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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쇼피'에 루나 등 애경 화장품 진출

애경, 동남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 진출. /애경산업 제공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동남아시아 시장 및 온라인 채널 강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공식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쇼피 내 공식몰을 오픈하고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를 선보이며 K-뷰티에 관심이 많은 동남아시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애경산업은 쇼피가 진출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총 4개 국가에서 애경 공식몰을 운영함으로써 애경산업 브랜드의 인지도 및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일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향후 '에이솔루션(a-Solution)', 'FFLOW(플로우)' 등 화장품과 '케라시스(Kerasys)' 등 생활용품도 공식 입점해 운영할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라 세계적으로 온라인 시장의 무궁무진한 '확장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며 "애경산업은 지난 6월 미국 아마존 진출에 이어 아세안 온라인 플랫폼에 진출함으로써 K-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 대한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쇼피는 총 6억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지역별 사용자 특성에 최적화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 7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5 09:47: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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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대전 둔산에 '에이스 스퀘어' 문 열어

대전지하철 월평역 인근…대전·충청권 최대 규모 에이스침대는 대전 지역 중심지에 '에이스 스퀘어 둔산점'(사진)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스 스퀘어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복합형 매장으로 대전 및 충청권 지역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욕구를 해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 스퀘어 둔산점은 주거 상권과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대전시 서구와 유성구 중심에 위치했다. 또 신규 매장은 월평역 도보 1분 거리 이내, 유성IC와도 인접해 우수한 접근성을 보유했다. 여기에 전용 주차장도 보유해 소비자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에이스 스퀘어 둔산점은 대전·충청권 최대 규모인 약 965㎡(약 292평)의 대형 매장으로 침대 52조를 진열하고 있다. 매장에선 대표 모델 뿐만 아니라 에이스침대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 노르웨이 에코르네스사의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 자연의 편안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내추럴 모던 라이프스타일 퍼니처 '리오가구'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에이스 스퀘어 둔산점 오픈을 기념해 11월1일까지 K사이즈 이상의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하이브리드 테크 Ⅶ(HT-Ⅶ) 등급의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렵이불세트, 로얄에이스(RA) 320~ 400 등급의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호텔베딩세트를 선물로 준다.

2020-10-15 09:0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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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2종 선봬

프리미엄 라인 캄포 럭스, 캄포 스위트 까사미아 캄포 프리미엄 라인. 까사미아(Casamia)는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시리즈의 프리미엄 라인 소파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캄포' 소파는 까사미아가 지난해 프리미엄 시장으로의 영역 확대를 위한 상품 고급화를 추진하며 출시한 모듈형 클라우드 소파다. 구름 위에 앉은 듯한 편안한 착석감과 원하는 대로 구성이 가능한 모듈 기능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캄포 소파의 인기에 힘입어 소재와 유닛을 업그레이드해 한층 더 편안하고 조합 구성도 다양해진 고급형 캄포 2종 '캄포 럭스'와 '캄포 스위트'를 추가로 내놨다. 캄포 럭스와 캄포 스위트는 100% 린넨 소재의 고급 원단을 소파 전면에 적용해 클래식한 분위기와 함께 부드럽고 쾌적한 촉감을 선사한다. 또 '캄포 스위트'의 경우, 기존에 없던 코너형 큐브를 추가해 ㄱ자, ㄷ자형 등 다양한 배치가 가능해졌다. 일반적인 ㅡ자형 구조에서 벗어난 다채로운 형태의 조합으로 넓은 공간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대형 평형대 고객들의 수요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캄포 럭스'는 충진재를 100% 구스(페더+다운)로 채워 복원력과 보온성이 뛰어나다. 신제품 캄포 프리미엄 소파 2종은 까사미아 백화점 입점 매장과 압구정점 등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까사미아 유형호 영업전략팀장은 "오랜 집콕 생활로 프리미엄 홈퍼니싱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꾸준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캄포 시리즈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5 09:02: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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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뷰티 시대…인공지능 피부 비서부터 디바이스까지

룰루랩이 개발한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의 진단 사례 일부. /원은미 기자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최근 뷰티업계에도 기술혁명 바람이 불며 스마트 서비스 및 디바이스들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콕' 생활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혼자 미(美)를 가꾸는 이들이 많아졌고, 여기에 기술의 발전으로 관리 기기 및 서비스들도 고급화 됨에 따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룰루랩에서는 화장 유무 등과 상관 없이 얼굴을 스캔하면 피부 점수 및 고민, 추천 화장품을 안내 받을 수 있는 피부 진단 키오스크를 개발했다. 바로 한 인공지능(AI) 피부 비서 '루미니'가 그것. 이 인공지능 피부 비서는 현재 백화점, 면세점, 드러그스토어 등에 입점해 있다. 루미니는 화장품 매장을 찾은 소비자가 거울을 보면 미러에 탑재된 인공지능이 피부를 자동으로 분석해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키오스크다. 얼굴 거리 감지 센서와 음성 안내 기능으로 인해 매장 직원의 도움 없이도 간편하게 피부 측정을 받을 수 있어 비대면·언택트 시대에 어울리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도 갖춰 얼굴에 관리가 필요한 부위를 정확하고 보기 좋게 표시해주고 노화 정도를 파악, 얼굴 나이를 예측하기도 한다. 인공지능과 증강현실이 결합된 테크놀로지가 소비자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현명한 소비를 하도록 돕는 것이다.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에 힘입어 뉴스킨은 내달 신제품 '에이지락 부스트'를 출시한다. /뉴스킨코리아 제공 더불어 셀프 뷰티족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별·맞춤형 피부 디바이스 기기 제작에 공을 들이는 회사도 늘고 있다. 뷰티·헬스케어 전문이자 화장품 직판업체 뉴스킨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두 번씩 사용자의 피부 상태등을 고려해 화장품을 조합해주는 신개념 화장품 기기 '에이지락 미'를 판매 중이다. 기계가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꼭 맞는 화장품을 조합해 내놓는다. 사용자가 화장품을 덜어서 쓸 필요 없이 손만 대면 자동으로 화장품을 분사하고, 화장하는 것을 잊어버린 날에는 기계가 '화장품을 바르라'는 메시지도 보내준다. 뉴스킨은 '사람마다 피부 상태나 피부 고민이 다른데 왜 같은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할까'라는 물음에서 에이지락 미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뉴스킨이 2년 전 출시한 대표 클렌징 상품 에이지락 루미스파 라인은 지난 상반기에 누적 판매 100억 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미국 직판 전문지 다이렉트셀링(DSN)이 선정하는 '2020 직접판매 글로벌 기업 100(2020 DSN Global 100)'에서는 글로벌 판매 7위에도 올랐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 제조 기업 아모레퍼시픽 또한 본격 가세하기로 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4 16:24: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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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美입맛에 한국 두부 회사 웃는다

두부 수출량 4배 증가…75% 이상이 미국 풀무원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두부 제품 2종. 와일드우드 고단백 두부(왼쪽), 나소야 오가닉 두부(오른쪽)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국에서 건강식인 두부 수요가 늘면서, 한국산 두부가 시장을 선도하는 형세가 강화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면역력 향상 등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대폭 커짐에 따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리서치 회사 미국 닐슨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두부 시장은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섰고, 올해 상반기는 전년 대비 약 50% 성장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미국에서의 두부의 인기 요인은 ▲저렴한 가격 ▲건강식으로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 등이 꼽힌다. 그러나 두부의 인기는 일시적이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 제품으로 떠오르며 채식주의 트렌드와 시너지 효과를 얻으며,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풀무원은 올해 여름 늘어난 미국 내 두부 수요에 수혜를 입었다. 급증한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 두부 공장이 가동을 계속하는 동안 풀무원은 미국으로 한국 음성 두부공장에서 만든 두부를 매달 100만 모 이상 수출하고 있다. 현재 미국 동서부 3곳의 풀무원 두부공장 모두가 주 6일 100% 가동하고 있다. 풀무원은 1991년 미국에 진출, 1995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두부 공장을 짓고 본격적으로 미국 사업을 시작했다. 2016년 미국 1위 두부 브랜드 '나소야'(Nasoya)를 인수해 미국 두부 시장을 이끌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도 두부 매진 사태를 보도하며, 풀무원의 영향력을 조명했다. 제이 토스카노 풀무원 미국지부 부사장은 워싱턴포스트(WP)와의 지난 8월 인터뷰에서 "올해 두부의 인기로 판매량이 전 년보다 20%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현지 생산 여력이 수요 증가분을 따라갔다면, 올해 판매 증가율이 50%가 됐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 매체 블룸버그도 '코로나 팬데믹의 최대 수혜자는 미국 두부 판매의 78%를 차지하는 한국 식품기업 풀무원'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내 활약과 관련해 풀무원 이효율 총괄 CEO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풀무원의 핵심 경쟁력인 두부, 생면 HMR, 냉동 HMR을 앞세워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고 있다"며 "해외시장에서 성장과 수익을 모두 잡으며 2022년까지 매출 3조 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현지에서 인기는 한국의 두부 수출량에도 영향을 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두부의 수출물량은 3,306톤으로 전년 동기 838톤에 비해 4배나 늘었다. 수출금액은 506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0만 달러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두부는 샐러드용과 토핑용 등으로 해외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며, 전체 두부 수출물량 중 75%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기우 aT 수급이사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두부와 같은 건강식품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시장 소비 트렌드에 맞춰 수입농산물의 시장접근물량 운영방식도 유연하게 대응해 수출 농식품 품목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4 15:56: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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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下. 라이프스타일 얼마나 변했나

[위드 코로나 시대] 下. 라이프스타일 얼마나 변했나 2020년 풍경은 국민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외부활동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도입해 유연하게 근무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학생들은 온라인 등교에 익숙해졌다. 전례없던 전염병으로 바뀌어버린 일상생활이 가까운 미래에는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많다. 삼성 GSAT 감독관이 온라인으로 응시자들을 원격 감독하고 있다. /삼성 ◆대인관계 가장 큰 영향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이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되는 분야는 '대인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5세~64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염병의 영향력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관련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4.4%가 코로나19 사태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직장인 중에서는 재택근무 경험자가 아무래도 코로나의 영향력(재택근무 경험 93.3%, 비경험 81.5%)을 많이 체감하고 있었다.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일상활동의 영역은'대인관계'(65.4%, 중복응답)로, 성별과 연령에 관계 없이 대인관계 유지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만큼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과정에서 친구 및 직장동료와의 만남을 줄이고, 각종 모임을 연기하는 등 대인관계를 피하려는 노력이 컸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될 당시 온라인 원격수업 모습/연합 ◆유연한 근무 환경에 적응해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셌던 올해 초 대다수 기업이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하지만, 12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조정하면서 짧게는 몇주에서 길게는 몇개월까지 오랜기간 재택근무를 이어온 직장인들이 정상 근무를 재개하고 있다. 기업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근무 형태를 유연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에 따라 13일부터 정상 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18일부터 조직별 순환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카카오는 15일부터 조직별로 주 2회 출근하는 순환근무로 전환한다. 직장인 A 씨는 "다시 회사로 출근할 생각을 하니 설렘도 있지만, 부담도 있다"며 "재택근무에 익숙해졌다 싶었는데 다시 출근해야하니 또 다시 적응기를 거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직군의 경우 코로나와 무관하게 재택근무를 시행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 전문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지기 마련"이라며 "근무 환경도 그에 따라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상황과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비대면 취미생활·홈시네마족↑ 취미 생활에도 많은 부분이 변화됐다.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뤄지는 취미 활동 보다는 온라인 채널을 통한 취미생활을 하는 이들이 급증했다. 실제로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 101'은 회원수가 올 1월 약 80만명에서 8월 150만명을 돌파하며 누적회원수가 2배 가까이 상승했다. 또, 1월 대비 8월 거래액은 약 160% 상승, 최고 거래액을 달성했다. 영화관과 공연장 방문대신 집에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관람하는 홈시네마족도 크게 늘었다. 넷플릭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만 20세 이상 한국인 개인이 지난 9월 'NETFLIX'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역대 최고 결제 금액인 462억 원, 결제자는 336만 명으로 추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방역을 철저히 한다고 해도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에 따라 사람이 모이는 곳을 꺼리는 모양새다"라며 "이에 영화관을 찾는 이들 대신 집에서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CJ ENM 오쇼핑부문]라이프스타일 쇼핑몰 '펀샵', 세계과자 구독 서비스_이미지 (2) ◆다양항 유형의 구독 서비스 등장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변화되는 소비 세태와 맞물리는 다양한 유형의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CJ ENM 오쇼핑부문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펀샵'은 세계과자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세계 각국의 수입 과자를 정기 배송해주는 스타트업 '스낵트립'과 업무 제휴를 맺고 선보인다. 한 달에 한 나라씩, 매월 새로운 국가의 대표 간식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미주, 유럽부터 아시아까지 아우르는 국가가 랜덤으로 선정되는 만큼 매달 어떤 나라의 과자가 안방 1열로 도착할지 기다리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 홈인테리어를 즐기는 최근 소비 추세에 맞춰 그림 구독 서비스 '핀즐'도 론칭했다. 핀즐 큐레이터가 선정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매달 한 점씩 받아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4 15:37: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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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모바일 플랫폼 영상 제작 기술 선도

LED조명(왼쪽 위) 전동레일카메라(왼쪽 아래) 오른쪽(모바일라이브) CJ오쇼핑, 모바일 플랫폼 영상 제작 기술 선도 CJ ENM 오쇼핑부문이 올해 과감한 설비 투자와 연구 조직 인프라 구축으로, TV 홈쇼핑과 모바일 라이브 분야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의 영상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동안 홈쇼핑 영상 기술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던 CJ오쇼핑은 선제적 연구와 투자를 통해 모바일 영상 제작에서도 한 차원 높은 기술을 구현한다는 포부다. CJ오쇼핑은 상품 카테고리 별로 최적화된 조명 시스템과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해내기 위해 2017년부터 약 백억 원 규모를 신규 장비 도입에 투자했다. 올해 9월 대형 스튜디오에 새로 구축한 'LED 조명 시스템'은 LED 무빙 라이트 장비와 새로운 조명 기법을 통해 화려한 느낌의 무대와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준다. 화려한 조명은 주로 특집 방송/자동차/대형 가전 등에 적용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은은한 조명은 이미용/보석 등에 적용해 제품의 색감을 더 밝고 선명하게 보여준다. 작년에 도입한 '소형 전동 레일 카메라'는 360˚ 회전이 가능해 패션 방송에서 모델의 코디 샷과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고, 운동 기구 방송에서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화면에 담아 시청자가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느낌을 준다. 카메라가 스마트폰만으로 조작 가능해서 생방송 흐름에 맞춰 빠른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CJ오쇼핑은 새로운 제작 시스템을 도입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 영상 제작 분야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올해 7월부터 적용한 '스마트 모바일 스트리밍 시스템'을 통해 간소화된 장비만으로 라이브 방송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일반 스마트폰 장비로 제작하되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 패드 등 최고 사양의 전문 장비를 도입해 영상 스트리밍과 음향의 품질을 높였다. CJ오쇼핑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쇼크라이브와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 동시 송출 장비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TV 홈쇼핑 방송 영상 제작에 집중되었던 투자를 모바일 분야로 확대해 한 차원 높은 품질의 라이브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CJ오쇼핑의 설비에 대한 과감한 투자 결정은 사내 연구팀 '뉴테크랩' 의 치열한 연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CJ오쇼핑은 2017년부터 '뉴테크랩'이라는 사내 연구 조직을 운영해 급격하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영상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춰 왔다. '뉴테크랩'은 방송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테크앤아트센터' 산하 연구팀으로, 영상제작/영상아트/방송운영 각 분야 직원이 매달 모여 방송 트렌드와 기술 개선점을 토론한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동 레일 카메라/스마트 모바일 제작 시스템을 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CJ ENM 오쇼핑부문 이상준 테크앤아트센터장은, "CJ오쇼핑은 체계적인 연구 시스템과 방송 설비 투자를 통해 홈쇼핑 업계에서 영상 기술 분야를 선도해 왔다"라며 "홈쇼핑 업계를 넘어 일반 방송을 앞서는 수준으로 영상 품질을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와 투자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4 14:22: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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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한정판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 출시

바삭한 오레오 쿠키에 상큼한 오렌지 크림 더해 동서식품은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할로윈 감성을 담은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를 한정 판매한다. 13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모델들이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를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할로윈 감성을 담은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를 한정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는 바삭한 오레오와 상큼하고 부드러운 오렌지맛 크림의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할로윈을 대표하는 호박이 새겨진 쿠키에 할로윈을 상징하는 컬러인 오렌지 크림을 더해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패키지에는 호박과 함께 앙증맞은 꼬마 유령을 담아 할로윈 분위기를 살렸다. 동서식품은 이번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매장에서는 오레오를 활용한 할로윈 간식 레시피를 담은 슬리브와 할로윈 풍선, 스티커 등을 배포하며, 오레오 티셔츠 등 각종 오레오 굿즈를 증정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할로윈 오레오 게임과 틱톡 앱을 이용한 할로윈 오레오 챌린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10월 26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쇼핑에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되며 구매자에게 추첨을 통해 오레오 모양으로 제작한 스피커 등의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김홍주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요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할로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트렌디하면서도 차별화된 맛의 오레오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4 14:10: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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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센터시티,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진행

갤러리아 센터시티,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진행/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센터시티,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진행 사진·영상으로 지구보존 및 친환경 메시지 전달 천안에 위치한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오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131년간의 놀라운 기록을 담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네이쳐스 오딧세이(Nature's Odyssey)' 전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는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사진전은 센터시티 9층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테마별 존(ZONE)을 나누어 약 50여개의 사진 및 영상을 통해 지구 보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먼저 입구 아치에서는 '아주 푸른 점'이라는 테마의 인트로 영상으로 우주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한 지구라는 내용을 전달한다. 첫번째 존(ZONE 1)에서는 1888년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 창립 이래 131년 동안의 자연 및 인문학적 기록을 사진으로 담은 '위대한 대장정', 두번째 존(ZONE 2)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과 가장 깊은 곳, 남극에서 북극까지 문명이 미치지 못한 낯선 자연 속의 신비를 담은 '눈길이 머물다' 라는 전시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존(ZONE 3)에서 진행되는 '우리들의 이웃들' 전시에서는 생물과 자연의 관계, 나아가 오염된 환경에 대한 인간의 관점 등 희로애락을 담은 사진을 전시한다. 한편, 해당 전시 기간 동안 갤러리아 센터시티에서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앱을 활용한 친환경 상품 사은 행사뿐 아니라 갤러리아 앱 '룰렛 이벤트'를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 노트 등을 제공한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시장 내외에서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업로드를 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갤러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시는 자연 및 인문학적 기록에서 나아가 '인류와 자연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4 14:09: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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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미니 팩소주 출시

다양한 용기 출시로 다채로워진 소비자 니즈를 충족 진로 팩소주/하이트진로 새롭게 선보이는 진로 160㎖ 미니 팩소주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진로 미니 팩소주를 출시하고 가정시장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진로 미니 팩소주는 가정용 160㎖ 제품으로 출고가는 771.97원이다. 대형할인마트 기준으로 유일하게 1000원 미만으로 구입 가능한 소주 제품이며 휴대성이 강화된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전국 마트에서 10월 4주차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종이팩 류로 분리배출 가능하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 업체 최초로 진로를 포함한 소주, 맥주 제품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으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 이슈로 인해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은 혼술, 홈술 트렌드와 간편한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미니 팩소주를 출시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당시 진로)는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1989년 팩소주 용기를 출시하며 휴대하기 쉽고 편리한 음주 문화를 선보였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새롭게 선보이는 진로 미니 팩소주는 휴대가 용이하고 편리해 홈술 및 캠핑 등에서 한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면서 "다양한 용기 출시를 통해 다채로워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4 14:03:2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