2%다. 둘 다 고정금리다. 공유형 모기지 상품은 예산 2조원 범위 내에서 2014년 한 해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추가 대출 여부는 나중에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수익형 모기지 상품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집값의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손익형은 집값의 40%까지만 대출이 이뤄지기 때문에 나머지 자금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최근 금융연구원 강종만 선임연구원은 "공유형 모기지 등은 한시적인 제도로 주택구입 지원 기능이 제한적이고 효율성이 낮다"는 의견을 밝혔다. 공유형 모기지는 만기가 돌아왔을 때 주택가격 상승분 일부를 주택기금에 되돌려줘야 한다. 지난달 3000여 가구에 시범 시행됐다. 그러나 강 연구위원은 "이 제도는 서민지원을 위한 획기적 정책이지만 재원이 제한된 한시적 제도"라고 지적했다. 주택기금에 재원을 의존하는 이상 중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렵단 얘기다. 강 연구위원은 "공유형 모기지 제도를 장기적으로 운용하려면 재원조달 확대 등 기반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주택금융공사로 이원화된 서민지원 주택금융제도 관리주체도 앞으로 일원화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2014-11-24 14:27:32 유주영 기자
분양 막바지 '브랜드 아파트'로 내집 마련해 볼까…1만2천가구 일반분양

24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의 연내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장기전세 및 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은 22개 사업장 총 1만7586가구 중 1만2928가구가 일반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분양의 경우 미래가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단지 선택에 신중해야 하는데 입지, 분양가, 브랜드 등이 고려 대상이다. 그 중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가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편의시설과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단지 주변으로 각종 상업·문화·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분양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또한 시공능력평가로 브랜드 가치가 검증된 만큼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 향후 주택거래에도 유리해 연내 내 집 마련을 생각하는 주택수요자들은 10대 건설사 분양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 에스티움 삼성물산이 11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039번지 일대 신길7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래미안 에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19개 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 중 79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상도로, 여의대방로, 노들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관악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신도림점, 디큐브시티,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방초, 대길초, 대영중, 강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이 가깝다.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 롯데건설이 11월 서울 영등포구 당산4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당산역 롯데캐슬프레스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6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총 198가구 중 10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지하철 2·9호선 당산역과, 2·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있고, 올림픽대로, 노들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이대목동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영동초, 영중초, 당산서중, 선유중, 선유고, 한강미디어고 등이 인접해 있다. ◆ 서울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 자이 GS건설이 11월 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뉴타운1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경희궁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1층 30개 동, 전용면적 33~138㎡ 총 2533가구 중 10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서울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월암근린공원, 경희궁, 서울역사 박물관, 성곡미술관, 강북삼성병원, 영천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동명여중, 창덕여중, 이화여고, 인창고,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다. ◆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블록 힐스테이트 마스터 현대엔지니어링이 12월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194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이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몰, 김포공항, 이마트(예정), 강서농산물 도매시장, 이화여대 부속병원(예정)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공진초, 공항초, 송정중, 공항중, 명덕외고, 수명고 등이 인접해 있다. ◆ 경기 김포시 택지개발지구 Aa-03블록 한강신도시3차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11월 경기 김포시 택지개발지구 Aa-03블록에 공급하는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 총 1510가구로 구성된다. 356번·48번 국도, 김포한강로를 이용할 수 있고,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개통 될 예정으로 교통은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예정), 한강신도시 호수공원, 뉴고려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호수초, 마산서초(예정), 마산중(예정), 은여울중, 솔터고 등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D3블록 힐스테이트 광교 현대엔지니어링이 11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D3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광교'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49층 8개 동, 전용면적 97~155㎡ 총 928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45~84㎡ 총 172실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이 오는 2016년 개통예정으로 교통여건은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광교호수공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광교점(예정), 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도청신청사(예정), 흥덕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풍초, 이의초, 다산중, 이의중, 창현고, 아주대, 경기대 수원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다.

2014-11-24 14:15:43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친환경건설 우수사례 발표회 가져

포스코건설이 친환경건설 아이디어로 환경보호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사옥 강당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더샵 아파트 입주민,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건설 아이디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우수작을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친환경건설 우수사례 발표회는 친환경의식 향상과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환경보호, 원가절감,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친환경건설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는 환경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포스코건설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상장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친환경상품인 고급 자전거를 수여했다. 친환경건설 아이디어 공모는 ▲건설현장 친환경 시설·공법·장비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절약 우수시설 ▲생활속 환경보호 아이디어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우수작으로는 해상공사에서 기존에 선박발전기로 전기를 공급받았던 것을 육상 전기선로를 이설해 온실가스를 110톤가량 저감하는 방법, 아파트 공사 과정에서 거푸집을 해체할 때 소음을 저감 방법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은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친환경건설은 포스코건설의 사명임을 강조하고 "설계부터 공사·운영·폐기까지 전 과정에 친환경 건설 문화를 정착시켜 친환경 건설을 구현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선정된 우수사례가 환경오염 예방과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원가절감, 환경분쟁 해결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시공 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협력사 우수제품과 고객의 아이디어는 우선 구매하고, 연구개발 등을 통해 친환경건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14-11-24 11:07:32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말레이시아 5175억원 규모 LNG터미널 수주

삼성물산이 말레이시아 LNG 터미널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가스가 발주한 LNG 터미널 건설공사의 최종계약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전체 공사금액은 저장탱크 설계를 포함해 4억8600만 달러(5175억원)이며, 삼성물산은 말레이시아 건설사인 ST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중 삼성물산은 설계를 포함해 4억5990만 달러(4900억원)를 계약했으며, 2018년 4월 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쪽으로 300km 떨어진 조호르 주(州) 펜거랑지역에 20만㎥의 LNG 탱크 2기와 연간 500만 톤의 액화천연가스 기화송출설비를 짓는 공사다. 완공 후 인근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및 열병합 발전소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난해 3월 삼성물산이 인수한 웨소(Whessoe)가 LNG 저장탱크 설계를 맡아 초기부터 협업을 수행했다. 웨소는 전 세계 LNG인수기지의 6%, 탱크설계의 13%를 수행했을 정도로 LNG탱크와 재기화시설 설계 분야에서 브랜드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물산 측은 "웨소가 보유한 설계역량과 삼성물산의 LNG 인수기지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LNG 저장시설 분야에서 글로벌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초 싱가포르에서 LNG 터미널 프로젝트 1·2단계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공한 데 이어, 발주처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8월 3단계 공사 계약에 연이어 성공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싱가포르·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 에너지 허브 전략에 따라 LNG 저장시설 분야는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높다"며 "성공적인 공사수행 역량을 통해 고객을 신뢰를 얻고, 글로벌 LNG 설계 및 시공분야에서 지속적인 수주를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14-11-24 10:50:4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