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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트리플·더블·치즈버거 4주 만에 170만 개 팔려

트리플 치즈버거, 판매 기간 8월 31일까지 연장 맥도날드, 트리플·더블 치즈버거 맥도날드가 트리플 치즈버거 출시 이후 최근 4주 간 전체 치즈버거 메뉴가 17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맥도날드의 트리플 치즈버거는 풍부한 육즙의 순쇠고기 패티 3장과 부드러운 치즈 3장이 합쳐져 진한 풍미와 맛을 선사하는 버거다. 특히 입안 가득 녹아 드는 패티의 육즙과 함께 구운 양파의 풍미, 진한 치즈 맛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인 버거라는 찬사를 고객들로부터 받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트리플 치즈버거는 지난달 11일 출시 이후 약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27일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트리플 치즈버거 출시 이후 패티와 치즈의 심플하고 클래식한 조합이 매력인 치즈버거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함께 높아지면서 기존 메뉴인 '더블 치즈버거'의 판매량도 전월 대비 3.6배 급증했다. 최근 4주간 맥도날드의 치즈버거 메뉴인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 트리플 치즈버거의 전체 판매량은 170만 개를 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맥도날드가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를 도입하면서 더욱 고소하고 촉촉해진 번(빵), 더 풍부한 육즙의 패티, 적온 처리로 입안에서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치즈 등 버거 메뉴의 맛이 크게 변화한 것도 이 같은 치즈버거 열풍에 기여했다. 이에 맥도날드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오랜 기간동안 트리플 치즈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1일까지 한정 판매 예정이었던 판매 기간을 8월 31일까지 연장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트리플 치즈버거 출시 이후 고객들이 끊임없이 치즈버거의 맛에 대한 호평을 보내주셔서 매우 기쁘다"며 "더 오래 트리플 치즈버거를 즐기고 싶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판매 연장을 결정했으니, 많은 고객들이 치즈버거를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8 13:51: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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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스카치하이볼과 무더운 여름을 산뜻하게"

깔끔한 뒷맛이 특징 스카치 하이볼/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스카치 하이볼' 인기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스카치 하이볼'은 침체된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4월에 선보인 제품이다. '스카치블루'의 탄생 24주년을 맞아 출시한 '스카치 하이볼'은 자체 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레시피에 따라 최적의 비율로 '스카치블루'와 탄산수를 혼합해 스카치 위스키 특유의 풍부한 향, 청량감과 함께 느껴지는 깔끔한 뒷맛이 특징적이며 알코올 도수는 약 7도다. 또한, 기존의 수작업으로 만드는 하이볼과는 달리 '스카치 하이볼'은 전용 디스펜서를 이용해 생맥주처럼 간단히 레버만 당기는 형태로 균일한 맛의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코로나19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서울, 부산을 중심으로 '스카치 하이볼'의 입점 업소가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면서 "위스키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스카치 하이볼'이 한국을 대표하는 하이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8 13:47: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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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오븐·직화로 2번 구운 '의성마늘 직화양념구이' 출시

진한 갈비양념 발라 오븐과 직화로 2번 구워내 육즙과 불향 가득한 고기구이 의성마늘 직화양념구이/롯데푸드 캠핑을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바비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 롯데푸드가 진한 갈비양념을 발라 오븐과 직화로 2번 구운 고기구이 '의성마늘 직화양념구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의성마늘 직화양념구이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우리 땅에서 자란 의성마늘로 맛을 낸 제품이다. 진한 갈비양념을 바른 뒤 오븐에서 노릇하게 굽고, 이를 뜨거운 직화로 한번 더 구워 한층 풍부한 육즙과 불향 가득한 맛을 살렸다. 제품 표면에 석쇠에서 구운 듯한 격자 형태의 홈을 내 양념이 잘 배고 더욱 진한 갈비양념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홈 모양대로 자르기만 하면 손쉽게 한 입 크기의 큐브 형태로 만들 수 있어 먹기에도 간편하다. 260g 제품 하나가 130g 소포장 2팩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끼에 한 팩씩 필요한 만큼 간편히 즐길 수 있다. 바로 구워서 밥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고, 꼬치에 꽂아 안주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야채와 함께 볶으면 도시락 반찬 등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프라이팬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구우면 완성되며, 그릴을 활용해 구우면 한층 깊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할 경우 제품에 기름을 살짝 바른 후 180℃에서 약 7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 직화양념구이'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바비큐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밥 반찬이나 안주, 간식 등으로 모두 적합하며 다양한 조리법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8 13:41: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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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더마켓' 1주년…"연매출 700억 이상 달성 예상"

다양한 식문화 콘텐츠 제공하며 회원 200만 이상 보유 온라인 몰로 성장 CJ더마켓 론칭 1주년 CJ제일제당의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이 8일 1주년을 맞았다. 론칭 당시 표방했던 '가정간편식 전문몰'을 넘어 365일 건강한 집밥 생활을 제안하는 No.1 '식품 전문몰'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7월 오픈한 'CJ더마켓'은 소비자 호응 속에 1년 만에 200만 이상 회원을 보유한 종합 플랫폼 서비스로 성장했다. 기존 자사몰을 운영하며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등 식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꾀한 덕분이다. 올해 들어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상반기에만 신규 가입자 60만명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하반기 16만명이 가입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성장했다. 주문 건수도 크게 늘었다. 상반기 주문 건수는 약 90만 건으로,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주문 건수 100만 건에 육박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매출도 큰 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CJ더마켓'이 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기록한 500억원의 매출과 비교했을 때 4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식품업계 자사몰 중 최고 매출 규모를 자랑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CJ더마켓 성장의 핵심 원동력은 '차별화된 서비스'이다. 한층 진화된 식문화를 이끌고 있는 다양한 상품 기획전과 밀키트 쿡킷, 고객 취향에 맞춘 메뉴를 제안하는 큐레이팅, 다양한 상품의 정기배송 등 CJ더마켓만의 서비스로 경쟁력을 다졌다. 또한 프리미엄 멤버십인 '더프라임' 제도를 강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며 충성 고객도 확보했다. 온라인 시장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마켓핫딜, 정기 이벤트 등도 주효했다. 실제로 올해 처음 진행한 정기 이벤트인 'CJ더마켓 와우위크' 프로모션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맘카페 등에서 CJ제일제당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며 큰 화제가 됐다. '뉴노멀 가성비 식품 쇼핑' 트렌드로 급부상하며 'CJ더마켓'의 인지도 상승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소비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CJ더마켓'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소비자 식생활을책임질 수 있는 '식품전문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소비자들이 'CJ더마켓'에서 모든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도록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제품은 물론 과일이나 채소와 같은 신선·제철식품, 대용량의 제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B2B형 제품 등을 선보인다. HMR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대표기업인 만큼 고객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취향에 맞춰 메뉴와 상차림을 제안하는 상품 큐레이팅 서비스도 강화한다. 더불어 고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최적의 상품 콘텐츠 기획, 브랜드 스토리텔링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해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고객이 'CJ더마켓'에서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에도 신경 써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CJ더마켓'을 대한민국의 식탁을 책임지는 고객 식문화 라이프스타일의대표 플랫폼으로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8 13:37: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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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N서울타워, 네이버 N스마트주문 도입

N서울타워 내 엔버거, 엔테라스, 제일제면소 N서울타워점 등 5개 외식 매장에서 이용 가능 N서울타워, 네이버 N스마트주문 도입/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네이버 N스마트주문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언택트(Untact, 비대면) 서비스의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N서울타워의 외식 매장인 엔버거, 엔테라스, 제일제면소 N서울타워점, 더플레이스다이닝, 엔그릴에서 네이버 N스마트주문을 시작했다. 네이버 N스마트주문은 네이버에서 시작한 외식업용 비대면 주문 결제 서비스다. 스마트폰으로 각 매장 및N서울타워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인식하거나 네이버에서 매장 명을 검색하고 스마트주문으로 들어가서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주문대로 가지 않고 주문해 픽업할 수 있어 편리하고 N서울타워와 남산공원 어디서든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N서울타워 1층광장에 위치한 엔버거, 엔테라스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버거, 음료 메뉴 등이 준비돼 있다. 최근 출시한 맥주, 칵테일과 소시지, 치킨 등 간단 메뉴로 구성한 여름 페어링 메뉴도 주문 가능하다. 제일제면소 N서울타워점에는 포장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 메뉴 3종이 있다. '소불고기달걀덮밥도시락' '주꾸미삼겹살덮밥도시락' '남산 옛날돈까스도시락'를 준비했다. 모든 메뉴 주문 시 생수 한병(500mL)을 같이 제공한다. 타워 내 더플레이스다이닝과 엔그릴에서는 음료 및 주류 메뉴만 N스마트주문이 가능하다.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촬영해 주문하면 된다. 와인은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등 종류별로 준비돼있으며 원산지와 자세한 테이스팅 노트를 확인할 수 있다. 테이블에서 추가로 음료나 주류를 주문할 때 편리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공원 산책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도시락 및 음료 구입을 언택트로 하고자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네이버 N스마트주문을 시작하게 됐다"며 "N서울타워 방문 시 편리하게 이용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8 13:30: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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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가벼운 손수레로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들 도와요"

'캔크러시 챌린지' 적립금 1000만 원 끌림에 전달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주신자원 고물상에서 열린 '2020 캔크러시 챌린지' 환경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장유택 오비맥주 부사장(오른쪽 첫 번째), 송형우 소셜벤처 끌림 대표(왼쪽 두 번째)가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비맥주 오비맥주가 '2020 캔크러시 챌린지' 환경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소셜벤처 '끌림'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주신자원 고물상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해 끌림 송형우 대표에게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장유택 부사장을 비롯한 끌림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끌림은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소설벤처다. 기부금은 끌림을 통해 재활용품 수거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일반 손수레보다 30kg 이상 가벼운 소재로 제작한 경량 손수레를 무상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손수레에 오비맥주 사회공헌 홍보물을 부착하고 광고수익금의 일부를 어르신들에게 매달 지급하는 형태로 경제적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기부금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5월 25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 환경 캠페인 '캔크러시 챌린지' 참여자 한 명당 1000원씩 적립한 기부금에 기업 차원에서 마련한 기금을 더해 조성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캔크러시 챌린지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재활용품 수거로 생계를 유지하는 취약 계층을 돕는 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국내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캔크러시 챌린지'는 알루미늄 캔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참여형 릴레이 환경 캠페인이다. 배우 권율, 가수 션 등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져 주목을 받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8 13:25:12 조효정 기자
올 여름 휴가 트렌드…국내 캠핑·방구석 랜선 여행

올 여름 휴가 트렌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여름 휴가 트렌드마저 바꿔놓았다. 해외는 물론, 유명 관광지를 찾아다니는 여행 보다는 사람이 적은 곳을 찾아다니는 비접촉 캠핑이 대세다. 아예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방구석 랜선여행을 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올해 들어(1월 1일~7월6일) 여행 상품 판매량을 작년 동기와 비교 분석한 결과, 해외여행 상품은 77% 감소한 반면 국내 숙박 예약 판매량은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상반기는 해외 관광도시 및 국내 특급호텔이 인기를 끌었다. 당시 인기 해외여행지는 오사카, 다낭, 후쿠오카 순으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의 관광지가 주를 이뤘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인천행 항공 판매량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는 국내 독채 펜션 및 캠핑 등 사회적거리를 두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여행지가 단연 인기다. 상반기 펜션/캠핑 판매량은 작년 대비 54%가 증가해 전체 여행 상품 중 가장 큰 신장세를 보였다. 국내 호텔/레지던스 역시 8% 증가했다. 여름 휴가 기간이 다가오는 최근 한달(6월7일~7월6일) 동안 국내 펜션/캠핑장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30%↑), 전라(29%↑), 충청(6%↑) 순으로 인기를 끌었다. 같은 기간 국내 호텔/레지던스 판매량도 7% 신장했다. 특히 충청도(70%↑), 강원도(13%↑), 제주도(12%↑), 전라도(11%↑) 등 비교적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건수가 적은 지역일수록 선호도가 높았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G마켓은 '국내 독채펜션·풀빌라' 상시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한 캠핑도 증가 추세다. 특히 자동차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차박'이 올해의 여행 트렌드로 부상 중이다. 차박은 2030 젊은 세대 사이에서 특히 인기다. 인스타그램에 '#차박'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만 11만개가 넘는다. 차박 캠핑이 주목을 받으면서 관련 모바일 앱 서비스 이용도 늘고 있다. 낯선 지역에 여행을 나선 운전자 이동경로의 주유소 위치와 가격비교 검색이 가능한 국내 최대 모바일 주유앱 오윈이 대표적이다. 최근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객이 늘면서 2020년 1분기 대비 2분기 1일 평균 주유 건수와 분기 전체 주유 금액 모두 1.5배가량 증가했다. 유통업계는 여름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집콕족과 랜선 여행족들을 겨냥한 이색 상품을 내놓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항공 기내식을 콘셉트로 기획한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 3종(포크 플리즈, 치킨 플리즈, 비프 플리즈)'을 선보였다. 기내식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기존 일반 플라스틱 용기 대신 알루미늄 용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마켓컬리는 실제 해외 여행 때의 맛을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아시안 푸드와 이색 디저트 70여가지를 한데 모아 최대 40% 할인해 선보이는 '해외 미식 여행' 기획전을 오는 10일까지 연다. 지난해 가장 인기 휴가지였던 베트남, 태국, 대만 등 미식으로 유명한 나라들의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자, 대안으로 국내 여행이나 대리만족을 누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며 "주말을 활용해 틈틈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행이나 캠핑, 또는 랜선 여행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8 12:5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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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경북 지역 기업에 10억 원 규모 지원

쿠팡 쿠팡, 경북 지역 기업에 10억 원 규모 지원 쿠팡과 경상북도가 또 한 번 협력한다. 쿠팡은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2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자체가 지원한 예산 규모만큼 고객에게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쿠팡은 지자체의 지원과 동일한 규모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기획전이다. 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쿠팡과 지자체가 협력해 전방위 지원을 펼친다. 이번 기획전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5억 원 규모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151개 경북 지역 업체의 상품 2천여 종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경북 지역 상품이 고객에게 더 잘 노출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쿠팡이 추가로 5억 원 규모의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1차 기획전에 참여한 업체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233% 증가했다. 1차 기획전에 참여한 경북 기업의 32%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곰팡이 제거제와 배수구 클리너 등 천연소재 기반의 생활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오가닉 K는 지난 4월 1차 기획전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 1,802%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대송 오가닉 K 대표는 "힘내요 대한민국에 참여해 코로나19로 둔화했던 매출 상승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세제류 상품은 대기업 브랜드가 많아 중소기업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쉽지 않은데, 쿠팡과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힘내요 대한민국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우수한 품질을 갖춘 중소기업의 제품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 4월부터 7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 및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6월부터 시작한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은 2020년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8 11:4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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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불가리스Fit'으로 CVS 발효유 주고객 2030 잡는다!

딸기·플레인 맛 두 가지 선봬 불가리스Fit 신제품 이미지 (딸기). /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이 2030세대의 장에 효과적인 발효유 '불가리스 Fit' 2종(딸기, 플레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연간 CVS 경로의 발효유 매출 규모는 약 1200억원 수준으로, 업계에서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2030 세대의 니즈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불가리스 Fit' 2종은 외모와 미용에 관심이 많은 청년층을 타킷으로 한 발효유다. '불가리스 Fit'은 대한민국 대표 발효유 불가리스(origin)의 장점을 기반으로 ▲한 병에 1500억개의 살아있는 유산균 ▲피부 특화 원료인 이탈리아산 피쉬콜라겐 160mg 함유 ▲가벼운 하루의 시작을 돕는 저지방 발효유 ▲벨기에산 치커리화이버(식이섬유)가 함유된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불가리스 Fit'은 딸기 맛과 플레인 맛 두 가지로,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원하는 맛을 골라 마실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조현호 남양유업 BM은 "신제품 불가리스 Fit 2종은 CVS의 주 고객인 2030 세대의 발효유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그들의 건강한 몸 관리와 피부까지 생각한 발효유"라면서 "체계적인 연구와 조사를 통해 불가리스의 기본적인 장점들은 유지한 채 발전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의 '불가리스 Fit'은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8 10:53:0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