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MLB키즈, '슈퍼팬키즈' 글로벌 캠페인 영상 및 화보 공개

자유롭고 독립적인 키즈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고 존중하는 캠페인 MLB키즈 슈퍼팬키즈 캠페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키즈에서 '슈퍼팬키즈'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슈퍼팬키즈들과 함께한 스페셜 영상 및 화보를 7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슈퍼팬키즈 캠페인 영상은 다양한 모습으로 여름을 즐기는 슈퍼팬키즈들의 리얼 라이프스타일을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하고, 여기에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MLB 키즈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영상 속 슈퍼팬키즈들은 반팔티셔츠와 래쉬가드, 원피스 수영복을 포함하여 바이저, 매쉬캡, 샌들, 슬리퍼 등 다양한 20SS 여름 시즌 아이템을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 등장한 슈퍼팬키즈들은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제임스, 카야, 레오, 마산, 샤샤, 알레한드로 등 6명의 글로벌 키즈 인플루언서이다. 이들은 그림 그리기와 야구, 수영과 파티를 좋아하고 과학자와 아티스트, 프로 야구선수 등 본인이 되고 싶은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면서 키즈 인플루언서들의 리얼 라이프 스타일 스토리를 리얼하게 보여주었다. MLB키즈는 글로벌 캠페인 공개와 함께 슈퍼팬키즈 서포터즈 모집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프로모션은 개성 넘치는 어린이들의 라이프스타일 사진을 '#슈퍼팬키즈'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아동에게는 매달 MLB키즈의 다양한 신제품과 글로벌 서포터즈 슈퍼팬키즈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7 13:46:3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사랑의열매 '경기 나눔명문기업' 3호 가입

지난 6일 오후 2시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열린 '경기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 정하영 김포시장, 안혜경 김포복지재단 홍보대사)/SSG닷컴 SSG닷컴, 사랑의열매 '경기 나눔명문기업' 3호 가입 지역사회공헌 집중 … 중구 소아암재단 지원도 SSG닷컴이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이어진 기부활동을 실천하며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김포시청에서 열린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입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과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으며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가 나눔명문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직접 전달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주관 고액기부 프로그램이다. 전국 지역사회와 연계해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해 재단법인 김포복지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며 경기 지역에서는 세 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SSG닷컴이 기부한 금액은 모두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김포시 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SSG닷컴이 김포시에 기부를 결정하게 된 것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회사 방침이 깔려있다. 현재 SSG닷컴 물류 핵심으로 꼽히는 온라인스토어 '네오' 두 곳이 김포시에 있다. SSG닷컴은 김포복지재단 기부금 전달 외에도 지난해 '김포기초푸드뱅크'에 '네오003' 베이킹센터에서 직접 구운 빵을 기탁하고, 무료급식 지원은 물론 임직원 자원봉사 등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한편, SSG닷컴은 지난해 본사가 위치했던 서울 중구 소아암재단에도 1000만원을 기탁해 지역 내 소아암환자 치료비 지원과 정서관리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헌혈증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유무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를 돕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3:45: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지역 농축산 창업자들의 활로 개척

11번가가 온라인 화상강의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11번가 11번가, 지역 농축산 창업자들의 활로 개척 11번가 셀러존 Live 교육으로 제공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온라인 화상강의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11번가는 최근 입점한 '청년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11번가에서 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6일과 7일 이틀 간 11번가 셀러존 사이트를 통해 맞춤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에는 ▲입금확인 ▲배송관리 ▲고객 클레임 확인 및 처리 등 11번가에서 기본적인 주문관리 방법과 ▲판매정산 및 매출/매입 확인 등 정산업무와 관련한 라이브(Live) 교육이 진행된다. 상품등록부터 주문/정산 관리 등 온라인 판매가 처음인 청년몰 상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정 위주로 5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편성했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에 청년 창업자들이 입점해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전국 35개 청년몰에 352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11번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지난 6월 26일 이커머스 최초로 전통시장 '청년몰' 점포가 11번가에 입점했다. 현재 74개 점포가 판매자로 등록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7월 말까지 100여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11번가는 '청년몰' 판매자에게 첫달 판매수수료 약 40% 감면과 상품 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포장용 부자재 지원 등의 혜택들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이색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청년몰' 상품을 알리기 위해 오는 7월 25일까지 '동행세일 전통시장 청년몰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달 26일에는 11번가와 홍성군, 청운대학교가 함께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역 고부가가치 푸드상품 개발과 오픈마켓 입점 전략 기획'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원격 화상강의로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청운대학교와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 있는 11번가 셀러존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청운대 재학생과 지역 생산자, 지역 고교 학교장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번가 셀러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이 직접 ▲빅데이터 기반 e커머스 식품 트렌드의 이해 ▲농수축산 온라인 식품 판매 성공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화상으로 지역 고부가가치 푸드상품 개발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다. 11번가 박준영 전략사업그룹장은 "11번가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판매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려는 지역 농축산 가구와 청년 창업자들에게 장소의 제약없이 효율적인 교육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가장 빨리 전파하고 특히 처음 이커머스에 뛰어든 신규 판매자들이 시장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1번가 셀러존에서는 ▲사진/디자인 교육: 스마트폰 상품촬영 ▲셀러오피스 활용: 상품등록, 정산, 애널리틱스 ▲마케팅: SNS마케팅, 매출 키워드 전략 ▲창업/사입 교육: 동대문/남대문 사입 등 기본교육 외에도 7월 하반기 시작을 맞아 ▲상반기 반기 매출 신고 마감을 대비한 "부가가치세 신고 전략"(반기 단위) ▲글로벌 판매 셀러를 위한 "해외사입 부가가치세 세무특강"(신설)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과 "전안법(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상표권&저작권 침해 예방" 등 안전거래 과정(분기 단위) 등 교육을 마련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3:41: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백영재 대표 취임 100일…"아이코스·히츠에 주요 역량 투입"

'비연소 제품 시장의 성장' 견인이 목표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가 7일 온라인 간담회서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흔들리지 않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아 "회사의 비전인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정도 경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 개최한 웹 컨퍼런스에서 백영재 대표는 한국필립모리스가 지난 3년간 총력을 기울여 온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대한 기조 변화 없이 가겠다고 말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역량을 아이코스와 히츠에 지속적으로 투입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10여년간 비연소 제품 분야에 8조원 이상을 투자했고, 그 결과 전세계 53개국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가 출시됐다"며 "연기 없는 담배 제품이 궁극적으로 일반담배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소개했다. 백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올해 1분기 아이코스 전용 담배인 히츠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5%가량 성장한 사실과 아·태평양 지역 유일한 히츠 생산기지 양산 공장에 이미 3천억원을 투자한 당사의 미래 전략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백 대표는 신임 대표로서 가장 관심을 갖고 수행할 사안으로 3가지 과제를 제시하며 특히 '비연소 제품 시장의 성장 견인'에 주목했다. 그는 연소 담배 시대를 종식하고 공중보건 차원에서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환경 조성이 당사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차별적 규제를 제시해야 하고, 사회 전반에서도 건설적인 토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최근 담배시장의 동향을 보면 가장 해로운 형태의 담배 제품인 일반담배 판매량은 오히려 늘어난 반면, 같은 기간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전자담배 시장 안에서 아이코스의 점유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체 담배시장에서 비연소 제품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금처럼 과학과 검증, 안전성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만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경영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 대표는 경쟁사의 비연소 제품 출시에 대해 묻는 질문에 "경쟁사가 궐련형 전자담배 분야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저희는 환영한다"며 "비연소 제품 분야에 다른 회사들도 동참하는 것이 '담배연기 없는 미래'의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7 13:40:3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카망베르 치즈 품은 마시멜로 '티라미수 초코파이' 출시

이탈리아 티라미수 초코파이로 재해석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 제품 이미지. /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커피, 음료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티라미수를 선보인 것.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홈 디저트 족이 늘어나 냉장 디저트를 향한 수요가 많아진 점도 고려했다.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스노우 마시멜로 안에 고소한 카망베르 치즈를 더하고, 초콜릿 코팅 위엔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티라미수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초코파이 비스킷을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적셔 완성했다.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티라미수를 포함해 기존 '오리지널', '레드벨벳' 등 디저트 초코파이 가격을 낮췄다. 그램당 가격을 기존 대비 18%가량 인하하며 가성비를 높였다. 그만큼 디저트 초코파이가 학생, 직장인 등 젊은 소비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100% 리얼 초콜릿과 천연 바닐라빈, 더 부드러운 스노우 마시멜로 등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고급 디저트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올해 1월 집이나 사무실, 학교 등에서 커피, 차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는 트렌드가 일면서 소비자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디저트 초코파이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 강남점, 용산역 등 전국 6개 초코파이 하우스 매장과 이커머스 채널 마켓컬리와 헬로네이처에서도 판매 중이다. 추후 쿠팡, SSG닷컴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초코파이로 재해석해 대중화한 제품"이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함에 따라 홈 디저트 족들이 '디저트 초코파이'를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7 13:39:5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SPC삼립, '에그슬럿' 1호점 오픈…'쉑쉑'이어 제2의 '인싸'성지 될까

SPC삼립 75년 제빵기술력으로 LA 본사 번 오리지널리티 구현 SPC삼립이 제2의 쉑쉑버거를 만들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 국내 1호점을 오픈하며 푸드 사업 강화에 나선 것. SPC그룹의 계열사 SPC삼립은 10일 오전 10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밀레니엄 광장에 에그슬럿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에그슬럿은 파인다이닝 출신 셰프가 달걀과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해 '슬로우 미학'을 선보이며 요리의 영역에서 에그샌드위치를 예술화시킨 파인캐주얼 브랜드로 미국을 비롯해 영국, 쿠웨이트, 일본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동 코엑스에 1호점을 오픈한 이유와 관련해 SPC측은 "강남이 서울의 중심지로서 상징성을 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그 슬럿이 아침 조식 메뉴로 적당한데, 코엑스에는 출근길 유동인구가 몰려 있으며 쇼핑몰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시설이 몰려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 이날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버추얼 론칭 영상에서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는 "에그슬럿 도입을 통해 외식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파인캐주얼(Fine-casual)'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SPC삼립의 식품 사업과의 시너지, 브랜드 경영, 글로벌 사업 등을 강화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에그슬럿의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도 획득한 SPC삼립은 내년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으로 세계 비즈니스 허브인 싱가포르 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식품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국내에서는 2025년까지 5개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장소는 미정이며, 사업성 검토하며 1년에 한 점씩 늘려갈 예정이다. 한편, SPC삼립은 제조설비, 레시피, 원료 등을 미국 에그슬럿 LA 본점과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해 현지의 맛과 품질 그대로 국내에 선보인다. 특히 SPC는 원료를 가장 중점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핵심 재료인 달걀은 국내 농장에서 동물 복지 인증'케이지 프리(방사 사육) 달걀'을 공급받아 사용한다. 75년 역사의 제빵 기술력을 보유한 SPC그룹은 LA 브리오슈 번의 오리지널리티를 위해 원료 테스트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단계까지 본사와 긴밀하게 협업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SPC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다양한 달걀요리 프렌차이즈가 생겼지만, 미국에서는 에그슬럿이 원조였다. 이를 따라 한국에서 다른 프렌차이즈가 생긴 것이다. 차별화라면 원조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 메뉴는 브리오슈 번에 스크램블드에그,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달큰하게 볶은 양파), 스리라차마요(핫 소스의 일종인 스리라차에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를 얹은 샌드위치인 '페어팩스'와 으깬 감자와 수비드 방식으로 익힌 커들드에그(수란)를 바게뜨에 얹어 먹는 '슬럿' 등이다. 신선한 오렌지 주스는 에그슬럿의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와 잘 어울리는 시그니처 음료며 주스만 먹으로 에그슬럿에 와도 될 정도로 풍미가 좋다. 일부에서는 미국본토의 맛을 그대로 담아 자극적이라는 평이 있다. 이와 관련해 SPC관계자는 "아직은 현지화 계획은 없다. '한국은 본토와 다르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브랜드 특성을 살려 똑같은 맛을 내는게 목표다. 다만, 차후 한국 특화 메뉴가 나올수도 있다"고 밝혔다.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생산하는 시스템과 그에 맞춰 오픈형 주방으로 매장을 꾸민 것도 강점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매장 디자인도 눈에 띄었다. 매장에 출입하는 모든 고객들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체크하는 '비대면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설치했으며, 공유 테이블은 투명한 칸막이로 나눠져 비말이 튀는 것을 방지했다. 매장 내에는 터치없이 거품으로 손을 씻을 수 있는 스마트 핸드 워싱 시스템 ‘SMIXIN'도 완비됐다. SPC관계자는 "오픈을 언제까지 미룰수는 없는 노릇이었다"면서 "원래도 7월 오픈을 예정하고 있었다. 예정대로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2의 쉑쉑버거가 될 가능성도 비쳤다. 2016년 SPC그룹이 국내에 선보인 쉐이크쉑은 오픈 후 '1시간 이상 줄 서 먹는 맛집'으로 통하며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장시간 줄을 선 뒤 쉑쉑버거를 먹는 인증이 SNS사이 유행이 되면서 돌풍에 불을 지폈다. 현재는 매장 수 13개를 돌파하며 외형을 확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에그슬럿이 MZ세대 사이, 특히 SNS상에서 인증사진을 올리는 것이 유행하면서 쉑쉑버거처럼 흥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PC관계자는 "쉑쉑버거 매장 앞 긴 줄이 화제가 된 것처럼, 에그슬럿 1호점은 줄을 서 먹기에도 좋은 환경이다. 코엑스의 넓은 광장에 매장이 위치했기 때문"이라면서 "제2의 쉑쉑버거가 되기를 어느 정도 기대하고 있다. MZ세대를 고려해 SNS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07 13:39:2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무인 환전·외화 적립 서비스' 개시

7일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무인 환전·외화 적립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무인 환전·외화 적립 서비스' 개시 해외여행을 마치고 남은 외화 동전은 환전할 수 있는 은행이 많지 않아 짐이 되기 일쑤였다. 이제 대형마트를 방문하면 외화 동전을 손쉽게 현금처럼 적립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는 핀테크 스타트업 '우디'와 함께 서울 강서점, 목동점, 영등포점, 잠실점, 중계점 등 5개 매장에서 '무인 환전·외화 적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우디의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는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를 '버디코인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하는 20개국의 화폐를 적립할 수 있으며 해당 포인트는 모바일 앱 '버디코인'에서 각종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해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특히 외화 동전의 경우 그 동안 일부 은행 특정 지점에서만 환전이 가능했는데, 이번 서비스로 직접 해당 지점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방치돼 있던 외화를 손쉽게 현금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서비스는 은행보다 저렴한 수수료의 환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키오스크에 현금을 넣으면 실시간 환율을 적용해 즉시 환전이 가능하며 '버디코인' 앱에서 예약 및 계좌이체를 미리 마칠 경우에는 키오스크에서 신청한 외화를 바로 받을 수 있다. 대상 화폐는 달러(미국), 엔(일본), 유로(유럽)를 비롯해 11개국으로 구성됐다. 홈플러스는 이번 서비스를 올 하반기까지 서울 내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내년까지는 수도권 전 매장, 2022년까지는 전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부현 홈플러스 A&A사업팀 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홈플러스 이용 고객에게 간편한 외화 환전은 물론, 남는 외화 동전을 현금화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디'와 같은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고객분들께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3:37: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 샛별이' 인기에 GS25가 관광 명소로

베트남 현지 고객이 베트남 GS25에 설치된 편의점 샛별이 촬영 부스에서 인증 사진을 촬용하고 있다./GS25 '편의점 샛별이' 인기에 GS25가 관광 명소로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효과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대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국내 편의점 최초로 진출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베트남 GS25의 최근 2주간(6월 23일~7월 6일)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30.5% 신장했다. GS25가 제작 지원을 맡은 편의점 샛별이가 글로벌 OTT플랫폼 아이치이(iQIYI)를 통해 베트남에서 방영됨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으며 드라마 주요 배경이 되는 GS25를 방문하는 베트남 현지 고객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베트남 GS25가 방문 인증 사진을 남기려 북새통을 이루는 현지 고객을 위해, 매장 입구에 특별 설치한 편의점 샛별이 기념 촬영 부스는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각광 받고 있을 정도다. 베트남 GS25는 인증 사진을 위해 방문하는 신규 고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베스트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고객을 선발해 △편의점 샛별이 주인공 지창욱씨가 직접 사인(sign)한 유니폼, △편의점 샛별이 공식 포스터 등 편의점 샛별이 관련 경품을 지급하는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 고객은 베트남 GS25에 설치된 편의점 샛별이 기념 촬영 부스에서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GS25와 함께 이달 말까지 SNS에 게시하면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 한편, GS25는 베트남 손킴그룹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고 국내 편의점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현지 상황에 맞는 상품 구색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2018년 1월 첫 오픈한 베트남 GS25는 현재 65점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베트남 GS25는 현재 진출해 있는 호치민을 넘어 하노이 등으로 지역을 확장해 2028년까지 베트남 전국에 2000 점포 이상의 GS25를 전개해 갈 방침이다. GS25 관계자는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인기와 함께 베트남 GS25가 동남아 한류 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활발한 교류가 어려워진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한류 팬을 위해 GS25가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교류할 수 있는 중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3:36: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먹거리도 구독경제! 고객 락인 효과 톡톡

퍼밀 랜덤 과일 '달콤박스' /퍼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 소비와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구독경제 시장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구독경제는 일정 금액을 내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서비스다. 최근에는 생필품인 생수부터 커피, 술, 과일 등 종류가 다채로워졌다. 구독경제가 유행하고 있는 이유는 구독기반 비즈니스가 소비자와 공급자가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구독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좀 더 저렴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고 기업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구독 서비스로 고객 락인에 성공했다. 지난 3월 트레이더스는 첫 구독서비스로 1일 1잔의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구독권'을 선보인 결과, 3~4월 두달 간 커피구독권이 4000개 이상 판매됐으며 구독권 회수율이 40%를 상회했다. 커피구독권을 구매한 고객은 한달 중 평균 12일을 트레이더스에 방문한 것으로, 2.5일에 한번씩 트레이더스에서 쇼핑을 한 셈이다. 트레이더스는 창고형 할인점 업태 특성상 고객이 1회 쇼핑시 대량 구매를 하기 때문에 구매단가가 높아 월평균 2회 가량 방문해 쇼핑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커피 구독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경우, 일반고객 대비 월평균 6배 가량 더 많이 트레이더스에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6월에는 피자 구독 서비스까지 선보였다. 이프레소 얼음컵/이마트24 편의점 이마트24는 여름을 맞아 얼음컵 구독 서비스 상품을 내놨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해 5~9월, 얼음컵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조사됐다. 가파른 얼음컵 매출 증가세에 이마트24는 얼음컵 구독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얼음컵 외에도 냉장커피, 스낵 등 이마트24 자체 개발 상품(PL)을 구독할 수 있다. 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달고나 라떼, 민생 파우치 아메리카노 2종, 민생감자칩(45g) 등의 정기권(7일/14일)을 정상가 대비 30~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구독 서비스는 소비자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정기적으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고, 기업은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외식이 줄어들자 주류와 프랜차이즈 업계도 구독 경제를 통해 지속적인 고객 확보에 힘쓰고 있다. 버거킹은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월 정액 구독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월 5000원 미만의 구독료를 내면 특정 버거를 주 1회 총 4번 제공하는데, 햄버거 한 개 가격이 1000원대인 셈으로 평소보다 한층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 배상면주가도 홈술닷컴을 통해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막걸리를 정기 배송해준다. 3가지 종류의 막걸리를 1주, 2주, 4주로 나눠 배송 주기를 신청할 수 있다. 1·2인 가구를 겨냥한 과일 구독 서비스도 인기다. ㈜식탁이있는삶이 운영하는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permeal)은 과일을 소량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정기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달콤박스'를 운영중이다. 과일은 신선식품 중에서도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한 종류의 과일을 다량을 구입하는 경우 빠른 시간 내 섭취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는 1~2인 가정의 과일 섭취를 주저하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퍼밀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최소 5종에서 최대 7여 종의 과일이 소량씩 들어있는 랜덤 구성의 '달콤박스'를 기획했다. 주로 구성되는 과일 목록에는 멜론, 파인애플, 망고, 샤인머스캣, 오렌지, 체리, 아보카도, 바나나, 사과 등이 있다. 퍼밀 측은조금씩 다양한 과일을 맛 보고 싶어하는 1~2인가구의 니즈를 간파하고, 신선한 과일을 엄선해 정기 배송 상품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위스 금융기관인 크레디트 스위스는 세계 구독경제 시장 규모가 2000년 2150억 달러에서 2015년 42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5300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7 11:46: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안다르 여름 데일리 패션 대세 7부 팬츠 출시

'에어스트 팬츠'를 와이드 핏, 짧아진 기장, 냉감 기능성 소재로 슬릿 스트레이트 팬츠 7부/안다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여름철 소비자들의 OOTD(오오티디, 오늘의 패션) 고민을 해결해줄 가심비 100% 7부 팬츠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냉감 기능성 소재로 제작돼 핫팬츠가 아니어도 충분히 여름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7부 팬츠를 선보이는 것이다. 우선 '에어스트 어반 7.2부 와이드 팬츠'는 지난 3월 출시 후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우븐 팬츠의 패러다임을 바꾼 에어스트 팬츠의 새로운 버전이다. 시원하게 다리가 드러나는 7.2부 기장과 와이드 핏으로 제작돼 시원하면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안다르의 디테일한 배려가 돋보이는 가심비 팬츠로, 냉감기능 소재와 허리를 압박하지 않는 Y밴드 타입으로 제작돼 한여름에도 시원한 쿨링감과 편안함을 책임진다. 특히 한 여름 피부에 닿는 포켓 때문에 더위를 느끼는 소비자의 착용감을 세심하게 고려해 포켓에 메쉬 소재를 덧대어 통기성을 높였다. '슬릿 스트레이트 팬츠 7부'는 운동복으로서도, 일상복으로서도 적격이다.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입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지는 냉감기능 소재인 하이게이지 원단을 사용했고, 밑단에 슬릿 디자인을 넣어 몸에 맞는 스트레이트 핏이지만 편안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블랙, 네이비그라피티, 라이트베이지 세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안다르 관계자는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무더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7부 팬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7부 기장으로 데일리룩이나 운동복, 어떤 TPO에도 심플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지 고심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7 11:10:19 조효정 기자