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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취업준비생에게 월세 대출"…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추진

내년 1월부터 취업준비생과 자활 의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저리의 월세 대출이 지원된다. 정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의 이번 대책은 최근 전세가 급등에 따른 서민들의 체감 부담이 높고, 특히 공공임대 부족으로 사회취약계층이 주거불안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보증부 월세가구를 보호하고,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전월세 불안우려 지역에 즉시 입주 가능한 매입·전세 임대 주택을 집중 공급하며, 재건축 이주시기 분산을 추진하고,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며, 보편적 점유형태로 등장하고 있는 보증부 월세 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특히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으로 앞으로는 소득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 취업준비생과 자활 의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내년 1월부터 저리의 월세 대출을 지원한다. 단, 취업준비생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한부모 가정을 포함해 부모의 연소득(부부합산)이 3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또 졸업 후 3년 이내 취업준비생으로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35세 이하의 나이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월세 대출은 연 2%의 금리로 매월 30만원씩 2년간 720만원 한도로 월세를 빌려준다. 대출자는 3년 후부터 갚으면 된다(최장 6년까지 3회 연장가능). 정부는 내년 1년간 한시적으로 신청을 받아 총 500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해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보증부 월세가구 주거비 부담 완화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 먼저 LH의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보증부 월세가구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금 대출 규모가 적을수록 더 싼 이자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출금이 4000만원을 초과할 때는 연 2.0%, 2000만원∼4000만원 이하는 1.5%, 2000만원 이하일 때는 1.0%를 적용한다. 또 근로자서민 전세대출과 저소득 전세대출을 가칭 '버팀목 대출'로 통합하면서 부부합산 연소득이 4000만원 이하인 가구에 대해 금리를 1.0%포인트 인하해주기로 했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이면서 생애최초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은 내년 1년간 디딤돌 대출 금리를 0.4%포인트 인하해주고, 대한주택보증의 월세 보증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장·단기적으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도 시행한다. 정부는 연말까지 매입·전세임대 잔여물량 1만4000가구를 11월까지 조기에 공급하고 12월 중에 30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 2015년에는 매입·전세 물량을 1만 가구 확대해 당초 4만 가구에서 5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추가 공급분은 서대문·구로·영등포 등 서울과 경기 남부의 전·월세 불안지역에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즉시 입주가능한 매입·전세임대 주택 확대, 다세대·연립주택 건설 등을 통해 도심내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저소득 임차가구의 주거안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0-30 15:30:1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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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교육·교통' 3박자 갖춘 ‘홍제 금호어울림’ 분양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가 95%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7년만에 신규아파트가 분양된다. 금호산업 건설사업부(이하 금호건설)는 홍제동 무궁화단지를 재건축한 '홍제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홍제 금호어울림'은 지하 3층, 지상 13층, 10개동, 전용 59~84㎡, 총 296가구 규모의 중형급 단지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84㎡가 일반분양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 A~E까지 다양하게 5타입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가 위치한 홍제동 일대는 서울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안산, 백련산, 인왕산, 북한산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홍제 금호어울림'은 단지 바로 앞 안산 7㎞ 둘레길이 조성되어 조망권 및 입주자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도보 3분 거리에는 현대홍익 유치원·고은초·신연중이 위치해 있으며, 반경 2㎞내에는 한성과학고, 서울외국인학교, 정원여중, 홍은중 등이 위치해있다. 또한 차량 15분 거리에는 주요 대학인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국민대, 상명대가 있다. 교통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서울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단지 도보 8분 거리 내에 있는 역세권으로 종로 및 광화문, 신촌, 여의도 등 도심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되는 내부순환로와 통일로가 있어 강북권 및 강남권 이동도 원활하다.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시설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서대문도서관이 위치해 있으며, 도보거리 내에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자연사 박물관, 그랜드 힐튼 컨벤션센터 등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도보 2km이내에 홍제·인왕시장, 서울 적십자 병원, 주민센터, 서대문 구청이 위치해있어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홍제 금호어울림'은 에너지 효율 1등급 아파트로 관리비 절감효과를 극대화했다. 고효율 콘덴싱보일러, 태양광 발전설비, 디지털 멀티온조절시스템(실별 온도조절기), 일괄소등/가스차단 스위치, 원격검침시스템, LED센서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 최근에는 파격적인 '4無옵션'을 내걸고 분양 중이다. 전가구 발코니 무료확장은 기본이고 주방펜트리룸, 전기 오븐렌지, 전동 빨래 건조대 등 여러가지 옵션사항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분양가가 3.3㎡당 1290만원대부터 시작해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다. 주택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217-5번지 백련빌딩 2층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금호건설 문정권 소장은 "7년간 분양물량이 없었던 홍제동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타입을 전체 일반분양 물량으로 구성했다"며, "이 일대 10~20년된 노후화된 단지가 95% 이상인 만큼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에게서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02-395-4600.

2014-10-30 13:11:0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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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31일 모델하우스 오픈

포스코건설은 오는 31일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3-1, 14, 15블록에 조성되는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4층, 15개 동의 총 2597가구 규모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20가구 ▲68㎡ 560가구 ▲84㎡ 1,062가구 ▲95㎡ 444가구 ▲108㎡ 211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45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슷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송도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더샵' 아파트답게 단지 곳곳에는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조경 공간을 더해 '더샵' 브랜드만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다. 각 블록별로 단지 중앙에 국제 축구장 규격 이상의 중앙광장을 조성해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였으며, 친환경 단지 계획으로 버퍼존, 외부산책로, 자전거도로, 에듀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을 배려한 맞춤형 공간도 조성한다. 입주민들의 연령층에 맞게 실버존, 맘스&키즈존 등을 구성하며, 실내놀이터와 맘스카페, 어린이놀이터는 물론 경로당과 가든팜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된다. 송도국제업무단지(IBD)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상업·교육·문화·교통 등 풍부한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 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국제업무단지 내에 이미 조성된 커낼워크, 롯데마트를 비롯해 코스트코, 이랜드몰, 롯데몰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는 먼저 15블록의 872가구에 대한 1차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2순위, 6일 3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13-1, 14블록에 대한 2차 청약은 11월 11일 특별공급, 12일 1·2순위, 13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더샵 갤러리(문의전화 1688-7760)에 조성돼 있다.

2014-10-30 10:09:22 김두탁 기자
오차 1m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개발 착수

정부가 오차 범위가 큰 현행 GPS를 1m급 오차 범위에 불과한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위치 오차가 17~37m인 현행 GPS를 1m급 오차로 보정해 하늘, 땅, 바다 등에 맞춤형 내비게이션 정보를 제공해주는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Satellite Based Augmentation System) 개발 사업을 이날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2013년 9월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개발을 공식 선언한 이후, 사업자 공모 및 평가 절차를 거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중심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을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총 사업비는 128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이어 세계 7번째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보유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온 GPS는 가장 보편적인 위치정보시스템 이긴 하지만, 오차가 크고 신뢰성이 낮아 정밀 위치파악이 필수적인 항공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적 이었다. 하지만,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은 GPS 위치오차를 1m 이내로 개선해 줄 수 있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도 항공분야 표준시스템으로 지정한 바 있다.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은 2018년 시험서비스를 시작으로 2022년 정식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인공위성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특성상 GPS를 이용하는 모든 분야에서 추가 단말기 구매 없이 단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담당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사업을 통해 4514개 일자리 창출과 연간 347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항공 분야는 항공사고 75% 감소, 연간 5만 3000톤의 탄소배출량 절감 및 4만 2000배럴의 연료 절감 등이 예상되며, 위치기반서비스 분야에서도 정보통신기기의 성능 개선, 자동차 네비게이터의 오류 감소, 선박사고 예방, 위험물수송 관리, 실내 위치추적, 노약자 보호, 미아 및 응급환자의 신속한 확인과 구조기관 연계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장영수 공항항행정책관은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은 우리 하늘에 위성항법 시대의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사업"이라며, "GPS와 같은 독자 위성항법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4-10-30 09:37:5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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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업용빌딩 수익률 전국에서 가장 낮아

3분기 서울지역의 오피스빌딩 투자수익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매장용빌딩은 충북이 가장 높았다. 반면 대전은 오피스빌딩과 매장용빌딩 모두 수익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올해 3분기 투자수익률, 공실률, 임대료, 임대가격지수 등 임대시장동향을 조사해 발표했다. 먼저 3분기 오피스빌딩 투자수익률(소득수익률+자본수익률)은 1.20%로 2분기 대비 0.39%p 하락했고, 매장용빌딩은 1.22%로 2분기 대비 0.44%p 하락했다. 임대료 수입 등의 소득수익률은 오피스빌딩이 2분기 대비 0.24%p 하락한 1.02%, 매장용빌딩이 0.26%p 하락한 1.00%로 나타났다. 매년 3분기에 부과되는 재산세 등 제세공과금으로 인한 영업경비증가의 영향으로 2분기 대비 상승폭은 소폭 하락했다. 자산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빌딩이 2분기 대비 0.15%p 하락한 0.18%, 매장용빌딩이 2분기 대비 0.18%p 하락한 0.22%로 나타났다. 저금리 기조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상업용부동산의 자산가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2분기 대비 상승폭은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오피스가 0.30%p 상승, 매장용은 0.37%p가 상승했다. 3분기 투자수익률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오피스빌딩의 경우, 서울(1.46%), 울산(1.41%), 부산(1.16%) 순으로 높았으며, 대전(0.42%)이 가장 낮았다. 서울은 한국전력 부지 매각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인근지역으로 확산되며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은 충남도청 이전 영향으로 오피스 임대수요 감소 및 공실이 지속되며, 소득수익률이 악화되어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자수익률을 보였다. 강원은 기존 상권의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자산가치가 하락해 마이너스 자본수익률을 기록했다. 매장용빌딩은 충북(1.64%), 울산(1.59%), 부산(1.44%) 순으로 높았으며, 대전(0.82%)이 가장 낮았다. 서울은 제2롯데월드 개장 영향으로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며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대연 혁신도시 인근 용도지역 상향조정의 영향으로 개발기대감이 형성되며 자산가치가 오르면서,또 울산은 우정 혁신도시의 인구유입 영향에 의한 부동산 가격상승의 여파가 지속되며 각각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했다. 인천은 아시안게임 개최로 구월상권 등의 경기장 주변 상권이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높은 소득수익률을 올렸다. 특히, 최근 1년간의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오피스 5.90%, 매장용 6.04%)은 같은 기간(2013년 10~2014년 9월)의 채권(국고채 2.77%, 회사채 3.19%), 금융상품(정기예금 2.54%, CD 2.61%) 보다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3분기 공실률은 오피스빌딩 12.6%로 2분기 대비 0.4%p 상승한 반면, 매장용빌딩 10.5%로 보합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오피스가 3.3%p 상승, 매장용은 0.8%p 상승해 지난해보다 올해 공실률이 높았다. 이는 대형 신축건물 공급 지속과 신규 임대수요 부진에 따라 오피스빌딩 공실률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서울(6.8%)은 강남지역(강남대로, 도산대로, 서초, 신사, 청담 등)과 명동, 홍대 등의 꾸준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2분기 대비 0.5%p 하락했다, 반면, 대구, 대전 등 임대계약의 만료와 임차인 변경 등 일시적 요인으로 공실률은 상승했다. 또 3분기 임대료는 오피스빌딩이 14만8000원/㎡으로 보합, 매장용빌딩이 31만6000원/㎡으로 2분기 대비 0.2% 상승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선 오피스는 0.4% 하락했고, 매장용은 1.2% 상승했다. 오피스빌딩은 대부분의 지역이 보합을 기록한 가운데 전남 지역 임대료만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용빌딩은 서울, 울산, 경기 등은 상승한 반면, 인천, 전남 등은 하락했다. 서울은 제2롯데월드 개장 영향권인 잠실을 비롯해, 명동, 홍대·합정 등 탄탄한 임대수요를 가진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울산은 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신규아파트 증가로 인한 인구유입 영향으로 구도심내 상권이 활성화되며 임대료가 소폭 상승했다. 반면, 전남은 여수 엑스포, 순천만 축제 등으로 인근 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되어 있던 임대료 수준이 조정과정을 거치면서 소폭 하락했다. 이밖에 3분기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빌딩과 매장용빌딩 모두 상승했다. 한편,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정보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및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전화 053-663-85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0-29 18:29:52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