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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임대차3법 1년…갱신률 상승 및 '실거래가 띄우기' 첫 적발

임차인 주거 안정 등을 위해 마련한 계약갱신청구권제 실시 이후 서울 아파트 임대차 갱신율이 7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허위 거래신고를 통해 시세를 조종하는 이른바 '실거래가 띄우기'가 처음으로 적발됐다. ◆임대차 갱신율 78% 증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국토부와 부동산원이 임대차 3법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임대차 신고자료와 서울 100대 아파트를 별도 분석했더니 법 시행으로 임차인 다수가 제도 시행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서울 100대 아파트의 경우 임대차 갱신율이 3법 시행 전 절반(57.2%)을 넘는 수준에서 시행 후 10채 중 약 8채(77.7%)가 갱신되는 결과가 나왔다"며 "임차인 거주기간도 3법 시행 전 평균 3.5년에서 시행 후 약 5년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6월 한 달 동안 임대차신고제 도입으로 갱신요구권 사용 여부 확인이 가능한 신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갱신계약의 63.4%가 법이 부여한 계약갱신요구권을 실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상한제 적용으로 인해 갱신계약 중 76.5%가 인상률 5% 이하 수준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홍부총리는 "계약서 제출 시 확정일자 자동부여 및 온라인신고 등으로 신고 기간이 평균 20일에서 5일로 단축되는 등 주민편의가 향상되고 향후 정보 축적으로 임차인의 임대차계약 가격협상력도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일각에서 임대차 3법으로 전세 매물이 급감하고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으나 서울 경우 최근 전세거래량이 5년 평균 수준을 상회하는 통계 등도 감안해 조금 더 시장의 효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실거래가 띄우기 최초 적발 이밖에 홍 부총리는 "허위 거래신고 등을 이용해 시세를 조종하는 소위 '실거래가 띄우기' 실제 사례들을 최초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비공개·내부정보 불법 활용 ▲가장매매·허위호가 등 시세조작 ▲허위계약 등 불법중개·교란 ▲불법전매 및 부정청약 등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는 4대 교란행위를 단속 중이다. 불법중개·교란 행위에 해당하는 '고가 거래 후 취소' 사례에 대해서는 지난 2월 말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거래 신고에서 등기 신청까지 거래 전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포착하지 못했던 실거래가 띄우기 실제 사례를 적발할 수 있었다. 홍 부총리는 또 "공인중개사가 가족 간 거래를 통해 시세를 높이고 제3자에게 중개한 사례와 분양대행사 직원이 회사 소유 부동산을 허위 내부거래로 시세를 높이고 고가로 매도한 사례 등도 적발했다"고 전했다. 공인중개사가 자녀 명의로 신고가 매수 신고한 뒤 다른 매수인에게 고가로 중개하고 종전거래는 해제하거나, 내부 직원이 회사 명의 부동산을 신고가 매수해 제3자에게 고가로 팔아넘긴 뒤 종전거래를 해제하는 방식 등이다. 홍 부총리는 "점검 결과와 구체적 사례에 대해서는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 후 후속대책까지 강구해 추후 국토부가 별도 설명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범죄 수사, 탈세 분석, 과태료 처분 등 후속 조치를 신속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부동산 시장 4대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더는 발붙일 수 없도록 유형별로 연중 상시·강력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2021-07-21 17:23: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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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건설업계 최초로 탄성 방수성 높인 외벽도료 개발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연구를 통해 건설업계 최초로 탄성과 방수성을 보유한 외벽도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DL이앤씨가 개발한 외벽도료는 건물 수명판단의 중요한 기준인 내구성(콘크리트 탄산화 저항성)을 향상시켜 건물의 수명을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DL이앤씨는 스위스의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콘크리트 내구수명이 기존보다 3배 이상 향상됐다고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주택 수명은 30~50년으로 보는데, 이번 기술개발로 100년 장수명 주택을 구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게 DL이앤씨 측의 설명이다. 특히, 기존 수성 페인트와 동일한 형태로 시공이 가능해 상용화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기존 수성 페인트 대비 약 10배 수준인 최대 1.0mm까지 고무처럼 늘어나는 탄성을 보유해 외벽의 미세균열이 대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평이다. DL이앤씨가 개발한 제품은 1.0mm 이하의 균열이 발생하더라도 외벽도료가 튼튼하게 방어막을 형성해 수분침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오상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콘크리트 건물 내구성의 중요성이 무척 커지고 있는 시점" 이라며 "이산화탄소 및 수분 침투 억제 기능으로 콘크리트 탄산화 저항성을 끌어올린 외벽도료 제품 개발은 아파트 내구수명 향상과 입주자 불안감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1 13:48: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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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상임이사 등 상위직 쇄신인사 단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상임이사 교체를 비롯한 조직쇄신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현준 사장 취임 이후 첫 상위직 인사로서 규모로만 봐도 상임이사 4명을 교체하는 역대 최대 폭 인사이다. 2·4대책 등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인사로 상임이사 5명 중 4명이 물러났고, 1급 부서장에 대해서도 비위직원 관리감독 부실과 부동산 투기 등 물의 야기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교체인사를 단행했다. 더불어 장기보직 부서장을 과감히 재배치하는 한편, 여성 본부장을 전격 발탁해 상위직의 여성 참여비율도 한층 높였다. 이와 별도로, LH는 김현준 사장 취임 지난 4월26일 이후 부동산 투기연루자에 대한 고강도 인사조치를 통해 국민신뢰 회복과 조직기강 확립에 매진해 왔다. 부동산 투기 등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고, 비위 정도가 중한 직원 4명을 파면, 2명을 해임, 2명은 직권면직했다. 아울러, 부동산 투기, 전관 특혜, 매입임대 비리 관련 수사 중인 직원들은 직위해제 조치했고,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 부동산 신고·등록 시스템 조기구축, 실사용 목적 외 토지 취득금지 등 내부 통제장치도 대폭 강화했다. 김현준 사장은 "상위직 인사를 통해 분위기를 일신하고, 부동산 투기자 및 과다 보유자에 대한 승진제한 등 엄정한 인사관리로 조직의 청렴·투명성을 적극 강화해나가겠다"라며 "7월 말까지 현장인력 강화를 위한 일반직원 전보 인사도 완료해, 2·4대책 등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1 13:32: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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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종합건설,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

세영종합건설은 이달 경기 포천시 어룡동 21-3 외 18필지에서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 454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61㎡ 223가구 ▲76A㎡ 77가구 ▲76B㎡ 78가구 ▲84㎡ 76가구다.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이 들어서는 포천2지구는 다양한 개발 호재와 도시개발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포천은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거주의무기간이 부여되지 않는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또한 무주택자 기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를 받을 수 있으며,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취득세 중과도 적용 받지 않는다. 포천2지구는 포천시 도시개발 지구단위계획(1~4지구) 중 하나로, 포천시 신읍동 및 어룡동 일원 약 46만㎡의 녹지지역을 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 후 새로운 주거벨트로 거듭나는 곳이다. 단지 바로 앞에 포천천과 수변공원이 위치해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또, 단지 내 조성되는 대형 중앙테마공원과 포천천 수변공원을 연계한 단지 설계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포천2지구는 서울 이동이 가장 편리한 맨 앞에 위치해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서울까지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43번 국도와 87번 국도를 통해 포천 및 인근 권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포천에서 남양주 화도로 이어지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3년 개통 예정이며, 강남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옥정~포천간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이 2028년 개통 예정이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탑상형과 판상형을 조화롭게 배치해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일부 세대에는 드레스룸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알파룸 등을 제공해 널찍한 수납공간을 확보할 전망이다.

2021-07-21 11:11:0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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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홈투카·카투홈 서비스실시

현대건설이 현대차그룹과 함께 건설사 최초로 빌트인 음성인식 기기를 이용한 홈투카(Home to Car)ㆍ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홈투카 서비스는 빌트인 음성인식 시스템인 '보이스홈'을 이용해 집에서 음성명령으로 자동차 시동, 문잠금, 경적, 비상등, 온도 조절, 전기차 충전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다음달 입주하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부터 적용된다. 지난 2019년 상용화 된 카투홈 서비스는 자동차에서 홈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인 '하이오티' 시스템에 연결돼 있는 빌트인 기기를 제어해 차량 내 내비게이션 화면 조작 혹은 음성 명령으로 집안의 조명, 난방, 빌트인 에어컨, 가스밸브, 대기전략차단 콘센트, 세대 내 환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이번 홈투카ㆍ카투홈 서비스는 기존 공동주택의 홈네트워크 설비와 자동차의 커넥티드 카 기술이 집약된 플랫폼을 이용한 초연결 서비스로, 집과 자동차가 서로의 장벽을 넘어 상호 연결되는 미래기술을 보여준 상품이다. 현대건설은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를 기반으로 자동차의 미래기술과 특성을 이해하고, 건축물을 기획 및 설계, 시공간에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소통하는 '액티브하우스'를 개발해 상용화한다. 이를 위해 건물 내 'ICT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을 적용, 자동차와 로봇 등이 건물의 다양한 IoT 기기와 연결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자율주행 및 로봇 등이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지능형건축물을 구축한다. 또, 현대건설은 삼성ㆍLG전자와 제휴해 IoT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에 도입한다. 현대건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하이오티와 빌트인 음성인식시스템 보이스홈을 이용해 IoT 가전제품을 제어하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이후 입주하는 단지에는 음성으로 로봇청소기나 공기청정기를 작동하거나 멈출 수 있으며, 침실에서 빨래 건조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1-07-21 10:40: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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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라인건설, 충남 '내포신도시 EG the1 3차'

라인건설은 이달 충남 내포신도시(홍성군 홍북읍, 예산군 삽교읍 일원) RH4-1블록 '내포신도시 EG the1 3차' 73·84㎡ 954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앞서 분양한 1차와 2차까지 총 2663가구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내포신도시 EG the1 3차'가 위치한 내포신도시는 최근 잇따른 대규모 개발 호재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10월 내포신도시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되어 충남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서해선-경부고속철도(KTX)연결 사업과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강경~계룡 구간이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두 노선이 연결되면 서해선에도 KTX 열차가 운행하며 홍성에서 서울까지 이동시간은 2시간에서 48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내포신도시는 현재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 등 행정타운이 형성돼 있는 데다 앞으로 충남혁신도시 조성이 완료가 되면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남대 내포캠퍼스(추진 중),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지정) 등 미래 비전이 높은 곳이다. 내포신도시는 충남의 대표적인 행정타운으로 지난해 10월 충남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함께 지난 6월에는 서해선-경부고속철도(KTX)연결 사업과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강경~계룡 구간이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내포신도시 EG the1 3차'는 교육시설로 보성초, 덕산중, 덕산고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대형 하나로마트와 충남스포츠센터(예정),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약 270만㎡의 홍예공원과 목리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공세권 단지인데다 단지 내 조경률 40%로 에코단지로 꼽힌다. 라인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 세대별 내 집 앞 세대창고, 전용 84㎡의 경우 3면 개방, 와이드형 광폭거실(6.1m)이 적용된다. 방음시설을 갖춘 음악레슨실과 게이트볼 코트, 골프장, 피트니스 등 다채로운 문화·여가 공간은 물론 아이와 엄마를 위한 맘키즈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2021-07-21 10:01: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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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SK에코플랜트,'판교 SK VIEW 테라스'

SK에코플랜트는 오는 8월 경기도 성남시 판교 대장지구 B1블록에서 '판교 SK VIEW 테라스' 84㎡ 이하, 292가구를 분양한다. 판교 대장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중소형 민간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단지형 연립주택으로 조성되는 '판교 SK VIEW 테라스'는 테라스 및 복층 다락 등이 적용된다. '한국판 비버리힐즈'라 불리는 판교 대장지구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 5903가구가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로 조성되는 곳이다.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와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가 위치한 더블 생활권 입지로 응달산과 태봉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단지 인근에 서판교터널이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와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워 강남, 판교, 광교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장 IC를 통해 분당 중심지구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단지 앞으로 판교, 분당, 강남 등을 오가는 버스정류장도 있다. 판교 SK VIEW 테라스는 직주근접 단지로 대장지구 인근에는 카카오, 엔씨소프트 R&D센터, 넥슨코리아, 안랩 등이 입주한 제1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제2판교테크노밸리, 2023년 완공예정인 제3판교테크노밸리 등 약 12만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전시컨벤션, 관광휴양, 숙박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마이스산업 복합단지(2024년 예정)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판교 SK VIEW 테라스는 남향위주 배치에 판상형 구조로 쾌적한 테라스와 공간활용이 우수한 복층구조 다락 등 SK에코플랜트 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시설로 입주자들의 건강과 취미를 위해 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 주민카페, 맘스카페, 주민회의실, 취미실,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 문턱도 낮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 소유와 무관하게 성년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및 금지도 적용되지 않는다.

2021-07-21 10:00:2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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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컨소, '세종 자이 더시티'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은 세종시 6-3생활권 L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자이 더시티' 84~154㎡ 1350가구를 분양한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단지는 세종시의 이전기관 특별공급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다. 세종자이 더시티는 인근에 간선급행버스(BRT) 해밀리 정류장이 있어 외곽순환도로인 세종로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가로지르는 한누리대로의 이용이 쉬워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예정돼 있으며, 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특히 인근에는 인문·과학·예술 분야를 통합한 캠퍼스형 고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주변에는 세종필드GC, 오가낭뜰 근린공원, 기쁨뜰 근린공원 등이 자리해 녹지환경이 풍부하고, 특히 일부 가구에서는 세종필드GC의 조망이 가능하다. 세종자이 더시티는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로 단지 내·외부 곳곳에 차별화된 혁신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단지는 역동적 느낌의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으로 고품격 단지를 연출하고, 명품 조경설계와 커뮤니티를 도입해 입주민의 삶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조경설계로는 수경시설과 함께 조성된 '중심정원'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자이펀그라운드', 고품격 수경시설인 '워터가든', 아름다운 휴게정원인 '힐링가든' 등이 조성된다. 또 커뮤니티 시설로는 세종시의 도시경관과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2개소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실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는 '클럽자이안'을 마련한다. 세대 내부는 타입별로 4베이 4룸 구조, 5베이 5룸 구조, 테라스 구조, 지하다락, 복층형 펜트하우스 구조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도입한다. 알파·베타공간(일부),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을 적용한다. 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세종자이 더시티의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해 있다.

2021-07-21 09:58:5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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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DL이앤씨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이달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에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라는 특화 컨셉으로 조성되는 고덕강일지구에 들어서는 신규 분양 아파트인 데다 지난 3월 개통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이용할 수 있다. 59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419가구(20개 타입) ▲101㎡ 174가구(6개 타입) 를 공급한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에 조성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남 미사강변도시와도 인접한 단지다. 입주민들은 지난 3월 개통된 5호선 강일역, 2호선·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과 2호선 삼성역 및 강남역 등으로 오갈 수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와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서울양양고속도로(강일IC),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있다. 또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예정), 강일동 광역환승센터(예정) 등이 추진 중에 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컨셉인 소셜 스마트시티에 맞춰 조성된다. 소셜 스마트시티는 loT, 정보통신, 교통, 안전 환경 등과 관련된 하드웨어 인프라 적용에서 더 나아가 시민참여, 시민 의사결정, 커뮤니티 조성 및 활성화, 리빙랩 구현,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 소프트웨어 인프라에 방점을 둔 시민 주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플랫폼이다. 단지는 현상설계 공모에서 호평을 받은 평면설계를 적용, 실내골프연습장, GX,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공유주방)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또한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 또한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면적 101㎡ 물량의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수도권 거주자, 가점이 낮은 청약자,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을 통해 당첨 기회를 엿볼 수 있다.

2021-07-21 09:57:5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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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우미·신동아건설 컨소,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

우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8월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 S8블록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 분양에 나선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위치하는 공공분양 아파트다.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행복주택), 공공분양으로 구성되며 46·55·84㎡ ▲공공분양 318가구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227가구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임대형) 114가구 등 659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 물량은 공공분양 318가구와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227가구 등 545가구이며,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임대형) 114가구는 추후 공급될 계획이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과천시 갈현동·문원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해 새롭게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택지지구다. 총 135만3090㎡ 부지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을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구개발 등 지식기반 산업단지, 도시기반시설이 구축된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에서도 지구 내 지하철 4호선 과천 지식정보타운역이 신설·개통될 예정이며, 과천 지식정보타운 중심상권과도 가깝다. 교통망으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47번국도 등 광역교통망이 인접해 있다. 또, 안양~성남 간 고속도로가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면서 인천공항을 비롯해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좋다. 단지 바로 옆에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관심사다. 지식정보타운을 감싸고 있는 관악산과 청계산 등 녹지가 풍부하며,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남동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을 극대화하고, 선호도 높은 4베이 설계(일부제외) 판상형 타입(일부제외)으로 조성된다.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했다(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되고,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2021-07-21 09:56:50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