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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면적 아파트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틈새면적 아파트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최근 주택시장에서 표준면적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59·84㎡를 제외한 틈새면적을 선보이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니치 마케팅의 일환으로, 다양해지는 가족구성원에 따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최신 특화 설계를 적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실제 틈새면적의 입주물량은 약 10년 사이 큰 폭으로 늘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작년(2018년) 입주한 전용 58㎡이하 및 60~83㎡이하 틈새면적은 10만4,303가구로 집계됐다. △2010년 9,547가구 △2011년 1만3,715가구 △2012년 1만6,466가구 △2013년 2만7,737가구 △2014년 3만3,451가구 △2015년 4만7,173가구 △2016년 5만8,994가구 △2017년 8만7,988가구로 지난 2010년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더니 지난해에 들어서면서 10만가구를 돌파한 것이다. 이는 최근 가구 형태 및 생활 패턴이 다양화되면서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건설사들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에는 주택 수요층을 대가족과 핵가족으로만 구분해도 충분했다. 하지만 이제는 부부와 자녀 1명을 둔 3인 가족을 비롯해 2인, 1인 가구 등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세분화된 틈새면적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많아진 것이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 11 일원에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58가구로 이 중 2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39㎡, 46㎡, 74㎡ 등 틈새면적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세대 내 드레스룸(일부세대) 등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10분대 이동할 수 있고 서울역, 여의도역 등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약 1.3㎞ 거리에 위치한 석수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며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으로 다수의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우선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석수전화국사거리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오는 2025년 신설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관악역과 1정거장 거리에 있는 석수역에도 2024년 완공을 앞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들어설 계획에 있어 판교 및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으로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그린 프리미엄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안양예술공원은 공원 내부에 국내외 유명작가의 예술작품을 비롯해 야외무대, 전시관, 산책로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외에도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있으며 단지 뒤쪽에 자리한 삼성산 등산로 입구도 도보 약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주거밀집지역 내 들어서는 만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한편,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2019-10-30 16:01: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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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 599가구 공급…교통ㆍ교육ㆍ생활 '3박자' 갖췄다

부동산시장에서 '제2 수도권'이라고 불리는 강원도 원주에 교육ㆍ교통ㆍ생활인프라 등 '3박자'를 갖춘 브랜드 명품 새 아파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가칭)단계18통행복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와 (주)우리터가 원주시 단계동 117-1번지 일대에서 공급 중인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예정)이다. 전체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599가구의 도심권 새 아파트다. 타입별로 59㎡A 297가구, 59㎡B 106가구, 74㎡ 60가구, 84㎡ 136가구다.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수요자들이 아파트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따져보는 교육ㆍ교통ㆍ생활인프라가 주변에 완비돼 있어 주거생활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이 들어서는 원주시 단계동은 원주시의 중심에 해당하는 곳으로 행정ㆍ교육ㆍ상업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잘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 단계동은 특히 원주 교통의 중심지로 접근성도 좋다. 단지 바로 옆으로 북원로ㆍ원문로가 지나는 데다, 단지 반경 1.2㎞ 이내에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원주시는 물론, 주변 각 지역을 오가기 편리하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와 중앙선복선전철, 고속철도(KTX) 만종역 이용이 쉬워 전국 각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다 현재 추진 중인 여주와 원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연장선이 2024년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을 50분대면 갈 수 있게 된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우선 단계초교ㆍ치악중교ㆍ북원여고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아파트로 입주민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단계동에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일반학교 1곳 등이 있다. 또한 원주 시내 소재 대학 1곳, 대학교 4곳, 대학원 3곳도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쇼핑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우선 단지 주변 롯데마트ㆍ홈플러스ㆍAK플라자ㆍ세브란스병원 등이 이용이 편리하다. 학성근린공원ㆍ멀티플렉스ㆍ시청 등 문화편의시설도 가깝다.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 관계자는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이 들어서는 입지여건상 원주 구도심과 신도심의 인프라를 한꺼번에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중심지에 해당하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배후 주거수요도 탄탄하다는 점도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의 매력으로 꼽힌다. 단지 주변에 원주기업도시를 비롯해 문막산업단지, 부론산업단지, 동화산업단지, 우산산업단지 등이 있다. 여기에다 단지가 봉화산과 매봉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학성공원ㆍ단계천생태하천공원(예정)ㆍ정지뜰호수공원(예정)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건설되는 만큼 분양가는 주변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현재 분양 중인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 분양가(3.3㎡당 1100만원)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의 시공 예정사인 경남기업은 1951년 회사창립 이후 해외건설면허 1호와 주택사업지정업체 1호로 지정 받은 업체다. 경남기업은 특히 지난 1993년 진출을 시작으로 환경관련 특허와 자연을 보존하는 환경시설에서 국가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산업시설까지 환경, 에너지 등 높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건설시장에 당당히 나서고 있으며 사회·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9-10-30 15:10: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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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유망단지...'무등산 자이&어울림' 1위

최근 5년간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일반분양 물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3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전국에서 분양했거나 분양예정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106곳, 6만7000여가구다. 이는 전년(78곳, 4만1933가구) 대비 약 1.6배 늘어난 물량이다. 특히 지방은 작년 1만8575가구보다 68%(1만2631가구) 증가해 수도권(56%·1만3288가구)보다 증가폭이 더 컸다. 연말에 지방 분양시장은 재개발·재건축사업을 통한 분양단지가 여러 곳 대기 중이다. 지방 분양 아파트 가운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파트는 어디일까. 닥터아파트는 10월 14∼20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153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방도시 재개발·재건축 유망단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는 '무등산자이&어울림'(광주 우산구역), 2위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대전 도마·변동8구역), 3위는 '청라자이'(대구 남산4-5구역)가 꼽혔다. 1위는 GS건설·금호건설이 광주시 북구 우산동 우산구역을 재개발하는 '무등산자이&어울림'으로 응답률 64.8%를 보였다. 북구 도심의 대단지 아파트로 향후 광주를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39~160㎡ 2564가구 가운데 59~130㎡ 16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호남고속도로, 제2순환로로 진입할 수 있는 동광주IC와 광주역이 인접해 있다. 지난 21일 첫 삽을 뜬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착공,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하는 1단계 사업구간이 단지 반경 1㎞내에 위치한 점이 수요자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2위(50.3%)는 대전시 서구 도마동 도마·변동8구역를 재개발하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다. 39~84㎡ 1881가구 중 14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도마·변동 재개발사업지 가운데 첫번째 분양단지다. 오는 2024년 충청권 광역철도 도마역과 2025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등이 신설될 예정이다. 유등천과 유등체육공원이 가깝다. 3위(37.4%)는 대구시 중구 남산동 남산4-5구역을 재건축하는 '청라자이'59~101㎡ 947가구다. 대구지하철 2·3호선 청라언덕역이 걸어서 5분거리인 초역세권이다. 이밖에 4위(28.2%)는 부산시 사상구 덕포동 덕포1구역을 재개발하는 덕포 중흥S-클래스(가칭)가, 5위(26.7%)는 대구시 서구 평리3동을 재건축하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가 차지했다.

2019-10-30 11:33:4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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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상권 변화 주도…'건너수먹방길' 프로젝트

신사역 상권 변화 주도…'건너수먹방길' 프로젝트 90년대 전성기를 누리던 서울 신사역 상권이 민·관·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 '건너수 먹방길'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있어 주목된다. 신사역 4번 출구 일대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이 10년에서 15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곳들로,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까지 서초 일대를 대표하는 맛집 골목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시대가 변하면서 젊은 수요층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상권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 하지만 최근 '건너수 먹방길'이란 새 이름을 내걸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며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 '건너수 먹방길'은 서초구, 잠원동사무소, 잠원동 상가 번영회, 신사역 멀버리힐스 등 민·관·기업의 협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다. 특히 서울시 뉴딜 및 서초구 개발 사업의 모범 거리로 선정될 만큼, 대표성까지 인정받고 있다. 최근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서리풀 페스티벌'과 연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미 다양한 이벤트와 이색적인 프로젝트가 높은 호응 속에서 진행 중이다. △먹방길 펜스 및 배너, △상권 내 싸리재 공원에 공연장 꾸미기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상권 골목 곳곳에 개성 넘치는 문구와 귀여운 캐릭터가 담긴 펜스 및 배너를 설치하고, 이벤트 공간과 포토존을 조성해 상인과 고객들이 함께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그 결과, 최근 젊음과 생기가 넘치는 상권으로 변화되고 있다. '건너수 먹방길' 주변 곳곳에 설치된 펜스 및 배너를 보며 흥미로운 듯 기념촬영을 하는 이들이 생겨났고, 대학생들을 비롯한 젊은이들의 모임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상인들도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건너수 먹방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몇 년 동안 가게를 찾는 손님들이 평일 점심시간 직장인들에 한정돼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최근에는 주말에도 20~30대의 젊은 고객들의 방문이 빈번해지고 있다"며 "가게를 찾는 고객들도 상권 분위기가 많이 변했다면서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신사역 상권의 변화는 상가 분양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뜨거운 분양 열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신사역 멀버리힐스'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4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상가로,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등의 교통개발호재까지 예고돼 있다.또한 주변에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강남 신사역 일대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분양형 상가라는 희소가치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으로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앞서 진행한 오피스텔 청약접수에서 약 7,000건의 신청이 이뤄지며 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했다. 오피스텔 분양 완료 이후에는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현재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상업시설 2차분을 판매 중으로, 일부 층은 이미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상태다. 실제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난 4월 진행한 1차 상업시설 청약에서도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한편, '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10-30 11:29: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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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층별 3.3㎡당 분양가 차이는 얼마?

-'상가의신', 분양상가 층별 3.3㎡당 가격 공개 상가의 층별 분양가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플랫폼 '상가의신'이 전국 분양상가 층별 평균 분양가(3.3㎡당)를 공개했다. 29일 '상가의신'에 따르면 전국 분양상가 중 1층 상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3020만원(4773개 호실 대상)이다. 2층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470만원(1960개 호실 대상), 3층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140만원(1001개 호실 대상)으로 조사됐다. 2층은 1층 3.3㎡당 분양가의 절반도 안되는 약 48% 수준을 보였다. 또, 3층의 3.3㎡당 분양가는 2층의 77% 수준이었다. 이는 '상가의신'에 등록된 2018년 중반기 이후 준공되거나 준공예정인 분양상가 344개 현장, 총 9155실 중 3층 이하 7734실을 대상으로 산출한 것이다. 1층은 유동인구의 진입이 쉬워 다른 층에 비해 3.3㎡당 분양가가 높은 편이다. 또, 윗층으로 올라갈수록 3.3㎡당 분양가가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는게 일반적이다. 강남 3구의 분양상가를 비교해보면 1층 상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5206만원이며 2층은 약 3829만원으로 1층에 비해 약 73% 수준으로 형성되어 전국 통계 대비 적은 차이를 보인다. '상가의신' 이길용 연구원은 "강남3구는 타 지역 대비 용지 가격이 높아 3.3㎡당 평균 분양가 또한 높게 책정되어 있어 1층과 2층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한편 '상가의신'에서 한국감정원의 '2019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 상가의 3.3㎡당 평균 임대료는 1층이 약 19만10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2층과 3층의 3.3㎡당 평균 임대료가 각각 약 8만2000원과 6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각각 1층 대비 약 43%, 34%의 수준으로 형성되며 분양가 편차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강남 3구의 경우 1층의 3.3㎡당 평균 임대료는 약 24만원으로 서울시 3.3㎡당 평균 임대료와 약 5만원 차이가 났으며 2층과 3층은 각각 10만8000원과 8만7000원으로 1층에 비해 약 45%와 36% 수준으로 형성됐다. '상가의신' 권강수 대표는 "상가투자자들이 지상 1층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데, 1층은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이를 감안해 예상 수익률 체크 후 투자할 필요가 있다"며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라면 입지에 따라 3.3㎡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상층부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2019-10-29 17:22:0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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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앤하우징, 용인 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 홍보관 관람객이 늘어

우리앤하우징, 용인 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 홍보관 관람객이 늘어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인근의 많은 타운하우스가 방송을 타게 되면서 주목을 받고있다. 타운하우스는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즐기고 싶은 실버세대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지금은 늘어난 주택공급량과 건축기술 발달로 인한 낮은 건축단가, 편리한 교통환경과 편의시설,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 등의 이유로 젊은 30~40대 층도 타운하우스를 선호하게 되면서 인기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일반인들과 더불어 유명 연예인들도 타운하우스를 매입하여, 힐링라이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타운하우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타운하우스의 인기를 방증하는 듯, 타운하우스 전문기업 우리앤하우징이 용인 지역에 분양중인 '용인 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 홍보관에 방문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앤하우징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타운하우스 문의가 쇄도하면서 샘플 하우스를 보러 오는 관람객들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다"며, "유명 연예인들과 방송을 통해 타운하우스만의 매력들이 잘 소개가 되다보니 많은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타운하우스에 관심을 갖게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씨앤아트힐이 공급되는 용인시 수지구는 서울 접근성이 좋고, 교육환경과,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잘 구성되어 있어, 높은 주거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강남, 분당, 성남 등 대도시로의 진출입이 편리해 이들 도시에 직장을 둔 30~40대 젊은 세대들도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씨앤아트힐이 공급되는 수지구 신봉동은 타운하우스 건립에 최적화된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지역이다. 신봉동 외식타운, 신봉지구, 신봉2지구 등의 각종 편의시설들 뿐만 아니라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마트와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고, 신봉초, 신봉중, 신봉고 등 교육환경도 조성이 되어있으며, 차량으로 3분 거리인 서수지IC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용인~서울고속도로도 빠르게 이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일반 타운하우스 답지 않게 ▲1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 ▲도시가스 인입 ▲광교산 자락의 자연환경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 설계 ▲한샘키친 등의 고품격 내부인테리어 ▲아파트형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장점들도 내포되어 있다. 한편 우리앤하우징의 CN아트힐 용인 타운하우스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 예약 후 방문을 하면 된다.

2019-10-29 16:32: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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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장학사업 대상 및 규모 확대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오는 2020년 창립 15주년을 맞아 장학사업의 대상과 규모를 모두 확대한다.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양성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포니정재단은 2020년 창립 15주년을 맞아 인문학 분야 대학원생에 연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을 신설한다. 아울러 학부생의 글로벌 감각 함양을 위해 해외에서의 전공 탐구 기회를 제공하던 '포니정 해외학술탐방단'을 기존 2팀에서 10팀으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 먼저 포니정재단은 기존 학부생에 집중됐던 장학사업의 대상을 대학원생으로 확대하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을 신설하고, 국내·외 인문학 분야의 대학원생 중 학업 성적 및 연구계획서 심사를 거쳐 우수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박사 과정생에게는 1인당 연간 2000만원, 석사는 10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며, 재단 역대 수혜자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인문학자들이 학문성과를 공유하는 '포니정 학술 연찬회' 참가 자격도 부여한다. 올해 11월 중순부터 약 1개월간 지원자를 모집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최종 선발 및 3월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재단 관계자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신설로 인문학 분야 학부에서 대학원, 신진연구자로 이어지는 체계적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했다"며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학부생 대상 장학사업도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수혜자의 실질적 필요를 고려한 체험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포니정재단 전체 장학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29 14:49:0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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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광주전남혁신도시 '이노 시티 애시앙' 청약 마감

㈜부영주택이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에 공급 중인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럭 '이노 시티 애시앙(1478가구)'의 순위내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노 시티 애시앙'의 청약접수 결과 1119가구(특별공급 359가구 제외) 모집에 1430건이 접수되며 평균 1.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이노 시티 애시앙'의 경우 시스템 에어컨,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이란 파격적인 조건 외에도 4-베이(bay) 혁신설계, 조경특화, 중도금 무이자 등 장점이 많아 고루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혹시 모를 잔여세대를 기다리는 수요도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타입별로는 ▲84㎡A 1318가구 ▲84㎡B 80가구 ▲84㎡C 80가구다. 오는 11월 1일 당첨자 발표, 12∼14일까지 3일간 계약을 체결한다. 공급 가격은 3.3㎡당 평균 860만원대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전 세대 시스템에어컨(거실, 안방 포함 총 5대)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광주전남혁신신도시는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한 총 16개의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친 상태며, 공공기관 협력업체도 다수 포진해 있어 직주근접 요소를 갖춘 아파트다. 단지 앞에 유전저수지 및 유전제공원, 중앙호수공원이 있고 공립 빛누리 유치원과 빛누리초교가 가깝다. 2020년에는 한전공대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럭 '이노 시티 애시앙'의 모델하우스는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로 696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2019-10-29 13:44: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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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OUSE 장위', 145세대 구성 성북구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눈길

'H HOUSE 장위', 145세대 구성 성북구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눈길 최근 특화된 주거 서비스와 혁신설계를 갖춘 임대주택이 속속 등장하면서 웬만한 민간 공급 아파트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빼어난 입지를 갖춘 데다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건축디자인 및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이는 고급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주거 약자층의 합리적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무주택세대 구성원,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은 안정적 주거생활을 위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눈여겨보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성북구에 최초로 들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는 입주자 맞춤형 공유 공간과 수준 높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대별 특화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HHI흥화에서 시공을 하고 HTH에서 위탁관리 예정인 'H HOUSE 장위'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50-4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 전용 18~39㎡ 총 145세대로 구성된다. 'H HOUSE 장위'는 수요자에 따라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세대 특화 인테리어로 꾸며져 만족도 높은 생활공간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청년 및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용 18~26㎡형은 원룸부터 1.5룸 등 효율성이 돋보이는 공간 배치와 함께 심플하고 시크한 감각의 인테리어 컨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심미성 높은 트랙조명 및 라인조명을 이용해 모던함을 살린 공간으로 연출한다. 아파트 상품의 대체재가 될 32~39㎡형의 패밀리 타입은 가족구성원 수를 고려한 투룸의 넓은 면적으로 따뜻하고 대중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최상층은 브랜드 이미지를 녹인 독특한 조명과 고급 내부 마감재(파벽돌) 등을 사용해 유니크한 느낌을 살린 테라스형과 호텔형 인테리어로 꾸며질 예정으로 일반적인 임대주택과 구분되는 고급 시설로 선보인다. 맞춤 커뮤니티시설도 마련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H HOUSE 장위'에는 입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룸, 북카페와 옥상텃밭, 옥상정원 등이 있어 입주민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주요 거주층인 청년을 위해 약 375㎡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는 기계식 주차장보다 훨씬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치해 입주민이 편리하게 출차가 가능하도록 배려했고, 세대별 창고와 카쉐어링 서비스도 도입하는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H HOUSE 장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소유 여부 등 자격제한 요소는 줄이고 무주택자 대상으로 우선 공급한다. 공급예정인 상품 중 일반공급 임대료는 주변시세 대비 95% 수준이며, 전체 가구의 40%를 주거지원계층인 청년(19~39세) 및 신혼부부(7년 이내)에게 특별공급하고 이들 물량의 임대료는 시세 대비 85%대로 낮췄다. 단지는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12년의 임대 의무기간과 함께 임대료 인상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됨에 따라 무리해서 분양을 받지 않고도 안정된 거주가 보장된다. 거주 기간 내 취득세 및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없고 무주택자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등 각종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H HOUSE 장위'의 홍보관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49-1 장위뉴타워 12층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2019-10-29 10:30: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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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대부두 중심 북항 2단계 재개발 확정! 최대 수혜지 어디?

자성대부두 중심 북항 2단계 재개발 확정! 최대 수혜지 어디? 한국허치슨터미널이 2021년까지 운영 예정인 자성대부두가 향후 북항 2단계 재개발의 핵심지가 될 전망이다. 최근 국토해양부는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 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2단계 개발 컨셉을 확정하고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약 3조원의 민간자본과 국비를 투입해 금융, 비즈니스 및 연구개발이 특화된 新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특히, 자성대 부두를 중심으로 2단계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북항 2단계 개발 컨셉은 '1C(core)+3M(magnet)'으로 자성대 중심의 집적(Core) 및 3개 거점 연계 개발이 핵심이다. 먼저, 자성대 베이(Core)에는 국제교류,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상업, 업무, 주거복합 컴팩트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3개 거점(Magnet)은 부산진역, 사일로문화콤플렉스, MICE로 부산진 테라스 거점에는 대중교통 중심지로의 입체개발을, MICE 거점에는 회의 전시 및 호텔, 쇼핑 등의 복합개발 추진, 그리고 사일로 콤플렉스 거점에는 보전적 재생유도를 컨셉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2단계 개발의 핵심지인 자성대 중심의 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제2의 해운대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자성대부두 바로 앞에 위치한 '부산 오션 파라곤'이 최대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지하 5층~지상 32층, 8개동, 총 662가구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와 72·74㎡로 구성된 단지로 단지 저층부에는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한 주거복합단지이다. 최고 32층까지 조성되는 아파트에서 바다조망이나 도심조망이 가능하며, 테라스하우스에서는 바다를 보다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베이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최근 부산항 북항 일대는 굵직한 개발호재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북항 일원은 2030부산월드EXPO이 펼쳐지는 주무대로 미55보급창 부지를 EXPO계획에 포함시켜 '월드 엑스포 기념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암부두에는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조성 중에 있으며 감만동, 우암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추진으로 동서고가도로 철거를 기본으로 일부를 존치시켜 하늘정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또한, 남구지역은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6개월로 완화되었으며, 대출 조건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에서 70%로, 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에서 60%로 완화되어 부담이 축소되었다. 아울러, 다주택자의 양도세중과가 제외되며 1주택자인 경우 2년이상 보유 시 비과세되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수영구 수영로 507번길 6에 위치해 있다.

2019-10-29 09:00:2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