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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1209억원…전년比 22.7%↑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2020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조 9858억원, 영업이익 1209억원, 당기순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1조 9858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 1조 1836억원 ▲토목사업 3962억원 ▲플랜트사업 3480억원 ▲기타연결종속 5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분기 매출액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2.2%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7% 급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매출액에서 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2170억원으로 양호한 수준을 달성했고, 토목·플랜트 부문 원가율이 상당 부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수주는 1조 50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5% 감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유가 하락, 발주처 상황 등으로 1분기에 예정되어 있던 해외사업 계약이 순연되고, 국내에도 영향을 미침에 따라 신규 수주가 감소했으나, 2분기 이후 본격적인 수주활동을 통해 연간 수주목표 12조8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32조4646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매출액 대비 4년치 일감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주택분야에서 올해 총 3만474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부 분양이 지연되어 주택건축부문에 일시적인 매출 감소가 발생하고 있으나,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에서도 베트남 개발사업 등 수익성이 좋은 사업부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거점시장으로 자리 잡은 나이지리아, 이라크 등에서 공사 계약이 예정됐다. 대우건설은 AMC를 통한 투자개발형 리츠 운영, 드론산업 분야 개척, 베트남장비임대사업 등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유가 하락 등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겠으나, 주택건축부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고 해외 사업장도 점차 정상화되고 있어 극복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말 국내 건설사 최초로 공시한 향후 3개년간 수주 및 매출 목표 달성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2020-04-28 10:15: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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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기존 1154가구에 신규 브랜드 포레나(FORENA) 적용

한화건설이 1154가구의 기존 분양 단지에 대해 새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FORENA)' 명칭을 적용한다. 이번에 포레나 브랜드 변경이 적용되는 대상은 2개 단지 1154가구(레지던스 포함)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포레나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 현장전경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레지던스 348실, 오피스텔 180실)는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웅천지구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단지다. 3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으며 호텔, 레지던스, 오피스텔, 상가를 포함한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다. 포레나 익산 부송(아파트 626가구)은 2021년 준공 예정인 주상복합 단지로 익산 최고층인 38층이라는 상징성을 갖춰 지역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건설은 공사 현장 가림막과 사인물 등에 포레나 브랜드 로고를 적용했으며, 준공시 변경된 브랜드 명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작년 8월 통합 주거브랜드인 포레나를 런칭, 작년 말에는 8개 단지 5520가구의 주택 브랜드가 이전 브랜드인 '꿈에그린'에서 포레나로 변경된 바 있다. 한화건설은 현재 브랜드 변경 요청이 들어온 10여개 단지에 대해서도 단지명 변경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 입주한 단지들에 대해서는 포레나 브랜드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작년 런칭 이후 올해까지 신규 분양한 5개 단지가 연속으로 매진,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각 단지들이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지역의 최선호 단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한편 신규 주거 브랜드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포레나를 통해 경험하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28 10:01: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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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자, 6월까지 지방서 1만7000여가구 분양

국내 10대 건설사가 오는 6월까지 지방에서 1만7000여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에 비해 규제가 덜한 만큼 건설사별로 지방 분양 마케팅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28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가 5~6월 지방에서 1만7826가구(23곳)를 분양한다. 지방에서 계획된 3만1950가구(40곳)의 55.8%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114가구(11곳) 보다도 47.1% 늘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건설사마다 차별화된 평면구성, 커뮤니티 시설을 내놓고 있다"며 "지역 내 중심지역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아 입지도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오는 5월 문흥·각화권역에 '더샵 광주포레스트' 아파트 907가구(84~131㎡)와 주거형 오피스텔 84실(59㎡)을 분양한다. 국내 세 번째 법 교육 테마공원 솔로몬로파크(예정)와 대형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민주인권기념파크(계획)가 들어선다. 특히 공원 규모가 10만6771㎡에 달해 민주인권기념파크나 솔로몬로파크 내 녹지 공간, 무등산 국립공원 둘레길인 '무돌길'이 위치해 있다. 이어 포스코건설은 2분기 중 '에코시티 더샵 4차'를 전북 전주에 선보인다. 576가구 규모로 에코시티 내 상업지구가 가까이에 있다. GS건설은 5월에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대구용산자이' 84~100㎡, 429가구를 분양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등이 인근에 있다. 현대건설도 오는 5월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59~101㎡ 937가구를 분양한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 달성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충남 서산에서 오는 6월 '서산 푸르지오 더 센트럴' 69~99㎡, 861가구를 선보인다. 천안에서도 6월에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1023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에서는 오는 5월 롯데건설이 서면에서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405가구를 선보이고, 부암1구역 재개발구역에서도 219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020-04-28 09:48:2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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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 듀클래스, 서울접근성 기대감 상승

양주 옥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투시도 양주 옥정 듀클래스가 양주시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로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경기북부지역 숙원사업 중 하나인 전철7호선 옥정~포천선 연장사업이 복격 착수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양주시 등에 따르면 최근 '옥정~포천 광역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에 들어갔다. 총연장 17.45㎞의 옥정~포천선은 지난해 12월 2공구 착공에 들어간 도봉산~옥정 연결사업 종점에서 옥정신도시를 통과해 포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월 29일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으며 같은 해 11월 27일 총사업비 1조1762억원으로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받았다. 이렇다 보니 양주 옥정 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양주 옥정 듀클래스가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망 개선에 따른 수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주 옥정 듀클래스는 전체 연면적 75,438 ㎡,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지며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함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사업지가 위치하는 옥정신도시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2024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시 강남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17년 개통한 구리~포천 고속도로 이용시 구리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 약 4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더불어 GTX-C노선(2025년 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서울행 교통망이 크게 좋아지고 있어 강남 등 서울 접근성이 중요한 기업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간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도봉산~옥정역'은 서울 도봉산역을 시작으로 의정부 장암역,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옥정·고읍지구까지, 총 15.3Km를 연결한다. GTX-C노선 덕정역은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역을 거처 삼성역과 수원역을 잇는다.. 해당 노선이 개통하면 양주시에서 논현?반포?고속터미널 등 서울 강남의 주요 업무 지역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양주 옥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는 입지적으로도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양주신도시는 서울과 인접한 제2기 신도시로 판교신도시의 1.2배, 위례신도시 1.7배 규모로 1천100만㎡ 넓이에 16만여명을 수용하는 경기북부 최대 신도시이다. 현재 양주시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 완료되어 있고 향후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밸리(2022년 착공예정) 조성이 계획 중에 있어 총 13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주 옥정 듀클래스는 저렴한 분양가와 최고 80% 대출여건 등 강남 등 도심 대형 오피스에서는 누릴 수 없는 입주 기업 혜택이 제공된다. 게다가 사업자가 1년 이내에 사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면 취득세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고 5년간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재산세의 37.5%를 감면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양주시 옥정로6길 18, 한길프라자Ⅱ 603호에 위치하고 있다.

2020-04-27 14:07: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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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비규제 광역교통망 효과로 분양 '인기'

경기 의정부지역 부동산 시장은 GTX-C노선, 7호선 연장선 등 광역교통망, 비규제 풍선효과로 올 상반기 분양 아파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의정부시는 다소 불편한 교통편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지 않아 소외 받던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GTX-C노선과 지하철 7호선 연장선 등의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며 분위기가 역전됐다. 특히 GTX-C노선을 이용하면 의정부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는 16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7호선 연장선 탑석역을 통해서는 청담, 강남구청, 논현 등의 강남권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정부가 발표한 2·20 부동산 대책에서 규제 지역이 수도권 남부에 집중되자 의정부시는 인천과 함께 수도권에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 지역으로 남았다. 의정부시 집값은 지난 3월 첫째주 0.01% 올라 상승 전환한 뒤 4월 1주차까지 6주 연속 상승했다가 주춤했으나 4월 3주차에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의정부에는 남은 상반기에도 신규 단지가 대거 공급된다. 특히 롯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내로라하는 1군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단지들이 속속 나온다. 먼저 롯데건설은 이달 가능동 가능1구역을 재개발하는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466가구 중 3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GTX-C노선 수혜단지로, 의정부역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높아진다. 인근에는 백석천, 직동근린공원 등이 있다. 또 현대건설과 GS건설은 5월 의정부동에서 각기 다른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총 172가구 규모의 단지를 선보이며, GS건설은 395가구 규모의 단지를 공급한다. 이 밖에 대우건설은 6월 의정부동 중앙3구역을 재개발 해 신규 단지를 분양한다. 단지는 799가구 중 21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27 11:32:3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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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강남 집값하락, 매물 적체…개포주공 1단지 등 4억원↓

서울 강남일대 아파트가격이 12·16 대책 이후 각종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정연우 기자 서울 강남일대(강남·서초) 아파트가격이 작년 12·16 부동산대책 이후 각종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개월 동안 2억~4억원 떨어지는 등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급매물은 나오고 있지만 팔리지 않아 매물 적체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27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 동향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4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3% 상승을 기록했지만 강남권의 대표주자인 서초구(-0.17%), 강남구(-0.06%)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 제한과 총선에 쏠린 관심으로 상대적인 관심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강남구는 9억원 이상 자금계획서제출 등의 규제로 투자수요가 감소하며 관망세를 이어 오다가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의전화가 급감하면서 거래 성사 자체가 안되는 시장이 장기화되고 있다. 강남권 재건축은 그동안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 코로나19에 따른 실물경기 위축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6월 말까지 한시적인 양도세 중과세 면제 정책으로 이번 기회에 처분하려는 다주택자 매물도 초급매로 1~2건씩 나오고 있다. 장기보유 특별공제(최대 30%)와 일반세율을 적용받으려는 목적에서다. 7월 이후 매각하면 양도세부담이 두 배 가량 늘어난다. 그러나 매수자들은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로 선뜻 거래에 나서지 않고 있다. 강남구 아파트의 경우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5454만원, 전세는 2346만원이다. 지난달 평균 매매가는 5478만원이었다. 개포주공1단지(전용면적 49.56㎡)는 이달 1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23억5000만원에 팔렸다. 1개월 동안 4억원이 떨어진 셈이다. 래미안블레스티지는(전용면적 59㎡)는 이달 18억원에 팔렸다. 래미안블레스티지의 경우 현재 17억9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재건축 대상 아파트인 은마(전용면적 84㎡)는 지난 2월 21억원에 팔린 후 현재 19억5000만원에 매물이 등장했다"며 "은마아파트는 3월 단 2건이 거래됐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강남권에서 최근 급매물이 나오는 건 사실이지만 사실상 팔리지는 않고 있다"고 했다. 서초구는 코로나 상황으로 집 보여주기를 꺼리고 이사도 미루고 있다. 일부에선 매도호가가 떨어지는 등 하향 움직임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주택구입자금출처 조사로 주택구입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어 거래가 위축된 상황이다. 서초구 아파트는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격 5329만원, 전세 2244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지난달 평균 매매가는 5339만원이었다. 래미안퍼스티지(전용면적 59.89㎡)는 지난 달 23억원에 팔렸지만 이달에는 2억원 이상 떨어진 20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방배우성(전용면적 84.99㎡)은 이번 달 11억2000만원에 팔렸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3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부동산중개업소에 매물이 계속해서 적체되다 보니 하락세가 추가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이런 매물은 5월 말까지 나오다가 이후에는 다소 주춤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4-27 11:27: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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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0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업계 최초 1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지난 24일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25일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되며 올해 업계최초로 누적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새로운 도시정비사업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인 '장위11-2구역'은 성북구 장위동 68-833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2만3581㎡에 지하2층~지상15층 178가구, 2개동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강원도 원주시 원동 산10-1번지 일대에 위치한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연면적 15만8059㎡에 지하4층~지상 22층 1005가구, 13개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한 사업은 신용산북측2구역 재개발사업(3037억원), 부산 범천 1-1구역 재개발사업(4160억원), 대전 대흥동 1구역 재개발사업(853억원)으로 이번 장위11-2구역(402억원) 및 원주 원동나래구역(2089억원)까지 합쳐서 업계최초로 1조 541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이상을 수주 중이다. 특히 반포 1·2·4주구 재건축 수주를 앞세운 2017년과 지난해 서울 2건(대치동 구마을3 재개발, 등촌1구역 재건축), 수도권 4건(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인천 화수화평 재개발 등), 지방 4건(청주 사직3구역 재개발, 대구 신암9구역 재개발 등) 등의 수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고수준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골든타임분양제 등 당사의 사업제안이 조합원들에게 어필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대건설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 노하우로 2분기 시공사선정 예정인 한남3구역, 홍제3구역 등도 수주하여 최고의 주거문화를 선보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10:31: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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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동탄포레자이' 28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반월동 1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동탄포레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8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27일 GS건설에 따르면 신동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1297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474가구 ▲74㎡ 319가구 ▲84㎡A 299가구 ▲84㎡B 199가구 ▲84㎡P(펜트하우스) 6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5월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1일~11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9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신동탄포레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은 신동탄포레자이 홈페이지와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실제 견본주택을 VR 카메라로 촬영해 이미지를 확대, 축소 및 360도 회전해 가며 실제로 고객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한 것처럼 구현하는데 노력했다. 이에 더해 유튜브 채널인 '자이TV'에서 29일(12시30분 예정)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견본주택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단지와 청약에 관련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주변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바로 옆 수원, 동탄2신도시와 달리 비규제지역에 속해 인근 지역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 브랜드로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09:48: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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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삼성전자와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과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우건설은 삼성전자와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각 사의 장점만을 모은 진화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전무와 삼성전자 이현식 전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가 구축해 나갈 차세대 스마트홈은 집 안팎 어디서든 어플리케이션(App)과 음성인식을 통해 세대 내 조명, 난방, 스마트가전 등의 디바이스를 손쉽게 제어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바탕으로 각자의 생활패턴을 반영한 '시나리오 모드'로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스마트가전의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고장 및 소모품 상태를 사전 인지하여 알려주는 가전 케어서비스, 사생활 침해 없이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이상동작을 모니터링하고 외부침입을 차단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씽즈(SmartThings)를 활용해 푸르지오 단지 내에 보안·방범 강화, 공기질케어, 에너지 세이빙(스마트가전의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해 전력량을 절약해주는 서비스), 3rd 파티 연동(삼성전자 SmartThing 플랫폼에 연동된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 제공) 등 더욱 다양한 서비스들도 개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러한 서비스는 주택분야 국내 최고 경쟁력과 실적을 갖고 있는 대우건설과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입주민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시키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겠다는 푸르지오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2020-04-27 09:37: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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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1만5532가구 입주, 올해 중 최소 물량

5월에도 아파트 입주물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직방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1만5532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한 물량으로 월별로는 올해 상반기 중 가장 적은 물량이 공급된다. 최근 3개월의 입주물량 감소가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진 않을 전망이다. 5월까지는 입주물량이 적지만, 다가오는 6월 전국 1만8689가구가 입주하며 물량이 소폭 늘고 7~9월에는 월별 약 3만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약 20% 많은 물량이 입주를 시작한다. 특히 경기지역은 올해 입주물량의 60%가량이 하반기 중 입주를 앞두고 있어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가격이 조정될 수 있다. 5월 권역별 입주물량은 수도권이 7446가구, 지방 8086가구다. 서울(3890가구)은 재건축, 재개발사업이 완료된 3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는 3556가구, 4개 단지가 입주하며 2017년 5월(2634가구) 이후 가장 적은 물량이 공급된다. 인천은 3개월 연속 입주물량이 없다. 지방은 전월대비 19%가량 물량이 감소하며 808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동안 입주가 이어졌던 부산, 대구 등의 입주물량이 줄었다. 한편 5월은 전국 총 23개 단지가 입주 예정이다. 수도권은 서울 3개 단지, 경기 4개 단지가 입주한다. 지방은 전북, 광주, 충남 등 위주로 16개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2020-04-27 09:05:4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