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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홈, 16~19일 '리빙 가구 슈퍼 세일' 열어

경기 파주 넵스홈 쇼룸서…200종 이상 리빙 제품 선봬 디자인 가구 브랜드 넵스홈은 16일부터 사흘간 경기 파주에 위치한 넵스홈 파주 쇼룸에서 '넵스홈 리빙 가구 슈퍼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종 이상의 리빙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넵스홈 리빙 가구 슈퍼 세일에선 넵스홈과 스웨덴 리빙 브랜드 퍼니노바와 소울, 덴마크 리빙 브랜드 인터스틸 등 고품격 리빙 가구를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가을, 겨울 시즌 인테리어를 위한 카페트, 조명, 쿠션 등의 홈데코 제품도 마련했다. 특히 넵스홈은 인기 소파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파격가에 선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식탁 의자를 3만원부터 11만원까지 균일가에 할인 판매한다. 기능성 패브릭인 이지클린 소파 5종과 테이블 등 FW 신제품 예약 구매 시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행사 제품에는 쇼룸 디스플레이 상품과 주방가구 전시 세트, 사무용 가구가 포함돼 있으며 상품별로 할인율은 다르다. 넵스홈은 이번 리빙가구 슈퍼 세일을 통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세일 기간 동안 넵스홈 파주 쇼룸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편안한 착석감이 특징인 니코 라운지체어(1명)를 증정한다. 또한 현장 상담 고객과 넵스홈 온라인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쇼퍼백을 선착순 무료 증정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이밖에도 파주 쇼룸 행사장 사진과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퍼니노바 봉봉 스툴(1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넵스홈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과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넵스홈의 다양한 리빙가구를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신제품 특가 판매는 물론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넵스홈 리빙가구 슈퍼 세일'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넵스홈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16 09:36: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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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키친바흐 '10년 품질 보증' 무늬목 도어 4종 선봬

'쉘 베이지'등 4가지 색깔…인체 유해 성분도 없어 '미스티 그레이(Misty Grey)' 무늬목 도어를 배치한 한샘 키친바흐 '리빙 라운지'. 한샘은 10년 품질 보증 서비스와 사전 서비스(B/S)로 최상급의 품질 정책을 펴고 있는 주방 브랜드 키친바흐에서 친환경과 내구성을 더욱 강화한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 4종을 새로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색상은 '쉘 베이지(Shell Beige)', '제트 블랙(Jet Black)', '본 브라운(Bone Brown)', '미스티 그레이(Misty Grey)'가 있다. 한샘 키친바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부엌 제품으로 연 5000여 세트가 판매되는 부동의 베스트셀러 브랜드이다. 한샘 키친바흐의 무늬목 제품은 기존 원목 제품보다 소재의 내구성을 강화하면서도 다양한 컬러로 원목의 아름다움을 구현해 디자인적 완성도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한 한샘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는 유럽 내 건식 무늬목 패널 판매 1위 업체인 '유로플락(europlac)'사의 프리미엄 오크 무늬목을 사용했다. 엄선된 4가지 패턴의 무늬목을 적용해 더욱 아름다운 표면을 만들어냈다. '쉘 베이지(Shell Beige)'는 모래 빛깔의 자연스러운 발색이 특징이고 '제트 블랙(Jet Black)'은 거친브러쉬 마감으로 부엌의 특별한 디자인 포인트가 된다. '본 브라운(Bone Brown)'은 따뜻한 느낌의 갈색, '미스티 그레이(Misty Grey)'는 은은한 회색으로 다양한 디자인 컨셉과 잘 어울린다.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 신제품에는 오스트리아 안료 업체 '아들러(ADLER)'의 친환경 수성도료를 사용해, 기름을 섞어 만드는 유성 도장과는 달리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없다. 또한 일반적인 수성 도료와 비교해 내수성(耐水性)이 높으며 변색, 흠집에 강하다. '아들러(ADLER)'의 프리미엄 수성 도료를 활용함에 따라 나무 본래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해 표면의 빛 반사가 적어 천연 목재에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한샘은 프리미엄 부엌 가구 키친바흐를 대상으로 2019년 4월부터 업계 최초로 B/S(Before Service) 사전 점검과 10년 무상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S는 문제가 생기면 사후에 처리해주는 A/S와 달리 사전에 정기적으로 점검을 진행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처음 시공 후 6개월과 1년, 3년에 한 번씩 방문해 사전 점검과 보수를 통해 명품 주방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 서비스 정책을 펴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키친바흐는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부엌 가구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제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6 08:3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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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뉴트럴 표방하는 화장품 브랜드 '라카'…라인업따라 매출↑

성별 아닌 '취향' 저격한 실용적인 제품으로 공략 왼족부터 라카 '워터리 쉬어 립스틱'과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 제품 이미지. /라카 제공 국내 유일, 최초로 젠더뉴트럴(gender neutral, 성별 구분을 없애고 사람 자체로만 생각)을 기조로 삼은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잇달아 다양한 제품군을 내놓으며 최근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라카는 소비자를 남자, 여자로 나누기보다는 개개인이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메이크업을 이용할 수 있게 돕는다는 모토로 누구나 자연스럽게 시도 가능한 제품을 제작한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이 시장서 통하고 있다. 라카는 2018년 대비 2019년 매출액이 20배인 2000%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초 1월엔 뷰티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 '레페리'로부터 15억원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외부 자본을 유치하게 되면서 TV광고나 대규모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 인디 브랜드에서 대중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라카는 해외서도 편집숍 및 유통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대만,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최적화된 브랜딩을 진행 중이며, 미국에서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라카라 지난 2018년 2월 창립한 뒤 그 해 5월 첫 제품을 출시한 데 비해 이토록 빠른 반응을 불러일으킨 이유는 브랜드 메시지에 더해 제품의 실용성이 높기 때문이다. 무난한 색조를 살리면서 제품력을 놓치지 않았다. 실례로 라카의 '워터리 쉬어 립스틱'은 촉촉한 반투명 타입으로, 입술에 립스틱이 닿는 순간 본인의 입술 색과 어우러져 하나의 고유한 색으로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맑은 빛이 도는 코랄 등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 8종으로 구성됐다. '쉬운 텍스쳐'와 '실용적인 컬러'를 담아 고발색, 고착색 립 제품이 부담스러운 남성, 여성 소비자 모두 부담없이 활용 가능하다. 또 신제품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뉴트럴 메이크업의 핵심인 눈썹 고유의 결과 숱을 살려 와일드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아이 메이크업에 적절하다. 투명한 글루 타입 포뮬러로 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만든 모양 그대로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에 함유된 판테놀 성분은 건강한 눈썹 모에 효과적이다. 이달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로 이색 마스크 화보를 공개하며 더욱 주목 받았다.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은 세럼을 바르듯 산뜻한 발림성과 탄력있게 밀착되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지난 3월∼4월 남성 팬층이 두터운 뷰티 크리에이터 '아우라M'과 프리오더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4종의 색상 중 차분한 미디엄 컬러는 남성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전량 완판됐다. 라카 관계자는 "'워터리 쉬어 립스틱'의 레너드 컬러 또한 라카 공식 스토어 구매 고객 중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인 30%가 남성 고객일 정도로 남성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5 15:40: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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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제 2의 전성기 맞은 '오비라거'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제 2의 전성기 맞은 '오비라거' 90년대 풍미했던 오비라거, 새로운 감성입고 뉴트로 맥주의 대명사로 입지 다져 밀레니얼 버전으로 재등장한 '오비라거'가 시장에서 선전하며 드라마틱한 흥행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9년 하반기 뉴트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출시된 오비라거는 2030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감성제품으로 보였겠지만, 사실은 대한민국 맥주 역사와 함께한 '오비' 시리즈의 열 두 번째 제품이다. ◆'떡잎'부터 달랐던 오비라거 오비맥주의 '오비' 시리즈는 대한민국 맥주 역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실제 오비맥주는 1953년 OB브랜드 출범 이후 'OB라거(1997년)', 'OB(2003)', 'OB블루(2006년)', 'OB골든라거(2011년)', 'OB 더 프리미어(2014년)' 등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관련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오비' 시리즈는 영화배우 이덕화, 송승헌과 주지훈, 공유와 장혁 등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배우들을 CF모델로 기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 1996년 영화배우 박중훈과 가수 박준형이 등장했던 '랄라라 댄스' 광고는 중독성 있는 CM송과 코믹한 댄스로 맥주시장과 광고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당대 최고의 히트 광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렇듯 추억으로 남아있었던 'OB라거'는 유통업계를 강타한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새롭게 주목 받기 시작했다. 오비맥주가 2019년 10월 기존의 'OB라거'를 새롭게 리뉴얼한 '오비라거'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것. 새롭게 출시된 '오비라거'는 복고감성을 자극하는 '랄라베어' 캐릭터와 뉴트로 스타일의 서체가 적용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오비라거 캔맥주 중앙에는 맥주 호프잔을 들고 엉덩이 춤을 추는 '랄라베어' 캐릭터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패키지 전반에 '오비-라거', '라가-비야', '등록상표', '東洋의 양조회사' 등 복고풍이 물씬 느껴지는 문구들이 삽입돼 과거 오비라거를 기억하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뉴트로 감성을 선호하던 2030 소비자들까지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새로운 광고 영상도 화제를 모았다. 오비맥주는 앞서 1996년 공개돼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오비라거 '랄라라 댄스' 광고를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였다. 새롭게 탄생한 랄라라 댄스 광고의 모델로는 원조 오비라거 광고모델 박준형과 배우 김응수를 발탁했다. 해당 광고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지만 소비자들이 독특한 콘텐츠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TV 광고 온에어로까지 이어지는 등 돌풍을 이어나갔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오비맥주는 한정판으로 출시됐던 '오비라거'를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기에 이른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중순 일반 음식점용 병맥주를 출시한 뒤 올해 1월에는 소매 채널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등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섰다. ◆"밀레니얼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오비라거의 흥행에는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려는 노력이 있었다. 실제 오비라거는 '오비 시리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맛을 구현해냈다. 오비라거는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만을 사용하면서 4.6도로 낮춰 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음용감을 가진 정통 라거 제품이다. 오비맥주의 세계적인 맥주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출시 단계부터 밀레니얼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강한 알코올 도수를 선호하지 않는 2030 젊은 소비자층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수를 4.6도로 낮춰 쓴 맛을 줄이고 정통라거의 깊은 풍미와 함께 부드러운 음용감을 함께 제공하는 제품을 탄생시켰다. 소비자 후기를 반영해 오비라거는 올해 5월 '부드러운 맛'을 부각한 새로운 TV 광고 '오, 부드럽(Love)다'를 공개하기도 했다. 오비라거 특유의 부드러움을 통해 갈등관계마저 부드럽게 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해당 광고는 어두운 창고 안에서 대치하던 두 배우가 오비라거를 즐기며 화해를 하는 장면을 재치 있게 표현해 또 한번 화제를 끌었다. ◆'랄라베어'로 2030의 '우주 대스타' 자리 넘본다 오비라거는 올해 시그니처 캐릭터인 '랄라베어'를 전면에 앞세운 마케팅을 전개하며 브랜드 입지도를 대폭 강화해 나가고 있다. '랄라베어'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한정판 및 전용잔 패키지를 출시하는가 하면, 팝업스토어 운영이나 콜라보레이션 굿즈 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 젊은 소비자층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뉴트로의 상징인 '랄라베어'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오비맥주 측은 밝혔다. 오비라거는 최근 네이버스토어에 브랜드 전용관인 '오비라거 스토어'를 오픈하고, 2030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SNS '소장템'으로 주목 받은 '랄라베어' 캐릭터 굿즈를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서는 지난 여름 온라인 셀렉트숍 29CM와 함께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유리잔 세트, 튜브형 아이스 버킷, 미니 천막 등 '랄라베어 굿즈' 4종이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출시되는 오비라거 굿즈들 또한 해당 스토어에 입점돼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오비라거는 다양한 영역의 브랜드와 신선한 협업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맥주 브랜드 이상의 경험을 선사해 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7월 글로벌 패션브랜드 '게스(GUESS)'와 함께 출시한 티셔츠와 모자 구성의 '랄라베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사전 온라인 판매에서 준비 물량의 절반 이상이 팔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같은 달 온라인 셀렉트숍 29CM를 통해 출시한 '랄라베어 굿즈' 역시 출시 직후 위클리 베스트와 실시간 클릭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오비라거는 지난 8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굿즈 판매 채널을 확장하기도 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라거는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뉴트로 감성의 패키지 디자인 등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완성된 제품이다"며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정식 출시까지 이어진 의미 있는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2020-10-15 15:05: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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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해외 명품 등에 업고 온·오프라인 고객 확보 나서나

롯데백화점 롯데 온오프 명품대전/롯데쇼핑 롯데, 해외 명품 등에 업고 온·오프라인 고객 확보 나서나 롯데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명품 수요를 겨냥, 역대 최대의 명품 행사를 전개해 온·오프라인 고객 확보에 나선다. 코로나19 확산세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소비되지 못한 해외 명품들을 롯데가 확보해 역대급 물량을 푸는 것이다. 롯데쇼핑은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역대 최대의 명품 브랜드 라인업으로 롯데온(ON)과 백화점·아울렛 주요 5개점에서 온-오프 명품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진행 점포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노원점과 아울렛 파주점, 광주 수완점, 김해점의 총 5개점이다. 롯데의 명품 행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롯데의 이커머스 사이트인 롯데온에서도 행사를 연다는 데 있다. 여타 이커머스에서는 할 수 없는 명품 행사를 전개해 업계를 긴장시킨 것. 롯데온은 쿠팡, 이베이코리아, SSG닷컴에 비해 후발주자로 이커머스 업계에 뛰어들었다. 오픈 초기에는 사이트 오류로 애를 먹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다년간의 유통업력으로 명품 물량을 확보해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앞서 6월과 7월 오프라인에서 면세명품대전 행사를 진행하면서 큰 반향을 만들었다. 현 시국에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세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명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적절하게 파악하여 진행 당시 큰 이슈를 만들 수 있었다. 타 업체보다 한발 앞서 면세명품대전을 진행한 것은 롯데백화점에서 직접 상품을 소싱하고 판매, 운영하는 TOPS팀에서 축적한 노하우의 결과이다. 해외 명품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선별하여 대규모 사전 매입을 한 결과로, 인기 아이템들이 결품 없이 행사장에 구비할 수 있었다. 롯데가 전개하는 이번 명품 행사는 6월에 진행한 면세명품대전과는 달리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유통트렌드에 맞게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따. 16일에는 전문쇼호스트가 인기 명품브랜드를 '100라이브'에서 직접 소개하여 판매할 예정이며 파격적인 가격부터 시작하는 경매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 경매 이벤트에서는 최고의 인기 명품을 정가의 10% 수준 가격부터 입찰하여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며, 상세 일정은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명품 구매에 지갑을 여는 2030세대를 겨냥해 주말 릴레이 명품 행사도 연다. 실제로 롯데온이 5월부터 9월까지의 명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의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의 20대와 30대의 명품 매출 비중은 각각 18.9%, 33.2%로 2위와 1위를 기록했으며, ?이 같은 수치는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가심비 소비 트렌드가 명품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롯데온은 매주 일요일을 '명품 데이'로 정해 정기 행사를 진행하거나 자체 명품 행사를 개최하는 등 온라인 명품 시장에서 2030세대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서 이커머스 업체들이 펼쳤던 데이 마케팅에 명품을 접목시킨 것이다. 롯데온이 그간의 부진을 잇단 명품 할인전을 계기로 극복하고자 한 것으로 보이는 이유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면세점 재고 명품을 포함해 프리미엄 패딩, 컨템포러리 상품 등 다양한 명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0여 개 브랜드2500여개 상품을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16일에는 재고 명품 행사를 열며, 17일에는 겨울 아우터, 18일에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인기 상품을 행사가에 판매한다. 롯데e커머스 김영준 명품팀장은 "최근 온라인 명품 구매 추세를 살펴보면 가격 보다는 사이트 신뢰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롯데온에서도 명품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5 14:44: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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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경동나비엔 콘덴싱 보일러 방한용품 출시

CU 방한용품시리즈 CU, 경동나비엔 콘덴싱 보일러 방한용품 출시 "이번 겨울엔 발 보일러 놔드리세요!" 편의점 CU가 동절기를 겨냥한 방한용품들을 대거 출시하며 본격적인 겨울 채비에 나선다. 올해 CU의 방한용품 시리즈는 국내 가정용 보일러 업계 1위인 경동나비엔과 콜라보 상품으로, 나비엔 콘덴싱보일러의 실내 온도 조절기를 모티브로 상품에 따라 최고 온도, 보온 지속 시간, 용도 등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또한 상품마다 '여보, 장인어른 댁에 발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여보, 아이들 방에 아동 마스크 놔줘야겠어요'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나비엔 보일러의 유명 광고 카피에서 따온 문구를 삽입해 재미를 더했다. 가장 대표적인 방한용품인 핫팩은 흔들어 발열한 뒤 주머니에 보관하는 손난로 외에도 발에 붙이는 핫팩, 옷에 붙이는 핫팩 등 6가지 다양한 용도와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최장 16시간까지 따뜻함을 유지한다. 핫팩 외에도 장갑을 착용한 채로 터치가 가능한 스마트폰 장갑,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난 방한귀마개, 100% 면으로 부드러운 촉감의 마스크 2종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CU가 나비엔과 손잡고 방한용품 시리즈를 선보이는 것은 방한상품과 보일러의 기능적 공통점인 보온 효과를 고객들이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특히, 아시아 최초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과 협업을 통해 겨울 개인 방한용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과도한 실내 난방으로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친환경적 메시지도 담았다. CU는 이번 상품 출시에 맞춰 오는 21일부터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경동나비엔 방한용품 시리즈 중 1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뒤 CU 멤버십앱인 포켓CU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나비엔 컨덴싱보일러(1명), 온수매트(2명), 핫팩 교환권(6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BGF리테일 김동현 생활용품팀장은 "지난주부터 최저기온이 한자리 수로 떨어질 만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데 맞춰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한용품을 강화하고 있다"며, "감기 걱정이 유달리 커질 수 밖에 없는 올해 겨울에 고객들이 CU에서 따듯함을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과거 개그맨 조세호, 작가 유병재 등 인기 연예인은 물론 캐릭터 '스위트몬스터', 웹툰 캐릭터 이말년 등과 콜라보하여 재미와 기능성을 모두 갖춘 방한용품 시리즈를 매년 새롭게 출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5 14:1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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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젊어지는 탈모 케어 시장 공략...탈모·두피 샴푸 매출 46%↑

올리브영 홍대 헤어케어존에 탈모 및 두피 케어 관련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CJ올리브영 올리브영, 젊어지는 탈모 케어 시장 공략...탈모·두피 샴푸 매출 46%↑ 탈모 시장에서 중장년층 남성을 넘어 이제는 20대 여성이 주요 고객으로 올라섰다. 스트레스와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탈모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 데다, 두피도 얼굴 피부처럼 관리하려는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CJ올리브영은 지난 1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탈모 및 두피 관리 샴푸 매출이 지난해 대비 4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샴푸 매출 증가세인 13%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샴푸 기능별로도 손상모(毛) 관리와 일반 세정 샴푸 매출이 각각 한 자릿수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탈모 관리 상품 매출 비중은 20대 여성이 31%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40대 여성이 각각 29%와 15%를 기록하며 뒤를 이어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탈모 시장이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헤어 세정류 전체 매출로 살펴보면 올해 탈모·두피 관리 상품은 인기 상품 50위권 내 15개 상품이 포진하며, 10개 상품이 포함됐던 지난해에 비해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 기준 인기 상품 1위엔 탈모 케어 대표 상품인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가 올랐다. CJ올리브영은 이처럼 새로운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영(Young)탈모'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올해에만 탈모 관리 상품 수를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렸다. 두피를 관리하면서 탈모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20대 여성 수요를 반영, 헤어 상품군 내 두피 상품 비중도 2018년 16%에서 올해 20%까지 높였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두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두피두피부' 캠페인도 전개한다. CJ올리브영은 '두피두(두피도) 피부'라는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두피도 스킨케어처럼 피부에 적합한 상품을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탈모 방지 및 두피 케어 관련 상품군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상품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두피 케어 전용 브러쉬 브랜드 등을 입점하고 '두피토닉(씻지 않고 두피에 뿌려 마사지하는 상품)' 등 신규 상품군도 도입한다. 탈모·두피 시장 내 경쟁력 있는 고기능성 상품과 브랜드를 지속 소싱해 선보이는 한편, 두피 밸런스나 진정·볼륨·영양 등 각종 두피 고민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캠페인 기간 올리브영 공식 인스타그램에선 두피 케어 노하우를 담은 캠페인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탈모 케어 구매 연령이 낮아지면서, 모발 건강을 보다 근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두피 케어 전반에 걸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피부 상태에 따라 스킨케어를 선택하듯,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두피도 피부'라는 인식을 확대하고 '영탈모'와 두피 케어 성장을 본격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주요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의 인기 상품 약 30개를 선별해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두피 각질을 제거해주는 스케일러부터 민감 두피를 위한 더마 샴푸, 탈모 기능성 샴푸 등 두피 건강과 탈모 방지를 아우르는 상품들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닥터포헤어 ▲닥터그루트 ▲라보에이치 ▲헤드스파7 ▲달리프 ▲제이숲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5 14:1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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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시그니처 홈카페' 기획전 개최

15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카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홈카페' 기획전 개최 집에서 커피나 차를 즐기는 일명 '홈카페' 열풍이 거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카페에서 지인들과 만나거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도 홈카페 일상화에 한몫하고 있다. 실제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몰 커피차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차에 곁들이기 좋은 비스킷류 매출은 29% 신장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홈카페족을 위해 각종 차와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파는 '시그니처 홈카페' 기획전을 연다. 먼저 홈카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피 원두를 저렴하게 내놓는다. 간편한 시그니처 분쇄 원두(227g, 하우스블렌드/이탈리안/콜롬비안/프렌치원두) 각 5490원, 직접 갈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홀빈 원두(227g, 하우스블렌드/콜림비안)는 각 4990원에 선보인다. 시그니처 캔커피인 카페라떼(390ml)와 스위트 아메리카노(390ml)도 각 100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차류도 저렴하게 마련, 구수한 시그니처 전통차 시리즈를 초특가에 선보이고, 55년 전통 벌꿀 명가 꽃샘식품이 만든 시그니처 아카시아꿀, 야생화꿀은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10% 할인, 시그니처 맥문동오미자청, 배도라지청, 생강레몬청(1kg)은 각 9990원에 판다. 차와 곁들이기 좋은 비스킷, 크래커류는 각국 대표상품들을 모았다. 은은한 진저향이 매력적인 스웨덴 국민 과자 진저씬(150g, 오리지널/레몬) 각 1990원, 프랑스산 시그니처 타르트 3종(애플/레몬/초코)은 4990원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 스코틀랜드산 시그니처 브리티시 쇼트브래드 핑거스(150g) 3990원, 이탈리아산 시그니처 플레인 크래커 오리지날(각 250g) 1990원, 네덜란드산 시그니처 고다에담치즈스틱(75g), 시그니처 시나몬버터페스츄리(100g) 각 2990원, 독일산 비스켓카라멜초코바(500g) 4990원, 벨기에산 카페비스켓(75입/450g) 4990원, 덴마크산 제이콥슨 대니쉬버터쿠키(454g) 5990원, 스페인산 초콜릿바(6입, 372g), 바닐라아이스크림케이크(1L)는 각각 5990원, 6990원이다. 이밖에도 홈카페를 위한 소형가전*, 찻잔 등 관련 소품도 기획가에 내놓는다. 일렉트리카 커피포트와 티포트를 각각 3만1900원, 5만9900원에 판매하며, 세로형 와플 메이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쿠진아트 와플메이커와 돌체구스토 캡슐머신 루미오 블랙도 마련했다. 파이렉스계량에스프레소컵(100ml) 6900원, 파이렉스계량커피컵(250ml) 7900원, 홈카페글라스잔(190ml/430ml/700ml) 3900원~6900원 등 매력적인 플레이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잔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김홍석 홈플러스 차주류팀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콕이 늘고 카페 출입을 자제하면서 홈카페는 빼놓을 수 없는 일상이 됐다"며 "자신만의 홈카페를 꾸리는 고객들이 관련 상품을 실속 있게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5 14:01: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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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초대형 쇼핑 행사 '대한민국 광클절' 개최!

롯데홈쇼핑 초대형 쇼핑 행사 대한민국 광클절 개최! 롯데홈쇼핑, 초대형 쇼핑 행사 '대한민국 광클절' 개최! 롯데홈쇼핑은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119억 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고, 총 3000억 원의 물량을 할인 판매하는 초대형 쇼핑 축제 '대한민국 광클절'을 진행한다. 업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쇼핑 행사로, TV, 온라인, 모바일 등 전 채널에 걸쳐 총 22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내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홍보 모델로는 국민영웅이자 골프스타 박세리를 선정했다. 행사에 앞서 지난 12일 공개한 광클절 홍보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200만 뷰를 넘어섰으며, 응원 댓글 달기, 나만의 쇼핑 비법 인증하기 등 사전 이벤트도 현재까지 총 5000명이 참여하는 등 행사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행사 기간 동안 총 119억 원의 '광클 지원금'을 제공한다. 매일 선착순 6만명에게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 2장을 지급한다. 쿠폰은 5만원 이상 주문 시 1매씩 사용 가능하다. 카드 할인 최대 10%, 엘클럽 회원에게는 일반 고객의 100배인 10% 적립, 모바일 앱으로 상품 구매 시 최대 20% 적립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초특가에 선보이는 타임세일 이벤트 '광클타임'을 진행한다. '에어팟 프로', '다이슨 청소기', '구찌 마몬트 미니백' 등을 최대 36%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 아쿠아리움 패키지 이용권'은 48% 할인된 가격에,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계열사 신제품 이용권을 3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또, 단독 패션 FW 상품을 최대 7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패션 특집전'을 비롯해 삼성전자, 다이슨 등 '가전 브랜드 특집전', 명품 가방, 향수 등을 선보이는 '명품 잡화 특집전' 등을 요일별로 준비했다. 롯데홈쇼핑 TV 프로그램도 총출동한다. 이달 17일 오전 8시부터 '최유라쇼'를 시작으로, '영스타일', '찐뷰티', '유난희쇼', '조윤주쇼', '엘쇼' 등 대표 프로그램을 최초로 10시간동안 연이어 방송하며 광클절 특집으로 꾸민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 '몰리브'에서는 에르메스, 페라가모 등 명품 시계를 최저가로 선보이며, 잠실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설화수'를 판매하는 방송도 진행한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DT본부장은 "롯데홈쇼핑의 모든 채널과 역량을 투입해 역대 최대 쇼핑 행사를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침체된 국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매년 선보여 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제에 버금가는 국내 대표적인 쇼핑 축제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5 13:59: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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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식품업계 호감도 톱…관심도 1위는 '오뚜기'

최근 100일간 9개 식품기업 대상 22만개 사이트 분석 9개 식품기업 100일간 정보량/GBR 국내 9개 주요 식품기업 중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기업은 '오뚜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GBR)는 주요 식품기업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밝혔다. 지난 7월1일부터 10월8일까지 총 100일간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분석시 성인, 도박, 거래, 스포츠, 부동산, 게임, 증권, 광고, 공통글 등에 관한 자료는 제외했다. 분석 대상 기업은 연구소가 임의 선정한 ▲오뚜기 ▲하림 ▲농심 ▲풀무원 ▲롯데푸드 ▲CJ푸드빌 ▲삼양식품 ▲동서식품 ▲동원산업 등 9곳이다. 조사 결과 정보량 즉 관심도는 '오뚜기' 9만 6410건, '하림' 5만 3232건, '농심' 5만 2959건, '풀무원' 5만 1050건, '롯데푸드 '9620건, 'CJ푸드빌' 8372건, '삼양식품' 7664건, '동서식품' 7663건 순으로 나타났다. '동원산업'은 5690건으로 가장 적은 정보량을 기록했다. 9개 주요식품기업 100일간 호감도 비교/GBR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의 경우 '동서식품'이 51.74%로 유일하게 50% 이상의 수치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동원산업' 46.75%, '풀무원' 44.86%, '롯데푸드' 42.82%, '삼양식품' 42.42%, 'CJ푸드빌' 37.72%, '오뚜기' 29.80%, '하림' 25.64% 순이었다. 순호감도 최하위는 '농심'으로 25.45%에 그쳤다. 하림을 제외한 8개 식품사는 부정률이 한 자릿수에 불과해 식품업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게시물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되는데 그 단어들이 포스팅된 식품회사를 반드시 겨냥하거나 지칭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으므로 감성어 트렌드 자료로 참고하면 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5 13:58:4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