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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롯데건설,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롯데건설은 오는 8월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의 첫 분양 사업으로 마곡특별계획구역 내 CP2블록에 생활형숙박시설 '롯데캐슬 르웨스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49~111㎡ 876실 규모이며,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마곡 MICE 복합단지 '르웨스트'는 서울 강서구 마곡특별계획구역 CP1~3 총 3개 블록에 연면적 82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MICE 복합단지로 코엑스의 2배이자 상암월드컵경기장의 9배 크기에 달하는 규모다. 단지는 생활형숙박시설, 컨벤션센터, 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마곡을 대표할 비즈니스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MICE는 부가가치가 큰 복합전시 산업을 의미하는 용어로써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집회공간(Convention), 전시공간(Exhibition) 등 4개의 비즈니스 분야를 지칭한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인프라가 집약된 핵심 입지로약 50만㎡ 규모의 보타닉공원이 바로 인접해 궁산근린공원, 서울식물원도 도보권에 위치해 산책 및 여가를 쉽게 즐길 수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 및 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사이에 위치해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하이엔드 라이프를 위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호텔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클럽, 독서실, 키즈&맘카페, 영화감상실, 멀티룸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조성하며,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해 조식서비스, 홈런드리, 하우스키핑 등 다양한 홈 케어 서비스와 퍼스널 트레이닝, 카 세어링, 펫 케어 등 차별화된 라이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생활형숙박시설은 청약 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나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할 수 있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로 분류돼 전매도 자유롭다.

2021-07-21 09:55:5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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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충남 '홍성자이' 분양

GS건설은 오는 8월 충남 홍성에서 '홍성자이' 84·128㎡ 483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분양가구수는 ▲84㎡A 119가구 ▲84㎡B 200가구 ▲84C㎡ 128가구 ▲128㎡(복층형 펜트하우스) 6가구다. 홍성자이는 홍성 내에서도 최중심지역에 들어서며 도보권에 장항선 홍성역이 위치해 주변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홍성역에는 송산역(경기 화성)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오는 2022년 10월 개통 예정으로 향후 수도권으로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사업도 2022년 완공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은 대폭 향상된다. 또한, 인근에는 홍성터미널, 홍장북로가 자리하며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 당진영덕고속도로 예산수덕사IC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는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홍성읍 고암리 홍성역 인근에 15만4483㎡ 규모로 주거, 상업, 업무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교통·물류 중심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인접지역 인프라 공유가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차량으로 20분이면 내포신도시 진입이 가능해 신도시 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CGV, 홍성의료원, 홍성전통시장 등을 비롯해 홍성군청, 대전지방법원, 홍성세무서 등 각종 편의시설 및 행정시설들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인근 도보권 내에 홍남초, 홍성중, 홍주고, 홍성도서관, 학원가 등이 위치해 있다. 충남 홍성군은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도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은 물론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한편 청약에 생소한 지역 고객을 위해 홍성자이 청약상담실을 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청약상담실은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261에 마련됐다.

2021-07-21 09:55:0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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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인천 '힐스테이트 숭의역'

올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기장 주목되는 것은 수도권 공공분양 아파트다. 공공분양 아파트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다. 일반적으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된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2030세대 신혼부부와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접근하기에 수월하다. 민간분양의 경우 청약가점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점도 공공분양 인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 공공분양 일반공급은 민간분양 청약과 달리 가점제가 아니라 순위순차제가 적용된다. 순위순차제는 무주택 기간 3년만 충족하면 저축총액이 많은 순(전용 40㎡ 이하는 납입횟수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오는 8월 경기 과천에서는 우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를 선보인다. 경기 파주운정3지구에서는 한라건설이, 경기 시흥에서 태영건설이 공공분양 아파트를 선보인다. <편집자주> 현대건설은 오는 8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362-19 일원에 '힐스테이트 숭의역' 아파트 748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264실 등 1012가구를 분양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39~59㎡ 264실, 단지 내 스트리트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은 지상 1~2층, 100실로 구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29실 ▲41㎡ 59실 ▲59㎡ 176실 등이다. 힐스테이트 숭의역은 수인분당선 숭의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수인분당선은 서울지하철 1·2·3·4·5·7·8·9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신분당선, 경강선 등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 지하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수인선 송도역~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20년 12월 착공)'이 오는 2024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59㎡는 2룸, 3베이(Bay) 구조로 설계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장비 세대환기 시스템이 제공되며,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옵션을 제공해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주민운동시설과 생활지원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용 오피스텔 입주민을 위한 세대별 창고가 공급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의 경우 대로변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되며, 단지 인근에 조성된 수인선 바람길 숲과 숭의역의 시작점에 위치한다. 주거용 오피스텔과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은 아파트 대비 청약, 대출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의 경우 전매 제한이 없고 보유 시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힐스테이트 숭의역은 현재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인천 미추홀구 인중로 22 용운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2021-07-21 09:54: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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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오피스텔도 1실1대 주차 시대

오피스텔도 아파트 처럼 세대당 1대의 주차장을 갖추는 것이 대세다. 원룸 또는 1.5룸 등 중소형 오피스텔에도 넉넉한 지하 주차장이 확보돼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오피스텔도 아파트와 동일하게 전용면적 산정방법과 세대기준을 적용하면서 오피스텔의 1실1대 주차장이 의무화돼 중소형 면적 오피스텔 입주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기계실 주차시설이 전체 주차장 면적의 30%(인천의 경우 20%)를 넘지 못하도록 개정돼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자주식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지하 연면적이 넓어지는 추세다. 아파트 처럼 지하 6층까지 주차장으로 설계하는 오피스텔도 등장했다. 오피스텔 수요층으로 꼽히는 20대 연령층의 자동차 보유대수가 늘어나면서 주차장 확보가 청약 선호 관건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20대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54만3040대로 10년 전 45만7063대에 비해 18.8% 증가했다. 이 가운데 20대 여성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10년 전에 비해 31% 늘어난 18만6048대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용 20~40㎡ 안팎의 소형 면적이면서도 1실1대 주차장을 갖춘 오피스텔은 준공 후 임대를 놓기에 유리한 여건이어서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대기업 공장주변이나 역세권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임대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수건설이 다음달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2단지 정문 인근에서 선보일 예정인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은 844실 규모인데 주차공간은 총 891대다. 근린생활시설의 주차공간과 합친 것으로 오피스텔의 1실1주차가 가능하다. 삼성디스플레이2 사업장 정문에서 300m 거리인 지원시설용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별로는 ▲18~21㎡ 457실 ▲22~24㎡ 387실이다. 원룸 또는 1.5룸으로 설계됐다. 최근 분양된 '천안아산역 미소지움 더플레이스1717'도 전용 28~53㎡의 260실 공급에 세대 당 1.2대꼴인 349대의 주차장을 들이는 것으로 설계됐다. 청약경쟁률이 치열했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전용 75·84㎡의 중대형 면적 오피스텔 323실에 기계식을 포함해 362대의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주차대수가 많지 않고 입·출차에 시간이 걸려 불편했던 오피스텔의 기계식 주차시설은 옛날 얘기가 되고 있다"며 "주차난이 심한 지역에서는 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한 새 오피스텔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1-07-21 09:28:2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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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 호지영 세무사 "사전증여로 절세전략 세우자"

부동산 세금 전체 흐름/호지영 제공 호지영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 세무사. 호지영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세무사는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세금"이라며 "세금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증여를 통해 부동산 절세전략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지영 세무사는 20일 메트로경제 주최로 웨비나로 진행된 '2021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 강연에서 "집값이 오를수록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세금 부담이 커지며 사전 증여를 서두르는 수요가 많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주택자 세부담 증가…양도 보다 증여 호 세무사는 "주택수를 조정해서 보유세 부담을 줄일 생각이 있다면 사전 증여 필요성을 고려해 양도로 갈지 증여로 갈지 의사결정을 확실히 해두어야 한다"며 "재산이 일정 규모를 넘지 않는다면 상속이 더 유리하고 상속세에 대한 부담이 우려된다면 사전증여를 통해 재산을 쪼개는 게 좋다"고 전했다. 정부의 부동산대책에 발표되면서 세금에 대한 규제도 커졌다, 특히 다주택자 중심의 세 부담이 증가했다. 지난 2017년 8·2대책에서 양도세 중과를 발표하자 매물이 잠기고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가 사라졌으며 9·13대책에서 보유세를 인상했지만 침체된 시장을 살리지는 못했다. 12·16대책에서 기존 중과된 세율에서 추가 인상을 했지만 집값을 잡지는 못했다. 7·10 대책에서 취득세까지 인상하며 결국 모든 분야에서 세금이 중과됐다. 따라서 호 세무사가 제시한 다주택자의 선택지는 4가지다. 보유, 임대주택등록, 양도, 증여 등이다. 그러나 보유세와 양도의 경우 세금 부담이 늘고 있는 데다 임대주택 세제해택은 축소됐기 때문에 그는 재산이 일정 규모 이상이라면 증여를 최선의 선택지로 들었다. 다주택자 선택지 예시/호지영 제공 상속 개시 후 상속세 과세흐름/호지영 제공 부동산 절세전략/호지영 제공 ◆단계별 전략 제시, 사전 증여 필요성 증가 그는 단계별로 절세전략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세가지 전략은 ▲예상되는 보유세 부담 계산 ▲합산배제 가능 주택 판단 ▲셋째 주택 수 조정 시 절세효과 판단 등이다. 호 세무사는 "주택수를 조정했을 때 감소되는 보유세가 얼마인지 확인하고 양도소득세와 증여세를 비교한 뒤 사전증여필요성을 판단해야 한다"라며 "주택수를 줄일지, 줄인다면 양도로 갈지 증여로 갈지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포자이와 상계주공7단지 아파트 2채를 15년 보유하고 과세표준이 7억5000만원이라고 가정 했을 때 양도의 경우 세율은 62%가 되면서 세금은 약 4억원에 이르는 반면 증여의 경우 30%의 세율이 적용돼 약 1억4500만원, 취득세 4200만원의 세금이 나온다"라고 전했다. 증여세액의 경우 증여를 받은 사람이 부담하는 데다 세금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양도보다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것이 호 세무사의 설명이다. 호 세무사는 끝으로 "주택가격이 오를수록 세금 부담을 감당하기 힘들어 지면서 사전증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라며 "자산 규모가 클수록 사전증여에 대한 필요성도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7-20 15:10: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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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안전모에 최첨단 안전 시스템 도입

쌍용건설은 최근 현장에서 필수로 사용되는 안전모에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현재 위치와 안전상태는 물론 위험 구역 출입 통제, 비상 시 SOS 신호를 송출할 수 있고, 터널 등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라이팅 웨어러블 기능과 근로자의 충격 및 쓰러짐 감지까지 가능하다. 특히 안전모에 설치된 위치태그는 현장 출입 시 작업자의 건강정보와 안전 교육이수 여부 등을 관제실에서 한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밖에 현장 지하구간, 협소구간, 긴 연장구간 등에서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해 사전 정보제공이 가능한 저전력 블루투스망(BLE MESH)통신 환경 계측기와 AI 영상분석 기반 감지기 등도 현장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온/습도는 물론 5대 가스(산소·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황화수소·가연성가스)를 측정할 수 있는 AI센서가 내장돼 기준치 이상의 유해가스 발생 시 자동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또한 시공예정인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VR(가상현실)을 제작해 향후 시공에 대한 문제점 파악 및 시공성 향상은 물론 위험 공종에 대한 근로자 사전 안전교육에도 활용하고 있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 2016년부터 전국에 깔린 LTE망으로 4K 고화질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액션캠 LTE'를 안전모에 도입해 관리자가 멀리 떨어진 현장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단말기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입한 바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쌍용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안전모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공사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불안하지 않고 작업할 수 있도록 스마트 첨단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o확대해 더욱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7-20 14:38: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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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국내 최대 규모 철도 아치교량 건설

DL이앤씨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의 핵심공정으로 평가받는 국내 최대의 철도 아치교 건설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교량은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과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을 가로지르는 안성천 위에 건설됐다. 올해 2월부터 130일 동안 육상에서 제작된 아치는 지난 16일 아침 바지선에 옮겨졌다. 선적 후 총 11시간 30분의 작업시간을 거쳐 안성천 수면으로부터 23m 높이에 있는 교각에 안전하게 설치됐다. 이번 설치작업으로 DL이앤씨가 건설중인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 5공구 전 구간이 연결됐다. 아치교량은 총 5개의 아치 구조물로 구성됐다. 가장 큰 아치 양쪽으로 1681톤의 아치 2개와 1255톤의 아치 2개가 연결되는 모습이다. 이번에 설치한 아치는 길이 155m, 높이 46.5m, 무게는 2726톤으로 가장 크다. 한강에 설치된 서강대교 아치교와 비슷한 규모다. DL이앤씨는 철도교량 시공에 국내 최초로 대선식 일괄 가설 공법을 활용했으며 아치형식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총 10개의 공구로 나눠 발주했다. 서해안축 남북 종단 철도망을 구축해 교통의 편리성을 확보하는 한편, 물동량 급증으로 선로용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경부선의 용량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최고 250km/h의 설계 속도를 반영해 시공돼 고속 여객열차와 일반 화물열차가 함께 활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아산에서 평택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5999m에 이르는 5공구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DL이앤씨가 건설을 담당한 5공구는 철도교량의 박람회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치교량을 포함해 총 6개 형식의 다양한 철도교량이 시공됐다. 주거 지역 인근에는 소음 방지에 탁월한 사판교를 시공하고 농경지에는 고속철도 운행에도 지반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PSC(프리스트레스 콘크리트) 박스 거더교가 시공됐다. 이밖에도 사장교의 발전된 형식인 ED(엑스트라도즈드)교, 곡현 트러스교, 복합트러스교 등이 주변 환경을 고려해 시공됐다. 한편, DL이앤씨는 국가철도공단 사업에서 10년간 중대재해없이 현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해선 홍성-송산 5공구'를 포함해, '도담-영천 전철 6공구', '포승-평택 철도 1공구' 등 철도교에 특화된 실적들을 보유하고 있다.

2021-07-20 13:23: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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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대홍 18기 온라인 발대식 개최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대대홍) 18기 온라인발대식을 개최하고, 11월까지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대홍 18기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실시간 채팅을 통한 소통으로 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발대식은 퀴즈와 게임, 사회자들의 춤과 노래, 대학생들의 자기소개 영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대홍 18기는 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 전형과 온라인 면접 등 심사를 거쳐 총 3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대대홍들은 비대면으로 운영된 17기와 같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경우에는 인테리어 환경개선과 같은 사회공헌활동도 기획해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대대홍 18기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지원금과 우수 활동자 장학금을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문화생활비도 추가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대홍은 지난 2009년 창단한 건설업계 최초 홍보대사 대외활동으로 올해로 활동 12년째를 맞이했다. 2020년까지 총 17기, 675명이 활동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실현됐다. 그동안 대대홍은 '해비타트 사랑의 집고치기', '쓰레기를 대우해줘', '소방관/우체국 휴게시설 개선활동', '유기동물 보호시설 개선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인터넷 소통공간인 '마음대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대홍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든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면서 "대우건설은 든든한 조력자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0 10:13: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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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롯데건설 디지털전환 및 프롭테크 활성화 협약

직방은 롯데건설과 부동산 프롭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직방과 롯데건설은 프롭테크로 건설 분야의 혁신을 도모하고 언택트 시대의 주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협약은 지난 16일 체결됐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 기술을 접목한 부동산 서비스를 가리킨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해 미래 지향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프롭테크 사업 추진 및 경쟁력 강화 ▲오프라인 디지털갤러리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간 개발 ▲분양 광고 디지털 마케팅 강화 ▲프롭테크 활성화 협력 등이 협약 내용에 담겼다. 직방은 롯데건설이 주택 사업 전반에서 디지털전환(DX)에 속도를 높이고 메타버스를 활용해 고객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도울 방침이다. 특히 롯데건설은 직방이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공간 '메타폴리스(Metapolis)'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디지털전환의 첫걸음으로 자사의 대표 주거 브랜드인 '롯데캐슬'의 브랜드관을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건립 중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직방이 가진 IT 기술을 활용해 롯데건설의 디지털전환 파트너가 돼 기쁘다"면서 "직방의 VR, 3D, 빅데이터, 메타버스 기술로 롯데건설을 도와 양사가 시너지를 내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건설이 건설업계에서 메타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게 되었다"며 "직방이 보유한 프롭테크 기술을 활용하고 언택트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7-20 09:43: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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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뉴타운, 재개발사업 '첩첩산중'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재개발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흑석2구역은 공공재개발 여부를 두고 주민들의 반대 여론에 직면했고, 오는 27일 조합장선거를 앞둔 흑석9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두고 해법 찾기에 나섰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2구역은 공공재개발 '대어(大漁)'로 꼽히고 있지만 상가 소유주와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공공재개발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흑석2구역은 중앙대와 중앙대학병원을 배후지로 두고 있어 작은 식당과 상가, 원룸촌이 밀집해 있다. 흑석2구역 공공개발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최조홍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구역 해제를 주장하며 서울시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사유재산권을 침해해 공공재개발 추진의 정당성이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최 부위원장에 따르면 공공재개발 찬성 측에서는 흑석2구역 토지면적 3만1107㎡ 중 4078㎡(13.1%)만을 가졌는데도 이들이 다수결이란 이름을 내걸고 상가 소유주를 몰아내려한다. 공공재개발 단독시행을 하려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와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재정비촉진구역인 흑석2구역은 과반수의 동의만 있으면 공공 단독시행을 할 수 있는 요건이 충족된다. 현재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구역의 주민동의율은 59.2%로 최소 동의요건인 50%를 넘겼다. 흑석9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이곳은 당초 롯데건설이 시공권을 쥐고 있었지만 옛 재개발조합이 지난해 5월 총회를 거쳐 시공사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롯데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흑석9구역 관계자는 "거리두기 4단계가 끝나는 오는 27일 조합장 선거가 관건이라고 본다"며 "조합장이 선출된 후 시공사 선정이 명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0 06:00:0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