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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환경을 생각하다…의류업계가 친환경 철학을 입은 이유

코오롱스포츠의 20FW노아프로젝트 상품 이미지. 환경 관련 단어 RE THINK, Reduce, Reuse가 적혀있다. /코오롱FnC 제공 지속가능성이 자동차, 식품, 여행 등을 막론하고 전 분야에서 화두인 가운데, 패션업계 또한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한 친환경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과 평범한 일상이 소중해짐에 따라 주변을 둘러싼 환경 등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가 입고 마시고 거주하는 것 중 하나인 패션에도 친환경이 중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캠페인 또는 공정을 추진하는 의류 기업이 생겨나는 중이다. 코오롱스포츠'는 2020년 FW시즌을 맞아 일곱 번째 '노아 프로젝트'을 12일 공개하며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제작 방식을 드러냈다. 노아 프로젝트는 국내 멸종 위기의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코오롱스포츠가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매 시즌 한 종류의 동식물을 선정해 캡슐컬렉션을 출시, 수익금의 일부를 기증해왔다. 특히 올해는 '백송'을 주제로 노아 프로젝트의 모든 상품에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공정을 적용했다. 코오롱스포츠는 노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론칭 50주년이 되는 2023년까지 전 상품 50%를 친환경 소재로 확장하겠다 선언한 바 있다. 다운 점퍼부터 모자에 이르기까지 총 42개의 제품으로 구성된 노아 프로젝트 컬렉션 중 '리버스톡 패딩'은 코오롱스포츠의 다운 상품을 해체해 확보한 충전재를 추출해 새로 제작했다. 리버스톡 패딩은 재활용에 관한 국제 섬유 인증 기준인 'GRS(Global Recycled Standard)'인증을 획득한 공정 방식으로 생산했다. 이밖에 옷감의 염색 방법 또한 물 사용량을 현저히 줄일 수 DTP(Digital Textile Printing)' 기법을 적용해 약 9톤에 이르는 물을 절약한다. 또한 플라스틱 병 등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소재로 만든 의류가 늘어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최근에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 1차 물량 생산을 위해서만 전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약 1082만 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했고, 신발 제품군은 전년 대비 약 18배, 가방 등 용품 제품군은 전년 대비 3배 가량의 페트병을 동원했다. 그 결과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만 의류는 물론, 신발 및 용품 등 전 제품군에 걸쳐 약 100개 스타일이 넘는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쓰였다. 노스페이스는 또 기술혁신을 거쳐 자연에서 생분해(bio-degardable)되는 소재 및 새 친환경 인공 충전재 등을 적용한 '친환경 보온 재킷 3종'을 추가로 선보이기도 했다.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전 세계 아웃도어 업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연 생분해 제품 등을 통해서 시장과 소비자에게 친환경의 가치에 대한 화두를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는 업계 리더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타고니아 코리아도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플리스 2종을 출시한다. 파타고니아는 지난해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사명을 급진적으로 변경하며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를 실천 중이다. '베터 스웨터'는 옷을 구성하고 있는 99%를 재활용 소재로 이뤘으며, '울리에스터 플리스'는 재활용 울을 적극 사용해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임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탄생했다. 의류업체 한 관계자는 "아이돌 마케팅이나 스타 화보 등은 늘 있어왔던 마케팅이지만 단기적이고, 중장기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친환경 철학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면서 "독창성과 가치 소비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MZ세대에게는 환경 친화 전략이 진정성 있게 다가간다"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3 15:09: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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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탕거리 수산물로 환절기 몸보신 하세요"

롯데마트 롯데마트 "탕거리 수산물로 환절기 몸보신 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며 탕거리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롯데마트가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최저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간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동안 수산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대구', '우럭', '아귀' 등 탕거리에 쓰이는 수산물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실제로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월 동기간 대비 매출이 '대구'가 715.0%, '우럭'이 38.7%, '아귀'가 27.3% 신장했다. 이처럼 탕거리 수산물의 매출이 늘어난 것은 최근 들어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쌀쌀해지며 대구탕, 우럭매운탕, 해물탕 등 따뜻한 국물 요리를 먹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탕거리 생선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올 해 연속적인 태풍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 등으로 산지 가격은 전년 대비 약 20-30% 높아진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마트는 태풍 발생 이전에 준비해 둔 비축물량을 활용해 안정적인 가격에 제철 수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대구의 경우 크기별로 다양하게 비축해둔 냉동상품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탕거리 수산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10월 28일까지 전 점에서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을 진행해 탕거리 수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은 롯데마트와 해양수산부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대표 상품으로 '국산 왕대구(해동/마리)'를 9800원에, '국산 생물 우럭(마리)'을 4500원에, '국산 생물 아귀(마리)'를 33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비씨/신한/KB국민/NH농협/우리/하나/현대/삼성)로 결제하면 금액대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이병화 MD(상품기획자)는 "추석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탕거리 생선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탕거리 수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3 14:39: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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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더욱 다양해진 '홈트 컬렉션' 공개…두께별 요가 매트 등

안다르가 집콕 운동을 즐겁게 만드는 요가 매트 및 신상 소도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다르 제공 안다르가 '신상 홈트레이닝 용품'을 출시해 집콕 운동 열풍을 이어간다고 13일 전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집에서 운동을 하는 홈트레이닝(이하 '홈트')이 뉴노멀로 떠오르고, 집에서 바디케어를 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안다르는 집에서 하는 운동과 바디케어를 도와주는 신상 '홈트레이닝 용품'을 선보인다. 우선 소재와 두께를 달리한 3가지 종류의 요가매트를 출시한다. 지난해부터 인기리에 판매중인 '릴렉스 에어라이트 요가매트'는 스크래치 및 오염에 강해 실내 운동뿐만 아니라 실외 운동 시에도 유용하다. 4mm 두께로 우수한 탄성력과 더불어 다양한 동작에도 매트가 밀리는 현상이 없어 기본 매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상인 '릴렉스 에어소프트 요가매트'는 8mm의 두께감을 지녔다. 운동 초보자 또는 폭신하고 두꺼운 두께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으며, 앞면의 중심선은 초보자들이 쉽고 정확하게 균형 잡힌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릴렉스 에어바운스 요가매트'는 5mm 두께로 중급 이상의 수련자를 위한 제품이다. 매트의 바닥면을 천연고무로 제작해 고난도 동작 수행시에도 매트가 밀리지 않고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다. 신상 요가매트뿐만 아니라 마사지와 스트레칭이 가능한 릴렉스 컬렉션 제품들도 나왔다. 매트 정리와 스트레칭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매트 스트랩을 비롯해 릴렉스 마사지 스틱, 릴렉스 마사지 싱글볼, 릴렉스 마사지 듀얼볼, 릴렉스 요가링까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 바디케어 용품들이다. 또한 첫 선을 보이는 안다르의 릴렉스 짐볼과 릴렉스 웨이트볼은 흐트러진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고 근력을 강화하는 소도구. 1kg의 웨이트볼을 이용하면 운동강도를 높일 수 있고, 근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부드럽고 유연한 재질로 제작돼 떨어뜨려도 안전하며 마사지볼로도 사용 가능하다. 안다르 관계자는 "운동 강도, 바디케어 방법에 따라 용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상 홈트레이닝 용품을 선보인다"며 "안다르 릴렉스 컬렉션과 함께 효과적인 홈트레이닝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는 요가매트 3종, 요가링, 짐볼, 웨이트볼 등 신상 홈트레이닝 용품을 포함한 안다르 릴렉션 컬렉션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3 14:28: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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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친환경·고효율 물류 시스템 도입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신세계면세점_무빙랙(인천공항 인도장)/신세계면세점 신세계免, 친환경·고효율 물류 시스템 도입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신세계면세점이 물류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비닐 쓰레기를 대폭 줄이고 인도장에서 빠르게 상품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통합물류센터에서 공항 인도장까지의 상품 운송 방식을 움직이는 캐비닛인 '무빙랙(Moving Rack)'으로 전면 교체한 덕분이다. 고객들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구입한 면세물품은 인천공항 통합물류센터에서 적재돼 공항 인도장까지 운송된다. 이때 상품 파손을 줄이기 위해 겹겹이 포장할 수 있는 에어캡이 사용된다. 이것이 바로 비닐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신세계가 새롭게 도입한 무빙랙 시스템이 이 문제를 해결했다. 무빙랙은 바퀴 달린 3단 캐비닛으로 이동이 매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선반(rack) 모양으로 구성돼 효율적으로 물품을 적재할 수 있다. 선반마다 지정된 바코드가 있어 손쉽게 물건을 찾을 수 있어 편리하기까지 하다. 이 무빙랙 시스템은 인천공항공사가 지난 9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인도장을 확대?개편하면서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신세계면세점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물류 시스템 개선에 나선 것이다. 무빙랙 도입을 통한 물류 효율 개선은 이용객의 쇼핑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인도장에서 이뤄졌던 고객 물품 분류 작업이 통합물류센터 적재단계에서 완료되는 것이다. 혼잡한 인도장에서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이 줄어들게 됐다. 더불어, 각 선반 내 고객 단위별 물품을 적재하고, 칸마다 위치표시용 바코드 라벨이 발행돼 신속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됐다. 면세품 포장재로 인한 쓰레기 과다 문제 해결도 기여한다. 물류 작업 단계 축소와 칸막이로 구분한 물품 적재 방식 변경에 따라 파손 위험도 줄었다. 결과적으로, 물품 포장을 간소화하고 운송 과정에서의 파손을 막기 위한 에어캡 사용도 최소화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비닐 포장재 사용 자제를 통해 인천공항 및 주변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국내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업계 불황 속에서도 '내실다지기' 전략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 플라스틱 폐기물이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고 환경부가 발표한 가운데,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면세업계 최초 에어캡 사용 제로화를 목표로 친환경 물류 박스와 종이포장재를 사용해왔으며, 뒤이어 지난 1월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그린백(에코박스)'를 추가로 도입했다. 현재, 친환경 그린백은 인천공항 인도물량의 80%까지 확대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후 단계적으로 10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 포장재 '친환경 그린백' 사용을 통한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 효과는 월 300톤(코로나 이전 기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무빙랙은 지난 8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시험 운영을 걸쳐, 10월부터 인천공항 전 인도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3 14:2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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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농심켈로그, ' 세계 식량의 날' 맞아 결식아동 지원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2000가구 대상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열린 세계 식량의 날 행복나눔박스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보규 농심 상무, 김유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 송혜경 농심켈로그 상무 농심과 농심켈로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결식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국내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200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각 기업이 스낵, 음료, 시리얼, 라면을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후원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농심은 제품 기부 외에도 각 가정 배달을 위한 물류비(택배)를 지원, 빠르고 안전하게 구호식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심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어느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특히 최근 비대면수업으로 인한 급식 공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이해 올해는 도움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농심과 뜻 깊은 나눔에 동참했다"며 "켈로그는 앞으로도 성숙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농심과 농심켈로그는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함께 하기로 했다. 세계 식량의 날은 식량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을 위해 1979년 UN이 제정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3 14:23: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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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삼각김밥, 인구주택총조사에 기부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GS25와 통계청이 제휴한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 활용/GS리테일 GS25의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GS리테일 GS25 삼각김밥, 인구주택총조사에 기부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편의점의 삼각김밥이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와 소비자의 기부 참여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GS25가 통계청과 손잡고 11월말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정보무늬)가 인쇄된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 상품을 운영한다.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이하 국민대표 삼각김밥)은 인구주택총조사에 표본으로 선정돼 설문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20%의 가구와 GS25의 삼각김밥 매출 1위인 참치마요 삼각김밥이 갖는 '대표성'의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 국민대표 삼각김밥은 고객 참여형 기부 플랫폼의 역할도 한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GS&POINT(GS앤포인트) 멤버십을 적립하면 더팝 모바일앱(구 나만의냉장고)을 통해 기부 스탬프가 제공된다. 고객이 기부 스탬프를 누르면 500원이 기부금으로 모금되고 해당 고객에게는 GS25 모바일 상품권 500원권도 지급된다. 국민대표 삼각김밥은 17만개 한정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올 여름 수해를 입은 농·어촌에 피해 복구 기금으로 기부된다. 국민대표 삼각김밥에는 참치마요네즈 재료를 삼각김밥의 중심부에만 넣은 게 아니라 밥과 버무려져 더 풍부한 맛을 냈다. GS25는 전국 1만4000여 소매점의 사회 공익적 역할을 다 하고자 대표적인 삼각김밥에 이번 통계청 조사 업무와 참여형 기부 프로모션을 연계했다. 장창기 GS리테일 프레시푸드팀장은 "국민 삼각김밥이라 불리우는 GS25의 참치마요네즈 삼각김밥이 범 국가적 사업에 활용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단순 상품 개발 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3 14:22: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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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잡아라…신세계百, 2030 영 골퍼 공략

신세계 골프전문관 고객 구매 모습/신세계백화점 '골린이' 잡아라…신세계百, 2030 영 골퍼 공략 30대 신장률이 가장 높아··· 1~9월까지 21.1% 신장률 기록 신세계백화점의 골프 매출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명 '골린이(골프+어린이를 뜻하는 신조어)'로 불리는 2030 젊은 골퍼들이 앞다퉈 지갑을 열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월 신세계 골프샵 매출을 살펴보면 39.7%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골프웨어 역시 같은 기간 30.2%로 두 자리 수 신장 중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와중에도 고무적인 숫자다. 무엇보다 젊은 골퍼들의 의류 매출 신장률이 특히 두드러졌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골프웨어 매출을 분석해보니 30대 신장률이 21.1%로 가장 높았다. 특히 2030대 매출 신장률을 더하면 26.9%로, 4050대 신장률인 26.0%보다 0.9%포인트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4050의 스포츠로 여겨지던 골프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영 골퍼들을 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지난달 여성 골퍼들을 위한 업계 최초 의류 편집숍 'S.tyle Golf'를 내는 등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온라인몰인 SSG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밀레니얼 세대 여성 골퍼를 타깃으로 한 편집숍 S.tyle Golf는 트렌디한 캐주얼 골프웨어 중심으로 구성했다. 그간 백화점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국내 신진디자이너 골프 의류 브랜드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해외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대표 브랜드로는 프로 골퍼 출신 인플루언서 이수진 대표가 운영하는 '고엑스오', 러블리한 골프웨어로 유명한 '제이제인', 골프와 테니스로부터 영감을 받은 캐주얼 라이프웨어 '클로브', 프렌치 스타일의 섬세한 감성을 더한 '마이컬러이즈' 등이 있다. 젊은 여성골퍼 타깃인만큼 S.tyle Golf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들의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여성 골프 티셔츠 5~12만원대, 골프 치마 7~12만원대로 선보인다. 오픈 한 달을 맞은 S.tyle Golf는 현재 목표 매출 대비 60%의 초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2030 밀레니얼 골퍼가 증가하면서 시장이 커지고 수요도 늘어나는 만큼 S.tyle Golf에서도 폭 넓은 MD 라인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더 나아가 내년에는 남성 라인도 판매할 예정이다. 영 골퍼 인기에 요가복에서도 골프복을 출시하고 있다. 요가복 브랜드로 알려진 '젝시믹스'는 최근 골프웨어 스타일의 애슬레저룩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골프 의류가 점점 대중화되면서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골프 의류 편집숍을 통해 젊은 골퍼들을 끌어오는 한편 백화점의 문턱을 낮추고 잠재적 VIP를 확보하겠다"며 "골프를 즐기는 연령이 낮아진 만큼 영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3 14:1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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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박카스와 함께 바싹 Cheer-Up 프로모션 진행

응원 메시지 담은 박카스 함께 증정 본도시락X박카스 '바싹 Cheer-Up' 프로모션 '본도시락'이 동아제약 '박카스'와 함께 배달앱에서 바싹불고기 라인 중 일부 세트 주문 시 박카스를 증정하는 '바싹 Cheer-Up'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강제적 배달 주문, 집콕 문화 등이 확산됨에 따라, 피로함과 우울감이 쌓인 고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사 모바일 배달앱 본오더와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을 통해 ▲바싹불고기오징어 한상 ▲바싹불고기닭구이 한상 ▲바싹불고기제육 한상으로 구성된 '바싹 Cheer-up 세트' 중 한 가지를 주문하면, 고객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박카스를 함께 제공한다. 응원메시지는 '오늘 하루도 바싹 힘내세요!', '바싹 힘내다 보면 퇴근도 바싹 앞으로!', '거리는 멀찍, 마음은 바싹' 등의 3가지 문구를 담고 있으며, 박카스 제품 전체 소진 시 프로모션 또한 종료된다. 이재의 본도시락 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 시국과 급변한 날씨 탓에 컨디션 저하를 느낄 수 있는 소비자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며 "한식의 정성을 담은 든든한 한상차림 '본도시락'과 함께 증정되는 박카스를 통해 피로 해소는 물론,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3 14:15: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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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홈바족 겨냥 유럽산 보드카·럼·진 판매

모델들이 1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유럽산 보드카와 럼, 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홈바족 겨냥 유럽산 보드카·럼·진 판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집 안에서 혼술을 즐기는 이른바 '홈술족'이 늘고 있는 추세에 이어 이제는 다양한 칵테일을 가정에서 직접 제조하는 '홈바(Home Bar)족'이 떠오르고 있다. 1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올해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테킬라, 보드카, 위스키, 진 등 칵테일 관련 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신장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이런 '홈바족' 증가 트렌드에 맞춰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칵테일로 즐기기 좋은 ▲니코브 보드카(NICKOV VODKA·700ml, 9900원) ▲진 가드(GIN GUARDS·700ml, 9900원) ▲네그리타 화이트 럼(NEGRITA WHITE RUM·700ml, 1만4900원)을 새롭게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니코브 보드카'와 '진 가드', '네그리타 화이트 럼'을 생산한 제조사 '바디넷(BARDINET)'은 1857년 프랑스 브루고뉴에서 탄생한 170년 역사의 프랑스 대표 주류전문기업으로 위스키, 리큐어, 진, 보드카, 테킬라, 브랜디 등 다양한 주류 카테고리의 상품을 생산하며 전 세계적인 주류 전문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보드카(Vodka)'는 감자와 호밀을 주원료로 발효한 즙으로 만든 증류주로 러시아와 폴란드 등에서 추위를 달래기 위해 높은 도수로 음용하는 이른바 '국민 술'로도 유명하다. '니코브 보드카'(알코올도수 37.5%)는 곡물에서 나오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향이 균형감 있게 잘 표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3번의 증류과정을 거친 깔끔하고 부드러운 마무리를 느낄 수 있으며 소다, 토닉워터 등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과일주스와도 믹스하기 좋은 보드카다. 700ml 한 병에 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가성비까지 뛰어나다.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진(Gin)'은 알코올에 주니퍼베리(Juniper Berry, 두송열매)를 담가 증류한 술로, 주니퍼베리의 프랑스어(주니에블)인 '주니에블 와인'으로도 불렸으며, 영국에서 이를 줄여 '진'이라는 명칭으로 사용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진 가드'(알코올도수 37.5%)는 투명함 속에 향나무와 오렌지꽃의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소다나 토닉워터 등의 탄산수와 믹스하기 좋다. 합리적인 가격(9900원)을 갖추면서도 맛과 향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이다. 이른바 '해적의 술'이라 불리기도 하는 '럼(Rum)'은 당밀이나 사탕수수의 즙을 발효시켜 증류한 술을 말한다. 카리브해의 서인도제도 등이 주산지로 꼽히며, 주로 추운 러시아나 북유럽에서 인기가 높다. '네그리타 화이트 럼'(알코올도수 37.5%)은 달콤한 과일과 시트러스향이 주는 복합적인 맛이균형감을 이루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애플민트, 레몬, 토닉워터, 라임주스를 이용해 모히또로 즐기기에 최적화 돼있다. 김현열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코로나19로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집안에서 나만의 칵테일이나 하이볼 등을 직접 제조해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홈바족'이 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각 가정에서 칵테일이나 모히또 등을 만들 수 있는 신상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3 14:12: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