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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승부수...항공 품고 비상 꿈꾼다

'아이파크' 브랜드로 유명한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을 품었다. 이에 따라 HDC그룹이 건설, 레저, 면세점에 이어 항공까지 종합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전망이다. 이번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컨소시엄을 이룬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장과 정 회장은 고려대 선후배 관계로 인연이 깊다. 지난해 HDC그룹은 미래에셋대우가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114를 인수하기도 했다. 건설, 유통, 레저 등 3대축에서 이번에 항공까지 품게되면 HDC그룹은 사업포트폴리오 확장과 다변화가 가능해진다. 12일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아시아나를 최종 인수하게 되면 건설업에서 면세, 레저에 이어 항공산업까지 종합그룹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현산의 전신은 1976년 범현대 계열의 주택건설 전문업체로 설립된 한국도시개발이다. 1986년 토목·플랜트 건설업체인 한라건설(현재의 한라건설과는 별개)과 합병되면서 현대산업개발이 됐다. 1980년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단지 건설에 참가하는 등 건설회사로 입지를 다져왔다. 그러다 1999년 4월 전환점을 맞는다. '포니정' 정세영 전 현대차 회장이 형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유지에 따라 회사를 조카인 정몽구 회장에게 넘겨주고 현산에 둥지를 틀었다. 이때 장남인 정몽규 현 현산 회장도 이곳에서 새출발했다. 그해 8월에는 현대그룹과 계열분리됐고, 현 HDC아이콘트롤스 등 계열사를 잇따라 설립해 이듬해인 2000년 4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30대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2001년 3월 현산의 대표 브랜드인 아이파크를 론칭했다. 아이파크는 서울 삼성동과 부산 해운대 등지 랜드마크 빌딩으로 주목받았다. 현산은 2005년 4월엔 파크하얏트 서울을 오픈하는 등 호텔업에 진출했고 2006년에는 영창악기제조(현 HDC영창)를 인수했다. 2015년에는 HDC신라면세점을 설립하면서 면세 사업에도 발을 디뎠다. 작년 5월에는 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현산의 건설사업과 호텔 및 콘도 사업부문 등이 인적 분할되면서 지금의 이름인 HDC현대산업개발이 됐고 기존 회사는 지주회사인 HCD로 상호를 변경했다. HDC 그룹은 올해 5월 자산총액 10조6000억원으로 공정위의 공시대상 기업집단(59개) 33위에 올랐고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는 신규 편입됐다. 소속 회사는 현산을 포함해 HDC현대EP,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HDC호텔아이파크 등 24개 계열사가 있다. HDC현대EP는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료 전문기업이다. 88년 HDC현대산업개발 유화사업부로 시작해 2000년 계열회사로 분사된 이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부문 복합폴리프로필렌 시장점유율 1위다. HDC아이콘트롤스는 1999년에 설립된 건설IT 전문기업이다. 빌딩, 주택, 도로, 철도, 항만 등에 적용되는 기계설비, 전기설비, 방재설비, 통신설비, 신재생 에너지 등 시스템 구축에서부터 에너지 서비스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HDC아이파크몰은 1999년 국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쇼핑몰이란 장르를 개척한 회사다. 서울 용산역에 위치해 있다. 쇼핑은 물론 문화, 엔터테인먼트, 외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한 번에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문화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HDC아이앤콘스 개발기획과 자금조달 역량을 갖추 전문 디벨로퍼(시행사)로서 보유, 처분, 관리, 운영에 이르는 부동산 개발사업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개발형 리모델링 시공, 신규 유망 상권 및 주차장 용지 개발, 역세권 소형주택 개발 등 특화된 기획과 시공여략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밖에 계열사로 HDC호텔, HDC현대PCE, HDC신라면세점, HDC자산운용, 부동산114 등이 있다. 그룹은 올해 기업집단 순위에서 작년보다 13계단이나 오르며 성장세를 과시했다. 여기에 최종 인수 협상을 타결하고 아시아나항공이 계열사로 들어오면 그룹은 명실상부한 종합그룹으로 도약하게 된다. 기존 그룹의 호텔과 레저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이규성 기자

2019-11-12 15:21:2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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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글로벌 설계그룹 저디와 협업 하이엔드주거대표 랜드마크로 변신

대림산업, 글로벌 설계그룹 저디와 협업 하이엔드주거대표 랜드마크로 변신 오랜 준비 끝에 탄생한 '아크로 한남카운티'만을 위해 대림산업이 세계 탑클래스 설계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하며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랜드마크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대림산업이 한남3구역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진 '아크로 한남카운티'는 일본 최고의 시그니처 복합시설 롯폰기 힐스를 비롯해 라스베가스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 세계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건축물들의 설계를 담당한 글로벌 탑 건축 설계 사무소 저디(JERDE)가 설계를 총괄하며 시작부터 많은 화제가 됐다. 저디는 혁신적인 건축 및 도시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그룹으로 공공시설, 상업, 공원, 식음, 엔터테인먼트, 주거, 업무 및 자연을 하나의 장소로 통합하여, 성공적인 도시의 복합 단지의 설계를 제안한다. 특히 저디는 지난 40여년 간 세계의 수많은 정부, 지자체, 민간 개발사 및 창의적인 그룹들과 협업해 오며, 부다페스트, 홍콩, 라스베가스, 오사카, 노틀담, 서울, 상하이, 도쿄 등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100여 개에 이르는 건축물의 설계를 담당했다. 세계적인 랜드마크로서, 독창적인 장소들로 평가받고 있는 그들의 건축물에는 매년 약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저디의 장소만들기(Jerde's Place making)라 일컬어지는 독특한 설계철학은 오늘날 저디의 작업에 가치를 더하고 있다. 그들은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장소를 만드는 것을 핵심으로 삼으며, 건축, 조경, 인테리어, 환경 그래픽, 조명과 물의 요소를 완벽하게 혼합한 체험적인 환경을 비전으로 제시한다. 이러한 설계철학은 한강을 마주한 '아크로 한남카운티'에도 완벽히 부합하여, 누구나 선망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완성하는 데 일조했다. 저디 관계자는 "아크로 한남카운티는 집에 사는 사람뿐 아니라 그 집과 어우러지는 모든 것을 고려했다"며 "집에 사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상의 환경은 물론, 정체성, 경험, 선구적인 아이디어를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설계를 고민하고 획일화된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움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아크로 한남카운티'는 유럽 고건축의 클래식한 이미지와 미래지향적인 하이테크 이미지가 결합된 외관 디자인을 통해 한남의 랜드마크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저층부는 이태원과 인접하고 외국대사관이 모여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지역성을 반영하여 유럽 고건축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수려한 곡선의 아치와 회랑을 차용한 디자인 요소를 사용하였으며, 고층의 주동에는 유리커튼월과 알루미늄패널 등을 사용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원경에서 바라보았을 때,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의 절대적인 상징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각각의 주동은 오픈 발코니와, 틸트 발코니 등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석재 등의 고급 마감재가 조화를 이루어 아크로 한남카운티만의 한강을 담은 다이나믹한 경관을 창출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고 개방감을 극대화한 통합 경관 디자인으로 누구에게나 선망 받을만한 단지 설계를 완성해냈다. 이 외에도 축구장 3배 크기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영국 왕실의 정원을 옮겨놓은 듯한 다양한 시리즈의 대규모 가든, 럭셔리하고 로맨틱한 풍경을 선사하는 온실 카페, 한강이 마치 단지 내부에 들어온 듯 끊임없이 이어지는 프리미엄 수공간까지 입주민들에게 선물같은 일상을 선사할 모든 요소를 반영했다. 대림산업과 저디가 '아크로 한남카운티만'에 반영한 '틸트(TILT)형 특화 평면 설계'는 다른 건설사와는 비교불가한 한강 조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크로 한남 카운티'의 '틸트형' 평면이란 한강을 정방향으로 편안히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한 '혁신평면'으로, 그동안 불편했던 측면 세대의 거실 조망을 정면 조망으로 바꿔주는 특화설계다. 이 같은 방식은 주동 측면의 한강 정면 조망을 위해 발코니를 한강변을 향하도록 사선으로 구축하는 방식을 통해 정면세대와 측면세대 모두 최적화된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음은 물론 외관 디자인에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직접 살고 있는 입주민 뿐 아니라 바라보는 모두가 선망할 수 있는 단지를 만들기 위해 모든 설계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갔다"며 "아크로 한남카운티는 설계에서부터 입지, 서비스까지 절대 우위의 주거 품격을 실현해 국내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2 15:19: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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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서울화로 주목 받는 수도권 지역…서울 이주 수요 흡수할 최적지는?

탈서울화로 주목 받는 수도권 지역…서울 이주 수요 흡수할 최적지는? 급증하는 서울의 집값에 부담을 느껴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수도권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0일 통계청의 지난해 '연령별 서울 순이동 자료'를 보면 서울을 떠난 10만230명 가운데 30대(30~39세)가 42%를 차지했다. 30대 4만2,521명이 서울을 탈출했고, 4만9,579명이 경기로 유입됐다. 지난 5년간 탈서울한 30대는 19만2,979명에 달한다. 이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용을 피해 수요자들이 수도권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서울에 비해 저렴한 집값은 수도권으로 수요자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4억4,007만원인 반면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억1,093만원에 그쳤다. 8월 KB부동산 기준 경기와 인천의 평균 아파트 가격도 각각 3억5,872만원, 2억7,136만원으로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가 8억3,173만원에 비해 2~3배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출규제도 서울에 비해 덜하다. 서울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40%로 제한됐지만 여전히 수도권은 60%까지 대출이 나온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부분의 직장이 서울에 몰려있기 때문에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을 확보한 지역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향후 광역 교통망이 확충은 물론 가격경쟁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을 향한 탈서울 인구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수요자들의 눈길이 수도권으로 향하는 가운데 우수한 서울접근성을 갖춘 단지가 분양을 앞둬 관심이 뜨겁다. 금성백조는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먼저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등학교가 조성되는 트리플 학세권 단지로 북검단에서 유일하게 교육 걱정없는 특화단지라 할 수 있다. 또 2개의 영어마을이 가까워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검단신도시의 교통호재를 두루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도 갖추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도보권에 위치할 예정으로 신설역 개통 시(2024년 예정) 두 정거장이면,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탁월한 서울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및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연결로까지 신설될 예정이어서 차량으로 15분 내 서울 진입이 가능해진다. 특히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교통 2030'계획에서 수도권 서부권에 광역급행철도(GTX)-D 신규 노선을 검토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가 높다. 지하철 5호선 연장(김포한강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라 교통호재가 풍부하며 기대감 역시 높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의 랜드마크인 넥스트 콤플렉스, 중심상업지구, 관공서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넥스트 콤플렉스는 문화, 상업, 주거, 업무를 모두 진행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다. 또 단지 주변에 위치한 계양천 수변공원과 단지 앞 근린공원을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살기좋은 아파트로 정평난 예미지 브랜드 아파트가 선보이는 다양한 설계와 상품도 눈길을 끈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와 100% 4베이(BAY) 설계를 도입해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조성하고 일조와 채광이 탁월한 주거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일부 타입을 제외한 전 가구에는 4베이(BAY)?4룸(ROOM) 설계를 선보이며,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 대형 알파룸, 와이드주방, 주방팬트리, 복도팬트리, 현관창고 등을 넣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전용 102㎡ 타입은 3면 발코니 구조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고,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있어 자녀방을 특화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세대에는 2.4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1층세대는 지상에서 창호 하단까지 1.4m 높게 설계해 1층세대지만 기존 타 단지 대비 우수한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축구장 4개 크기인 약 3만4,260㎡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최대 약 355m의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이 탁월하며 동간 간섭이 적어 세대간 쾌적한 조망을 자랑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되며, 주차공간도 1.45대 가량으로 넉넉하게 확보했다.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맞게 약 18대의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설치되며,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모든 차량 출입구에 드롭오프존과 맘스스테이션을 설치한다. 단지 내 어린이집, 도서관, 독서실 등 어린이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며, 스크린골프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적용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헤파급 필터를 부착한 공기청정형 전열교환기로 미세먼지를 줄여 실내공기질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각 세대에 공급되어지는 식수를 한번 더 정수하여 청정수를 제공하는 중앙정수시스템도 적용된다.이외에도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이 적용되며,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월패드가 설치돼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제어는 물론, 주차위치인식, 엘리베이터콜, 가스밸브 잠금, 원격검침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1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수) 1순위, 21일(목)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아파트투유와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에 교통호재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도 많다"며, "주택 명가 금성백조의 명성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와 상품으로 검단신도시에서 또 하나의 명품 예미지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성백조는 1981년 창립 이래, 38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성공분양을 이어오고 있다. 2019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50위를 기록한 금성백조는 '전국 살기좋은 아파트 종합대상'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1회를 각각 수상하는 등 품질뿐 아니라 프리미엄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의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조성 중이다.

2019-11-12 14:03: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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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전국 비조정지역 4만6268가구 분양

지난 6일 서울 27개 동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추가 규제 가능성으로 '비(非)조정대상지역' 내 신규 분양 아파트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은 각종 규제에서 벗너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비조정지역 내 분양 단지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수도권은 1년, 지방은 6개월이면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지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제한도 당첨자 발표 후 6개월(경기도 및 광역시 기준)로 비교적 짧다. 광역시가 아닌 지방 도시는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 제약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따라서 비조정지역 신규 분양아파트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12월 중 전국 비조정지역 내 50곳에서 4만6268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된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22곳, 2만2908가구 ▲부산·울산 8곳, 7092가구 ▲대구 9곳, 6170가구 ▲광주·전라 3곳, 3590가구 ▲충청 5곳, 5234가구 ▲강원 2곳 1062가구 ▲제주 1곳 212가구 등이다. 현재 조정지역에 속하는 곳은 ▲서울 ▲경기 고양(일부), 남양주(일부), 하남, 과천, 광명, 성남, 화성동탄2, 구리, 광교, 안양 동안구, 수원 팔달구, 용인 수지·기흥구 ▲세종 등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인기 지역이 규제로 묶이게 되면 쏠려 있던 유동자금이 비조정지역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며 "꾸준한 집값 상승세로 분양 받는데 부담이 덜한 비조정지역내 분양 단지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까지 비조정지역 신규 분양단지로 코오롱글로벌은 이달 경기도 수원에서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3236가구 중 59~84㎡ 65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천에서는 SK건설이 영종하늘도시 A8블록에서 들어서는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skycity)' 77~84㎡ 1153가구, 일성건설은 인천 미추홀구에 '미추홀 트루엘 파크' 59㎡, 74㎡, 336가구 중 2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구에서는 중구 수창동에 제일건설㈜이 이달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를 공급한다. 아파트, 아파텔(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총 768가구의 주거복합단지(MXD)다. 아파트는 84㎡ 604가구, 오피스텔은 74㎡, 75㎡, 77㎡타입 164실 규모다.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에서 빠진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KCC건설이 '센텀 KCC스위첸' 59~102㎡, 638가구 중 4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동부건설이 '동홍동 센트레빌' 59~84㎡, 212가구를 분양한다.

2019-11-12 11:35: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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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건너수 먹방길', 민·관·기업 상생 지역 상권 활성화!

신사역 '건너수 먹방길', 민·관·기업 상생 지역 상권 활성화! 경기 침체로 지속적인 불황을 겪고 있는 요즘, 민·관·기업의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아가고 있는 상권이 있어 화제다. 서울 서초구 맛집 골목으로 유명세를 탔던 신사역 4번 출구 일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신사역 상권은 '건너수 먹방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젊음과 전통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건너수 먹방길'은 서초구, 잠원동사무소, 잠원동 상가 번영회, 신사역 멀버리힐스 등 민·관·기업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다. 이미 서울시 뉴딜 및 서초구 개발 사업의 모범 거리로 선정되는 등 그 상징성과 대표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사역 상권이 변화된 모습을 보이자, 경기 불황을 이겨낼 새로운 대안으로도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신사역 4번 출구를 중심으로 주변을 둘러보면, 시선을 끄는 다양한 요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노란 배경에 독특한 문구로 꾸며진 배너와 펜스다. 헌법 제1조 제2항을 패러디한 '대한민국 식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밥심에서 나온다', '밥 사주는 상사를 모셔라', '먹킷리스트 건너수 먹방길' 등이 대표적이다. 음식점과 각종 회사들을 중심으로 다소 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던 상권 분위기가 이를 통해 젊은 감각과 생기가 넘쳐흐르는 곳으로 재탄생됐다는 평가다.상인들과 손님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신사역 상권 중심에 위치한 싸리재 공원은 '건너수 먹방길'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쉼터에서 새로운 이벤트 공간으로 변신했다. 밝은 노란 색감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 것은 물론, 여행명소와 같은 감성을 낼 수 있는 포토존과 미니공연장을 구축해 버스킹?벌룬쇼?마술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보드를 설치해 3행시 대회 등의 행사도 진행 중으로, 상권 활성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건너수 먹방길'을 처음 방문했다는 한 행인은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건너수 먹방길'을 오게 되었는데,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먹거리도 다양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연말 송년회 등 다음 모임에서도 '건너수 먹방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0여 년 동안 '건너수 먹방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 상인은 "그동안 가게를 찾는 고객들이 주로 직장인들로 한정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입소문이 퍼지면서 상권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며 "많은 상인들이 '건너수 먹방길' 프로젝트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줬다면서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사역 일대는 '건너수 먹방길' 프로젝트 이외에 인근 신규 상가 분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신사역 멀버리힐스'가 대표적이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4번 출구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상가로 뜨거운 분양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특히 강남 신사역 일대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분양형 상가로 높은 희소가치까지 평가받고 있다. 실제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앞서 진행한 오피스텔 청약접수에서 약 7,000건의 신청이 이뤄지며 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해 주목을 받았다. 오피스텔 분양 완료 이후에는 상업시설로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상업시설 2차분을 판매 중으로, 일부 층은 이미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난 4월 진행한 1차 상업시설 청약에서도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한편, '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11-12 11:01: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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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원시티 더블역세권과 1128세대 수요 거느린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 눈길

루원시티 더블역세권과 1128세대 수요 거느린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 눈길 최근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가해진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인한 여파에 1.25%대의 기준금리 기조가 더해지면서 상가를 위시한 수익형 부동산시장에 많은 시선이 향하고 있다. 다만 전반적인 부동산시장의 분위기가 위축되면서 투자 움직임 역시 더욱 보수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만큼 '옥석 가리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대형 상가(6.91%), 소규모 상가(6.35%), 집합 상가(7.23%) 모두 수익률이 2016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도별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의 경우 서울이 7.97%로 가장 높았고, 인천(7.94%), 경기(7.93%)가 뒤를 바짝 쫓았다. 따라서 상가투자를 고려 중이라면 수도권 지역에 신규 공급되는 상업시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규상가 분양의 경우 권리금 없이 진입이 가능하며 상권 형성 후 프리미엄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근래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주요 신규 상권 선점을 중시하면서 임대에 대한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 수 있다. 특히 수도권 역세권 상가는 상가분양시장에서도 '태풍의 핵'으로 일컬어진다. 실제 지난 2월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 입지가 부각된 부천 'S'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역세권 상가의 인기는 탄탄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에 기인한다. 쇼핑, 문화, 편의시설 등 상권이 발달되면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다 보니 낮은 공실률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환금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도권 역세권 상가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가운데 11월 인천 루원시티에서 분양을 예고한 한화건설의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파트와 동시 분양이 예정된 이 상가는 차별화된 입지를 비롯해 풍부한 배후수요, 체계적인 MD 구성이 돋보인다는 평가 속에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루원과 청라, 루원과 서울을 잇는 루원시티의 관문 맨 앞자리인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공동 2BL에 들어서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더블역세권과 학세권을 동시에 만족시킨 데다 무궁무진한 루원시티의 미래가치 또한 기대할 수 있어 조기 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인천 2호선 가정역과 7호선 연장 루원시티역(예정)의 더블역세권에 해당되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다양한 광역 교통망과 맞닿아 유동 인구 흡수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는데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이 개통되면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상권 확대와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5,000여 세대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거느린 루원시티 내 최초의 일반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사업지 전면에 자리하는 복합행정타운과 인천 제2청사의 탄탄한 고정수요를 선점할 수 있다 또한 스트리트형 상가와 단지 내 상가가 함께하는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며 단지 내 총 1,128세대의 입주민 독점 수요를 비롯해 가정지구, 루원시티까지 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가 분양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는 저층으로 상가가 줄지어 형성돼 길을 지나는 고객들에게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쇼핑 동선도 편리해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기에 유리하며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계를 통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체계적인 상권 분석을 더해 층별, 업종별 등 수익성 높은 맞춤형 MD구성을 실현하며 공실 우려를 최소화했다. 한화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포레나'를 탑재하고 아파트와 함께 첫 선을 보이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의 동시 분양은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2019-11-11 16:05: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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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배후수요 항아리 상권, 외부 인구 유출요인 적어 안정적 수익 기대

풍부한 배후수요 항아리 상권, 외부 인구 유출요인 적어 안정적 수익 기대 주택시장의 강도높은 규제와 함께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며 1천조원에 달하는 부동자금이 적체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상가투자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초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항아리 상권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외부 이탈이 적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항아리 상권이란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더 이상 팽창하지는 않지만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상권을 말한다. 물이 넘치는 항아리처럼 수요가 항상 공급을 초과한다는 말이다. 넘치는 수요로 임차인이 역세권만큼 선호하는 상권이다. 항아리 상권의 가장 큰 특징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독립성이다. 대개 주위에 약 5000여가구 이상 아파트가 존재하면 항아리상권의 기본적인 여건은 갖췄다고 봐도 된다. 주로 특히 은평뉴타운이나 송도국제도시 등 기존 구도심 상권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가 조성되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기준, 항아리 상권 중 대표적인 목동 상권의 집합매장용 상가 투자수익률은 1.86%로 서울 평균 수익률인 1.34%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인천도 마찬가지다. 인천 계양구의 계산택지지구 인근 상권의 집합매장용 수익률은 1.89% 가량으로 구도심지인 주안의 투자수익률(1.58%)보다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 항아리상권 지역은 배후수요를 중심으로 하다 보니 유동인구나 유행 등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상권이 안정적이다. 때문에 공실률도 비교적 낮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의 목동의 3분기 공실률은 중대형 매장용 상가가 6.4%로 서울 평균(7.5%) 보다 낮으며, 계양구 또한 6.4%로 인천 평균(12.3%)보다 낮다. 업계 전문가들은 "항아리 상권은 주로 외부 수요보다는 주위의 배후세대나 주요 시설들의 수요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입주율이나 지역 선호도 등을 잘 따져봐야 한다"며 "같은 상권에 있는 상가라도 입지에 따라 향후 가치가 달라지는 만큼 인근에 집객효과가 있는 지역인지도 동시에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국에서는 관심을 가져볼만한 주요 항아리상권 내 상가들이 적지 않다. 경기 남부의 초거대 도시로 대표적인 항아리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탄2신도시에서는 동원개발이 동탄2신도시 C6블록에 성공리에 공급한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의 단지 내 상업시설인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가 분양 중이다.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약 5,200㎡ 총 60개 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산천과 여울공원을 인접하고 있는 쾌적한 상업시설이다. 유동인구의 효과적인 집객을 위해 상업시설을 도로와 접하는 4면 개방형 설계와 드라이브쓰루 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수천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재건축지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고덕지구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일원에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층, 2개동 총 58실로 구성된다. 1,745가구에 달하는 고덕 센트럴아이파크의 독점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약 1만 5000여 가구에 달하는 고덕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어 향후 뛰어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한편, GTX-B노선 등 교통 호재로 풍부한 인구 유입이 기대돼 인천의 신항아리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송도에서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가 분양중에 있다. 연수구 송도국제신도시 C6-1블록 일원에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다.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오피스 1,242실과 판매시설 270실로 구성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국제업무지구역과 인접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도 수월하다. 향후 GTX-B노선이 개통 예정으로 서울 생활권을 20분대로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인천항만 및 아암물류2단지, MICE산업단지가 있어 종사자 및 관광사업 수요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었다.

2019-11-11 15:37: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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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지정 이후 새 아파트시장 청약 활기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는 여전히 관심을 끌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공급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치솟는 모습이다.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첫 대상지역이 서울 27개동으로 지정된 이후 신규 공급이 줄어들 것이란 시장의 우려와 규제를 피하려는 단지가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뛰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11일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있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정비사업 단지에 6개월 유예기간을 뒀지만 사실상 기한 내에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향후 아파트 공급물량 감소라는 부작용이 예상되면서 연내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아파트 450가구, 오피스텔 352실 총 802가구를 분양중이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고려개발은 이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일대에서 백운연립2단지 재건축 사업인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49~84㎡, 1450가구 중 49㎡·59㎡ 4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 KTX 초지역(예정)도 가깝다. GS건설·금호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무등산 자이&어울림' 39~160㎡ 2564가구 가운데 59~130㎡ 164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39~93㎡ 2958가구(임대포함) 가운데 19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을 걸어서 10분대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1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도 인접해 있다. [!{IMG::20191111000061.jpg::C::540::}!]

2019-11-11 11:36:1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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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베트남 중부도시 복합단지 조성 협력 MOU

LH는 지난 8~9일 신남방 정책의 핵심 파트너 국가인 베트남 후에성과 '쩐마이 랑코 경제구역 개발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LH는 또 다낭시와 '사회주택 개발협력 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중부지방의 핵심 경제권역인 후에성에 산업단지를 포함한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다낭시에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접목한 사회주택을 건설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베트남 응우웬 왕조의 고도인 후에성은 북중부의 거점지역으로 서울시의 약 8배 면적에 128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LH는 그동안 후에성의 수도인 ▲후에시 도시계획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향강 종합개발 지원사업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통해 후에성 도시계획에 참여해 왔다.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 김영주 무역협회회장, 코트라 권평오 사장, 베트남 응웬 딘 쭝 부총리, 마이 띠엔 중 총리실 차관, 판 비엣 끄엉 꽝남성 당서기, 부 띠엔 록 베트남 상공회의소장 등이 참여한 '한-베트남 투자기술협력 포럼'에서 체결된 MOU를 통해 후에성 쩐 마이 랑코 경제구역 2만7000ha (8200만평)에 위치한 산업단지 2개소 815ha (250만평)와 도시구역 1000ha (300만평)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관광도시로 유명한 다낭은 베트남,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 인도차이나반도 4개국을 관통하는 동서경제회랑(EWEC)과 베트남 남북을 가로지르는 1번 국도가 교차하는 물류의 거점으로 베트남 중부지역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 2018년 8월 스마트시티 추진계획 시범도시로 지정한 곳이다. LH가 수행중인 '베트남 사회주택 종합정책 수립' ODA(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연계해 다낭시는 사회주택 개발 참여를 요청했으며, 후엔 득 토 다낭 시장과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다낭시와의 MOU를 통해 양측은 사회주택 개발, 토지 재개발 및 기반시설 공급방안을 협력하고 관련 정보와 전문지식,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지금까지 하노이를 중심으로 한 북부지역, 호치민을 중심으로 한 남부지역의 도시 및 산업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FDI(외국인직접투자) 투자에서 소외됐지만 토지가격이 저렴하고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부지역은 탈중국을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전략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후에성, 다낭시, 꽝남성 등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핵심 경제지역을 중심으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019-11-11 11:35:15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