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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온마음 쉐어링’ 서비스 개시

포스코건설이 생활 속 톡톡 튀는 서비스로 더샵 아파트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최근 인천 송도 더샵 엑스포 아파트에서 '온마음 쉐어링(Sharing) 서비스'를 처음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마음 쉐어링 서비스'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일처럼 세심한 배려와 정성을 다하는 신규 서비스 브랜드이다. 온마음 쉐어링 서비스의 첫 시작으로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집까지 물건을 옮기는 불편을 덜어주고자 대형마트에서 짐을 옮기기 위해 사용되는 카트를 아파트에 보급했다. 송도 더샵 엑스포 아파트 1개동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결과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 동 지하 1층 출입구에 카트 보관소를 마련하고 카트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경로당과 비즈니스룸에 컴퓨터 3대와 주변기기도 함께 제공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지역 더샵 입주단지를 대상으로 '온마음 서비스'의 일환인 '온마음 쉐어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012년 10월 '온마음 서비스' 브랜드를 론칭한 후 단지별 입주 연차에 따라 아파트 외부 유리창을 닦아 주는 '맑음 서비스', 침대 매트리스나 주방 청소를 해주는 '클린 서비스', 스트레스 측정과 전문 미술치료사들의 심리치료를 하는 '힐링하트 서비스'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14-09-18 09:48:5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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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수원에서 '힐스테이트 영통' 10월 분양

현대건설이 오는 10월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에서 올해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공급된 단지 중 최대 규모인 '힐스테이트 영통'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최고 29층, 21개동, 전용면적 ▲62㎡ 442가구 ▲71㎡ 442가구 ▲84㎡ 1148가구 ▲107㎡ 108가구 등 전체 2140가구 규모다. 전체의 95%가 중소형으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당선 망포역이 도보 10분 거리이며, 단지 인근에 삼성디지털시티가 위치했다. 부지 바로 건너편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비롯해 롯데플라자, 홈플러스, 성빈센트병원, 아주대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용인~서울간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수도권으로 쉽게 진·출입할 수 있고, 지하철 이외에도 다양한 버스노선이 있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태장초, 잠원중, 영동중, 망포중·고, 태장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했고, 망포동 학원가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영통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음에도 4-bay, 팬트리(일부 세대)를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자녀들을 위한 특화디자인으로 컬러벽지를 도입하고 가구 모서리를 라운딩처리(일부) 했다. 특히 전용면적 71㎡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틈새면적으로 망포동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평면이다. 가장 공급이 많은 84A㎡는 맞통풍이 가능한 4-bay·4-room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번지, 분당선 망포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4-09-17 17:43:0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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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종합건설,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19일 분양

중흥종합건설이 오는 19일 원주혁신도시 C-2블록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0층, 13개동, 전용 84~131㎡, 총 850가구 규모다. 원주혁신도시는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일대 약 360만㎡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관광공사와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등 총 13개 공공기관이 입주한다. 4500여 명의 종사자가 이전할 예정이다.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은 원주 도심과 혁신도시를 잇는 중심입지에 위치한다. 홈플러스, AK플라자, 원주시청, 원주의료원, 터미널 등 원주 도심에 위치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과 원주천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저층부에 테라스를 도입했으며,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일부 제외)를 적용했다. 또 인테리어 선택제를 도입,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한 '노블스타일'과 도시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어반스타일' 중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아풀을 포함한 실내 수영장(4라인, 25m)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연회장, 보육실, 어린이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홈플러스 원주점 인근(강원 원주시 단구동 치악로 1496)에 위치한다.

2014-09-17 16:56:2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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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개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2014'(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이하 GICC)가 1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됐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9개국 40개 기관(정부부처·국영기업·정책금융기관) 소속 고위급 인사 70명이 참석해 각국별 주요 발주예정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2년 연속 해외건설 6위(美 ENR 기준) 달성으로 한국의 해외건설에 대한 대·내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지난해 행사와 비교하여 고위급 인사 참석이 대폭 늘어남과 동시에 행사 규모, 프로그램도 한 단계 격상된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프로젝트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주요 MDB(다자개발은행)를 통한 효율적 금융조달방안을 모색하는 등 건설과 금융을 포괄하는 '해외건설 글로벌 공존과 발전의 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국가의 장·차관, 국영기업 CEO 등 고위급 인사와는 별도로 장·차관 면담 및 MOU 체결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건설 49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외건설 히스토리존과 국토교통부 산하 7개 공공기관 홍보관 등을 통해 해외건설에서 우리 기업의 우수성과 발전가능성을 국내·외 참석자와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해외건설시장에서 민간투자사업 발주 규모가 증가하고 다자개발은행도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참여 비중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주요 다자개발은행(IFC, IADB, CAF, AFDB, EBRD, ADB)의 민간분야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MDB민간투자 협력 포럼'도 17일과 18일 양일에 거쳐 동시에 진행된다.

2014-09-17 16:17:5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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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고 높인 '키 높이' 아파트 인기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어 보이는 곳에 살고 싶은 수요자들의 심리를 반영한 천장을 높인 '키 높이 아파트'가 인기다. 평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옆으로 넓히는 설계에서 위로 높이는 설계로 진화한 것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기본 2.3m보다 적게는 10cm, 많게는 30cm까지 천장을 높인 아파트가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개방감과 공간감이 확대돼 넓어 보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고, 높아진 천장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장점에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건설사 입장에서는 천장 높이를 높이는 것은 건축비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쉽지 않은 결정"이라며 "그러나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위해 높은 천장고를 잇달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 회사는 이달 서초구 반포동에서 공급하는 '아크로리버파크 2회차'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30cm나 더 높은 2.6m로 설계했다. 고급 아파트답게 차별화된 개방감과 높은 일조량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분양한 주상복합 '래미안 용산'은 모든 가구의 천장고를 20㎝ 높인 2.5m로 설계했다. 특히 거실은 최대 2.6m를 적용했다. GS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도 2.4m로 기존 아파트보다 천장을 10cm를 높였고, 대림산업과 호반건설은 'e편한세상 서산예천'과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2차' 1층 세대의 천장 높이를 각각 30cm, 20cm 높였다.

2014-09-17 15:43:5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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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 공원 상권, 상가 투자 1순위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부동산이 상가를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대형공원 주변 상권이 투자 1순위로 뜨고 있다. 지구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데다,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365일 북적여 고객 확보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분당·평촌의 중앙공원, 송도·동탄 센트럴파크 등의 대형공원이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입지와 배후수요를 동시에 갖춘 우량 상권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대형공원은 시민들이 쉽게 들를 수 있도록 도시 계획 단계서부터 중심지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또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도 많아 주말마다 공원을 찾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곤 한다.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인근 상가들도 북적이기 마련이다. 평촌 중앙공원 초입에 위치한 I편의점은 간단한 먹을거리와 음료를 구입하려는 줄이 문 밖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자주 연출된다. 이 편의점은 해당 체인 중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는 하루 수차례씩 운행되는 유람선과 주말이면 열리는 바자회, 맥주축제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인근 치킨가게의 경우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 중 매출이 손에 꼽힌다고 전해진다. 대형공원 상권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면서 공원을 끼고 있는 상가의 분양도 활발하다. 반도건설은 10월 초 약 28만㎡ 규모의 중앙공원과 인접한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C15블록에 '카림 애비뉴 동탄' 상가를 공급한다. 상가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롯폰기힐즈를 세운 일본의 '모리빌딩'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춘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최초의 스트리트몰로 인근 1만2000여 가구의 고정인구를 비롯해 공원을 찾는 유동인구까지 풍부해 벌써부터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7월 공급해 분양을 완료한 '카림 애비뉴 세종'에 성공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의도공원보다 2배 이상 넓은 규모로 조성되는 서울 마곡지구 '보타닉 파크' 인근에서는 '마곡 럭스나인' 상가가 분양 중이다. 지역주민의 쉼터와 관광지를 겸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원으로 서울 서남권 전역을 아우르는 위치에 조성돼 집객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는 내년 상반기 전통호텔, 음식점, 문화체험관, 공연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한옥마을이 조성돼 지금보다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센트럴파크 건너편에 센투몰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또 대우건설도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상가를 공급 중이다. GCF와 인천경제청이 입주한 G타워와 포스코건설 본사가 인접했으며, 인천아트센터와 홀리데이인 송도 호텔와도 가깝다.

2014-09-17 15:14:2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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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기전세주택 급감…올해 842가구 역대 최저

2007년 첫 도입된 장기전세주택(Shift) 공급량이 올해 들어 역대 최저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정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감이 큰 상황이다. 과거 오세훈시장이 도입했던 장기전세주택(이하 시프트)은 집에 대한 생각을 '사는(buy) 것'에서 '사는(live) 곳'으로 바꾼다는 슬로건아래 탄생한 공공형 전세주택을 말한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27차에 걸쳐 2만6000여 가구를 공급했으며, 주변 전세가격의 80% 수준에 최장 20년까지 거주하도록 공급해 무주택 서울시민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7차인 올해 6월에도 410가구 공급에 총 5803명이 접수해, 평균 14.2: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처럼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서울지역의 공공택지 개발여력이 크게 줄면서 신규 공급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난해에는 강서구 마곡지구 신규물량의 영향으로 6065가구가 공급됐던 반면 올해는 공공택지 물량이 급감하면서 842가구 수준으로 쪼그라들 예정이기 때문이다. ■ 서울시 공공택지 부족으로 신규 공급전망 불투명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던 마곡지구 공급까지 마무리된 상황이어서 추가로 시프트 공급량이 크게 늘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과거 연도 별로 공공택지에서 공급된 시프트 물량 비중을 보면 △2007년 1962가구(97.32%), △2008년 2354가구(89.68%), △2009년 2269가구(69.97%), △2010년 7271가구(98.70%), △2011년 3429가구(97.17%), △2012년 706가구(84.35%), △2013년 5,338가구(88.01%)로 전체 공급량의 대부분을 공공택지 물량이 차지했었다. 반면 2014년에는 공급예정 842가구 중 497가구(59.03%)만 공공택지 물량으로, 공공택지의 물량부족이 곧 시프트물량의 급감 현상으로 연결되고 있다. 서울에서 추가적으로 개발될 택지지구가 부족한 상황이므로, 다가올 2015~2016년에는 올해보다 공급량이 더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신규공급 기대감 낮추고, 재계약물량 많은 곳 틈새시장으로 노려야 시프트의 신규공급을 노리고 대기 중인 무주택 수요자라면 청약에 대한 기대감을 과거보다 크게 낮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시프트의 희소성은 공급 부족으로 더 높아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규공급은 물론 과거에 공급된 기존 공공택지의 재계약물량에 대한 틈새시장도 공략에 나설 필요가 있다. 시프트의 기본적인 청약조건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면서 입주자 선정조건은 다소 까다롭다. 우선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70%이하인 세대 중에서 해당 지역(구) 거주자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므로 시프트가 공급될 지역에 미리 거주하고 있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또한 청약저축 월 24회 이상(올해 9·1대책으로 12회 변경 가능성 있음) 납입, 세대주 나이, 서울 거주기간, 신혼부부, 다자녀(3자녀 이상) 및 부양 가족 수, 장애 여부 등에 따라 가점 요건이 있는 만큼 본인의 경쟁우위 요소를 꼼꼼하게 계산해야 한다. 한편, 시프트도 일반적인 전세처럼 2년 단위로 재계약을 하므로 공가에 의한 재계약 물량도 다수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2013년에 대규모로 공급된 강서구 마곡지구의 재계약 물량이 2015년에 또 나올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은평지구나 강일지구처럼 과거부터 대규모 공급이 누적된 공공택지에서도 꾸준하게 공가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시프트 모집공고를 쉽게 지나치면 곤란하다.

2014-09-17 14:55:00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