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주거형 오피스텔 '더 샵 일산엘로이' 6일 청약접수 실시

와이에스디엔씨와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더샵 일산엘로이'가 오는 6일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와이에스디엔씨와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9일 주거형 오피스텔 '더 샵 일산엘로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와이에스디엔씨와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 샵 일산엘로이'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2지구 일대 3개 블록(C-1-1, C-1-2, C-2)에 지상 최고 42층, 전용면적 84~ 247㎡, 총 1,976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 실수는 ▲C-1-1블록 741실 ▲C-1-2블록 494실 ▲C-2블록 741실이다. 오는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접수를 받으며 8월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12일부터 8월15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청약은 군별로 청약이 진행되며, 1인당 총 3개군의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신청금은 군별 300만원(전용면적 84㎡ 타입 기준) 이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그동안 일산신도시 입성을 원하던 2030세대와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더 샵 일산엘로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견본주택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에 운영한다. 더 샵 일산엘로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고, 평면 및 인테리어, 분양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더 샵 일산엘로이'의 견본주택 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4번지에 위치한다.

2021-08-03 09:58:3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LH, 이달 전국 8곳지, 5252호 입주자 모집공고

8월 LH 공공분양·임대주택 공급계획/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전국에서 8개 단지, 525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1194호 ▲국민임대 3721호 ▲영구임대 337호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에 따라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공공분양주택으로 '파주운정3 A-17블록'은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위치하며 오는 25일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파주운정3지구는 GTX-A 노선('24년 예정)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될 예정으로 입주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A-17블록은 도보 10분 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계획된 학세권 단지다. 공급주택은 ▲59㎡형 498호 ▲84㎡형 162호, 총 660호로 모든 타입이 4Bay 구조다. 이 중 85%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을 위한 특별공급으로, 15%가 일반공급으로 공급되며, 주택형별 특별공급 신청이 미달될 경우 잔여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모집일정은 ▲청약접수(9월초) ▲당첨자 발표(9월말) ▲계약체결(11월)을 거쳐 '23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접수일은 공급유형별로 다르며, 계약체결 또한 전자계약과 현장계약으로 구분 진행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흥장현 A-3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에 위치하며 총 534호(▲59㎡형 281호 ▲74㎡형 180호 ▲84㎡형 73호)가 공급된다. 공급주택 인근에 시흥시청역(1.5km), 시흥능곡역(1.8km), 장곡역(예정)과 더불어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모집일정은 ▲공고(8월말) ▲신청·접수(9월) ▲당첨자발표(10월) 등을 거쳐 2024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8-02 16:49:33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AI기반 챗봇 서비스 운영

GS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자이 아파트의 주요 분양 내용을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GS건설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자이챗봇'을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는 GS건설이 건설하는 아파트 관심 고객이라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구조다. 그동안 건설업계의 기존 챗봇이 단답형에 머물렀다면 '자이챗봇'은 마치 상담원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객이 문장으로 물어보더라도 문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답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대화채도 응대할 수 있다. 고객들은 단지명, 특별공급 종류 등 다양한 기준으로 단지를 검색할 수 있고 내 예약 신청과 조회, 내 단지 조회, 납부 내역 등 개인 맞춤 서비스도 활용 가능하다. 이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고성능 자연어 처리 모델인 AML(Advanced Machine Learning) 기술을 적용해 가능했다. GS건설은 해당 서비스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신사업 발굴'이라는 올해 경영방침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 고객서비스를 한차원 높이게 됐다"며 "향후 CS 분야의 적용 검토 등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2 15:12:5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건설사 2분기 실적 부진, 하반기 리모델링 수주 기대

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 올해 2분기에서 실적 부진을 격은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하반기 리모델링 수주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0% 넘게 감소했다. 우선 삼성물산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건설부문 영업이익이 113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6%, 매출은 2조6590억원으로 6.4% 줄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실적이 줄어든 것은 대형 건설현장 준공에 의한 매출 감소가 원인으로 거론된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건축(-14.4%), 토목(-6.9%) 부문 매출이 줄었고 플랜트 부문(17.5%)은 증가했다. 또한 국내 부문 매출은 10.6% 감소한 반면 해외 부문 매출이 2.7% 증가했다. 현대건설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3835억원, 영업이익은 1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8.4% 감소했다. 3년 전 완공한 싱가포르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 사업 현장에서 800억원의 본드콜 비용이 발생하면서 영업이익이 많이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 본드콜은 주로 플랜트 등 대형 건설 공사에서 발생하며 건설사가 해외 공사에서 공기를 맞추지 못하는 등의 일이 일어났을 때 발주처가 계약이행보증금을 회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건설은 3년전 예비준공증명서(PAC)를 확보했고 하자가 없는 만큼 관련 비용을 환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S건설도 상황은 비슷하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2316억원, 영업이익 12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9%, 24.1% 줄어든 수치다. 영업이익률도 5.61%를 기록해 2017년 4분기(3.25%) 이후 약 3년 반 만에 가장 낮았다. GS건설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한 배경에는 플랜트 사업 부문 인력 구조조정으로 인해 1000억원 가량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떄문이다. 또, 현대건설과 동일하게 해외사업 현장에서 본드콜이 발생하면서 500억원 규모의 매출액 차감이 반영됐다. GS건설 사옥 그랑서울 전경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048억원으로 전년대비 28.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23억원으로 15.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87억원으로 22.1% 감소했다. 현산의 이 같은 실적은 상반기 주택공급이 지난해 비해 크게 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산의 올해 분양계획 물량은 1만5000가구로 지난해 1만4999가구와 비교해 큰 변동이 없다. 상반기 분양물량도 2846가구에 그쳤다. 또한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에서 철거 건물 붕괴 사고가 벌어진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와 별개로 현산은 학동4구역 인근 광주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 현장 철거공사에서도 기존 허가내용과 다른 철거방식이 사용된 정황이 발견돼 광주 북구청에서 검찰 고발 조치됐다. 다만 이들 건설사들의 2분기 실적 감소는 대부분 일회적인 것으로 하반기에는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재건축 시장 대신 떠오르고 있는 리모델링 사업에서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맡았다. 공사비는 약 3475억원이다. 이 아파트는 기존 규모가 807가구인데,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 아파트 9개동, 887가구 단지로 탈바꿈한다. 성동구 금호동1가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입찰에 단독 참여한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벽산 아파트는 2800가구가 넘는 대단지다. 서울 성동구 응봉동 신동아아파트도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구로구 신도림우성1차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된 바 있다. 이 아파트는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수평 증축을 통해 현재 169가구 규모에서 25가구 증가한 194가구 규모로 확장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리모델링은 기존 골조를 유지한 채 증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면 철거하는 재건축보다 규제 문턱이 낮은 편"이라며 "준공한 지 15년 이상에 안전진단 C등급 이상(수직 증축은 B등급 이상)을 받으면 리모델링을 추진 할 수 있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8-02 14:55:0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포레나 도서관 98호점 개관

한화건설은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사회복지시설 내 도서관을 조성하는 '포레나 도서관' 98호점을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올해 내 100호점 개관을 목표로 정하고, 100호점 개관을 응원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의 이름을 딴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사업은 한화건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의 일환이자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에서 진행된 이번 포레나 도서관 98호점 개관식에는 포항시 한상호 복지국장,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옥희 포항시지부장, 한화건설 강종명 부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판식에서 간단한 축하 인사를 나누고 양질의 독서환경 구축 등을 통해 장애인의 교육환경 개선, 사회참여와 자립 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화건설 역시 일회성 도서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한다. 11년간 한화건설이 임직원들이 도서관 조성에 참여한 시간은 5000시간이 넘고, 기증한 도서도 약 6만여권에 달한다. 더불어 한화건설은 임직원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도서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화건설은 포레나 도서관 98호점 개관에 이어 올해 내 10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응원하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28일부터 8월2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00이라는 특별한 숫자를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각자의 100에 대한 의미를 인스타그램에 해쉬태그 등과 함께 남기면 당첨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당첨자에게는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화건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화건설 전창수 인사지원실장은 "한화건설은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대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만큼 비대면 봉사활동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2 10:54:1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LH, 8월 국민임대주택 등 전국 5252가구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월 전국 5252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1194가구 ▲국민임대 3721가구▲ 영구임대 337가구며, 경기도·강원도·전라남도·전라북도에서 공급된다. '파주운정3 A-17블록'은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으로 8월25일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공급주택은 ▲59㎡형 498가구 ▲84㎡형 162가구, 총 660가구다. 이 중 85%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을 위한 특별공급으로, 15%가 일반공급으로 공급되며, 주택형별 특별공급 신청이 미달될 경우 잔여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모집일정은 ▲청약접수(9월초) ▲당첨자 발표(9월말) ▲계약체결(11월)을 거쳐 2023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접수일은 공급유형별로 다르며, 계약체결 또한 전자계약과 현장계약으로 구분 진행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흥장현 A-3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으로, 총 534가구(▲59㎡형 281가구 ▲74㎡형 180가구 ▲84㎡형 73가구)가 공급된다. 모집일정은 ▲공고(8월말) ▲신청·접수(9월) ▲당첨자발표(10월) 등을 거쳐 2024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오산세교2 A-15블록'은 경기도 오산시 탑동 일원에 위치한 국민임대주택으로, 오산세교2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다. (▲26㎡형 206가구 ▲29㎡형 31가구 ▲37㎡형 231가구 ▲46㎡형 226가구 총 694가구) 모집일정은 ▲공고(8월10일) ▲신청·접수(8월23~27일) ▲당첨자발표(12월7일) 등을 거쳐 오는 202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파주운정3 A-37블록'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위치한 국민·영구임대 혼합 단지(총 1810가구)로, 이번 달에는 국민임대 1358가구(▲29㎡형 408가구 ▲37㎡형 380가구 ▲46㎡형 570가구)가 공급된다. 모집일정은 ▲공고(8월중) ▲신청·접수(9월) ▲당첨자발표(12월) 등을 거쳐 오는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시흥장현 A-6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일원에 위치한 국민·영구임대 혼합 단지(총 1058가구)로, 금회 공급가구수는 국민임대 708가구(▲29㎡형 224가구 ▲37㎡형 148가구 ▲46㎡형 336가구)이다. 모집일정은 ▲공고(8월중) ▲신청·접수(9월) ▲당첨자발표(12월) 등을 거쳐 오는 2022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2021-08-02 10:43:1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전세난에 중저가 아파트 전세가 지속 상승

서울의 대표적인 중저가아파트 밀집지역인 노원구 상계 주공6단지 아파트 전경/정연우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중저가아파트 밀집지역 위주로 여전히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전세시장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서울이 전주 대비 0.09% 올랐고 경기·인천과 신도시가 각각 0.04%, 0.02%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 0.09% 상승, 노원·구로 주도 정부가 발표했던 재건축 실거주 2년 의무 조항이 백지화되면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전세물건이 쏟아짐과 동시에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 전세시장은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강북권 일대의 상승폭이 높았다. ▲노원(0.22%) ▲구로(0.19%) ▲강동(0.18%) ▲도봉(0.16%) ▲서대문(0.16%) ▲성동(0.16%) ▲강북(0.15%) ▲금천(0.15%) 순으로 올랐다. 아파트별로 살펴보면 노원구 상계주공9단지 전용 49㎥는 3억2000만원에 전세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1억8000만~9000만원대 계약이 체결됐다는 게 현지 부동산중개업자의 설명이다. 이밖에 상계주공10단지 전용 58㎥의 경우 지난달 3억4000만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이 면적형은 지난 6월 3억원에 계약된 바 있다. 구로 주공1단지 전용 83㎥는 4억8000만원에 전세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5월 2억9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신도림대림1,2차 전용 84㎥는 현재 전세 7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반면 지난달 10억원까지 올라갔던 은마아파트 전용 76㎡는 8억3000만원에 물건이 나오는 등 가격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정비사업을 비롯한 민간의 주택공급 역할을 유도하면서, 정부가 제시한 공급계획도 꾸준히 추진하는 게 전세가격을 안정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전세난민 유입, 내집마련 수요 증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포인트(p) 상승폭이 커진 0.12%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는 각각 0.17%, 0.11% 올랐다. 경기·인천과 신도시는 0.05% 상승했다. 매마가격은 서울 25개구 모두가 상승했다. 추세를 이끄는 지역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이지만 재건축 사업추진 활성화 기대감에 강남 일대 노후아파트의 오름세도 계속됐다. 지역별로 보면 ▲노원(0.28%) ▲도봉(0.28%) ▲금천(0.23%) ▲강북(0.20%) ▲관악(0.19%) ▲강남(0.18%) ▲구로(0.18%) ▲ 강동(0.17%) ▲강서(0.16%)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3기 신도시에 대한 사전청약이 시작된 지 하루만에 접속자가 40만명에 이르며 내집마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 전세난을 피해 중저가 아파트나 수도권 3기 신도시 청약을 시도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기존 주택시장에서도 매물 잠김으로 인해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어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층의 추격매수가 계속되고 있다"며 "전월세시장이 불안한 환경에서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지역들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8-01 11:30:1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8월 첫째 주 전국 1만2224가구 청약…절반이 수도권

8월 첫째 주에는 전국 17곳에서 총 1만2224가구(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전체 분양 물량 중 절반 이상인 7451가구(60.9%)가 수도권에 분양된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인천 계양구에서는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의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이 해당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충남 천안시에서는 신축 아파트 공급이 활발한 신두정 일대에 한화건설의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가 해당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한다. 경기 수원시에서는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이 견본주택을 선보이며 광주 서구에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30일에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이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힐스테이트 익산' 등 11곳, 계약은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등 19곳에서 진행한다. 지난 28일부터 시작한 3기 신도시 신혼희망타운의 해당지역 사전청약접수가 오는 3일까지 진행된다. 8월4일부터는 인천계양(A2블록) 709가구 중 일반공급 110가구, 남양주진접2(A1·B1블록) 1096가구 중 일반공급 174가구, 성남복정1(A1블록) 583가구 중 일반공급 94가구 등 총 3곳에서 공공분양 주택의 해당지역 1순위 일반공급이 시작된다.

2021-08-01 09:59:2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