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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선보여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중 하이엔드 라이프 오피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을 선보인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지하 6층~지상 21층, 연면적 약 30만1092㎡ 규모로 지어진다. 판매시설과 운동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돼 다방면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7~158㎡, 업무시설 총 598실이 들어선다. 25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하이엔드 라이프 오피스'는 업무와 휴식이 동시에 가능할 뿐만 아니라 내부에 화장실, 샤워실, 팬트리 등이 포함되어 프라이버시까지 보장되는 복합공간이다. 또한 편의시설, 문화공간, 녹지공간, 쇼핑시설까지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어, 자유롭고 창의적인 업무환경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하이엔드 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강이 펼쳐지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조성된다는 소식에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한강 조망은 물론 인피니티 풀, 파크아워스 등 차별화된 시설은 물론 이케아와 영화관, 이마트(예정) 등 입점시설까지 차별화된 만큼 특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망으로는 강일IC,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사업지 옆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공사 중이며 '서울~안성 구간'과 '안성~세종 구간'은 각각 2022년과 2024년 개통 예정이다. 또 강동IC(가칭, 예정), 고덕대교(가칭, 예정)가 조성 중이며, 강동~하남~남양주를 잇는 9호선 연장선 샘터공원역(예정)도 들어선다. 주변에는 고덕수변생태공원, 고덕산, 고덕비즈밸리 내 근린공원(예정)이 위치해 여유롭고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한편,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는 견본주택 개념의 디어반갤러리를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467-2에 조성 중이며, 사업지에서 실제 바라보는 한강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관도 운영한다. 현장 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브이센터 전시장(고덕동 402-6)에 조성됐다.

2021-07-25 09:52: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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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ESG채권발행 수요예측 연속 흥행

SK에코플랜트는 제168-1, 168-2회 회사채(신용등급 A-) 수요예측에서 총 모집금액 1500억원의 7배를 뛰어넘는 약 1조12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25일 밝혔다. 약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회사채 발행규모를 총 3000억원으로 증액해 오는 29일 발행한다. 지난 2월에 공모한 녹색채권(Green Bond)도 수요예측 당시 모집금액 1500억원의 8배가 넘는 1조2100억원의 자금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회사채는 만기 2년물 1000억원과 만기 3년물 2000억원이며, 이 중 3년물은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이다. 지속가능채권은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녹색채권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사회적 채권(Social bond)이 혼합된 ESG 채권이다. SK에코플랜트는 조달한 자금을 친환경기업 인수, 친환경 건축물 투자, 비즈파트너 상생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5월 새롭게 사명을 변경하고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수한 국내 최대 환경플랫폼 기업 '환경시설관리(옛 EMC홀딩스)'에 이어 올해 6월에는 충청권 폐기물 처리기업 4곳을 추가 인수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사업, RE100 사업, 해상풍력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가속화하고 그룹의 탄소중립(Net Zero)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오는 2023년까지 총 3조원을 투자해 친환경 신사업 개발과 기술혁신기업과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오또(OTO) 플랫폼을 구축해 소통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1-07-25 09:51: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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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폭염 속 전국 6556가구 청약 접수

7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리얼투데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6556가구(오피스텔·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8월부터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 '브이티스타일'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세종에서는 이전기관 공무원 대상 특별공급이 폐지된 이후 첫 분양인 '세종자이 더시티' 1350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곳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기 신도시 신혼희망타운 해당거주자의 사전청약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인천계양(A3블록) 341가구를 비롯해 남양주진접2(A3·A4블록) 443가구, 성남복정1(A2·A3블록) 443가구, 의왕청계2(A1블록) 304가구, 위례(A2-7블록) 418가구 등 총 5곳에서 온라인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6곳이 개관한다. 29일 대전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호반써밋 그랜드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날 수도권 비규제지역 포천에 들어서는 '포천리버포레 세영리첼'과 지방 비규제지역 구미에 공급하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등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당첨자 발표는 7곳, 계약은 17곳 사업장에서 진행한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7-25 09:00: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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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동기 比 7.1% 증가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누적 매출 8조5331억원, 영업이익 3419억원, 당기순이익 279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지속적 매출 발생과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매출은 국내 주택사업 호조 등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8조5331억원을 기록했다. 수주는 총 18조3904억원을 기록했다. 서남해 실증사업을 통해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주 한림 해상풍력을 수주해 해상 풍력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을 확대해 신재생 에너지 시장 및 친환경사업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상반기 연결 신규수주는 연초 수주 목표 72.4%를 달성한 금액으로, 하반기에도 현대건설은 풍부한 국내·외 공사 수행경험과 기술 노하우로 해양항만, 가스플랜트, 복합개발, 송·변전 등 기술적·지역별 경쟁력 우위인 공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수주잔고는 전년 말 대비 15.9% 증가한 75조6520억원을 유지해 약 4년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게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5조3926억원이며, 순 현금도 2조8941억원이며 재무구조 개선으로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200.9%, 부채비율은 105.1%을 기록했다. 신용등급도 AA-등급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건축·주택 부분을 비롯해 사우디 마잔 개발 프로젝트,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공사,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대규모 신규 공사 매출 본격화로 연간 매출 계획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중·장기 안정적 경영을 위한 지속적 수익성 개선 및 유동성 확보로 시장신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3 14:29: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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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23일 견본주택 오픈

롯데건설이 23일 강원도 강릉시 교동 1018-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 ~ 185㎡, 1,305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1031가구 ▲93㎡ 33가구 ▲94㎡ 6가구 ▲114㎡ 222가구 ▲T-135㎡ 2가구 ▲T-136㎡ 2가구 ▲T-137㎡ 1가구 ▲P-140㎡ 4가구 ▲P-185㎡ 4가구로 구성됐다. 교통편으로는 인근에 KTX 강릉역이 있다.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 4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인근 7번 국도와 35번 국도를 통해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영동초, 율곡초, 관동중, 강릉제일고, 강일여고 등 학교가 많고, 모루도서관과 학원가도 인접했다. 주변으로 강릉시청, 교1동주민센터 등 행정기관과 홈플러스, 롯데 하이마트, CGV, 강릉 의료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많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롯데건설이 강릉에 선보이는 두 번째 단지로 먼저 분양한 '강릉 교동 롯데캐슬'이 강릉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를 잡으면서, 이번 분양도 많은 기대를 받는 것 같다"며 "고객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고품격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들어서는 강원도는 비규제지역으로 강릉시 거주자는 물론 강원도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이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40% 가점제, 60% 추첨제,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는다. 한편 청약 일정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10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23일~8월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613-1번지에 위치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신청을 한 고객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4년 11월 예정이다.

2021-07-23 10:54: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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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20>DMC래미안e편한세상 '폭염 속 휴식공간' 풍부

한여름 폭염 속에서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을 찾았다.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에 있는 'DMC래미안e편한세상' 아파트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1일 단지 안에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는 주민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3단지를 지나던 중 아이를 돌보고 있던 입주민 A씨(47)는 "단지내에 나무가 많은 것이 이 아파트의 장점"이라며 "특히 봄이 되면 벚꽃이 만개해 절정에 이른다"고 했다. 그는 "단지 마다 조경의 특색이 있다"면서 "차가 다니지 않아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도 걱정이 없다"고 했다. A씨의 말대로 단지 내 광장과 어린이놀이터에는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지난 2012년 가재울3구역을 재개발해 삼성물산과 DL이앤씨의 손을 거쳐 총 51동 3293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탄생했다. 가재울뉴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DMC아이파크, DMC센트레빌, DMC파크뷰자이, 래미안루센티아, DMC에코자이 등이 인근에 있어 함께 대규모 단지를 이루고 있다. 올해 10년 차 아파트지만 단지 내 조경은 새 아파트만큼 세련됐다. 티테이블과 디딤목도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잔디도 매끈하게 다듬어졌다. 1단지 정문에서부터 이어진 세로 형태의 녹지공간이 압권이다. 이곳은 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고 있다. 정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생태연못을 발견했다. 연못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소리가 제법 시원하다. 단지 내부가 고층 아파트에 둘러싸인 데다 벚꽃나무를 비롯해 소나무와 배롱나무 등 다수의 나무가 식재돼 자연스럽게 그늘막이 형성됐다. 정원 곳곳에는 미술관에서 볼 법한 조형물들이 전시돼 정원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햇볕을 피해 단지 모퉁이에 있는 숲길을 걸었다. 소음이 들리지 않아 풀과 나무를 감상하며 조용히 산책할 수 있다. 2단지 바로 옆에는 가재울중앙공원이 있어 단지 내 산책로와 함께 거닐기 좋았다. 이밖에 커뮤니티 시설 옆에는 입주민을 위한 카페도 있다. 입주민 전용 카드를 바코드에 찍으면 금액이 관리비에 포함돼 쉽게 음료를 마실 수 있다. 한편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남쪽에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있으며 여의도를 비롯해 서울 도심지역으로 갈 수 있는 버스 노선이 다양하다. 교육시설로는 가재울중·고, 북가좌초, 연가초, 연희중, 서연중, 명지초·중·고 등이 있고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 홍익대 등 대학가도 가깝다. 상암 홈플러스, 수색 이마트, 신촌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깝다.

2021-07-22 14:06: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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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동반 상승

7월 셋째주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7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에서 0.19%로 전주대비 상승폭이 확대되며 노도강 등 중저가 지역 혹은 강남권 외곽 단지 위주로 올랐다. 우선 매매가격 상승폭을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노원구(0.35%)는 상계·중계동 등 구축 위주, 도봉구(0.27%)는 재건축 등 개발사업 기대감 있는 창동 위주로 올랐으며 강남구(0.20%)는 일원·자곡동 등 외곽 지역, 서초구(0.18%)는 내곡동이나 반포·잠원동, 송파구(0.18%)는 오금·방이·가락동, 강동구(0.16%)는 길·상일·암사동 중심으로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도 0.13%에서 0.15%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재건축 2년 실거주 규제 철회 영향을 받은 일부 지역은 매물이 증가하며 상승폭이 유지되거나 축소됐지만, 그 외 지역은 여름방학 이사수요와 준공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0.21%)가 교육 등 주거환경 양호한 상계·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으며 서초구(0.25%)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있는 서초·잠원·방배동, 송파구(0.16%)는 장지·오금동, 강동구(0.16%)는 고덕·명일동, 강남구(0.14%)는 학군수요 있는 삼성·대치동이나 일원·수서동 위주로 상승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7-22 14:00:5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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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거창포르시엘' 기부챌린지 나서

포스코건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어려운 시기를 맞아 '지역민이 참여하는 따뜻한 기부챌린지'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거창포르시엘 분양에 나서며 사전 마케팅 기간 동안 이벤트를 진행했다. 후원금은 더샵 거창포르시엘 홈페이지에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면 아파트에 대한 분양 정보를 제공 받고 1명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 포스코건설 측은 이벤트 결과 당초 목표로 했던 총 5000명이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면서 500만원의 후원금이 성공적으로 모여 이를 거창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전달된 기부금은 '아림1004운동'을 위한 기금으로 기탁됐다. '아림1004운동'은 거창 군민이 함께 하는 기부 문화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1계좌 1004원으로 시작된 이 활동은 현재 학생과 기업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후원자들이 참여해 기부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앞서 충남 아산시에서 분양한 '더샵 센트로'에 이어 '더샵 거창포르시엘' 현장에서도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 포스코건설은 향후 신규 분양현장에서도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시민 이념인 '같이 짓는 가치'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한 나눔활동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면서 "많은 수요자 분들이 참여해 주신 덕에 이번 분양현장에서 준비한 특별 이벤트를 원활하게 마칠 수 있어 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해당 지역에서 수요자들이 보인 성원에 힘입어 차후 후속 단지 분양도 검토해 거창군과의 동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1-07-22 13:39: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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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포레나 천안신부'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한화건설은 22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14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포레나 천안신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6~159㎡, 총 60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전체 물량의 약 80%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76㎡ 123가구 ▲84㎡A 195가구 ▲84㎡B 27가구 ▲104㎡ 98가구 ▲113㎡A 128가구 ▲113㎡B 28가구 ▲159㎡A 2가구 ▲159㎡B 1가구다. 단지가 조성되는 신두정 일대는 현재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며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포레나 천안신부는 2019년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포레나 천안두정과 함께 신두정지구 내에서 약 1700가구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도심권에 위치해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먼저 차량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등을 통해 천안 및 수도권, 광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과 천안터미널이 인접했으며,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 이용도 가능하다. 삼성SDI,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배후 주거지로서의 직주근접 수혜도 예상된다. 이외에도 천안~당진 고속도로(예정)와 천안~평택 고속도로(예정)도 들어선다. 교육 시설로는 인근에 자립형 사립고인 북일고가 있으며, 북일여고와 천안신부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단국대, 호서대, 백석대 등 도 인근에 위치했다. 반경 3km 이내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이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또, 메가박스 및 CGV 영화관과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펼쳐지는 신부문화거리 등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옆 어린이공원(예정)을 비롯해 단지 앞으로 흐르는 천안천 산책로를 따라 천호저수지와 천호지생활체육공원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도솔광장은 야외공연장, 인공암벽장, 반려견 놀이터 등 이 있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신두정 핵심 입지에, 10개 단지 완판행진으로 검증된 '포레나' 의 상품성이 더해져 잠재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포레나 천안두정에 이어 성공적인 분양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일정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해당지역과 4일 기타지역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에 진행하며,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2021-07-22 10:07: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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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정비사업 투명성 강화를 위한 안내서 발간"

한국부동산원은 정비사업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제출서류 작성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0월부터 시행된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제도'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과도한 공사비로 인한 분쟁예방 및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일정비율 이상의 공사비 증액 시 전문기관의 검증을 받도록 하는 제도다. 검증내용으로는 계약서상 공사비 관련 사항과 공사 물량ㆍ단가의 적정성, 각종 보험료 등 제경비 등이 있으며 검증기관은 적정 공사비 수준을 검증하여 조합과 시공자가 합리적으로 공사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안내서에는 ▲공사비 검증제도 안내 ▲제출서류 작성 안내 ▲자가점검표 등이 수록돼 서류작성에 애로사항이 있었던 조합과 시공자의 서류준비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제도' 시행 이후 25건의 공사비 검증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 검증을 바탕으로 공사비 분쟁 예방과 그에 따른 사업기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앞으로도 조합과 시공자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며, 객관적이고 신속한 검증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1 17:29:3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